|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행복한 삶, 유의미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행복하다고 느끼고 유의미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며 인생에서 삶의 보람을 만끽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적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행복을 느끼고 인생에서 삶을 유의미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당신은 생명의 말씀을 정기적으로 읽고, 이타정신으로 이타적 말을 하며 이타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한다.
좋은 마음의 씨, 아름다운 마음의 씨, 맑은 마음의 씨, 밝은 마음의 씨, 긍정적 마음의 씨, 행복한 마음의 씨, 기쁜 마음의 씨, 편한 마음의 씨 등을 당신의 마음에 늘 심어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씨들이 당신의 마음에 뿌려 졌으면, 정성을 다해 당신의 마음에 이러한 좋은 씨들이 뿌리를 깊이 내리도록 당신의 마음을 좋은 생각, 아름다운 생각, 맑은 생각, 밝은 생각, 긍정적 생각, 행복한 생각, 기쁜 생각, 편한 생각 등에 집중 해야 한다.
이러한 좋은 씨들이 당신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이 세계를 지배하는 악한 영들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와 마음에 뿌려진 이러한 좋은 씨들를 쪼아먹고 나쁜 마음의 씨, 추한 마음의 씨, 혼탁한 마음의 씨, 어두운 마음의 씨, 부정적 마음의 씨, 불행한 마음의 씨, 슬픈 마음의 씨, 불편한 마음의 씨 등을 뿌리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 빛이었다. 인간은 빛 그 자체인 하느님을 부모로 모신 하느님의 자녀였다. 원래 인간은 아기가 부모님의 사랑 안을 떠나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는 것처럼 인간은 하느님 품 속에서 완벽한 자유를 누리고 완벽한 행복 속에서 지상낙원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다.
그런데 인간이 하느님의 품 속을 떠난 사건이 있었다.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소위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이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지상낙원과 같은 에덴동산에서 인간은 쫓겨났다고 성경에서는 전한다.
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최초의 인류가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다면 하느님과 인류의 관계성이 끊어진 최초의 사건이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핵심교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선악과에 대한 해석이야말로 무수한 해석들을 양산했고 기독교의 수없이 많은 종파들을 양산하는 기독교 분열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따라서 하모경에서는 선악과에 대한 해석은 회피한다. 한편 한민족에도 전통적인 창세기에 대한 기록이 있다.
부도지는 우리 한민족이 간직하고 있는 창세기이다. 저자는 한국식 창세기라 부른다. 그런데 한국식 창세기의 기록은 성경의 창세기 기록과 공통점도 있으나 다른 점이 있다.
지구인류는 마고(麻姑)어머니로부터 태어났다는 입장이다. 마고어머니의 입장에서보면 인류가 다 형제자매인 것이다.
그리고 우주를 비롯한 삼라만상이 우주법칙 그 자체인 율려에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최초의 인류들은 마고성에서 지유(地乳)를 마시며 마고 어머니와 천부(天符)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영원한 삶을 살도록 되어있었다.
이러한 지상낙원의 생활을 누리다가 지유(地乳)가 아닌 포도를 따먹게 된 것을 인류의 타락기원으로 설명한다.
마고성에서의 인류의 타락 이후 인류는 온전함을 회복한 후에 다시 마고성으로 돌아오기를 맹세하고 마고성을 떠났다.
지금 복본시대라는 것은 결국 지상낙원인 마고성으로 돌아가는 때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도지의 내용은 성서의 창세기 기록이 수없이 많은 해석을 양산한 것처럼 수많은 해석들이 나올 수가 있다.
저자는 성경의 창세기에 대해 수많은 해석들이 나온 것처럼 한국식 창세기인 부도지의 내용에 대해 수없이 많은 해석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 내용이 영혼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다 바람직한 해석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저자는 마고성은 어느 한 장소에 세워진 마고성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마음에 세워지는 마고성으로 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장한다. 그리고 각자 각자의 마음에 마고성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하모경식 해석으로는 마고성은 하모성이다. 즉 마음 속 하모의 자리에 세워진 하모성이 마고성인 것이다.
