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자료 지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증인문서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1강: 믿음 회복 |
성경 |
로마서 1:17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로마서 1:17)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요약 자료 ♠ |
☞서론
▶1강은- 믿음 회복(롬1:17)
오늘은 실제 교인들이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실제 응답을 못받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교인에게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가? 응답이다.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것이 되어져야 한다.
▶서론 부분을 깊이 생각해야 될 것은 롬16:25-27절에 보면 영세전에 감추어 두었다가 이제 나타내신 바 되었다고 했다. 감추어두었다는 말은 잘 모르도록 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축복은 27절에 세세토록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영세 전에 벌써 준비하셨고 세세토록 있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시계이다. 하나님의 시계는 영세전부터 영원까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들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고, 또 제자들에게는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었다고 했다. 이것이 무서운 말이다.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고, 못알아 듣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었다는 것이다.
(눅8: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게 두가지가 나오는데 정말로 진실로 하나님 앞에 서지 아니하는 자, 구원 못받은 자는 못 알아듣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 비밀을 아는 자에게는 속이는 것이 아니라 간직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에게는 간직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자에게는 속이는 것이다.
(1)속은 사람들
1)바리새인이 여기에 속은 것이다.
2)갈릴리 사람들이 속았다.
3)초대교회가 또 속았다.
4)로마가 속았다.
5)일본의 군국주의, 공산주의가 속았다.
(2)성경 구절 5개면 끝난다.
1)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2)창6:14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산다.
3)출3:18 피 언약을 붙잡은 날 해방되어 나왔다.
4)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5)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성경구절 5개면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어마어마한 위력을 몰랐던 것이다. 속은 것이다.
▶본론- 성경에 보면 아주 소수지만,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셨다.
1.구약 시대의 증거
(1)히11장의 구약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이 전부 이 비밀을 알았다.
(2)렘넌트 7명과 이들을 키운 사람들이 전부 알았다.
(3)이 축복의 대열에 서서 이 하나님의 비밀의 바톤을 잡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셨다.
2.초대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분명히 붙잡아야 한다.
(1)복음의 능력은 얼마만큼 크냐?
1)결론- 결론이 나 버린 것이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해결해야 할 것이지만 그 속에는 축복이 들어있다. 다 끝나 버렸다.
2)결과- 그러면 우리는 초대교회처럼 결과를 알고 있다. 분명히 복음은 증거된다. 아무리 여러분의 문제가 어떻고, 교회가 어때도 하나님의 목표를 바꿀 수 없다.
3)과정(방법)- 초대교회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2)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라.
▶지금도 하나님은 구원사역을 주로 하고 계시는데 그 속에 내가 들어가 있으면 전도가 되어진다.
1)되어지는 전도- 내가 안가도 온다, 내가 못가면 하나님이 오도록 만드신다. 틀림없다. 그리고 이것 하는 사람은 주권적으로 붙잡게 되어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않는다.
2)되어지는 기도- 이때부터 되어지는 기도가 나온다.
▶(기도) 하나님 내가 이천 덕평에 왔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하늘 군대를 동원하셔서 정말 4만, 40만, 1천만 문이 열려지게 하시고, 20가지 전략이 세계화되게 하시고, 전세계 RUTC 기적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3)되어지는 말씀- 이때부터 비로소 되어지는 말씀이 선포된다. 이때부터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면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다. 평신도들이 말씀을 붙잡고 포럼을 하면 성취가 되어진다. 이 축복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3)제자
▶이때 아주 중요한 세 번째 것이 온다. 잘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영세전에 예비된 제자를 하나님이 붙이시기 시작한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때부터 네 번째 것이 온다.
(4)시스템
▶이때부터 한국, 세계가 놓쳐버린 현장, 시스템이 온다.
어떤 경우라도 지속할수 있는 시스템이 안 만들어지면 전도 운동은 안되어진다. 그 어떤 전도 방법도 안된다.
▶가장 중요한 목사, 선교사는 누구냐? 이 시스템을 만들러 다니는 사람이다.
여기에(시스템) 주역이 중직자이다. 이 말을 가장 가까이 잘 알아들어야 하는 사람이 부교역자이다.
▶이 네가지가 핵이다. 이것을 모르면 어떤 경우도 응답 어렵다.
3.미래에 대한 비밀
(1)성경- 미래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마24장, 마25장, 딤후, 요한계시록에 잘나와 있다.
(2)그래서 앞으로 어떤 위기가 오는가?하면 지금 현재 70%, 유럽 90%가 미자립 교회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2)답-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대한 답을 만들어내야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중의 비밀이다.
1)그래서 비밀을 가진 중직자를 세워라. 첫번째 비밀이다.
2)이 비밀을 아는 렘넌트를 만들어라.
3)그리고 렘넌트가 곳곳에 일어나도록 RUTC 운동을 하라.
4)RUTC 운동을 하기 위해서 OMC를 하라.
4.결론
(1)하나님의 계획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느냐? 우리가 고민한 것은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되게 되어있다. 아무리 큰 것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되게 되어있다.
(2)힘의 기준- 기준은 어디에다가 둬야 하는가? 우리는 힘이 없다. 힘의 기준을 하나님께 둬야 한다. 모세가 힘이 없으니까 자기는 못간다고 했는데 그것은 자기 생각이다. 하나님이 계획이 맞다면 가야 하는 것이다.
(3)생각, 체질-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 우리가 할 일은 생각을 올바르게 하고 체질 바꿔야 한다. 부자되려면 부자 체질, 성공하려면 성공체질이 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절대 안된다.
▶우리가 어떻게 이 응답을 받을 수 있겠느냐? 2번을 붙잡고 계속 기도해라. 집중 기도! 계속 기도해 보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이천에 가면 이천에서,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밥 먹을때도, 옷을 입으면서도 언제든지 계속 4만, 40만, 1천만, 20가지 전략의 세계화, RUTC의 기적!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시 기도할때는 전세계를 도는 것이다. 하루에 30바퀴를 돈다. 계속... 나머지는 계속한다. 밥 먹으면서, 신경질 날때도, 욕하면서도 하고...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꼭 교인에게 전달해야 한다.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계속 그냥 기도해라! 이것은 힘든게 아니라 편해진다. 세수할때도 그냥 하지말고 기도하면서 해보면 굉장히 쉽다. 씻을때도 얼굴만 씻지말고 내 영혼도, 옷입을때도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소서, 내가 문을 여는 시간이 1천만 제자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되게 해주소서! 기도해보라.
굉장히 평안해질 것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롬1: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 다락방은 전에 있던 합동이나 고신측에 다시 들어가서 풀수 있는 길은 없다. 두가지 이유로...
(1)너무 우리 단체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들어갈 경우 더 곤란해 질 것이다.
(2)이때까지 다락방 가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금와서 다락방이 괜찮다고 하면 많은 교인들을 움직이는데 그 뒷 감당을 어떻게 할것인가? 오히려 그것이 한국 교회 더 큰 문제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풀수가 없다고 얘기했다.
▶그렇다면 다락방이 풀수 있는 길은 하나이다. 위에서 아니라고 하면 된다. 교파를 초월한 단체에서 아니라고 하면 된다. 그래서 기자들, 한기총에서 찾아오면 잘해주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제일 힘이 있는 곳이 한기총인데 한기총에서 중요한 학자들을 모아놓고 풀어 놓아버리면 아무도 할 말이 없다. 그래서 한기총에 영향을 줄수 있는 인물중 한분이 김남식 박사이다. 다행스럽게도 그 분이 우리가 부탁을 안했는데도 세계 전도운동사에다가 우리 다락방을 넣어 주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이 있는 사람이냐? 그것을 넣었는데 합동측에서 가만히 있다. 그런데 이번에 김남식 박사 부인이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분이 중요한 시간표를 아시고 제 강의만 득고 가지 마시고, 그 분이 오셔서 힘이 나고, 은혜를 받고 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여러분이 멀리 내다보고 전략적으로라도 여러분이 다 참석해서 그 분이 힘을 얻고, 은혜받고 가도록 해야 한다. 강의하러 온 분이 은혜를 받고 정말로 전도하는 사람들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 본인에게도 좋고,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과목은 8강의를 하겠다.
주제- 전도 운동과 교회사적인 문제!
이것을 좀 풀어야 한다.
▶1강은- 믿음 회복
롬1:17절을 루터가 들고 나왔는데 루터가 이것을 어떤 마음으로 가지고 나왔겠는가? 루터가 이렇게 말했을 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전도현장이나, 여러분이 느낀 복음의 답을 이 분이 가질수도 있지만 못 가졌을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는 너무 천주교가 금욕, 행위주장, 공로, 전부 복음에 반대되는 것을 했기 때문에 거디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면 마틴 루터가 이것을 들고 나왔는때는 천주교 제도에 대한 도전이다.
그렇다면 루터라는 사람이 복음을 못 깨달았다고는 볼수 없다. 그래서 종교개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되어져 나온 것이다.
▶오늘은 실제 교인들이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실제 응답을 못받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교인에게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가? 응답이다.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것이 되어져아 한다. 중직자들도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렇게 되어지면 만사가 다 해결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 자신도 시간갈수록, 사건을 볼 때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응답하셨구나! 정말 하나님의 은혜구나! 그러면 나 자신도 힘을 얻는 것이다.
이번에 뭔가 내가 큰 하나의 응답을 받는 이런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각오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될 수 있냐?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고, 지금까지 그렇게 응답 받지 않았는가?
▶이런 부분을 보아야 되겠는데 보기 전에 서론 부분을 깊이 생각해야 될 것은 롬16:25-27절에 보면 영세전에 감추어 두었다가 이제 나타내신 바 되었다고 했다. 감추어두었다는 말은 잘 모르도록 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축복은 27절에 세세토록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영세 전에 벌써 준비하셨고 세세토록 있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시계이다. 하나님의 시계는 영세전부터 영원까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들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고, 또 제자들에게는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었다고 했다. 이것이 무서운 말이다.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고, 못알아 듣게 하기 위하여 비유를 들었다는 것이다.
(눅8: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게 두가지가 나오는데 정말로 진실로 하나님 앞에 서지 아니하는 자, 구원 못받은 자는 못 알아듣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속이는 것이다. 어떻게 속이셨는가? 메시아가 저 베들레헴에서, 나사렛에서 날 것이라고 했다. 속이는 작전이다. 왕궁에서 태어나 버리면 안 속으니까... 가짜들이 득실거리니까...갈릴리에서 부르셨다.
그러나 이 비밀을 아는 자에게는 속이는 것이 아니라 간직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에게는 간직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자에게는 속이는 것이다.
목수 아들로 오게 하신 것이다. 나쁘게 말하면 예수님께서 그런 위치가 아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육으로, 비천한 곳으로 오신 것인데 진실하지 못한 바리새인들이 볼때는 아닌 것이다.
우리는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인들 혹시 중요한 엘리트가 오기도하고 교회에는 일꾼들이 많이 있다.
오늘 장로님들과 운동을 하려고 만났는데 비가 와서 운동을 못하고 장로님들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한분이 말하기를 우리 교회는 지금 엘리트들이 많이 오는데 이 사람들을 안정되게 붙잡아 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그것은 아니다. 교회의 가장 큰 실수가 뭐냐? 대통령이 교회에 올때는 대통령으로 오면 안된다. 대통령이 교회에 왔을때는 하나님의 자녀로 와야 한다. 그 길로 인도 못해주면 그 사람은 실패하는 것이다. 그 역할을 장로나, 목사나, 제자들이 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나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반드시 어느날 실패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리 교회가 자칫 잘못하면 사람 당기고 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는 답이 안된다. 일은 잠시되어도 답은 안된다. 그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 하나님 앞에 서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그래서 한국, 세계교회가 오늘날 속은 것이다.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당신을 위하여, 당신은 나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렇게 답이 나와야 그 사람이 살고 진짜 제자가 나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부 사람들이 교회에 이익 보려고 몰려든다. 이것이 교회인가? 저 교회에 가야 내가 인기 탤런트가 될 수 있고, 유명한 성악가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교회인가? 그러면 그 사람은 죽는다.
그리고 엘리트들에게 오는 영적인 병이 있다. 말은 안하고 표시는 안하지만 있다. 여기에 답을 주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그냥 간단한 얘기이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다.
(1)속은 사람들
1)바리새인이 여기에 속은 것이다. 메시아가 왕손으로 오는 줄 착각했다. 하나님은 그런 사기꾼에게는 진리를 알게 하지 않으시고 감추어 두신다. 바리새인들이 속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속인 것이다. 왜냐? 안되니까...이래서 핍박이라는 핍박을 다 가했지만 오히려 바리새인들이 실패했다. 그러니 속으면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이라고 할때 무조건 믿습니다!가 믿음이 아니다. 속으면 안된다.
