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왕자로 태어 나셨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웠고 사회적 지위도 제일 높았다. 남 부러움이 하나 없는 좋은 조건에 서 자랐다.
남 이 볼때는 더 없이 팔자좋은 사람으로 아무런 걱정없이 살 사람이다. 그르나 인생 살이란 남이 보기 좋은 조건이라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남들이 부러워 하지만 본안은 많은 번뇌를 가지고 살아간다. 세상 사람들은 부귀영화가 보장된 왕자가 무슨 걱정 고민이 있겠느냐 이다.?
왕자가 말을 타고 지나가는 것을 본 여인이 말 했다. 저런 분을 아버지로 둔 여자는 행복 하겠다. 저런 분을 남편으로 둔 여자는 행복 하겠다 저런 아들을 둔 여자는 행복 하겠다.
삼종지도(三宗之道) 여인은 태어나서 3번 바뀐다. 태어 났을때는 아버지가 주인이다. 시집 가면 남편이 주인이다. 늙으면 아들이 주인이다.
어느 나라든 호주 제도에 따라 어릴때는 아버지가 주인이요 시집가면 남편이 주인이요 늙으면 아들이 주인이다.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사회적 지워로 좋은 부모와 좋은 남편을 선호하고 택한다. 부처님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 계셨지만 본인은 정작 행복하지 못 하셨다.
부처님은 모든 사람이 가지려 하고 부러워 하는 자리를 내려 놓으셨다. 물질적인 것으로 생노병사 을 막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자유롭고 건강한 행복을 찾아 구도의 길에 나선 것이다.
해탈 열반을 찾아서 그 많은 부와 명에 권력을 내려 놓으시고 출가하시여 마침네, 진정한 자유와 행복 해탈 열반을 증득 하셨다.
오늘날 우리들은 부처님이 버리신 부귀공명을 쫏아 부처님께 이루어 달라고 매달린다. 부처님은 부귀공명이 행복이 아니라고 버리셨는데 우리들은 목을 매 원한다.
돈이 많은 회장님은 고민이 많다. 천하 에 높은 대통령도 고민이 많다. 돈 많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감옥에 제일 많이 간다. 제삼의 입장에서 보면 가진 사람이 부럽지만 많이 가졌다고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사회적 직위가 높은 사람, 총리와 장관 국회위원 곁으로 보면 행복해 보이지만 그들의 내면을 보면 행복하지 못 하다. 직위에서 물러날때 그들의 좌절감은 지옥보다 더 처절한 공허함에 몸부림 친다.
인생의 행복은 가저다 주는 것이 아니다. 돈이 주인이 아니다 직위가 주인이 아니다 돈은 잠깐 차용한 것이요. 직위는 잠깐 입은 옷에 불과 하다.
행복의 조건은 남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한결같이 남을 도우면서 살아갈때 나타나는 것이다. 부처님 께서는 내려 놓으면 행복해 진다.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