그리고 지유(地乳)는 인연있는 생명말씀을 상징하고 포도는 영적 어둠 세력이 배후에 있는 세상적 가르침들을 상징한다고 본다.
하모경과 인연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모경, 하모만트라 등이 지유(地乳)인 셈이다. 율려는 바로 모성적 사랑의 하느님을 상징한다고 본다.
마고 어머니는 물론 여성시대인 새광명문명시대의 구세주적 입장의 여성지도자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구세주를 단 한사람으로 보는 관점에서 점점 누구나 스스로 구세주가 되어야한다는 입장으로 구세주의 해석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처럼 단 한사람의 구세주적 입장의 여성 지도자보다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에 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본다.
즉 지구성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단 한사람의 부처 단 한사람의 예수가 지구성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저자는 누구나 부처이고 누구나 예수이다」라는 말씀처럼 누구나 스스로 부처가 되고 예수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마고 어머니를 단 한 사람의 고유명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성적 자리 즉 하모의 자리에 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지구성에 하느님의 웅장한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본다.
천부(天符)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천부경은 81자의 경전이다. 보통 천부경은 암송한다. 천부경은 1 즉 하느님에서 시작해서 1 즉 하느님으로 끝나는 철저히 하느님 중심의 경전이다.
하모만트라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으로 한 철저히 하느님 중심의 복본시대의 만트라이다. 즉 이 우주의 모든 법칙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서 나왔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천부경이나 하모만트라는 근본이 하느님 중심이라는 면에서 같다고 할 수가 있다.
즉 복본시대에 하느님(율려)의 자녀들은 마고성 어머니의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모만트라를 중심으로 지유(地乳)인 하모경 등을 먹여 이 지구성을 하모성이라는 지상낙원으로 만드는 것이 지구성에 대한 하느님(율려)의 웅장한 뜻인 것이다.
독자들은 부도지에 대한 위의 저자의 해석을 부도지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한다.
단지 저자가 하모경과 하모만트라는 복본시대에 인류를 행복으로 이끄는 하느님 중심의 말씀이고 하느님 중심의 만트라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저자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부도지를 하모경식으로 해석해 보았을 뿐이다.
성경의 창세기나 부도지를 보면 원인은 어떻든 즉 선악과를 따먹었든 포도를 따먹었든 결과적으로 지금 인류의 대부분이 지구성에 대한 하느님의 웅장한 뜻과는 정반대로 하느님의 길에서 멀리 떠난 삶을 사는 것만은 사실이다.
인간이 하느님과 멀어진 이후 인간의 마음에서 진정한 행복은 떠났다. 인류는 좋지 않는 생각 즉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 주변에서 하느님의 품성인 모성적 사랑의 품성을 가진 자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인류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길을 떠난 후 이 세상에는 전쟁, 폭력, 긂주림, 자연재해 등 각종 재난이 현재에 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류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길을 걷지 않으면, 마음에는 각종 부정적 생각이 들어오게끔 원래부터 인간의 마음에 장치되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품속을 떠난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긍정적 생각으로 꽉 차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생각으로 점점 가득차게 된다.
특히 사람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과거를 회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과거의 좋은 일들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기억을 되새기면서 생활을 한다.
따라서 나이가 든 사람들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 돈 많이 번 사람들도 돈을 버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부정적인 기억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재벌이라고 해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특히 나이가 들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과는 거리가 멀게 된다. 이들에게는 하루 하루 사는 것 자체가 지옥인 경우가 많다. 부자들이건 가난한 자들이건 나이가 들면 마음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이다.
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순수뿐이 없다. 이들에게 순수를 선사하는 것이 바로 손자들이다. 따라서 나이 든 사람들은 자녀들이 결혼에서 자식을 낳으면, 친 손자들인 아기를 보는 순간이 가장 큰 행복이 되는 것이다.
친 손자인 아기와 이들이 같이 있을 때, 아기의 순수함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 것이다. 손자들도 없는 노인들은 정말로 희망이 없어 보일 때가 있다.