2)갈릴리 사람들이 속았다. 이런 동네에서 무슨 인물이 나겠느냐? 속은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주된 인물들이 갈릴리 사람들이다. 가짜들이 여기에 속아 버린 것이다.
3)초대교회가 또 속았다. 역사 일어나니까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병자도 낫고, 오병이어 기적도 나지 그러니 속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자 다 도망갔다. 하나님이 진리를 들어야 할 사람에게는 계시하시고, 안될 사람에게는 감추신다. 그래서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하시고, 너희는 알아들으라고 비유하신다고 하는 이 말이 굉장한 말이다.
4)로마가 속았다. 처음에 괜찮다고 도와줬는데 이것이 일어나는데 세력이 막 생기니까 10명의 황제가 일어나 250년을 기독교를 눌렀는데 로마는 망했다. 속은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필요없다.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진실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구원이 필요하고, 죄인임을 인정하고, 내가 한계가 있고, 내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인정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5)일본의 군국주의가 자기들 세력을 가지고 교회를 없애려고 교회 앞에다 신사를 세웠지만 모든 사람, 모든 종교가 다 신사 앞에 절을 했다. 속은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만 안했다. 기독교도 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만 안했다. 놀라운 일이다.
6)마귀에게 속은 공산주의가 나와서 교회를 없애겠다고 했는데 70년 후에 공산주의는 없어지고 교회가 가서 도와주고 있다.
▶저는 이번에 탈레반에게 잡혔다가 온 사람들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한 상당한 공격을 한 가능성이 있는데, 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느냐? 이렇게 나올수 있는데 기독교에서 선수를 쳐야 한다. 그러면 토마스 선교사는 잘못된 것이다. 그러면 초대교회 많은 사도들이 비밀리에 들어갔는데 잘못된 것인가? 그것은 너무 좁은 견해이다. 우리가 진리라면 법에 안맞아도 가야하고, 죽더라도 가야 한다. 저는 이번에 샘물 교회 23명이 잘 갔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함부로 기독교에 대한 부분을 표현하면 안된다. 물론 국민이니까 정부에서 도와주고 그런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은 법도, 죽음도 초월하고 다 초월한다. 잘못하면 속는다. 그래서 오천록 목사가 저를 보고 얘기하기를 교육을 해보면 제일로 끝에 가서 못 알아 듣는 분들이 교수님들이라고 했다. 자기 지식 때문에 속는 것이다. 어느 정도 깨달아야 되느냐? 바울은 이런 것이 배설물이라고 했다. 우리는 속으면 안된다.
(2)성경 구절 5개면 끝난다.
1)창3:15 앞으로 예수라는 사람이 와서 마귀세력을 꺽을 것이다! 그러면 될텐데 하나님이 살짝 속이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속인게 아니고 감춘 것이다. 영세전에 감취었다가...이 계획은 하나님이 영세전에 세우신 것이다.
2)창6:14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산다.
3)출3:18 피 언약을 붙잡은 날 해방되어 나왔다.
4)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5)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성경구절 5개면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어마어마한 위력을 몰랐던 것이다. 속은 것이다. 특히 마귀도 여기에 속았다. 이 파워가 얼마나 큰가를 몰랐다. 로마가 몰랐다. 뭣 때문에 몰랐느냐? 조금 가지고 있는 지식 때문에 몰랐다. 왜 바리새인들이 몰랐느냐?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 때문에 몰랐다. 우리는 이 부분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본론- 성경에 보면 아주 소수지만,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셨다.
공중전화 한통하는데 얼마라고 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만 아는 것이다. 얘기할 때 비밀이다 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비밀문서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 알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복음을 비밀이라고 했다. 영세전에 감추어두었다가 이제 나타낸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하면 정말로 응답받으려면 이 부분부터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전에 증거부터 보아야 한다.
1.구약 시대의 증거
(1)히11장의 구약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이 전부 이 비밀을 알았다.
(2)렘넌트 7명과 이들을 키운 사람들이 전부 알았다.
(3)이 축복의 대열에 서서 이 하나님의 비밀의 바톤을 잡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교단 속에 못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다. 들어가면 못하니까... 하나님의 비밀이다. 아니, 그러면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이단으로 찍힌 것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예수님, 바울, 무디, 웨슬리은 안찍혔는가? 그러면 그들이 다 잘못되었는가? 우리는 외골수로 가자는 아니다. 복음을 제대로 붙잡고 가는 바톤을 붙잡아야 한다.
2.초대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분명히 붙잡아야 한다.
(1)복음의 능력은 얼마만큼 크냐?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누가복음이다. 그가 바로 우리가 바로 기다리면 메시아이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를 설명하겠다고 한것이 사도행전이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세가지 답이 나온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1)결론- 결론이 나 버린 것이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해결해야 할 것이지만 그 속에는 축복이 들어있다. 결론이 나와 버렸다. 여러분은 실제로 사단의 권세에서 나와 버렸다. 자꾸 맴도니까 문제가 되고 이용당하고, 사단에게 공격받고 그러는 것이지 운명에서 끝나 버린 것이다. 분명히 그렇다. 저주에서 완전히 끝나 버렸다. 그리스도! 그런데 자꾸 맴돌고 있으니까 걸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복음의 파워가 있으면 교회 안에 어떤 문제가 들어와도 맥을 못춘다. 자꾸 우리가 맴도니까 문제이지... 맴도니까 양쪽에서 얻어 맞는 것이다.
2)결과- 그러면 우리는 초대교회처럼 결과를 알고 있다. 분명히 복음은 증거된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난 이후에 끝이 오리라!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이것이 답이다. 결과를 알고 있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다. 아무리 여러분의 문제가 어떻고, 교회가 어때도 하나님의 목표를 바꿀 수 없다. 초대교회가 이것이 확실한 것이다.
3)과정(방법)- 초대교회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힘없는 것 아시고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2)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직업, 전공이 뭐든지 상관없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라. 세계를 움직이는 하나님께 그 시간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갑니까? 하나님의 이정표가 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나침반이 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지금도 하나님은 세가지 일을 주로 하고 계신다. 구원사역을 주로 하고 계시는데 그 속에 내가 들어가 있으면 전도가 되어진다.
1)되어지는 전도- 내가 안가도 온다, 내가 못가면 하나님이 오도록 만드신다. 틀림없다. 그리고 이것 하는 사람은 주권적으로 붙잡게 되어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않는다.
2)되어지는 기도- 이때부터 되어지는 기도가 나온다.
▶얼마나 쉽습니까? 하나님 내가 이천 덕평에 왔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하늘 군대를 동원하셔서 정말 4만, 40만, 1천만 문이 열려지게 하시고, 20가지 전략이 세계화되게 하시고, 전세계 RUTC 기적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제가 이 기도를 하니까 힘이 나더라. 그리고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이 기도를 하고 나니까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바쁘니까 내가 저 사람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더라. 기도하는데 그런 마음이 들더라.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이 아니겠는가? 믿고 안믿고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3)되어지는 말씀- 이때부터 비로소 되어지는 말씀이 선포된다. 이때부터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면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다. 평신도들이 말씀을 붙잡고 포럼을 하면 성취가 되어진다. 이 축복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3)제자
▶이때 아주 중요한 세 번째 것이 온다. 잘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영세전에 예비된 제자를 하나님이 붙이시기 시작한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때부터 네 번째 것이 온다.
(4)시스템
▶이때부터 한국, 세계가 놓쳐버린 현장, 시스템이 온다.
어떤 경우라도 지속할수 있는 시스템이 안 만들어지면 전도 운동은 안되어진다. 그 어떤 전도 방법도 안된다. 시스템이 안되어지고 많이 모으면 문제가 온다. 시스템이 안되어지고 교회가 커지면 문제가 온다. 이것을 깨달은 목사를 하나님이 쓰시는데 이것을 만들러 다닌 사람이 바울이다. 이것을 만드는 것을 못 알아 들은 사람이 베드로이다. 그래서 바울은 전부 다니면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마가를 놓고 바나바와 다툰 것도 바울 말이 맞는 것리다. 시스템이 확실할 때 바울이 떠나가야 하는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못 심겠다는 것이다. 바나바가 좀 약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목사, 선교사는 누구냐? 이 시스템을 만들러 다니는 사람이다. 제자는 우리 교회에 와도 되고 안와도 된다. 제자는 우리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이 제자는 영세전부터 감취어져 있는 사람이다.
▶여기에(시스템) 주역이 중직자이다. 그래서 중직자를 회복하자는 것이다. 이 말을 가장 가까이 잘 알아들어야 하는 사람이 부교역자이다. 부교역자가 이 시스템을 10군데 정도 있다고 하면 일어나는 역사는 어마어마하다. 현장에 가보라, 제자가 쫙 깔렸다. 그러니 시스템이 깔리면 교회가 부흥이 되고 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을 알아 들어야 왜 자기가 장로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을 한국 교회가 놓치고, 세계 교회가 놓쳤다. 없는데 놓친게 아니고, 있는데 놓친 것이다.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 제자인데 이것이 되어 버리면 3개혁, 정복이 다 되어져 버린다. 이 시스템이 안깔리면 일단 교회 경제가 안 살아난다. 다락방이 힘차게 나가는 이유는 시스템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광고할 필요도 없고...
▶이 네가지가 핵이다. 이것을 모르면 어떤 경우도 응답 어렵다.
그러면 하나가 더 나오는데 하나님은 이것으로 만족하시는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밀을 두고 계신다.
3.미래
(1)성경- 미래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마24장, 마25장, 딤후, 요한계시록에 잘나와 있다.
(2)그래서 앞으로 어떤 위기가 오는가?하면 지금 현재 70%, 유럽 90%가 미자립 교회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선교사, 목사에게 월급을 줘서라도 사역을 하게 해야 한다는 나라는 네군데 밖에 없다(미국, 일본, 대만, 한국). 전부 선교사에게 얻어 먹으려고 한다. 그러면 돈이 없느냐? 돈이 있으면서도 얻어 먹으려고 한다.
(2)답-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대한 답을 만들어내야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중의 비밀이다.
1)그래서 비밀을 가진 중직자를 세워라. 첫번째 비밀이다.
2)이 비밀을 아는 렘넌트를 만들어라.
3)그리고 렘넌트가 곳곳에 일어나도록 RUTC 운동을 하라.
4)RUTC 운동을 하기 위해서 OMC를 하라.
4.결론
▶1강의 결론이다.
(1)하나님의 계획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느냐? 우리가 고민한 것은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되게 되어있다. 아무리 큰 것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되게 되어있다.
▶RUTC를 왜 시작했는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까? 이 아이들을 훈련시키고, 잠도 재우고, 밥도 먹어야 하니까 있어야 되지 않는가? 목사 메시지보다 아이들은 선배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의 현장보다 선배들이 더 잘알기 때문에 끌어줘야 한다.
(2)힘의 기준- 기준은 어디에다가 둬야 하는가? 우리는 힘이 없다. 힘의 기준을 하나님께 둬야 한다. 모세가 힘이 없으니까 자기는 못간다고 했는데 그것은 자기 생각이다. 하나님이 계획이 맞다면 가야 하는 것이다.
(3)생각, 체질-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 우리가 할 일은 생각을 올바르게 하고 체질 바꿔야 한다. 부자되려면 부자 체질, 성공하려면 성공체질이 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절대 안된다.
▶우리가 어떻게 이 응답을 받을 수 있겠느냐? 2번을 붙잡고 계속 기도해라. 집중 기도! 계속 기도해 보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이천에 가면 이천에서,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밥 먹을때도, 옷을 입으면서도 언제든지 계속 4만, 40만, 1천만, 20가지 전략의 세계화, RUTC의 기적!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시 기도할때는 전세계를 도는 것이다. 하루에 30바퀴를 돈다. 계속... 나머지는 계속한다. 밥 먹으면서, 신경질 날때도, 욕하면서도 하고...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중직자들이 진짜 이 언약을 붙잡고 계속 기도해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러면 응답이 오고 힘이 생긴다.
천하없이 친해도 힘 안나면 다 헛일이다. 그런데 힘이 나면 살아난다. 지위고하를 떠나서 다 영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답이 안나오면 안된다.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서... 장관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이 축복부터 받아야 한다. 일은 생기면 성실하게 하고, 큰일 생기면 큰일하고 작은 일 생기면 작은 일하면되지 하나님의 자녀인데...이것을 누려야 한다.
은혜 못받으면 별 짓, 별 발작을 다한다. 여러분이 진짜 나와 함께 하신다면 끝난 것이 아닌가?
