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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람들
 
 
 
카페 게시글
[C26]...『항농과 함께』 12월 10일 고창사람들 정기모임 정산 "블루오션"
당산나무 추천 0 조회 197 06.12.13 01: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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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3 09:20

    첫댓글 "2006년 12월 10일 "블루오션" 만남의 순간에서 큰손을 넙죽 잡아주시고 행복과 기쁨의 웃음을 건네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블루오션" 번창 축원과 함께~~~~~~~~~~~~~~*^^*

  • 06.12.16 13:17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 06.12.13 10:05

    당산나무님....수고 검나게 많으셨습니다.^^*

  • 06.12.14 11:53

    대장님 말없이 늘수고 하심ㄳ합니다^건강하세요^^

  • 06.12.16 13:18

    늘... 빠짐없는 원행 ㄳ합니다..............................

  • 06.12.17 18:44

    참석도 후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있지요???

  • 06.12.13 14:17

    고창에서 가꼬온... 그 귀한 복분자는 왜 빠졌디야?... 욕 봤네......

  • 작성자 06.12.13 15:28

    처사성님 지송해요...깜빡했네요...수정했습니다요...

  • 06.12.14 11:50

    김처사님 이 이제서야 술이깻나뵈 복분자를 찾는거보니~~

  • 06.12.16 13:19

    지금도 안 깻당게요~~~~

  • 06.12.13 14:46

    고생했어 !! 복분자주 한잔 걸치거라이~~~~~~~

  • 06.12.14 11:51

    그귀한 복분자주 한잔 못하시니~~가슴이울렁^^^ㅎㅎㅎㅎ

  • 06.12.13 16:39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고창"~~~~~~~!!!!!!!!!!!!!!!!!!!!!!!!!!!!!!!!!!!!!!!!!!!!!!!!!!!!!!!!!!!!!!!!!!!!!!!~~~~~~~~~~~~~~*^^*

  • 06.12.14 11:52

    고창 화이팅^^

  • 06.12.13 22:21

    당산나무님 고생 많이 하셨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12.14 02:06

    주방에서 독실큰누나 도와주시니라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 06.12.14 11:54

    모모별님 잘지내고 있지요^^

  • 06.12.16 13:26

    모모별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6.12.14 00:29

    블루오션에서도 고생 많이하시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14 02:07

    의경....성님이 이백3십몇기셨지라우....ㅎㅎㅎㅎ....꾸벅.

  • 06.12.14 11:54

    웃는 모습이 선하네요^^

  • 06.12.16 13:27

    고창의 젊은 희망!.... 크레바스 님.... 만나서 방가웠소~~~

  • 06.12.14 11:49

    당산나무 수고 했어요^^늘 그러듯이그찐한 웃음 아무대나 웃지말어^^수고 몽땅~~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6.12.14 15:40

    독실댁 큰누나 제가 찐한 웃음은 무신...암씨롱 안해라우...해보이지라우...화이팅...

  • 06.12.16 13:28

    누야~~~~ 욕 봤슈~~~~~~~

  • 06.12.14 21:10

    그날도 그렇게 애쓰더니만 정산도 당산 몫시라 이래저래 정말로 고생했네 ^^ 그리고 회값이 빠졌다 싶었더니 무심님 그 새벽에 회사러 가셨구만요. 무심님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2.16 13:29

    햇살님이랑...원행에 욕 봤슈..... 이쁜 가정 만드시길.........

  • 06.12.17 18:47

    서울사람들 놀랬겠습니다요. 서울 사람보다도 고창 양반들이 더 많았을테니까요. 고창 양반들......화~~~이~~~팅~~~

  • 07.03.30 11:12

    오메 부러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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