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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제 16차 백두대간 5구간 738km 총 정리 (그 뜨거웠던 여름 날에~~~)
달바우대사 추천 0 조회 595 15.09.02 17:3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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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14:46

    유난히 비를 피해가지못했던 5구간길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비를피하시면 땡뼌이 기다리고있구요
    14키로 배낭 어마어마한 무게일텐데요 어찌 그긴거리를 넘으셨을까요
    이제 당분간 지치신몸 회복잘하시어 오래도록 산행 이어가셔야죠
    5구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9.05 03:47


    풀무님도
    시간을 내셔서
    한번 해 보세요~~^^
    힘든건 둘째 치고
    산우의 정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

  • 15.09.03 14:57

    고생 많았습니다.
    고난과 역경속에 대간 5구간 무탈히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9.05 03:48

    늘 ~~
    격려와 아낌읍는 성원
    누구보다도 찐한 산우의 정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한번 멋찌게 걷고 싶은데
    따라 갈수가 읍써ㅡ
    안따까워요 ^^

  • 15.09.03 16:52

    대간16차팀 5구간 무탈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모든 악조건을 다 이겨내시고 진부령에
    당당히 자리하신 5전사님 사진을 보니
    맘이 멍해집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그 길이였지만 먼 훗날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의 한 페이지가 되어 빛을 발하고 있을 것입니다.

    수고 넘 많이하셨구요! 익스트림산행
    다~보여 주셨으니 살방사뿐한 산행으로
    이어 가시길빕니다^-^

  • 작성자 15.09.05 03:45

    샴페인 세례
    꿈도 못 뀠는데 ㅎ
    너무나 감사
    의리가 좋아
    종주를 좋아 한다네 ^^

  • 15.09.03 16:51

    끝나고 나니 맘 편하게 올리시고 보는 사람도 맘 편합니다. 진짜 진짜 고생 많으셨고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 작성자 15.09.05 03:52

    끝나고 나니
    헐일이 읍는것 같아
    허전 합니다ㅡ
    무언가를 또 해야
    살맛이 나것는데ㅡ ㅡㅡ
    몸은 안 따라 줄것 같고
    고민 입니다
    격려 감사 드려요^^

  • 15.09.03 18:02

    멀고 먼 길
    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생 많으셨겠지만, 온전히 진부령에 서셨네요.
    잠시나마 함께 산행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회복하시고 샬방샬방 보면서 산행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9.05 03:53

    니이케님~~
    잘 몰라 뵈어
    지송햇답니다ㅡ
    지원산행
    찬조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15.09.04 00:03

    진행하시는 모습지켜보며 남의일 같지않은 마음뿐 도움은 드릴수없었지만 힘든길 잘이겨내시고 진부령 졸업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5.09.05 03:55

    솔별님!!
    멀리 졸업식장 까지
    찬조 도 하시고
    미안하고
    감사 하고ㅡ
    곧 한잔 나누어야
    되겟죠 ㅎㅎ
    앞으로 무거운 중책
    잘 수행 하시길^^

  • 15.09.04 08:51

    그저 수고하셨다는 말씀밖엔 더 드릴말이 없네요.그냥 수고하셨습니다.대간길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저도 같은날에 대간 마쳤네요.이제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시고 건강하게 더 나이들어도 하산 안하고 힘차게 산길 이어가셨음 하는 바램입니다.사연많은 대간길 완주 졸업 축하합니다.

  • 작성자 15.09.05 03:57

    뿡이님의 대간 졸업도
    당연 축하 드립니다ㅡ^^
    여성으로서
    강인한 정신 체력
    스피드 ㅡ
    정말 대단 하신 특급전사님^^
    말씀 잘 새겨 듣겟습니다 ^^

  • 15.09.04 12:29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지나는 동안은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야했지만
    이젠 너무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겠지요..
    머나먼 인생에 이처럼 빛나는 보석같은 추억 하나쯤 갖고 싶은 게 모두의 소망일겁니다~
    훈장같은 이 기록도 고이 모셔두고
    이제 행복하고 즐건 산길 이어가십시요
    오래도록 후배들곁에 머물러 주시고요~^^

  • 작성자 15.09.05 04:27

    말씀도 잘 하세요
    보석같은 인생에 한점
    오래간직ㅡ ㅎ
    그래야겟죠ㅡ
    자신의 마음속 훈장인 셈이죠 ^^
    누구를 위한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
    걷는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어쩜 더 많을듯 합니다
    해바라기님의 자봉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것에
    대해 큰 기쁨입니다
    언제 빚 갚을 그날이
    오길 바래본답니다
    감사 햇어요 ^^

  • 15.09.05 20:36

    무슨말이 필요하시겠습니다..
    대간길 야간이라 눈에는 다 넣을수는 없겠지만
    한구간 한구간 힘든 여정의 길
    누가 가라고 하면 갈수 있을까요
    내가 가고자 하였기에 이루어 낼수 있었듯이
    고난의 여정 이젠 가슴속 깊이 묻어 놓으시고
    몸 관리 잘하시어 오래토록 함께 원없이 거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5.09.06 01:45


    오래도록 윈 읍씨
    걸어보았으면 ~~~
    이 말씀이 우리들 에게는
    명 정답인듯 싶습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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