지금 많은 신자들을 살려주어야 한다. 이만큼 장로님들이 하는 사역이 중요하다. 실제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꼭 교인에게 전달해야 한다.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계속 그냥 기도해라! 이것은 힘든게 아니라 편해진다. 세수할때도 그냥 하지말고 기도하면서 해보면 굉장히 쉽다. 씻을때도 얼굴만 씻지말고 내 영혼도, 옷입을때도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소서, 내가 문을 여는 시간이 1천만 제자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되게 해주소서! 기도해보라.
굉장히 평안해질 것이다.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2강: 교회 회복 |
성경 |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 요약 자료 ♠ |
☞서론
▶지금 한국 교회나 세계교회는 많은 진리를 지켜왔는데 문제되는 것이 몇가지가 있다.
1.문제되는 것 몇가지
(1)교권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2)복음을 받고 악용해서 자유 개인주의(개교회주의)로 가 버렸다.
(3)미래- 문제는 미래가 문제이다.
2.올바른 교회 회복
▶그래서 올바른 교회 회복을 해야 한다.
(1)마16:18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것이 교회의 근본이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에게 너는 반석이라,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1)마16:13 큰 문제는 로마 속국이 된 것이다.
2)마16:14-15 예수님을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 그렇게 알고 있다.
3)마16:1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2)개교회 회복
1)Para- 여러분 교회와 저희 교회가 Para 속에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2)Local-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히 그 지역을 살리려고 세운 교회가 Local 교회이다.
3)행20:28 피로 사신 교회이다.
(3)개인 회복- 개인이 교회 아닌 것 같지만 개인이 교회이다.
1)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하는 믿음이 시작이고 교회이다.
2)요1:12 그리스도 알고 믿는 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3)고전3:16 예수 진짜 믿으면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4)행1:3-4 진짜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5)빌3:20 여러분의 배경이 하늘나라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비록 땅에 있는 것처럼 보여도 배경이 하늘나라이다.
3.놓쳐버린 교회의 사명 3가지
▶그래서 우리가 놓쳐버린 교회의 사명 세가지를 회복해야 한다.
(1)개인 구원- 개인 구원이 전부다이다.
(2)사회 구원- 그러나 우리는 사회도 구원해야 한다. 사회도 살려내야 한다.
(3)문화 구원- 우리는 문화도 살려내야 한다. 그렇다.
▶그러니까 진짜 복음가진 우리가 해야 한다.
4.결론
▶절대 이대로 가면 위기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다. 특히 위기 내용이 뭐냐?
(1)전도 위기, 경제 위기, 문화정복 못함.
▶전도 위기가 온다. 전도 모르니까... 전도 위기 오고 무슨 위기가 오느냐? 그러니 경제 위기가 온다. 그러다보니까 문화 정복 못한다.
(2)선교 위기가 온다.
(3)후대들 위기가 올 수밖에 없다.
▶이것을 막으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귀중한 종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귀중한 힘도 주실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가 지금 교회 회복이라는 말은 교회사적 문제를 가지고 보자는 말이다. 일단 지금 한국 교회나 세계교회는 많은 진리를 지켜왔는데 문제되는 것이 몇가지가 있다.
1.문제되는 것 몇가지
(1)교권
▶개혁을 할때 완전 개혁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없으니까, 완전 개혁을 못하고 말씀 회복을 했다. 마틴 루터와 종교개혁자들이 큰 일을 했는데 미처 회복하지 못한 것이 뭐냐? 천주교에서 하던 교권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지금도 틀린 것도 총회에서 결정하면 해야 된다. 카톨릭 처치(chyrch)라는 말이 말씀 위에 교회이다.
(2)자유 개인주의(개교회주의)
▶그리고 복음을 받다 보니까 해방이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이어 왔는가?하면 아주 자유, 개인주의로 가 버렸다. 악용을 해가지고... 아주 개인을 위한 개교회주의로 가 버렸다. 천주교가 이것을 비웃고 있는데 그게 맞다. 막 싸우고...왜냐? 개인이 살아야 되니까... 개인주의는 막 싸운다. 천주교가 싸우는 것을 봤는가?
그리고 문제 생기면 교권을 쓰고, 문제가 오면 개인적으로 볼때는 자유 개인주의로 가 버린 것이다.
▶이 두가지가 전승되어 왔다.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굉장한 문제가 와 버린다. 그러니 교권과 개인주의 합쳐 버리면 굉장한 것이 나오는데 그래서 한국에서 제일 많이 만들어낸 것이 이단이다. 내 개인에게 도움이 안되니까 찍어야 되겠는데 교권으로 찍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한국 교회, 세계 교회에 전승되어 왔다. 일본 교회는 관심이 없으니까 싸움이 없고, 유럽 교회는 아예 교회에 안가는데 싸울 일이 없다. 한국 사람은 빚을 내서 헌금도 내것을 내어 놓았으니 싸움도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에 하나님만 40명이다.
▶탁명환 아들을 보고 얘기를 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도 정정당당하게 얘기할수 있다. 우리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조사해보라. 우리가 어떻게 당했는지 조사해보고 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제는 다락방의 입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가야 한다. 진리라고 하는 것은 이쪽 말도 들어보고, 저쪽 말도 봐야 되는 것이지 한쪽 말만 들어보고 하는 것은 아니다.
(3)미래- 문제는 미래가 문제이다.
2.올바른 교회 회복
▶그래서 올바른 교회 회복을 해야 한다.
(1)마16:18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것이 교회의 근본이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에게 너는 반석이라,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1)마16:13 여기에는 배경이 있는데 마16:13절에 어떤 배경인가? 마가다락방에 교인들이 자꾸 모인다고 바리새인들이 고민했는데 지금 그것이 고민이 아니다. 로마의 속국이 되어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러... 큰 문제를 못 보았다. 이것이 더 큰 문제이다.
2)마16:14-15 예수님을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 그렇게 알고 있다.
3)마16:1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님은 올바른 교회의 주인공이시오, 주역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면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
(2)개교회 회복
▶진정한 개교회 회복을 해야 한다. 그럴려면-
1)Para- 여러분 교회와 저희 교회가 Para 속에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2)Local-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히 그 지역을 살리려고 세운 교회가 Local 교회이다. 예원 교회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지옥 같다면 내 책임이 아니다. 정은주 목사 책임이다. 동삼동에 있는 사람이 예수 싶은데 못믿고 지옥갔다면 그것은 여러분 책임이 아니고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다.
3)행20:28 피로 사신 교회이다. 그런데 지금 본격적으로 교회 만들어서 팔아먹고 다니는 놈도 있다. 교회는 그런데가 아니다. 피로 사신 교회!
(3)개인 회복
▶개인이 교회 아닌 것 같지만 개인이 교회이다.
1)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하는 믿음이 시작이고 교회이다.
2)요1:12 그리스도 알고 믿는 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3)고전3:16 예수 진짜 믿으면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4)행1:3-4 진짜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뭔 중직자가 그렇게도 저희끼리 갈등이 많은지... 그래도 다락방은 좀 낫다. 지금 대구 교회들 붙어서 싸움 붙어서 난리다. 성령 충만 받으면 싸움붙는가? 너무 심하게 붙어서 경찰이 와서 말리고...대구는 지금 싸움하는 시즌인가 보더라. 그래도 다락방은 싸움은 안한다. 그래도 복음이 있으니까 싸움은 안한다. 표시 안나게 싸우지...
5)빌3:20 여러분의 배경이 하늘나라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비록 땅에 있는 것처럼 보여도 배경이 하늘나라이다. 무엇 때문에 탈레반에서 건져내오는데 200억이나 주고 데려오는가? 그 사람들이 배경이 한국 사람이다. 미국이 왜 가만히 있는가? 미국 사람 없으니까... 왜 우리 한국이 그렇게 설치는가? 우리나라 사람이니까...
▶개인이 교회이다. 어마어마하다.
3.놓쳐버린 교회의 사명 3가지
▶그래서 우리가 놓쳐버린 교회의 사명 세가지를 회복해야 한다.
(1)개인 구원- 개인 구원이 전부다이다.
(2)사회 구원- 그러나 우리는 사회도 구원해야 한다. 사회도 살려내야 한다.
(3)문화 구원- 우리는 문화도 살려내야 한다. 그렇다.
▶이제 교회의 체질도 좀 바꿔야 한다.
앞으로 교회 지으면 국민도서관도 짓고, 쉼터도 짓고, 공부방도 만들어주고, 사회를 위한 건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교회는 굉장히 욕을 먹고 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기독교라고 안하고 개독교라고 한다. 개들이 모이는데라고...이 사람들이 교회가 뭘 하는지, 개인 구원이 뭔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진짜 복음가진 우리가 해야 한다.
4.결론
▶결론을 내리겠다. 절대 이대로 가면 위기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다. 특히 위기 내용이 뭐냐?
(1)전도 위기, 경제 위기, 문화정복 못함.
▶전도 위기가 온다. 전도 모르니까... 전도 위기 오고 무슨 위기가 오느냐? 그러니 경제 위기가 온다. 그러다보니까 문화 정복 못한다.
(2)선교 위기가 온다.
(3)후대들 위기가 올 수밖에 없다.
▶이것을 막으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꼭 중직자들과 많은 신자들이 알아야 될 부분을 우리는 이번에 좀 해야 한다.
여러분이 이번에 기도를 계속하시기 바란다. 참 평안하실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건강도 회복될 것이다. 기도 계속 하는 가운데 교회에 가면 진정한 간증거리가 나올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귀중한 종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귀중한 힘도 주실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종들을 부르셔서 AUC에 많은 자료를 남기는 전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비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로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축복의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3강: 말씀 회복과 3개혁 |
성경 |
히브리서 4:12, 16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히브리서 4:12, 16)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요약 자료 ♠ |
☞서론
▶한가지만 되면 목회는 된다. 정상적인 교회는 말씀을 따라간다. 그래서 말씀을 어떻게 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3강- 말씀 회복과 3개혁!
먼저 생각해야 될 부분이- 말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교인들은 별짓을 다한다. 결국은 안그런척 하지만 그렇다. 다른 것으로 응답을 받게되면 잘되는 것 같아도 결국은 문제된다.
그래서 말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교인들은-
(1)갈등한다.
(2)쓸데없는 일, 별짓을 다 한다.
(3)분쟁이 생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사명을 가져야 한다.
1.말씀?
▶교인들과 우리가 누려야 될 말씀이란 무엇인가?
(1)창1:1-13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면 다이다.
(2)요1:1-14 그 말을 이어받아서 요1:1-14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했다.
(3)딤후3:16 이 말씀을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니고 성령의,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에게 주셨다.
(4)히4:12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말씀은 분명히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우리가 실제로 언제 살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을 때이다. 누구에게 들었던 간에 우리가 살아있는 말씀의 은혜를 받을때...말씀이 살아서 영혼, 관절, 골수를 다 쪼갠다고 했다.
(5)히4:16 더 중요한 것은 히4:16절에는 어제 받은 것과 오늘 받는 것이 또 다르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어제 받은 은혜하고 오늘 받은 은혜가 다르다는 것이다.
(6)계1:1-3 말세 때 일어날 일, 되어질 일을 말씀하시면서 이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순서가 왜 이런가? 그때는 성경을 다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읽어주니까 듣고 지키는 자가 보고 있다고 했다.
(7)요14:26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데 성령 안에서 모든 것을, 미래를, 지혜를 알게 하시겠다고 했다.
▶요16:13절에도 그렇게 되어있다.
▶그러니 우리가 말씀 제대로 받으면 다 되게 되어있다.
2.말씀을 받은 사람들
(1)성경
1)모세-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다.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했는데 창세기 사건을 기록했다는 자체가 이 사람이 보통 축복받은 사람이 아니다.
2)사무엘-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사무엘이 하는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았다.
3)다윗- 왕 가운데 최고의 왕이 다윗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많이 받고 고백한 다윗이다. 지도자 가운데 최고 지도자가 모세인데 왜 그런가?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선지자 가운데 최고 선지자가 사무엘이다.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왕 가운데 최고의 왕이 다윗인데 왜 그러냐?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4)선지자- 하나님이 이 말씀을 선지자에게, 사도들에게 주셨는데 특히 사도들 가운데 크게 쓰임받은 바울이 말씀을 제대로 받은 자이다.
5)사도(바울)
(2)성경 66권 형성
▶그 다음에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받은 사람이 누구냐? 성경 66권이 형성될 때 이것을 정리한 사람들이 그 시대에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3)특히 잃어버린 성경을 회복할 사람들이 있었다.
1)언약궤- 그때는 최고의 언약궤인데 이것을 회복하려고 몸부림 친 사람이 두 사람있는데 사무엘과 다윗이다.
2)마16:16 말씀 중에 말씀을 회복한 사람이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너무 충격받으신 나머지 최고의 축복을 하셨다.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러니 축복받은 사람이다.
