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신문이나 뉴스와 담쌓고 사는편이라, 관련기사를 좀더 검색해 보았는데, 만두파동으로 한 성실한 만두업체가 마녀사냥이 된거고, 가뜩이나 열심히 살려는 젊은 사장(35세) 에게는 너무 억울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사장 유언으로는 자기네 식구 까지도 먹이는 만두로 당당히자기네 상표로 열심히 살았는데, 자기가족과 회사식구를 뒤로 하고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게 돌아오지 못할길로 가벼렸더군요...매우 애석했습니다
요지는, 관계당국의 호들갑 플러스, 결정적으로 언론이 너무 앞서나간거였습니다...늘 그래왔듯이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터트려놓고(이슈를 만들어놓고) 보자는 식이었죠
참으로 허탈했습니다...이 언론이라는 녀석들 때문에..이런일 한두번이 아닙니다, 굳이 저희 사이트와는 다른 성격의 사회성 문제라서, 올릴까말까 했는데 작은 목소리 나마 그런 공기관의 무책임함 보다 그렇게 영향력있는 단체들의 너무 전문성이 없음을 비판을 하고싶군요
과거 오토바이나 차량관련 관련기사만 보더라도 수준은 한심할정도 입니다
고교시절부터 애당초 미국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페이퍼드라이버 로서의 자질이 있던저로서는, 84년 월간조선의 '한국산자동차 알고는 못탄다'의 기사를 군휴가시절 읽은적이 있는데...가관이던군요, 제대로 모르고 쓰고 있었던 겁니다..한예로 '외국차(승용차)는 프레임이 있는데, 국산차는 프레임이 없다'...한참 웃었습니다
5,6,70 년대 초반까지 보통 5000cc 이상 7400cc 까지 갔던 미국산 승용차량들(거의 H형 프레임)이 70년대 석유파동으로 차체가 컴팩트화되어 일부 대형승용차 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차량들이 모노코크프레임 으로 가는 추세엿고, 80년대는 전세계 거의 모든 차량들이 그렇게 변화해 가고 있는 와중에...x도 모르는 기자놈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국산차량은 아직도 멀었다' 는 식의 기사를 올린것이였고
그 이후 이기사는, 우리 자동차산업계 에서는 얼마나 언론들이 무지한가를 보여준 단적인 사례로 간주했습니다..웬만큼 자동차 종사하는분 한테 물어보면 알겁니다...정말 웃기는 짜장 이었죠!
그냥 단적인 한 예를 든겁니다..이후 에도 그들의 가관은 제가 알고 있는한 한둘이 아니었죠...오래전 kbs 9 시 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 폭주뛰는 대배기량 오토바이를 지칭해 '평균 300cc 에서 2000cc 까지 가는 대형 폭주 오토바이'..그정도로 기억합니다만 ...수년전에 그 앵커는 지금 출시된 발칸2000을 애시당초 예상햿나보죠?...300cc 에다가..ㅎㅎ
대충 이렇습니다..얼마나 제가 아는 단편적인 부분만 해도 그들의 허구가 농후한지!!!
제 영국인 파트너에게 대충 이런 사실(만두회사 사장 자살건)을 얘기했죠...눈물을 글썽 이더군요!..또 그런말도 했습니다..제 국민학교 시절때 교과서에서, 전쟁터(1차대전?)에서 벌어지는 사실을 당국이 왜곡하고 잇을때 bbc 만이 사실을 보고하다 당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지고있다는 사실을 알려 결국은 승리의 하나의 시발이 되었다고,
물론 영국에도 bbc 같은 국영언론 기관외에는 다른 언론은 신빙성은 매우 낮다고는 합니다..그래도 그들 press(언론)는 그렇게 까지 한개인을 죽음으로 까지 내몰수 있는 사악함은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대단히 잘못되 잇는 부분이 우리사회에선 언론인것 같습니다..좀 주제넘게 무거웠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이란게 참으로 무책임하고 제대로 알고 써야하는 기본원칙에 대해서 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과학이나 기술 계통에 관한 기사나 뉴스를 보면 정말 ㄲㅗㄹ통들이란 생각이듭니다. 어디서 한번쯤 주위사람들이 분명이 지적을 했을 텐데도 그러는 거 보면 사악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쓰레기 단무지 란 말이 나왔을 때, 누군가 제게 그게 사실은 이런거거든..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사와 방송들이 너무 선동적이고 자극적이란 느낌입니다. 혹자들은 국민연금, 분양원가공개 여론 호도용이라고도 의심할 만 합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라의 정기가 바로 세워져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기자들은 아는게 업어요.. 그저 사람들이 하는말을 듯고 자신이 전문가 인것 처럼 글을 쓰죠 . 미국의 정치 인이 골드윙 위에 안자서 사진을 찍은 걸 가지구 할리 데이비슨이라구 쓴 기자두있죠..