청소년들만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노인들도 슬럼프에 빠진다. 이러한 부정적 슬럼프에 빠지면, 인간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청소년들은 아직 젊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극복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나이든 노인들은 슬럼프에서 탈출 방법이 거의 없는 것이다.
세상적으로는 권력,재산,학력,명예 등을 성취해도 행복과 점점 멀어져만 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 우울증에 빠진다.
하물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울증이 사치일 정도의 희망없이 하루 하루 목숨만 부지하면서 살아간다.
젊은 사람들은 정말로 노인들의 복지를 생각해야한다. 이들 노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 프로젝트가 정말로 이 사회에는 필요하다. 사실은 노인들의 복지 문제는 지구성이 안고 있는 문제들 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문제들의 근본원인은 하느님의 사랑의 품속으로부터 인류가 스스로 멀어져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길은 인류가 하느님의 따듯한 사랑의 품 속으로 돌아가는 길 뿐이 없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품속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 저자는 경험상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하고 사랑의 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갖는 것이 종교를 초월해 하느님의 사랑의 품 속으로 돌아가는 가장 빠른 길임을 확신하고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을 창안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우리에게 주는 하느님의 현재진행형 메세지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품 속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상생활 중에서 하느님의 현재진행형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나의 예를 들어 풀어 설명하겠다. 한국은 젓가락 식문화가 정착된 나라이다. 서양은 포크를 주로 사용하고, 동남 아시아 나라들에서는 맨 손으로 먹는 국민들도 있다.
한국이 젓가락 식문화가 정착된 것도 한국국민에 대한 하느님의 메세지가 있다고 저자는 본다. 젓가락은 숫자로 바꾸면 1이다. 1이라는 숫자가 형상화 된 것이 젓가락이다. 젓가락은 둘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11이다.
모든 숫자에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함축되어 있다. 그 중에서 1이라는 숫자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1이라는 숫자는 하나님 즉 이 우주를 창조한 모성적 사랑 그 자체, 빛 그 자체, 자연법칙 그 자체, 신성한 양심 그 자체, 순수 그 자체, 정의 그 자체인 하느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1에는 하느님의 속성인 모성적 사랑, 빛, 자연법칙, 신성한 양심, 순수, 정의 등을 상징한다고 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젓가락은 두 개가 짝을 이루기 때문에 숫자로 쓰면 11이다. 1이 둘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나 그 중 하나가 1을 강조한 것이다. 젓가락을 사용해서 식사를 할 때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메세지를 들어야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즉, 인간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품 속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빛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순수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신성한 양심의 길을 걸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법칙에 따르는 순리의 길을 가야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정의의 길을 걸어야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정말로 한국인들은 젓가락 문화를 가진 것에서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이라는 것을 크게 깨달아야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메세지를 전할 때, 어려운 경전의 말씀을 통해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일상생활 중에 강력하게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숫자에는 한가지 메세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 수백, 수천의 메세지들이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숫자를 통해 하느님의 메세지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전화번호, 학교에서의 번호, 생일, 차번호 등 모든 숫자에는 본인에게 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담뿍 들어있는 것이다.
독자들이 이해를 충분히 하도록 젓가락이 나타내는 숫자인 11에 대해 한가지 더 하느님의 메세지를 소개하겠다.
1은 하느님이다. 11은 1이 두개이다. 즉 하느님은 정양정음(正陽正陰) 하느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시는 것을 숫자 11은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느님을 진리의 근본이라고 할 때 순수정음정양진리가 바로 하느님의 근본자리에서 나오는 진리인 것이다.
이 지구성의 문명이 지상낙원으로 되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위치에 서지 않으면 안된다. 하느님의 본래의 근본자리가 정음정양이고, 하느님의 자녀인 인간의 본래의 근본자리도 정양정음(正陽正陰) 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선천시대에 존양(尊陽)되고 억음(抑陰) 된 남성위주의 문명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이 한 쪽은 길고 한쪽은 매우 짧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젓가락 두개의 길이가 차이가 나면 날수록 젓가락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젓가락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밥이나 반찬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밥이나 반찬을 제대로 먹어야 생명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시대에는 남성문명 위주로 치닫다보니까, 남성의 상징인 힘의 논리로 이 세상이 전개된 것이다. 힘으로 없는 자들을 싹쓸이하는 문명 쪽으로 선천문명이 치달았던 것이다. 즉 선천문명은 생명이 결여된 문명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젓가락 식문화가 한국민에게 주는 하느님의 메세지를 읽어야하는 것이다. 정음정양의 본래의 근본자라로 우리의 문명은 돌아가야하는 것이다.