▶마28:16-20, 행1:3-8, 벧전1:9, 롬1:17
3)루터, 칼빈- 이 말씀을 회복한 사람이다.
▶시대에 복음이 약화되고, 말씀이 희미해지고 그리스도가 약화된 시대에 이것을 회복하는 사람이 여러분이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느냐? 똑같은 답이 나온다.
3.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일
(1)로고스- 레마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기록되어져서 계속 성취되고 있다. 성취되고 있는 가운데 이 말씀이 레마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 전달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이 말씀을 받게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세가지 답이 나와야 한다.
1)나- 교인들과 여러분과 제 자신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그때 원하시는 말씀은 뭐냐? 그것이 메시지이다.
2)교회- 하나님이 강단을 통하여 교회에 그때에 주시는 말씀이 있다. 그 심부름만 잘하면 된다.
3)현장- 하나님이 그 시간표에게, 그 현장에, 그 사람에게 주시려고 하는 말씀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이 되어지겠는가?가 문제이다.
(2)눈
▶일단 대충보지말고 자세히 또 보고 또 보고...어떤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가?하면-
1)복음의 눈을 가지고 계속 보라. 그러면 나온다.
2)전도의 눈을 가지고 계속 보라. 그러면 나와지게끔 되어있다.
3)현재까지 온 응답이 온 보인다. 정확해진다. 현재까지 온 응답이 보여야만 그 다음 것이 던져지는 것이다. 이것이 메시지이다.
(3)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라.
▶이렇게 되어질 때 어떤 결론이 나오느냐?
4.결론
(1)3개혁이 되어진다.
(2)그래야 3정복도 되어진다.
(3)사명(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붙잡아야 될 것, 귀중한 사람으로 부름받은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붙잡아야 될 사명, 일은 답을 가지고 답을 주라!
1)답- 여러분이 그냥 말했는데 교인에게 답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설교이다. 삶의 기본 부분에는 답이 되어야 한다.
2)미래- 미래를 가지고 미래를 주라. 다락방의 강한 특징이 이것이다. 우리에게는 메시지가 거의 미래가 많다. RUTC도 미래다.
3)힘- 힘을 가지고 힘을 주라. 힘도 없는 사람이 힘을 줄수 없다. 내가 힘을 가지고 힘을 주라. 여러분은 시대적인 종으로 부름받았기 때문에, 메시지도 있고, 전략도 있기 때문에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이렇게 된다.
▶이것이 말씀회복이다. 이래야만 교회도 살고 산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평신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평신도가 말씀 붙잡고 가장 정상적으로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안되면 교인들 영적인 병이 안낫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말씀 전하는 데에 교인들이 은혜받지 못하면 교인들이 다른데 가면 다 죽어버린다. 어디가서 체험을 하는가?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고 교인들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가장 바른 방법으로, 가장 복음 안에서, 가장 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라. 그것이 기도이다.
말씀 안에서, 복음 붙잡고 하나님께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정상적이다. 이렇게 될 때 교회가 살아난다.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받았다.
여러분이 시대적인 종들이라 이 언약을 붙잡고 교회도 살리고, 가는 곳을 살리기 바란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한가지만 되면 목회는 된다. 전도 운동 아무리 해도 이 부분이 안되어지면 잘 안되어진다.
교인들은 부교역자들이나, 장로님들 때문에 교회오지 않는다.
정상적인 교회는 말씀을 따라간다. 그래서 말씀을 어떻게 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3강- 말씀 회복과 3개혁!
먼저 생각해야 될 부분이- 말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교인들은 별짓을 다한다. 결국은 안그런척 하지만 그렇다. 다른 것으로 응답을 받게되면 잘되는 것 같아도 결국은 문제된다.
그래서 말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교인들은-
(1)갈등한다.
▶수준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똑같이 영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상외로 극단적 신비주의를 가보면 무식한 사람하고, 지성인하고 많이 와 있다. 이 사람들이의 공통점이 영적 문제이다.
이게 무엇인가?하면 말씀에 대한 답이 안나와서 그렇다. 그러면 그 사람 한 사람이 살아있다는 자체가 문제고, 옆 사람까지도 문제가 온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문제는 해결되기 어렵다.
▶예를들어서 한때 옷 로비 사건이 일어났을 때 검찰총장 부인하고, 최고 재벌 부인하고 옷 로비 사건이 일어났는데 어디서 옷을 주고 받았는가?하면 교회나 식당이 아니고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만나서 주고 받았다. 그러면 그 분들이 옷을 주고 받기 위해서 할렐루야 기도원으로 간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늘 통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분들이 한국에서 소문만 유명한 목사님들 밑에 있는 분들인데...제가 볼때는 할렐루야 기도원이 성경적인 복음 운동이라기 보다는 특별한 사명 받은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니 이 사람들이 거기에 갔다는 것은 영적인 문제가 심각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고 한국의 교인들이 그렇게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제가 얘기를 잠깐 들었는데 지금 순복음에서 4차원 세계 체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을 누가 하는가?하면 미국에서 넘어뜨리는 체험에 대한 부분을 한다는 것이다. 걱정할 부분은 아닌지만 그런 교인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영적 문제 심각한 것이다. 이러니 우리가 말씀을 제대로 안하면 사실상 큰일 난다.
(2)쓸데없는 일
▶그러니까 이 말씀 응답을 못 받으면 별짓을 다 한다. 맞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아니다. 지금 유럽 교회, 미국 교회 실패한 이유가 말씀 운동에 대한 것을 잘못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미국에는 법은 없지만 그냥 불문율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야 대통령이 된다. 그중에서 거의다 개신교라야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유일하게 개신교 아닌 사람이 대통령되엇는데 케네디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이다. 그 사람이 합리적인 이유를 말하면서 법을 가지고 통과시키기를 학교에서 성경을 못 가르치도록 했다. 그 이후에 미국에는 갑작스럽게 많은 아이들에게 마약 운동이나 많은 문제들이 일어났고, 그분은 하필이면 암살당했다. 어쨌든 미국과 유럽이 말씀이 없어지면서 크게 문제가 왔다.
(3)분쟁
▶교인들이 말씀의 응답을 못받으면 분쟁이 생긴다. 실제로 보면 교단끼리 분쟁하고, 교권도 분쟁하고 있고, 교회도 분쟁하고 잇따. 이것이 그냥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것을 배경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어렵다.
교인들이 말씀응답을 못받으면 교회오면 굉장히 짜증난다. 표시는 안내지만...그리고 일 생기면 못 견딘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사명을 가져야 한다.
1.말씀?
▶제가 보기에는 어렵지 않고 일단 신학적으로 교인들에게 얘기하려면 힘드니까 교인들과 우리가 누려야 될 말씀이란 무엇인가?
제가 은혜받은 것을 얘기할 수밖에 없다.
(1)창1:1-13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면 다이다.
(2)요1:1-14 그 말을 이어받아서 요1:1-14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했다.
(3)딤후3:16 이 말씀을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니고 성령의,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에게 주셨다.
(4)히4:12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말씀은 분명히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우리가 실제로 언제 살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을 때이다. 누구에게 들었던 간에 우리가 살아있는 말씀의 은혜를 받을때...말씀이 살아서 영혼, 관절, 골수를 다 쪼갠다고 했다.
(5)히4:16 더 중요한 것은 히4:16절에는 어제 받은 것과 오늘 받는 것이 또 다르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어제 받은 은혜하고 오늘 받은 은혜가 다르다는 것이다.
(6)계1:1-3 말세 때 일어날 일, 되어질 일을 말씀하시면서 이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순서가 왜 이런가? 그때는 성경을 다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읽어주니까 듣고 지키는 자가 보고 있다고 했다.
(7)요14:26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데 성령 안에서 모든 것을, 미래를, 지혜를 알게 하시겠다고 했다.
▶요16:13절에도 그렇게 되어있다.
▶그러니 우리가 말씀 제대로 받으면 다 되게 되어있다.
2.말씀을 받은 사람들
▶여러분이 말씀을 받아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씀 받은 사람들을 볼 필요가 있다.
(1)성경
1)모세-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다.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했는데 창세기 사건을 기록했다는 자체가 이 사람이 보통 축복받은 사람이 아니다.
2)사무엘-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사무엘이 하는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았다.
3)다윗- 왕 가운데 최고의 왕이 다윗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많이 받고 고백한 다윗이다. 지도자 가운데 최고 지도자가 모세인데 왜 그런가?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선지자 가운데 최고 선지자가 사무엘이다.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왕 가운데 최고의 왕이 다윗인데 왜 그러냐?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았다.
4)선지자- 하나님이 이 말씀을 선지자에게, 사도들에게 주셨는데 특히 사도들 가운데 크게 쓰임받은 바울이 말씀을 제대로 받은 자이다.
5)사도(바울)
(2)성경 66권 형성
▶그 다음에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받은 사람이 누구냐? 성경 66권이 형성될 때 이것을 정리한 사람들이 그 시대에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사람에게 선포되기 때문에 이것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 성경 66권을 정리할 때 가장 복음 받은 사람이다. 성경 66권을 정리할 때 성령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했겠는가?
(3)특히 잃어버린 성경을 회복할 사람들이 있었다.
1)언약궤- 그때는 최고의 언약궤인데 이것을 회복하려고 몸부림 친 사람이 두 사람있는데 사무엘과 다윗이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밖에 없다. 사무엘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사무엘이 사는 동안에 전쟁이 없었다. 얼마나 대단한지... 이 말은 그만큼 힘이 있었던 것이다. 그 어려움이 와도 전혀 문제가 안된 사람이 다윗이다. 이 사람이 언약궤 회복하려고 몸부림쳤던 사람이다.
▶아무리 전도해서 데려다가 놓아도 강단이 희미하면 다 가버린다. 어쩔수가 없다. 아무리 복음 영접 시켜서 데려다 놓아도 말씀이 희미하면 쓰이지를 못한다. 목사가 좀 모자라도 말씀이 바르면 존경받는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해도 말씀이 시원찮으면 존경 못받는다. 사실은 강단만 살아버리면 전도 안해도 전도 된다. 사람이 다 소문이 나게 되어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다.
구약에도 최고 쓰임받은 사람은 말씀 받은 사람이요, 이 시대로 건너오면서 가장 사람은 성경 66권의 형성에 쓰임받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려고 몸부림 친 사람들이 있다. 히스기야, 요시아. 이 세 왕은 이스라엘의 3대 성왕이다. 다윗, 히스기야, 요시아, 이 사람들이 말씀을 회복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축복받고 쓰임받은 것이다.
2)마16:16 말씀 중에 말씀을 회복한 사람이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너무 충격받으신 나머지 최고의 축복을 하셨다.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러니 축복받은 사람이다.
▶마28:16-20 그랬더니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를 보고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너와 같은 제자를 찾아라. 모든 족속 가운데 제자를 예비해 놓을테니까 가서 너와 같은 제자를 찾으라. 그러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행1:3-8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아무에게나 주는 메시지가 아니다.
▶벧전1:9 베드로가 믿음의 결론은 영혼구원이라고 했다.
▶롬1:17 바울이 말하기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무슨 믿음인가? 16절에 나온다. 복음 회복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 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3)루터, 칼빈- 이 말씀을 회복한 사람이다.
▶시대시대마다 진짜 축복받은 사람이다. 시대에 복음이 약화되고, 말씀이 희미해지고 그리스도가 약화된 시대에 이것을 회복하는 사람이 여러분이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느냐? 똑같은 답이 나온다.
3.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일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런(1-2번) 답이 분명히 나와졌다면 우리가 해야될 중요한 일이 있다.
(1)로고스- 레마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기록되어져서 계속 성취되고 있다. 성취되고 있는 가운데 이 말씀이 레마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 전달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이 말씀을 받게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다락방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말씀이다.
▶저는 건물을 지을 때 굉장히 따지는 것이 말씀 전달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교회를 지어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말씀 전달되도록 지어야 한다. 천정을 높게해서 울리게 지으면 찬양할때는 좋지만 말씀은 뺑뺑 돌게 되어있다.
말씀보다 강한게 없다. 그래서 작년에 렘넌트 집회할 때 만명이 모이니까 말씀 전달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기도하다가 생각한 것이 말씀을 듣도록 타운 집회를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까 타운 집회가 답이더라. 저는 건물이 지어지면 앰프시설이 어떻게 되었느냐?를 제일 신경을 쓴다. 메시지가 안들어가면 죽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살아있어도 안 받는데는 죽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말씀이 들어가겠느냐?이다. 들어가면 산다.
여기에서 세가지 답이 나와야 한다.
