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관순열사정신(柳寬順烈士精神) 선양대회(宣揚大會)의 의의(意義)
<말선229-33~34>(1992,4,9,중앙수련원) 지금 우리 인간(人間)은 아담 해와가 타락(墮落)함으로 말미암아 비애권(悲哀圈) 내(內)에서 사탄권(權)에 포위(包圍)되어 있습니다. 그 포위권(包圍權)은 수많은 벽(壁)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개인의 벽(壁), 가정(家庭)의 벽(壁), 종족(宗族)의 벽(壁), 민족(民族)의 벽(壁)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전부(全部) 다 감옥(監獄)의 벽(壁)같이 둘러쳐져 있다구요. 그것들을 전부(全部) 다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종교(宗敎)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宗敎)가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宗敎)는 한 시대(時代)뿐만 아니라 천년(千年) 만년(萬年)의 역사(歷史)를 통(通)해 국경(國境)을 초월(超越)하는 전통(傳統)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日本)과 한국(韓國) 사이에 국경(國境)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先生任)의 가르침을 따라서 국경(國境)을 초월(超越)했지요? 옛날에는 일한일체(日韓一體)였지만, 지금(只今)은 한일일체화(韓日一體化)가 된 것입니다. 그게 다 탕감복귀(蕩減復歸)라구요. 일본(日本)이 해와국가(國家)로서 한국(韓國)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타락(墮落)하지 않은 해와권(權)의 전통(傳統)을 상속(相續)받았다는 조건(條件)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日本) 국민(國民)이 전부(全部) 다 해와를 대신(代身)하는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日本)에서 ‘유관순열사정신선양대회(柳寬順烈士精神宣揚大會)’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도대체 뭐예요? 16세(十六歲)에 순국(殉國)한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는 타락(墮落)하지 않은 해와 와 마찬가지의 입장(立場)에 있었습니다. 아담 국가(國家)에서의 해와 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해와 입장(立場)에 있던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의 몸(肉)을 사탄이 여섯 조각(糙角)으로 나누어버렸습니다. 6수(六數)는 사탄 수(數)입니다.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는 국가(國家)에 충성(忠誠)을 다하면서 일생(一生)을 희생(犧牲)해 가면서도 해방운동(解放運動)을 한 것입니다. 독립운동(獨立運動)이 한창이었던 1919년(年)에 선생님(先生任)은 어머니의 복중(腹中)에 있었어요. 독립(獨立)되지 않은 땅(地)에서 그냥 태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런 싸움이 선생님(先生任)의 생명(生命)을 중심(中心)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타락(墮落)한 해와의 죄(罪)를 탕감(蕩減)하기 위해서 하늘 편(便) 심정권(心情權)을 가지고 이 땅(地) 위(位)의 모든 여자(女子)들을 대표(代表)하여 한국 땅(地)을 지키면서 죽어간 사람이 유관순(柳寬順)입니다. 그래서 한국(韓國)의 전통적정신(傳統的精神)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相續)받은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를 중심삼고, 그 정신(精神)을 일본(日本)이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日本)이 해와 국가(國家)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구보키, 오야마다, 후루다도 모릅니다. 김**를 선생님(先生任)이 2년(年) 전(前)에 보내면서 일본(日本)사람들의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가 일제시대(日帝時代) 때 희생(犧牲)의 길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낮은 데로 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일본(日本)에 가니 거기서 환영(歡迎)한 사람이 없었어요. 지금은 자동적(自動的)으로 굴복(屈伏)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열사(柳寬順烈士)의 정신(精神)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일본(日本)나라가 어머니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회(大會)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권한(權限)으로 일본정부(日本政府)를 눌러서 문(門)을 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자체(日本自體)가 해와 국가(國家)의 사명(使命)을 이어받음으로써 한국(韓國)과 연결(連結)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선244-326> (1993,3,1,벨베디아수련소) 오늘이 3월(月)1일(日)인데 한국(韓國)에서는 74년(年) 전(前)에 일제(日帝)로부터 독립(獨立)하기 위해서 만세운동(萬歲運動)을 벌임으로써 많은 사람이 희생(犧牲)한 기념일(記念日)입니다. 왜 3월(月)1일(日)에 그런 일이 벌어졌느냐? 선생님(先生任)이 이 기간(期間)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9개월(個月) 잡으면 딱 1920년(年) 정월(正月)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조건적(條件的)인 나라를 찾아가지고 보내야지 조건적(條件的)인 나라도 없으면 공중(空中)에 떠서 나라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은 그런 역사(役事)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先生任) 한 사람이 나기 위해서는 많은 피(血)를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미년(己未年)에는 흉년(凶年)이 들고 그런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役事)는 그래요. 하늘의 섭리(攝理)는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신천성경p154-15> 재림주(再臨主)가 오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先生任)이 태어날 당시(當時)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도 재림주(再臨主)가 와야 되기 때문에 한국(韓國)에서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한 것입니다. 이때 8도(道)에서 나라 찾기 운동(運動)이 전국적(全國的)으로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사탄을 대처(對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때 선생님(先生任)이 잉태(孕胎)되어 1920년(年) 1월(月)에 태어났습니다. 1919년(年) 3월(月)1일(日)에 독립(獨立) 만세운동(萬歲運動)이 일어난 그 기반(基盤)을 통(通)해 조건적(條件的)인 나라를 기반(基盤)으로 해서 애국적(愛國的)인 피(血) 흘린 자(者)들을 통(通)해서 하늘의 섭리(攝理)를 이루어 나왔습니다.