엔진 모양만 보아 두 병열엔진을 사용하는 로켓 기종이나 골드윙인걸 눈으로 봐서 알어 볼수 있죠.. 그런되 그걸 가지구 할리 데이비슨이라구 하더군요.. 할리 데이비슨 사는 투윈 엔진을 사용하는걸루 알죠. 병열 4기통 이상 엔진이 장착된 오토바이라면 할리는 아니겠죠..
육안으로 본결과 기자는 자신이 취제 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필요두 업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필요두 업다 모 이런거 겠죠. 그저 다른 사람의 말이크 책에 나와 있는 글기 몇글짜 보구 그걸 크게 부풀려서 과 하게 부플려서 사람들 시선을 끄는게 목적이죠..
신문이나 사설 잡지에 나오는 말을 보구 아는 사람은 눈도 안돌리지만 모르는 사람은 그게 현실이구 사실인걸루 알죠..연기자 들이라면 대본에 맞추어 연출을 한다지만..
광역단체장 선거의 처참한 패배를 호도하려는 뇌사모와 무능한 이정부의 책동으로 판단됩니다. 애당초 기레빠시와 쓰레기가 뭔지 몰랐을까요? 그무엇보다 나쁜건 MBC와 KBS 走狗들, 그만 죄송합니다. 정치적인 언급을해서.. 용서를
기자들은 기사 꺼리를 찾아 다니는 까마귀 라구나 할까요.. 나쁘게 말하면 무언가 죽기를 기다리며 울부 짖는 그런 까마귀 .. 그걸 뜨더 먹으며 살죠..
기자들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 말한건 사실이지만요 .. 그들이 과연 현실의 신빙성을 알구 보도 하는건 극히 적죠 사실은 모험에 가까운걸 기사루 쓰죠..그래서 가끔은 해명 하는 식의 기사두 찾아 볼수 있죠..
기사 내용에 따라사 그게 현실이 되기두 하구요 .. 잘못된 기사가 되기두 하죠 이게 언론의 힘이죠 .. 어떤 정치인 뒤를 조사한 기사는 정치의 생명에 치명 타를 주기두 하고..
그저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같은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어 보도 하면 그 사람은 능력과 는상관업이 정치인의 자리에 쉽게오르기도 하죠... 언론을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팬을 어떻게 돌리구 그게 정확한 보도인지두 솔직히 믿기 어려운게 현실이라서요.
수를 해아릴수 업는 민심을 가지구 있기에 그들의 팬은 칼보다 날카롭구 독재자의 말한마디 보다 더 무서울수 있죠...
언론이란게 참으로 무책임하고 제대로 알고 써야하는 기본원칙에 대해서 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과학이나 기술 계통에 관한 기사나 뉴스를 보면 정말 ㄲㅗㄹ통들이란 생각이듭니다. 어디서 한번쯤 주위사람들이 분명이 지적을 했을 텐데도 그러는 거 보면 사악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들은 이번에 무말랭이와 단무지(다꾸앙)을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신문에 났다하면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이 문제지요. . .
무말랭이와 단무지에서 끝이 났으면.. 차라리 적은거죠. 아니 미세했다구 말해야되나요..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식품을 검증강화 하고 알려진회사 물품을 전부 패기 한다구 하네요. 그리구 잠정 적으로 수입을 막는 다구 하네요.. 사실상 수출길이 막혔죠..
쓰레기 단무지 란 말이 나왔을 때, 누군가 제게 그게 사실은 이런거거든..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사와 방송들이 너무 선동적이고 자극적이란 느낌입니다. 혹자들은 국민연금, 분양원가공개 여론 호도용이라고도 의심할 만 합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라의 정기가 바로 세워져야 할 때입니다.
이번엔 이 좌파정권이 타도하려고 하는 소위 메이저라고 부르는 3대신문들도 속아넘어간 형국이지요. 방송사야 SB..는 좀 났지만 나머지는 "에이 퉤,퉤,퉤" 그만해야지 잡혀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