1)나- 교인들과 여러분과 제 자신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그때 원하시는 말씀은 뭐냐? 그것이 메시지이다. 좋은 해석도, 설명도 필요없고, 하나님이 그 시간표에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 설교이다.
2)교회- 하나님이 강단을 통하여 교회에 그때에 주시는 말씀이 있다. 그 심부름만 잘하면 된다.
3)현장- 하나님이 그 시간표에게, 그 현장에, 그 사람에게 주시려고 하는 말씀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이 되어지겠는가?가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이것이 되어지는가?
(2)눈
▶일단 대충보지말고 자세히 또 보고 또 보고...어떤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가?하면-
1)복음의 눈을 가지고 계속 보라. 그러면 나온다.
2)전도의 눈을 가지고 계속 보라. 그러면 나와지게끔 되어있다.
3)현재까지 온 응답이 온 보인다. 정확해진다. 현재까지 온 응답이 보여야만 그 다음 것이 던져지는 것이다. 이것이 메시지이다.
▶그러면 지금 와 있는 응답을 설명하고 그 다음 것을 말하는데 그것을 무시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락방은 얼마나 메시지 하기 쉬운가? 전체 메시지가 나오는데 그 나오는 메시지를 적용시키기만 하면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렇게 되어져야 한다. 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는 은혜는 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가 교회에 와서 강단의 말씀을 들으니까 뭔 말인지 알겠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알겠다고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야만 적용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렇게만 되어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연결이 되어지면서 굉장한 응답이 되어진다. 우리가 이것을 못 주면 우리는 점쟁이에게 진다. 무당보다 못한 사람이 된다. 점쟁이는 뭔가 말을 해주고, 중들은 부적이라도 주는데 우리는 말도 못하고 주는 것도 없게 된다. 이런 문제가 오게 된다.
(3)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라.
▶여러분이 이것을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아주 열쇠이다. 이상한 단계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깊은 단계로...다른 것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망하는 것이고, 말씀을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이럴때에 당장 응답이 온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볼 때 말씀이 살아서 역사한다. 이렇게 되어져야 한다.
▶저는 참으로 가치없고 무능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셔서 군데군데 가보면 제가 뭘 고백하는가?하면 진짜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라고 고백되어진다. 지구상 곳곳에 평신도들이 자기 돈 내놓고 캠프 가고 어떻게해서 신학원이 계속 되어지고, 저는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해서 800여회 합숙훈련이 계속되고... 신기하다.
제가 가면 메시지만 하면 된다. 자기들이 가서 다 준비해 놓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거기서 렘넌트가 막 일어나고...
▶여러분이 이렇게 안되어지면 여러분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정서를 못 잡는다. 그래서 사람은 할렐루야로 가고, 말도 안되는 단체로 가게 된다. 아니면 다른쪽으로 매니아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저의 방법은 정시기도때 한다. 정시 기도하자는 율법이 아니라,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살릴 수 있다. 인간 자체가 그렇다. 인간은 기계처럼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자꾸자꾸 깊어진다. 인간은 1하고 나면 2가 오고, 2하고 나면 3이 오고 자꾸 그렇게 간다. 그러니 그것이 해결이 안되어지면 영적인 보통 문제가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데 가보면 이해가 되는 것이 교회가 기본적으로 형성이 안되다보니까 자꾸 당하는 것이다. 깊은 단계까지 가지 않으니까 세계 교회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단계는 누가 주로 많으냐? 지성인일수록 많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전 세계에 깊은 단계를 이용해서 히트치는 단체가 뉴에이지이다. 아주 틀린 곳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질 때 어떤 결론이 나오느냐?
4.결론
(1)3개혁이 되어진다. 내 인생 개혁도, 종교/교회 개혁도, 문화 개혁도 되어진다.
(2)그래야 3정복도 되어진다.
(3)사명(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붙잡아야 될 것, 귀중한 사람으로 부름받은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붙잡아야 될 사명, 일은 답을 가지고 답을 주라! 답도 없으면서 답을 줄수 없다. 답을 가지고 답을 주라. 이것이 열쇠이다. 아, 목사님 말씀이 답이 된다, 그냥 말했는데 답이되는 것이 설교이다. 실컷 얘기했는데 답이 안된다면 설교인가?
1)답- 여러분이 그냥 말했는데 교인에게 답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설교이다. 삶의 기본 부분에는 답이 되어야 한다.
2)미래- 미래를 가지고 미래를 주라. 다락방의 강한 특징이 이것이다. 우리에게는 메시지가 거의 미래가 많다. RUTC도 미래다.
3)힘- 힘을 가지고 힘을 주라. 힘도 없는 사람이 힘을 줄수 없다. 내가 힘을 가지고 힘을 주라. 여러분은 시대적인 종으로 부름받았기 때문에, 메시지도 있고, 전략도 있기 때문에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이렇게 된다.
▶이것이 말씀회복이다. 이래야만 교회도 살고 산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평신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평신도가 말씀 붙잡고 가장 정상적으로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안되면 교인들 영적인 병이 안낫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말씀 전하는 데에 교인들이 은혜받지 못하면 교인들이 다른데 가면 다 죽어버린다. 어디가서 체험을 하는가?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고 교인들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가장 바른 방법으로, 가장 복음 안에서, 가장 말씀 붙잡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라. 그것이 기도이다.
말씀 안에서, 복음 붙잡고 하나님께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정상적이다. 이렇게 될 때 교회가 살아난다.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받았다.
여러분이 시대적인 종들이라 이 언약을 붙잡고 교회도 살리고, 가는 곳을 살리기 바란다.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4강: 말씀 회복과 전도운동 |
성경 |
요한복음 1:1-5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요한복음 1:1-5)
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0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4강- 말씀 회복과 전도 운동
그러면 근본적으로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근본적으로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가?라고 할 때 세가지이다.
(1)신학공부 가운데 그리스도를 하나의 론(論)으로 알게 되었다.
(2)성경공부할 때 사람, 사건, 일(원리) 가운데 반드시 내용이나 결론은 복음으로 내 주어야 한다.
(3)평신도가 복음을 답을 못 얻으면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에 빠지게 된다.
▶본론- 그래서 전도 운동의 핵심은 말씀 운동이다.
1.증거들을 보면
(1)초대교회의 열쇠는 시스템이 아니고 말씀 운동
1)그때 당시에 최고 사상을 가진 유대인이 못 이겼다.
2)그때 당시에 최고 문화를 가진 마게도냐가 이기지 못했다.
3)그때 당시에 최고 힘, 정치를 가진 로마가 이기지 못했다.
(2)개혁교회가 무엇을 했느냐? 말씀 운동을 했다.
(3)18-19세기
▶이 말씀 운동이 없어질 때쯤되어서 18-19세기에 키플린, 무디, 웨슬리, 윌리암 부쓰, 사무엘 밀즈 등 다 나온 것이다. 이 들이 현장에 들어가서 말씀 운동을 편 것이다.
(4)21세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나온다.
▶오직 말씀 운동밖에 없다.
2.말씀운동의 핵심이 뭐냐?
▶말씀 운동의 핵심은 세가지이다.
(1)사실을 알게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아브라함이 잘했든, 잘못했든 그대로 기록을 했다. 세가지 사실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1)죄인- 하나님
▶정말로 나를 보니 죄인이다. 윤리적 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죄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쉽게말하면 하나님만이 된다.
2)무지- 그리스도
▶저와 여러분이 아무리 아무리 한다고 하지만 무지하다. 우리는 안다는 것이 먹는 것, 입는 것밖에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결국은 우리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모르니까... 우리는 못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발견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3)연약- 성령
▶결국 우리는 연약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연약하다. 인간은 연약하고, 인간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정말로 사실에 눈을 뜨면 왜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가를 알게 된다. 이것을(앞의 1)-3)번) 보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한다. 이것은 진실한 사람만 알게 된다. 사실 앞에 서는 사람만 알게 된다. 이것을 알게 하는 것이 성경이다.
▶이 세가지를 실제로 말씀 앞에서 알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2)영성
▶그 다음에 성경의 핵심이 무엇인가? (1)번을 발견했으면, 구원받았으면 영적인 것을 발견하기 원하신다.
1)요1:1-14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2)요14:26, 16:13, 요일2:20-2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수 있도록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신다.
3)시103:20-22 말씀을 붙잡으면 주의 천사를 보내신다.
▶계8:3-5 하나님의 천사가 심부름한다.
(3)주제가 복음이다.
1)복음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2)복음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3)복음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3.할 일
▶이렇다면 이것을 가지고 해야될 일이 있다.
(1)개인 포럼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성취 중에 있기 때문에 내 개인이 포럼을 해야 한다. 내 개인이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2)함께 포럼
▶교회에 가서는 반드시 식사할때나 사람 만났을때는 나와지게 되어있다. 함께 포럼이다. 이것이 안되어지면 교회에 가서 반드시 염려 포럼, 인생타령 포럼, 불신앙 포럼을 하게 된다.
(3)현장 포럼
▶이것이 전도고, 다 포함된 것이다.
4.결론- 깊은 단계
▶올바르게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올바르게 깊은 단계로 들어간 만큼 올라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1)인간이 형성된 조건이 그렇다. 짐승은 그런 것 없다.
(2)인간에게 주신 영성 자체가 자꾸 깊은 단계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1)다른 것- 문제는 이 복음을 모르니까 다른 것으로 자꾸 들어가게 된다. 표시 안나게...
2)틀린 것- 틀린 것으로 자꾸 들어가게 된다.
(3)하나님- 말씀
▶이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느냐? 말씀은 곧 하나님,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게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하나님은 말씀 주시고 난 뒤에 성취 안시키는 적이 절대로 없고, 하나님은 일을 하시기 전에 말씀은 안주신 적이 없다.
▶그래서 이제는 말씀의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1)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말씀 가지고 복음 운동하면 다 살아난다.
2)치유- 성경공부를 하면서 복음, 핵심만 놓치지 않으면 된다. 이러면 아주 치유되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3)전도(부흥)- 그러면 가만히 있는데도 전도가 되어져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전도를 행위로 하는 줄 아는데 전도는 말씀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지금쯤 여러분이 어떻게 정리해야 하느냐?
교회를 제일 처음 온 새신자를 생각해보라. 캄캄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마음속에 두고 설교 준비를 다 해 놓고 나서는 혹 이 예배당에 제일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이다. 새신자가 와 있을수 있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에 말씀 준비를 다 하시고 난 뒤에 생각해야 될 것이 지금 현재 많은 일과 많은 부담과 염려에 잡혀 있는 중직자들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 저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이 지금 많이 올라오는 교역자들, 그 다음에 나!를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만 준비하면 설교 준비도 쉽고, 역사도 일어나고, 교인들에게는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말씀 운동!
여러분 통해서 전 세계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4강- 말씀 회복과 전도 운동
그러면 근본적으로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근본적으로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가?라고 할 때 세가지이다.
(1)신학공부 가운데 그리스도를 론(論)으로 알게 되었다.
▶신학 공부에 생각해야될 부분이 있다. 신학 공부는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있는 공부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신학 공부를 하면서 올바른 신학을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뭘 놓치게 되는가?하면 신학은 학문이니까 신론, 기독론, 구원론,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 중에 한 론이 기독론이다. 그러면 거기서 바로 가르쳐 주는데도 뭘 못깨닫는가?하면 전도, 기도를 잘 모르니까 그리스도를 ~론(論)중의 하나로 전락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그것이 신학공부하면서 오는 실수이다. 그리스도가 다인데, 하나님이 다 인데 론(論)을 공부하다까 그런 실수를 범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하나의 한 론(論)으로 보는 것이 실수이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를 신학자, 목사가 놓게 되었다.
(2)성경공부
▶이러다보니까 성경공부를 해야되는데 성경공부에는 보면 한 세가지가 나온다.
1)사람 얘기가 나오고
2)사건을 공부하게 되고
3)일, 원리가 나온다.
▶그러니까 대부분 많은 교회들과 사람들이 복음은 놓쳐 버리고 이것을 원리로 삼아 버린다. 이런 경우가 너무 많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주의해야 될 것은 복음이 전혀 설명이 안되어지고 설명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복음이 이미 전제된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서 많은 원리들이 나와지게 되어서 복음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예를들어서 교파만 가지고 얘기해도 침례교는 침례를 중심으로 하고, 복음의 본질도 아닌데... 장로교는 장로 중심으로 하고... 감리교는 감독 중심으로 하자고 하고... 사실상 제일 주의해야 될 부분이 사람, 사건, 일 속에서 반드시 내용이나 결론은 복음으로 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안되는 것이 말씀 운동의 가장 큰 실수이다. 성경 전체의 주제는 복음 전하려고 하는 것이다.