이것을 원시반본 혹은 복원(復元) 이라고 한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의 회복이고 한국식 창세기적으로 생각하면 잃어버린 마고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모경식으로 말하면 잃어버린 하모자리에 있는 하모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정음정양의 세계가 되어야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중화되어 제로가 되는 것이다.
제로자리가 바로 순수자리인 것이다. 모든 원자가 중성을 나타내는 것도 플러스 전하를 띤 양성자 수와 마이너스 전하를 띤 전자의 수가 같기 때문인 것이다.
모든 물질은 원자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물질 안의 세계에서도 정음정양의 세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만물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음정양의 세계 즉 제로의 세계, 순수의 세계를 회복하라는 메세지가 바로 젓가락 식문화에 포함된 하느님의 메세지인 것이다.
제로의 세계는 우선 나의 마음부터 제로마음이 시작되어야한다. 나의 마음안에는 이 세계 더 나아가 이 우주가 통째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이 세계 더 나아가 이 우주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사는 우주이외에도 많은 우주들이 있다. 우주들끼리도 상호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적 진리를 안다면 내 마음이 우리가 사는 우주뿐만이 아니라 다른 우주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제로의 마음이라는 것은 無이면서도 有인 세계인 것이다. 無와 有가 극과 극의 개념이기 때문에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풀어서 쉽게 설명하겠다. 여기에 아르곤이라는 원자가 있다. 아르곤은 전기적으로 중성이다. 즉 전기적으로 제로인 것이다.
그러나 아르곤 핵 안에는 플러스 전기를 띤 양성자가 18개가 있다. 사실은 전기적으로 플러스가 18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기적으로 제로라는 것은 핵 주위를 돌고있는 마이너스 전기를 띤 전자가 18개가 있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제로이면서 제로가 아닌 것이다. 우리 마음을 제로 마음으로 유지시킨다는 것도 마음 속의 정보를 전부 지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훨씬 많이 저장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는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 정보가 저장되어있다고 볼 수가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누구나 마이너스 정보로부터 나오는 마이너스 에너지로 차있는 것이다.
이 마이너스 에너지를 중화시킬 수 있는 플러스 에너지가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하모경 저자가 독자들에게 권장하는 플러스 에너지의 공급원은 바로 하모만트라의 염송인 것이다. 그리고 하모경의 읽기인 것이다.
그리고 단지 하모경을 읽는 것보다는 주위에 하모경을 전하고 같이 공부하는 것을 적극 저자는 권장한다.
그것은 새로운 플러스 에너지가 계속 들어오려면 계속 플러스 에너지가 밖으로 나가야한다는 우주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주의 법칙은 일상생활 중에 사용하는 언어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출입이라는 단어도 나가야 들어오는 법칙을 말해준다. 호흡이라는 단어라 숨을 밖으로 내어야 신선한 공기가 들어옴을 나타내는 것이다.
플러스 에너지가 계속 들어와야 우리는 생명력이 충만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모만트라를 단지 머릿 속으로 아는 것보다 염송이 중요한 것은 하모만트라가 밖으로 나가야 하모만트라의 플러스 에너지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긍극적 마음의 상태는 제로마음이 아니다. 제로마음이 된 후에 계속 플러스 에너지를 주입시키면 플러스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간의 탄생 즉 진정한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진정한 부활을 이룬 빛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증가해서 14만 4000명이라는 숫자에 도달하면 지구성이 진정한 부활을 하게 된다. 그러한 상태를 지구성의 차원 상승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밖에도 젓가락 식문화에는 수없이 많은 하느님의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한가지만 더 부가하겠다.
