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은 식품..
①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달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덟 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메티오닌의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how to eat 삶아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달걀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
② 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 부추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아릴 성분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돋워준다. how to eat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단,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
③ 위장을 보호하는 검정콩 검정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군, 비타민 E, 레시틴, 사포닌 등의 유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위장을 보호한다. how to eat 검정콩을 볶아서 차로 우린다. 콩 10알 정도에 물 200㎖를 붓고 4~5분간 끓여 마신다.
④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꿀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특히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how to eat 피로할 때 마시는 꿀물 한 잔은 숙취를 해소하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이때 따끈한 물에 타는 것이 좋다.
위에 통증이 있을 때
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귤껍질 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 성분이 있는데, 귤의 톡 쏘는 향기를 내는 이 성분이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how to eat 깨끗이 씻은 귤껍질을 일주일 동안 햇빛에 말린 뒤 귤껍질 10g당 물 400㎖를 넣고 약 20분간 푹 우려서 마신다.
② 위궤양을 치료하는 양배추 양배추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위궤양과 위염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how to eat 양배추는 생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각종 볶음이나 쪄서 쌈으로 먹어도 좋다.
③ 위의 통증을 가라앉히는 토마토 토마토의 신맛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위 불쾌감, 위염 등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좋다. 빨간색이 진한 토마토일수록 영양가가 높다. how to eat 토마토의 비타민 C를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기름에 볶거나 삶거나 끓여서 먹으면 효과가 더 높다.
④ 면역력을 높이는 김 김에는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 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들어 있다. 김은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간단하게 가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how to eat 김은 불에 달궈 물기를 없앤 뒤 가루를 만든다. 매일 2~3작은술을 물에 타서 마신다. 밥 위에 후리카케처럼 뿌려 먹는다.
위산 과다로 속이 쓰릴 때
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연근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염 및 수렴 효과가 뛰어나고, 궤양을 가라앉히며, 위 통증도 없애준다. 또 연근을 자를 때 나오는 무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준다. how to eat 연근 분말을 하루에 2작은술 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좋다. 생연근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서 먹어도 좋다.
② 위를 건강하게 하는 알로에 알로에에 들어 있는 항궤양 성분은 위궤양, 더부룩함, 구토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증상의 정도와 개인차에 따라 알맞은 양을 섭취한다. how to eat 꿀 500g에 알로에잎 4~5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하루 정도 삭힌 뒤 잎을 꺼내 하루 1~2조각씩 먹는다.
③ 소화를 촉진하는 흰살생선 흰살생선은 비타민 B1이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대표적인 흰살생선은 조기, 광어, 대구, 명태, 도미, 병어, 농어, 갈치, 준치, 쥐치 등이다. how to eat 회나 조림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구이를 할 때는 너무 오래 굽지 말고 조림으로 먹을 때는 간을 싱겁게 한다.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할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 지방과 암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펙틴 가용성수렴제등 성분이많고 위산과의 반응이
쉬우며 용해가 쉽게 되지 않은 물체를 형성하여
위의 출구를 막으며 위안의 암력을 높여 급성
위확장을 초래하여 위의 소화를 늦춘다.
당분과 유기산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맛이 시큼하고 막힌 기를 해소하고 소화하여,
공복에 먹으면 배가 더 고프고 위병을 가중화 한다.
펙틴과 타닌산이 많아서 위산과 결합하기 쉬워,
취침전에는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위와 장이 안 좋으면 식용하지 않은것이 좋다.
당분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통 비장과 위가 불어진다.
분량을 초과하여 먹으면 혼미상태에 처해 있을수도 있다.
공복에 먹으면 구토와 위확장, 위궤양,
가슴앓이등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다.
공복에 많은 량의 바나나를 먹으면 인체 혈액속의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례가 평형을 잃게 된다.
◆지방과 암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마늘 :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 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지방과 암세포가 타기 쉽게 해준다. 비교적 저렴하며 구하기 쉬우며 요리에 사용해 먹거나 익혀 먹으면 먹기도 쉽다.