(3)평신도
▶이러다보니까 이상하게 각각 답이 나와 버리고 신앙생활이 안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평신도들이 갈증을 채우지 못하다보니까 셋중에 하나로 나온다.
1)말씀이 전부 율법주의로 바뀌어 버린다.
▶복음에 대한 맛이나 복음의 핵심을 놓치다보니 율법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2)그러다보니 여러분 모르게 벌어지는 일이 신비주의이다.
3)인본주의로 머리를 돌려버리게 된다. 율법주의나 신비주의는 그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인본주의로 머리를 확 돌려버리는 것이다. 어떤 신자는 내가 이 교회에 어떤 유익이 될 것인가? 계산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교회에 건축 얘기 나오면 교회 옮겨 버리고...어떤 사람은 교회에 와서 자기 이익 보고 이리 저리 다니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서울에서 교회를 다섯군데 다닌다고 한다. 한주일은 이 교회, 한주일은 저 교회로...
▶이런 어려움들이 오게 된다.
▶본론- 그래서 전도 운동의 핵심은 말씀 운동이다.
1.증거들을 보면
(1)초대교회
▶초대교회가 많은 제자가 모이고, 많은 시스템이 형성되었는데 거기 열쇠가 시스템이 아니고 말씀 운동이다. 초대교회가 전부 군데군데 말씀 운동이 일어났다. 이렇게 해서 초대교회를 아무도 이길수가 없었다. 세가지가 나왔다.
1)그때 당시에 최고 사상을 가진 유대인이 못 이겼다.
2)그때 당시에 최고 문화를 가진 마게도냐가 이기지 못했다.
3)그때 당시에 최고 힘, 정치를 가진 로마가 이기지 못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가진 말씀운동이다.
(2)개혁교회
▶개혁교회가 무엇을 했느냐? 말씀 운동을 했다.
그 앞에 있던 중세교회, 천주교회 전신인데 중세교회에서는 뭘 막았느냐? 말씀을 막아 버렸다. 그러면 나중에 오는 결과는 어떤가? 지금 천주교가 큰데 왜 그러냐? 그러면 로마가 큰데 오해 그런가? 천주교가 큰게 문제가 아니다. 로마가 큰데 무너져 버렸다.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로마가 영원하다고 했지만 뭐가 영원한가? 그런데 개혁교회가 말씀 운동을 폈는데 마귀가 이것을 얼마나 막았는지 모른다.
마틴 루터가 한 일이 무엇인가? 평신도들이 말씀을 보도록 번역한 것이다. 그때는 천주교 신부들만 말씀을 보았다. 그런데 이 말씀을 전체 보도록 번역을 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전세계로 말씀이 쫙 번져 들어간 것이다. 이것이 살게된 원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란 듯이 유럽 중심으로 천주교 보다는 말씀 중심, 복음 중심인 나라를 사용하셨다. 미국이 그나마 말씀 운동의 심부름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 부으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어쩔수 없이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국인은 질은 나쁘지만 그래도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시간표가 그렇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못 바꾼다.
(3)18-19세기
▶이 말씀 운동이 없어질 때쯤되어서 18-19세기에 키플린, 무디, 웨슬리, 윌리암 부쓰, 사무엘 밀즈 등 다 나온 것이다. 이 들이 현장에 들어가서 말씀 운동을 편 것이다.
(4)21세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나온다.
▶오직 말씀 운동밖에 없다.
2.말씀운동의 핵심이 뭐냐?
▶그런데 말씀 운동은 누구나 다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씀 운동의 핵심이 뭐냐? 이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다.
말씀 운동의 핵심은 세가지이다.
(1)사실을 알게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아브라함이 잘했든, 잘못했든 그대로 기록을 했다. 세가지 사실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1)죄인- 하나님
▶정말로 나를 보니 죄인이다. 윤리적 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죄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쉽게말하면 하나님만이 된다.
2)무지- 그리스도
▶저와 여러분이 아무리 아무리 한다고 하지만 무지하다. 우리는 안다는 것이 먹는 것, 입는 것밖에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결국은 우리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모르니까... 우리는 못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발견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3)연약- 성령
▶결국 우리는 연약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연약하다. 인간은 연약하고, 인간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정말로 사실에 눈을 뜨면 왜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가를 알게 된다. 이것을(앞의 1)-3)번) 보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한다. 이것은 진실한 사람만 알게 된다. 사실 앞에 서는 사람만 알게 된다. 이것을 알게 하는 것이 성경이다.
▶이 세가지를 숨기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숨기도록 목사님들이 도와줄 필요가 없다.
이 세가지를 실제로 말씀 앞에서 알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2)영성
▶그 다음에 성경의 핵심이 무엇인가? (1)번을 발견했으면, 구원받았으면 영적인 것을 발견하기 원하신다.
1)요1:1-14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2)요14:26, 16:13, 요일2:20-2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수 있도록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신다.
3)시103:20-22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붙잡으면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시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붙잡으면 하늘 군대를 보내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 하나님은 하늘 군대를 보내신다고 되어있다. 그러니 말씀을 바로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이 교회를 안가셔도 여기서 말씀을 바로 붙잡으면 하나님은 하늘 군대를 보내신다.
▶계8:3-5 하나님의 천사가 심부름한다.
(3)주제가 복음이다.
▶말씀 운동의 주제가 복음이다. 성경의 주제가 복음이다.
1)복음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2)복음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3)복음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뿌리 내려야만 열매가 일어난다.
3.할 일
▶이렇다면 이것을 가지고 해야될 일이 있다.
(1)개인 포럼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성취 중에 있기 때문에 내 개인이 포럼을 해야 한다. 내 개인이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은혜받는 시간이다. 저와 여러분이 정확한 말씀 앞에 서 버리면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져 버리고, 흑암세력은 가라고 하지 않아도 다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우리가 수많은 금식 기도 안해도 성령은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2)함께 포럼
▶교회에 가서는 반드시 식사할때나 사람 만났을때는 나와지게 되어있다. 함께 포럼이다. 이것이 안되어지면 교회에 가서 반드시 염려 포럼, 인생타령 포럼, 불신앙 포럼을 하게 된다.
(3)현장 포럼
▶이것이 전도고, 다 포함된 것이다.
▶이 세가지가 역사가 일어난다. 이렇게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되는 것이다.
4.결론- 깊은 단계
▶올바르게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올바르게 깊은 단계로 들어간 만큼 올라오는 것이다. 나무가 뿌리 내린 만큼 잎도, 가지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올바르게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되어지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1)인간이 형성된 조건이 그렇다. 짐승은 그런 것 없다.
(2)인간에게 주신 영성 자체가 자꾸 깊은 단계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1)다른 것- 문제는 이 복음을 모르니까 다른 것으로 자꾸 들어가게 된다. 표시 안나게...
2)틀린 것- 틀린 것으로 자꾸 들어가게 된다.
▶이런 교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씀을 가지고 빨리 살려내야 한다.
(3)하나님- 말씀
▶이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느냐? 말씀은 곧 하나님,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게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하나님은 말씀 주시고 난 뒤에 성취 안시키는 적이 절대로 없고, 하나님은 일을 하시기 전에 말씀은 안주신 적이 없다.
평신도들이 답이 안나오면 인간은 안가르쳐 주어도 태생적으로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로 간다.
▶그래서 이제는 말씀의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1)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말씀 가지고 복음 운동하면 다 살아난다.
2)치유- 여러분이 말씀만 쭉 전했는데 말씀만 듣고 치유가 다 일어난다. 여기서 주의해야 될 부분이 치유되도록 여러분이 기다려 주면서 복음만 계속 말해주면 된다. 다른 것을 잘 설명하시되 복음, 핵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복음, 핵심만 놓치지 않으면 된다. 이러면 아주 치유되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3)전도(부흥)- 그러면 가만히 있는데도 전도가 되어져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전도를 행위로 하는 줄 아는데 전도는 말씀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이다. 여러분만이라도 오해하지 말고 여러분만이라도 이 언약을 붙잡고 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볼 때 지금쯤 여러분이 어떻게 정리해야 하느냐?
교회를 제일 처음 온 새신자를 생각해보라. 캄캄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마음속에 두고 설교 준비를 다 해 놓고 나서는 혹 이 예배당에 제일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이다. 새신자가 와 있을수 있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에 말씀 준비를 다 하시고 난 뒤에 생각해야 될 것이 지금 현재 많은 일과 많은 부담과 염려에 잡혀 있는 중직자들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 저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이 지금 많이 올라오는 교역자들, 그 다음에 나!를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만 준비하면 설교 준비도 쉽고, 역사도 일어나고, 교인들에게는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말씀 운동!
여러분 통해서 전 세계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종들을 부르시니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계획으로 힘을 주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가 보여지게 하시며 전세계에 숨겨진 제자가 일어나게 하시고, 교회가 참된 교회로 참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시며 든든한 교회로, 하나님을 높이는 교회로, 불신자 살리는 교회로, 교회다운 교회로 설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5강: 복음회복과 치유 |
성경 |
요한삼서 1:3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요한삼서 1:3)
0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 요약 자료 ♠ |
☞서론
▶5강- 복음회복과 치유
서론- 그래서 결국은 복음 뿌리를 내려주어야 한다.
복음 뿌리를 안내려주면 3가지 결과가 온다.
(1)본래(가장 안좋은 상태, 고난 상태의 모습)
▶여러분의 원래 있었던 모습으로 돌아간다. 본래 가장 안좋은 상태의 모습,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모습으로 간다. 아무리 안가려고 해도 간다.
(2)교인 이동
▶복음 뿌리 내린다는 말을 모르면 여러분 교인이 자꾸 이동한다. 골치 아픈 일이 자꾸 일어난다.
(3)일꾼은 많이 있는데 나중되면 제자는 하나도 없다.
1)부교역자(딤후2:1), 중직자(롬16:3-4), 평신도(롬16:1-2)
2)하나님 앞에, 자신 앞에, 사실 앞에 서야 한다.
▶본론- 거기에 대한 문제가 무엇이며 이유와 증거를 찾아보아야 한다.
1.성경과 교회사
▶첫째 성경과 교회사를 살펴보면,
(1)성경 역사- 이스라엘 멸망
(2)교회사- 두 싸움
▶교회사를 보면 복음 없어지면 싸우고, 복음 회복되면 괜찮고, 이 두가지 싸움이다.
(3)교회 분위기- 평신도의 두려움(전도)
2.세가지 몰 이해
▶세가지를 이해 못한 것이다.
(1)복음- 영적 문제, 근본문제, 모든 것 해결
▶복음은 영적 문제 해결, 근본 문제 해결, 모든 문제 해결이다.
(2)기도- 마6:33
1)육신적 기도- 이러다 보니까 계속 육신적인 기도만 하는 것이다. 생기면 감사하고, 안생기면 우울해지고...
2)필요성- 그리고 꼭 필요한 것이 보인다. 그것을 기도하는 것이지 필요없는 것을 기도하게 된다.
3)순서- 더 중요한 것은 순서가 바뀌게 된다. 하나님이 응답 주시고, 은혜주시고, 문 여시면 거기로 가면 된다.
(3)전도- 복음에 대해 이해 못하고 기도가 틀려지는데 전도가 되어지겠는가? 전도, 선교는 한마디로 복음, 기도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1)전도란 뭐냐? 롬16:25-27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엡1:3-5
3)행13:48 전도는 시간표가 다 있다. 사람마다 시간표가 다 있다.
3.세가지 어려움이 온다.
(1)나 자신이 안된다
(2)경제 어려움
(3)영적 문제- 결국 영적 문제속으로 빠지게 된다.
4.결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1)5가지 기초는- 치유를 말한다. 적용시키는 것을 말한다. 다락방은 개인치유, 팀사역은 만남 치유, 미션홈은 가정 치유, 전문사역은 내 업, 직업에 대한 치유, 지교회는 현장 치유이다.
(2)5가지 합숙은- 누림을 말한다. 나와 함께...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3)5가지 시스템은- 뿌리를 말한다. 전도도 똑같고 인생도 똑같다.
(4)5가지 미래는- 뿌리 내리면 열매가 나온다.
▶이것을 알면 시각이 바뀐다.
만약에 이것을 제대로 알면 뭐가 급한 것인가?를 알게된다. 전도외에는 급한 것이 없다. 시각이 바꾸어 버린다. 이것을 알게 되면 뭐가 중요한지, 뭐가 급한지를 알게 된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요한3서 1: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5강입니다. 복음 회복과 치유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복음에 뿌리를 내려줘야 합니다.
복음에 뿌리가 안 내려지면 어떻게 되느냐? 3가지 결과가 옵니다.