<신천성경p.155-16> 해와가 16세(歲)에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유관순(柳寬順)은 하늘나라를 창건(創建)하기 위한 16살 처녀(處女)로 원수(怨讐)사탄나라 여자(女子)나라에 대항(對抗)한 것입니다. 일본(日本)은 여자(女子)의 나라입니다. 나라의 독립(獨立)을 위해서 이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조건적(條件的)인 국가(國家)의 터전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런 조건적(條件的)인 기반(基盤) 위(位)에 선생님(先生任)이 태어났습니다. 선생님(先生任)은 애국자(愛國者)의 가정(家庭)에서 태어났고 철들면서부터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한 사람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유린(蹂躪)한 역사(歷史)가 있었던 것인데 16세(歲)의 소녀(少女)가 사탄 대왕국(大王國)을 대(對)해서 제물(祭物)이 됐습니다. 굴복(屈伏)하지 않은 그 터전 위(位)에 아담이 길을 닦을 수 있는 문(門)을 열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성(女性)들은 유관순정신(柳寬順精神)과 사상(思想)을 계승(繼承)해야 됩니다. 유관순(柳寬順)은 죽임을 당(當)했지만 항복(降伏)하지 않은 놀라운 전통사상(傳統思想)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그것을 조건(條件)삼아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말선286-106> 유관순(柳寬順)을 알아요? 유관순(柳寬順)! 열여섯 살 난 몸(肉)으로서 몸(肉)이 여섯 동강이 나면서도 만세(萬歲)를 부른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참부모(眞父母)가 올 준비(準備)를 하는 것입니다. 유관순(柳寬順)이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하는 기간(期間)에 선생님(先生任)이 임신(妊娠)되는 것입니다. 일본(日本)나라의 이름 가운데서 임신(妊娠)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건적(條件的)인 나라 위(位)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1920년(年) 출생이지요. 만세(萬歲)는 1919년(年) 3월(月)인데 선생님(先生任)이 딱 그 기간(期間)에····
그런 수난(受難) 길을 가면서도 하늘의 절개(節槪)와 전통(傳統)을 빼앗기지 않고 천신만고(千辛萬苦)를 겪으면서 승리(勝利)의 한 표적(標的)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 위(位)에 그 기간(期間)에 선생님(先生任)이 임신(妊娠)되어 가지고 이 세상(世上)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先生任)은 해와의 절개(節槪)를 대표(代表)한 유관순(柳寬順) 전통사상(傳統思想) 이상(以上)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역사(歷史) 이래(以來) 한국(韓國)은 지금까지 외세(外勢)로부터 침략(侵略)을 900번 이상(以上) 받았는데 그 75퍼센트 이상(以上)이 일본(日本)으로부터의 침략(侵略)이었습니다. 일본(日本)의 역사(歷史)에는 그런 것이 없지요? 일본(日本)의 역사(歷史)에 그렇게 말한 곳이 한 곳이라도 있어요? 없다구요. 한 줄도 없습니다. 거짓말만 하고 있다구요. 사탄은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본(日本)을 선생님(先生任)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해와 국가(國家)로 인정(認定)했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갖은 박해(迫害)를 받아온 것이 일본(日本)의 통일교회(統一敎會)입니다. 세계적(世界的)으로도 그렇다구요. 각국(各國)에 있는 일본(日本) 대사관(大使館)이 중간(中間)에서 전부(全部) 악랄(惡辣)한 선전(宣傳)을 한 것입니다.
<말선370-170> 옛날에는 아담 국가(國家) 해와 국가(國家)라고 했지만 1978년(年)부터는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로 인정(認定)한다구요. 어머니는 세계(世界)의 아들딸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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