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간 많이 바빴습니다.
6월 부터 다른 프로젝트가 있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월요일 가족과 함께 코리아 보고 왔습니다.
가족들이 이런 영화를 꼭 보거던요.
하지만 아들은 이번에 불참했습니다.
수학여행에 도민체전,,,, 많이 피곤해서 집에서 방콕했답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가족과 나들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안동 옥동에 있는 영화관에 들어섰습니다.
입구 포스터입니다.
매표를 하고 있는 모녀
아이들을 위한 사행성 게임기들,,,,,
고칼로리 팝콘도 사야된다네요,,,,,
내용입니다.
스크린을 찍어봤습니다.
물론 무소음에 노후레시로,,,,,
현정화와 리분희가 트랙을 걷는 장면,,,,
딸 왈
"아빠는 역시 영화가 목적이 아니라 카페 관리용으로,,,,,"
사실 그건 아닙니다.
저도 영화 좋아합니다.
출처: 해달뫼 실생 분재원 원문보기 글쓴이: 김상철
첫댓글 행복해보입니다
행복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그러다 보면 마약에 걸린것 처럼 익숙해질 것입니다.
첫댓글 행복해보입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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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마약에 걸린것 처럼 익숙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