(1)복음에 뿌리를 안 내리지면 어떤 3가지 결과가 오냐면, 여러분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본래 가장 안 좋은 상태로 돌아갑니다. 가장 어려울 때 고난과 문제로. 아무리 안 가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 사역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오천록 목사보고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저기 전라도 골짜기 어디 뭐라고 합니다. 출세했구나! 라고 했습니다. 전라도 골짜기에서 올라와서 세계 대학을 움직이는데 출세한 것 아닙니까? 다행스럽게 지금 많은 훈련을 하고 아이들이 많은 성장을 하고, 어떤 렘넌트를 만나봤는데 대학에서 훈련받기 위해서 나머지 빈 시간들을 뛰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왜 하느냐? 훈련받기 위해서... 그걸 보면서 이렇게 많은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이야기를 잠깐 했습니다. 결국 목사라도 복음에 뿌리를 안 내리면 옛날 저 시골 골짜기 그리로 갑니다. 복음이 안 들어가버리니까. 틀림없습니다. 저는 산해 17번지 출신이요 정은주 목사님은 산해 22번지인가 뭐라고 하는데 거기로 간다니까요. 이사는 안 가도 이 상태가 갑니다. 갑니다. 틀림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증거로...
(2)두 번째 결과가 나옵니다. 이 복음에 뿌리를 내린다는 말을 모르면 여러분 교인이 자꾸 이동합니다. 골치아픈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말하지만 다 핑계입니다. 복음에 뿌리가 안 내려지면 시간이 갈수록 자기의 원래 인격 문제가 드러나기 때문에 거기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말은 못하고 자꾸 딴 핑계를 됩니다. 목사가 어떻고 교회가 어떻고... 핑계를 대면서 교인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못 말립니다.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낮의 강의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만 아주 못 배운 사람 영적 문제하고 아주 많이 배운 사람 영적 문제하고 통합니다. 차이가 어디있느냐? 못 배운 사람은 표시를 냅니다. 배운 사람은 표시를 안 냅니다. 그 차이지... 그래서 배운 사람이 더 골치 아픕니다. 못 배운 사람들은 무식하게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식하다고 제쳐버리는데 아주 배운 사람들은 표시를 안 내기 때문에 목사가 골병듭니다. 교회가 골병듭니다. 그 영적 문제를 딱 감추고 어떤 사람은 자기도 모를 수가 있지 다락방에서 와서 이야기하니까 알지 일반 교회에서는 모릅니다.
이래가지고 심각한 문제가 옵니다.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가 완전히 와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완전히 와버린 사람은 병원 가든지 약 먹든지 해야 되요. 그건 아니고 병원 가는 상태는 아닌데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데 괜히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미국에 많으냐? 그리 될 수 밖에 없지요. 한국에서 잘 살다가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미국 가도 문제가 오는데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이사가서 먹고 살려고 몸부림을 몇 십년을 쳤으니 어떻게 됩니까? 우리도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도 돈이 하나도 없이 미국에 가서 살려고 해보세요. 거기서 지금 뭐 믿음 다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가장 필요한 게 돈이요. 자식 교육 시켜야 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 가면 복음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그러니 영적 문제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자꾸 교회 자꾸 이동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적어도 전도자는 복음가진 사람은 캐치를 빨리빨리 해야합니다.
한국에는 우루루 많이 모이고 많이 가고 좁으니까 표시가 안 날 뿐이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보면 표가 나는 겁니다. 더 어렵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완전히 병들어 버렸거나 아직 덜 된 사람은 모르겠는데 어중간한 사람들안 다행스럽게 이 복음을 자꾸 들으면서 치유가 됩니다. 그렇게. 이 사람들은 특징이 헌금 이야기 해도 싫고 찬송도 싫고 설교도 싫고 다 싫습니다. 오직 예수만 들어야 합니다.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볼 때는 저게 이상하다. 이상하다는 게 그것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오직 예수 이야기하고 복음만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런데 그것을 가족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목사님들도 이해를 못 해버리면 자꾸. 미국에 맞추지 아니하면 자꾸 류광수 목사 설교를 틀어달라고 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 캐치를 해야 합니다. 제 설교가 미국에 맞습니까? 한국에서 한 설교인데. 그런데 왜 틀어달라고 하느냐 말이요. 그 말은 그 복음 이야기를 자꾸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똑똑하니까 표현은 못하고 성경을 다 완벽하게 알면 표시를 정확하게 하겠는데 못하고 류 목사님 틀어달라고 이럽니다. 그 말을 목사님들이 못 알아버리면, 미국에서 미국에 맞는 설교를 하고 해야지. 그런데 그 사람들도 답이 안 되요. 이래서 중직자 가운데서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다 알게...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 그 건전한 보수 교단에 다니고 있다가 다락방으로 옮긴 겁니다. 그런데 이 목사는 그 목사를 비롯해서 모든 부목사는 전혀 이런 부분을 모르거든요. 모르니까 왜 하필이면 그 교회야, 이래가지고 다락방에 모든 잘못됐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자료를 전부 다 모아서 가져다 줘도 안 통합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그 가족이나 부인이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이 다 옮긴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 많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이것을 모르면 목회가 어려울 것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들으면서 뿌리를. 결국은 복음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3)세 번째 결과가 옵니다. 복음에 뿌리를 안 내리면. 일꾼은 많이 있는데 나중이 되면 제자가 하나도 없어요.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적어도 복음에 뿌리를 내리면 어떤 부교역자가 나와야 되는가 하니까 디모데후서 2장 1절처럼 여러분들이 볼 때 내 자식 같은, 내 아들보다 더 귀하다. 이런 부교역자가 나와야 되는데 잘 안 나온단 말이요.
결국은 중직자 가운데 로마서 16장 3절-4절에 목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복음 전하는 주의 종을 위하여 생명을 건 자. 이런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이게 제자입니다. 결국은 23절에 보니까 자기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식주인 역할을 하는 사람. 그것도 감사.
바울이 이야기 하는 바람에 알게 된 겁니다. 만약에 바울이 편지할 때 그 말을 안 했더라면 가이오 같은 사람은 평생 그냥 헌신을...
바울이 너무 감사하니까 이야기를 하면서 바울 특징이 자기 기도를 늘 하는 사람이 별명을 짓고 이러는 특징이 있어요. 너는 동역자, 저 사람은 보호자, 이 사람은 식주인, 이 사람은 친척, 이러는 습관이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그 말은 바울이 그 사람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쓰면서 식주인이라는 말을 쓴 겁니다. 쓰니까 그게 지금까지 잘 알려졌지 안 그러면...
아무리 교회에 큰 일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평신도라도 로마서 16장 1절에서 2절에 있는대로 주의 종들의 보호자, 이게 제자입니다. 일 실컷하고 일꾼은 많은데 제자가 하나도 없어요. 일만하고 제자가 아니다. 이것은 실패이지요. 결국은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것저것을 하지만 그래서 대충하라는 말이 이것저것을 대충하고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제자, 복음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한다 시간관리를 잘 한다는 말은 열심히 한다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중요하게 하고 안 중요한 것은 안 중요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충할 것과 확실히 할 것을 구분할 줄을 알아야 되고 , 급히 할 것과 천천히 할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게 시간관리를 잘 하는 거요. 시간관리의 제일 좋은 방법은 중요한 것을 잘 해야 할 거 아닙니까. 안 중요한 것은 대충하면 되요. 그런데 꼭 보면 안 중요한 것에 시간 다 보내고 중요한 것은 허술하고. 진짜 문제는 문제로 안 보고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고. 그러다가 더 심해지면 남의 문제는 자세히 보고 자기 문제는 못 보고. 다 알면서 나만 모르고...
어떤 사람은 남의 집 숟가락 까지도 다 알아요. 자기가 어떤지는 몰라요. 이런 문제가 와버립니다. 결국은 장로님이나 여러분 교회에 몰려온 사람이나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그래야 복음이 되어지고요. 자기 자신 앞에서가 아닙니다. 안 그러면 자꾸 숨깁니다. 위장합니다. 내가 옛날에 서울대학을 나왔고 내가 하버드 출신이고. 내가 옛날에 뭐, 우리 아버지는 누구고. 그게 다 위장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실 앞에서. 그렇지 않으면 자꾸 분위기 인기 겉치레 이거만 계속하다가 죽어버린다. 그러면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지요. 우리가 지금 진짜 이게 교회가 수준 있는 제자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 교인들 하는 것을 보면 중들이 비웃는다니까요.
제가 저번에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한 번은 기독교 방송도 틀어보고 천주교 방송도 틀어보고 불교 방송도 틀어보고. 천주고 방송 틀어보고 그냥 돌리고 기독교 방송 잠깐 보다가 불교 방송을 봤어요. 내가 불신자라면 절에 가겠습니다. 제가 놀랬습니다. 완전히 놀래버렸습니다. 강의가. 하여튼 교회 강의가 뻔한 거 아닙니까. 축복받고 이런 거요. 그런데 이 중이 딱 나와서 신앙생활의 열 가지 방법 한자로 딱 써가면서 하는데 기가 차게 합니다. 완전 복음이요 예수만 없을 뿐이지. 한 마디로 열 개가 무슨 말이냐. 뭐 그렇게 필요한 게 많냐. 무슨 욕심이 그렇게도 많냐. 그거요 쉽게 말하면. 뭐 그렇게 자기 자신이 그렇게 주장하느냐. 이게 완전 성경아니요. 그런데 그것을 저처럼 간단하게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열 개로 나눠서 아주 수준있게. 그런데 듣는 순간에 일일이 다 맞다. 복음은 없다 이거요. 예수 안 믿으니까. 그러면 불신자들이 들어보세요. 그 말이 맞아요. 그러니 교회에 오겠습니까? 지금 방송에 나오니까 다 들통나는 겁니다. 지금 그 설교라는 게 맨날 나와가지고 뭐 축복받아라 뭐 받아라 어쨌다 맨날 그거거든요. 그러니 전부 겉치례하는 일꾼들을 만들어버리면 나중에 아무 것도 안 되요.
▶그래서 결국은 뭐냐. 복음에 뿌리를 내려라.
그것에 대한 문제가 무엇이며 이유와 증거를 우리는 찾아봐야 되는 겁니다.
1.성경과 교회사
▶첫째, 성경과 교회사를 살펴보면요.
(1)성경 역사
▶한 마디로 성경 역사를 살펴보면, 성경 역사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성경을 66권을 다 읽고나면 한 마디로 이스라엘은 망한 겁니다. 이거밖에 더 있습니까. 애굽으로 갔다가 블레셋에게 당하고 앗수르 갔다가 바벨론으로 갔다가 로마 속국되고. 그게 성경이야기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 증거가 나오잖아요. 결국은 이 사람들이 복음에 뿌리를 못 내려줘서 망해버린 겁니다.
성경과 교회사에서 일번이 성경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스라엘의 멸망이요.
(2)교회사
▶그러면 교회사를 보세요. 교회사를 보면 간단하게 늘 두 싸움입니다. 복음이 없어지니까 회복시키고 없어지니까 회복시키고. 그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에 뿌리를 내리면 사는데 복음에 뿌리를 못 내리면 문제들이 자꾸 온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자꾸만 무너뜨리고 회복시키고 무너뜨리고 이것을 계속 반복한 겁니다. 이 두 가지 싸움이 아닙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바리새인들이 복음 없이 자꾸 다른 것을 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초대교회를 만들고. 그 초대교회가 커서 중세교회가 된 겁니다. 자꾸 복음없이 하니까 루터를 시켜서 복음을 끄집어내고. 그게 계속 반복된 겁니다. 그 이후에 그 싸움이 없다가 지금 현재 한국교회에 복음이 없다라는... 그러니 당연히 욕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미워하는 겁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어디 감히 바리새인보고, 그 어마어마한 바리새인을 보고, 생명도 없고 복음도 없다. 그것들이 죽으려고 환장한거지... 이래된 겁니다.
그 막강한 천주교 앞에, 천주교 세력이 얼마나 막강합니까? 왕도 벌벌 떠는 판인데 그 세력 앞에 일개 신부가 나와서, 복음 없다고 나오고... 그게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소리요.
아무 것도 아닌 단체가 다락방 이들이 나와서 한국교회를 향하여, 복음이 있느니 없느니... 어디서 건방지게 말이요.
똑같은 싸움입니다. 문제는 이제 오늘날 교회란 말이요.