하모경 전체를 꿰뚫는 두 법칙이 있다.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이다. 이 두 원리를 젓가락 11이 암시한다고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를 「젓가락의 법칙」이라고 할 수도 있다.
특히 한국의 젓가락은 일회용 젓가락이 아닌 계속 사용하는 강한 젓가락을 사용한다. 이것은 하모경 전체를 꿰뚫는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가 일회성 법칙이 아닌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영원한 법칙임을 암시한다.
한국국민의 젓가락 식문화 하나만 보더라도 한국국민이 새광명생명문명 시대에 선택된 민족으로서 큰 사명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진리에 눈이 떴을 때, 우리는 젓가락으로 식사를 할 때도 정말로 한국국민들은 하느님께 크게 감사하면서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다.
악한 영들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날마다 생명의 말씀과 '일삼 주렁주렁의법칙'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다행히 제겐 언제든지 용기와 힘을 주시는 생명수님과 '하모경'이 있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오늘따라 많이 들었습니다.
말씀으로 제게 밝은 빛의 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생명수님께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피톤치드 12.07.04. 21:53
제가 소속되어 있는 소구룹 모임에서 이번 일요일에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식사예약을 맡은 분이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러 갔더니 적어도 1주일 전에 해야지 이미 예약은 마감되었다고 난감해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하고 제가 전화를 걸었으나 역시 안되고 당일 밖에서 기다리다가 자리나면 차례로 들어오는 방법뿐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Ring a bell*^^* 하모만트라를 염송하며 레스토랑에 직접 가보자~~Go! Go!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어찌 되었든 우리의 모든 하는일이 하모엄마 손바닥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므로 이날은 하모엄마께서 예정하신 날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올해 아니면 내년이라도 날 잡아서 꼭 한번 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 만나면 100년 지기처럼 반가울 거 같습니다,
내년이면 제나이 61세이니 뒤집어서 보면 방년 16세가 맞습니다,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도 앳된 소녀처럼 이뻐지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니 말입니다,
아마도 제가 16세 되는해인 내년이나 모임이 가능할라나 봅니다, 하하하, 통쾌하게 웃어 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주생명의 거룩한 3관왕 날을 선포하심을 축하 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깊은염려와 걱정으로 방황속에서 잠을 뒤척일지도 모르는 인연들의 걱정이 모두 사라지길
내가 부르는 하모만트라가 한때나마 내손을 잡아서 나를 위로해준 인연들의 가슴속에 쌓인 한이 모두사라지길
나를 이곳으로 올수있게 성장시켜준 수많은 스승들의 발앞을 밝히는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길
나의무지로 깊은상처를 준 많은 인연들의 슬픔이 씻겨나가길
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이 풍요로움속에 머무르기를
서로가 서로를 품고 지내야하는 귀한존재임을 알기를
나또한 끊임없는 사랑이 계속 내안에서 흘러넘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깊은염려와 걱정으로 방황속에서 잠을 뒤척일..'),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3.daum.net/_c21_/bbs_read?grpid=1Qokw&mgrpid=&fldid=EUUu&page=3&prev_page=1&firstbbsdepth=00038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p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L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5&listnum=20#">신고
하모가족은 한분한분이 하모엄마께서 친히 선택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만트라도 염송하고 하모생명말씀도 다시 읽어라. 네 마음 속에 지금 네가 느끼는 그런 생각들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그 속에 머물러라. 아직 네가 세상 일에 그토록 관심이 많다는 것은 아직도 하모생명말씀 속에 푹 잠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는 것은 우주가 네 안에 다 있기에 네가 생명말씀 속에 빠지면 빠질수록 세상은 달라지는것이다.
너는 계속 두드리고 구하고 춤추고 노래하라. 기쁨을 더많이 만들고 더 순수해지고 더 행복하라. 오로지 네가 느끼고 사랑하고 행복해지면 질수록 세상은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진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아프다는 것은 네가 너때문에 아프다는것을 네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고 내안에 우주가 다있기에 이미 그누구라도 개인의기도는 우리전체의 기도가 됩니다
내몸과마음이 곧 우리의몸과마음이니까요
하모하모두행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