생강 :
생강에 포함된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므로 요리에 넣거나 갈아서 뜨거운 차로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준다. 생강에 싹이 나거나 했을 때 싹 부분만 떼어서 목욕시 탕 속에 넣어 사용하면 목욕 중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추 :
향신료 중에도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대사활동 촉진능력이 발군이 고추이다. 그 비밀은 고추 속의 캡사이신이라는 자극성분이다. 특히 소화기계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크므로 함께 섭취한 지방과 암세포를 빨리 타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문제는 다량 먹었을 때 오는 부작용이다.
양파 :
양파를 자르다보면 눈물이 나게 마련이다. 양파중의 유화알릴 때문이다. 유화알릴은 지질양을 줄여주는 작용이 있어서 반가운 성분이기도 하다. 가열을 하게 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에 쉽게 녹아나오기도 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초 :
천연양조식초에는 20종이상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에너지 대사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그 중에 7종의 아미노산은 항비만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이 생성되기 어렵게 해주고 신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해준다. 식초와 구연산만 먹는 암환자도 있을만큼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농도 및 장기복용 시 위장에 장애를 가져다 주기 쉽다.
파 :
파에 함유된 유화알릴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 되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준다. 영양학적으로는 녹색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은 파의 흰 밑둥 부분이다. 요리에 많이 사용할수록 다이어트에 이득이 될 것이다.
깨 :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등의 지질, 비타민E,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자양강장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참깨. 중성지방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도 있다. 그 외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야체스프 :
무우 무잎 당근 우엉 표고 등 5가지 식품을 삶은 물로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료 중의 음료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환자들은 야체스프로 물을 대신하면 좋다. 야체스프에 새벽 중간뇨를 뇨를 희석해서 마시면 효과가 10배 증대 된다.
로즈마리 :
허브식물 중에 다이어트와 가장 밀접한 허브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로즈마리를 들 수 있다. 로즈마리는 감미로운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조금 멋스러운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신체를 수렴시키는 효과가 크다. 피부미용효과도 있으므로 음식 뿐 아니라 목욕물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사용법이다. 밥따로 물따로 :
밥과 물을 시간적으로 구별하여 먹는 것으로 고체식을 한 후 2시간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법이다. 몸의 독소나 지방 암세포를 태우려면 저녁식사 2시간 후 밤에만 물마시면 효과적이다. 보통은 매식후 2시간의 물시간에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냉한 식품(찬음식, 냉수, 열대식품,,)은 일절 금하는 것이다. 봉산물 :
봉산물은 꿀벌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을 가리킨다. 꿀(밤꿀이 좋음),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화분 등은 모두 온한 음식이므로 몸이 냉할 때 좋은 식품이다. 현미유산균 :
현미는 냉한 음체질에 가장 좋은 매우 뜨거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지방과 암세포를 몸이 태우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다. 휘친산 등 독소를 배출하는 영양소와 온갖 미량요소들이 함유 되어 영양 보충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값이 싸고 수천년간 우리 조상들이 먹어오던 쌀이므로 인체의 적응성도 매우 높다. 거기다 유산균을 첨가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나 암 등 환자의 투병에 좋은 보조식품이 된다. 현미의 엑기스만 모아 유산균을 첨가한 현미유산균은 정량을 지켜 먹을 것을 강조할 만큼 태우는 효과가 강력하고 최근 현미에 대한 항암연구자료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현미유산균이나 현미를 검색해 보면 더 깊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기타 온한음식 :
녹용, 인삼, 대추, 비타민C, 염소고기, 쇠고기, 카레, 참기름, 고구마 <옮긴 글> |
물!! 이렇게 습관화 하시면 좋습니다.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
물은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는지가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 잔
기상 직후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 AM 08:00 아침식사 전 물 한 잔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AM 10:00 근무중 물 한 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 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PM 03:00 공복에 물 한 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
잠자기 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
1.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실온에 두고 마신다.
3.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4.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5.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6.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
-여성조선 이덕진 기자,
자료제공: 뉴온, 미국 하버드 의대 '건강 생활 요령'-
이온화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ph :7.4의 약 알칼리수,
클러스터[물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력이 빠르고,
환원력이 좋은 심해 1032m의 마시는 보석
해양심층수 몸愛좋은물로 가족 건강,가정 행복
노화와 함께 갈증을 느끼게 하는 관도 따라서 퇴화 한답니다. 따라서 물 마시는 것도 습관화해두시면 노년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며
항상 건강과 더불어 촉촉 피부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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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에 큰컵으로 10잔 마시면 보약이 필요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