▶이 교회가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거의 평신도들 가운데 보면 평신도가 제일 두려워하는게 평신도의 가장 두려움이 뭐냐. 전도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왔잖아요. 가장 두려워합니다.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러니 복음 없다고 안 합니까? 가장 쉬워야 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 다락방에서는 10년 듣고 나니까 누구든지 전도를 다 하지만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제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여러분 식당에 가보면 교회 교패를 붙여논 집이 많습니다. 성경구절 붙여놓고, 가서 한 번 물어보세요. 거의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모릅니다. 누가 잘했든 그 사람이 못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다보니까 이 사람들이 조금 있다가 중직자가 되잖아요. 그러니 장로님도 뻔한 겁니다. 이러니 어떻게 되겠습니다.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더 타고 올라가면 이 목사 책임이 된단 말이요. 목사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지금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2.세가지 몰 이해
▶그러면 이것들이 왜 그럴까 하는 것은 세 가지를 이해를 못 한 거요. 세 가지를 이해를 못 했는데-
(1)복음
▶첫째를 보면 복음을 알기는 아는데 어떤 것을 이해를 하지 못했는가 하니까. 복음은 세 가지입니다. 근본문제 해결, 영적문제 해결, 모든 문제 해결. 모든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복음은 근본문제를 해결했고, 복음은 영적문제를 해결했고, 복음은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진짜 다 있거든요. 바울은 여기에 전부 다 있다고... 다 있습니다.
이게 안 되어지니까 성경에 다 있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다 없잖아요. 다 안되어지거든. 이게 문제란 말이요.
성경에는 분명히 복음 속에는 모든 지혜 지식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되어있잖아요. 하나님은 감추어뒀다고 했는데 교회는 이것만 가지고 안 된단 말이죠. 그러면 어느게 맞습니까. 여기서 문제가...
(2)기도
▶이래 되니까 두 번재 따라오는 게 뭐냐고 하면 기도도 틀리게 하는 겁니다. 맨날 해봤자 달라는 게 그거요. 그만큼 줬으면 됐지 돈 내놔라.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한 마디로 잘라버렸잖아요.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 앞에 말은 더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 달라고 하지 마라. 그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이 말 뜻을 알아듣습니까? 너희 천부께서 하나님이 네가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 다 아시느니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리라. 여러분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잖아요. 그것을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그곳에 임하도록 그것을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다 끝나버리는 겁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그러니 기도도 계속 엉터리 기도를 하는 겁니다. 밥 달라고 안 해도 하나님이 다 아시잖아요. 부모가 자식이 언제쯤 배고프다 저게 몸이 어떻다 다 알지 않습니까 이미. 그러니까 내가 돈이 없다. 하나님이 무엇을 모르겠습니다. 다 있으면 안 되니까 안 주지. 다 아시는 데 그것을 자꾸 내놔라고 막 굶고 그러면, 그게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필요 없어 안 주는데 달라고 하면 저래 죽어버리면 곤란하니까 하나님이 조금 주는 거지. 그것을 응답인 줄 알고 감사헌금도 내고 할렐루야 그러는데... 저 사람이 성공하면 되는가는 하나님이 아시잖아요. 우리 생명을 다 주관하고 계시는데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중직자들은. 이게 이해가 되어져야 합니다. 복음은 정말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다 있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그게 한국교회입니다. 솔직히 아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목회가 딱 끝났을 때는, 교인 들은 예배만 드려도 만사가 오케이가 되어야합니다. 예배만 딱 드리고 나면 끝이요. 여러분 나이가 많이 들고 강단에 올라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면 교인들이 전부 할렐루야 아멘. 그게 진짜 신자요. 옛날 사도들도 다 늙어서 나와서 지금처럼 우리처럼 설득하고 유혹하고 안 그러잖아요. 형제들아 서로 사랑해라. 주님이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해라. 전부 아멘. 그게 끝이라니까요. 지금 여러 가지 말 다 붙이고 쑈를 안 합니까. 진짜입니다. 우리 생각해야 합니다. 다락방, 이 다락방이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것은 필요없다 다 오는데...
▶이번에 원니스 수양관 가서 메시지를 하고, 기쁘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들이 다 축복을 받으니까 정은주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도 안 기쁘다 그냥 뭐.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그냥 오는 거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것 때문에 잠도 안 오고 그게 이상한거요. 물론 빼앗긴 사람은 잠도 안 오겠지만... 그런 것 정도는 하나님 다 주고, 그런 거 가지고 우리가 뭐 생을 걸 거 있습니까? 오게 되어있는 거. 그렇잖아요. 그 정도 수준이 되어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다 주시리라.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교회당도 준비해놓으셨을 것이다. 복음만 누려라. 틀림없습니다. 준비 안 했다. 우리가 답답할 게 뭐 있습니까? 안 되면 길에서 예배하지, 하나님 손해지. 안 그래요. 안 되면 길에서 데모하는 거지 피켓들고 하나님 찬송하고, 뭐 겁날 게 있습니까?
기도가 달라져버린다니까요. 이게 지금 이해를 잘못한거요.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 역사 일어납니다. 교인들이 이렇게 진짜 은혜가 됩니다.
그런데 RUTC를 짓는데 여러분 교회에 시간표가 되어지면 오버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보면 아시잖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훈련을 시켜야 되겠는데 나는 훈련시킬 장소를 찾는다. 그것은 오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히... 다른 사람은 모른 거지. 지금 여러분 교회 중간중간에 지금 문화센터를 만들고, 당연한 겁니다. 그 정도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이것이 안되니까 계속 육신적인 기도만 하는 겁니다. 뭐 하나 생기면 대단히 감사하고 안 생기면 그냥 우울해지고. 이런 기도가 된단 말이죠. 그리고 꼭 필요한 것 보이잖아요. 뭐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꼭 필요한 거 그거 기도하는 것이지 필요없는 것을 기도하게 되요.
▶더 중요한 것은 순서가 바뀌어져 버린 겁니다. 이래가지고 고생하는 겁니다. 우리가 다 욕심부려놓고 하나님께 달라고.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이 은혜주시고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오케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이 순서를 하나 바꾸면 너무나도 혼란이 큽니다. 어떤 교회는 짓다가 못 지고 다시. 그러면 하나님이 틀린게 아니고 그 사람이 틀린게 아니고 순서를 바꾼 겁니다. 응답이 안 왔는데 밀어붙인 겁니다.
▶그래서 늘 저는 그럽니다. 늘 주장하는 게 뭐냐?
현장 수하고 교회당 크기하고 비례시켜라. 그러면 틀림없이 성공한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보다 현장이 더 커야 되요.
마가 다락방에서는 120명 밖에 안 모이는데 초대 교회에서는 3천제자가 일어났다.
(3)전도
▶자연적으로 복음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를 못하고 기도가 틀려지니까 전도가 되어지겠습니까? 전도는 한 마디로 선교는 한 마디로 이 두 개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 답이 나오지요.
▶쉽게 말하면 전도란 뭐냐? 로마서 16장 25절-27절 속으로 들어가는 것, 하나님이 영세 전에 준비해 두셨다가 세세 영원토록 가시는 길에 하나님이 이제 나타내신바 되어 말씀도 주시고 사람을 찾으신단 말이요. 제자를... 그게 전도입니다. 그 속에 우리가 있는 겁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맞습니다.
▶다른 것은 아닙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서 5절에 보니까 창세 전에 예비했다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을 불러내시는 것 그게 전도입니다. 그것도 사도행전 13장 48절에 시간표가 다 있는 겁니다. 전도를 모르는 사람이 그럽니다. 남편도 전도 못 하는 주제에 무슨 밖에서 전도하러 가냐고. 그거는 정말로 전도를 모르는 소리입니다. 남편이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님이 데리고 오려고 하면 반 죽여서라도 데리고 오지... 그러나 시간 맞춰서 오는 겁니다. 가족이 전혀 구원 못 받았는데.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부목사님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전도 모르는 사람이 하라고 강조하기 위해서 그랬겠지. 그러나 우리가 내 가족을 전도도 못 했다 나 같은 놈이 어떻게 전도하러 나가겠느냐?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요. 내 가족이나 누구나 그것은 개인 개인이요 타인이란 말이요. 그렇죠?
그 사람 시간표가 다 있는 겁니다. 죽는 것도 시간표가 다 있고요. 여러분이 어느날 어떻게 죽을 것이다. 다 정해져 있잖아요. 솔직히.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믿더라고 했어요. 거기에 바울이 심부름한 겁니다. 이게 전도입니다. 그리고 그게 선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인생이 다 나온 겁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안 되니까 결국은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을 모르고 뿌리를 못 내린 거요. 나무가 뿌리를 못 내려서 흔들거리면 나무가 아닌 거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나무는 나무인데 나무가 아니요. 그러면 바람이 불면 쑥 넘어지잖아요.
한 번 부산 공항에 비행기를 타러 가는데, 전 날은 바람이 불어서 못 타고 그 다음날은 비행기가 뜬다고 해서 갔더니 이상하게 한 쪽 나무만 싹 넘어졌어요. 그럼 눈치가 채지요. 바람이 불었는데 이쪽 가로수는 다 서있고 저쪽 가로수는 싹 넘어져 있는거에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저쪽 가로수는 심은지 얼마 안 된 겁니다. 그러니 뿌리를 못 내린 겁니다. 이쪽 가로수는 하나도 안 넘어졌어요. 그것은 전에부터 있었던 나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모른다고 하면 일반 교회는 화를 냅니다. 그 말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이게 안 되잖아요.
그게 안 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구원을 못 받았다고 하는 말과는 다른 이야기이거든요. 꼭 여러분이 이것은 간직하고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3.세가지 어려움이 온다.
▶여러분이 이제는 많은 어려움 중에서 세가지 어려움이 와요.
(1)나 자신이 안된다.
▶어떤 어려움이 오는가 하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이 안 되요. 자신이...
남편을 아무리 이상하게 만나도 복음가진 사람은 된다니까요. 요셉의 형들은 다 안 되는 데 요셉은 되잖아요. 마누라가 아무리 이상해도 나는 된다니까요. 그게 복음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안 되요. 오만 심부름도 다하고 오만 기도도 다 했습니다만 내가 안 되요.
(2)경제 어려움
▶그러다보니 경제에 어려움이 와요. 제일 가까운게 이거니까 오는 거지요. 불신자도 오지만 불신자보다도 더 어렵게 와요.
(3)영적 문제속에 빠짐
▶이러면서 결국은 영적 문제 속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틀림없습니다.
4.결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다락방 20가지 전략을 적용을 시키는데-
(1)5가지 기초- 치유
▶5가지는 치유를 말합니다. 치유라는 말은 완전히 고친다는 것과 다른 말입니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알게 되는 것이 치유를 말합니다. 이 말을 해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락방은 뭐냐? 개인 치유입니다. 팀사역은 뭐냐? 만남 치유입니다. 미션홈은 뭐냐? 가정 치유입니다. 전문사역은 뭐냐? 내 업, 내 삶에 대한 치유입니다. 지교회는 뭐냐? 현장 치유입니다.
(2)5가지 훈련- 누림
▶그러면 5가지 훈련은 무엇을 말합니까. 누림을 말합니다. 누려야 되는 겁니다. 나와 함께,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나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3)5가지 시스템- 뿌리
▶시설을 자꾸 만든다. 뭡니까. 뿌리를 말합니다.
(4)5가지 미래- 열매
▶우리가 RUTC를 중심으로 한 5가지 미래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뿌리를 내리면 열매가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많이 훈련을 받아야 되느냐? 그것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자꾸 뿌리를 내리면 어느 순간 열매가 싹 일어납니다.
우리가 복음 이야기를 자꾸 했더니 여러분 자녀들과 렘넌트들이 복음에 뿌리를 내려버리고 교인들이 복음에 뿌리를 내려버리고 중직자들이 복음에 뿌리를 내려버리면 어느날 상상도 못한 가정이 확 일어나고... 몇 백배가 아니지요. 그 때 표현상 몇 백배이지 이것은 몇 만배 몇 십만배.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되어지면 시각이 바뀝니다. 어떤 시각이 바뀌느냐. 뭐가 문제냐 아니냐 시각이 바뀝니다.
이것을 모르면 장로님들도 엉뚱한 사항을 가지고 고민을 한다니까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목회자라도 목사님이 모르면 자꾸 엉뚱한 데 문제를 찾아놔요. 그러면 사모님들도 자꾸 엉뚱한 것을 하는데 이것을 모르니까요. 시각이 틀려져 버려요. 만약에 이것을 제대로 알면 우리가 훌륭하다 못났다 이전에 뭐가 급한지 알아요.
전도 말고는 급한게 없어요. 그렇잖아요. 어느 것이 급한가를 알게 되잖아요. 그렇게 시각이 바뀌어져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을 정말로 알게 되면 어느 것이 중요한가를 알게 되요. 중요한 것을 모른다는 말은 안 중요한 것을 계속 한다는 말이 되요. 그러면 진짜 문제를 모른다는 말은 문제 아닌 것을 붙잡고 있다는 말이 되거든요. 이러면 곤란하거든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문제 아닌 것에는 답이 없습니다. 문제에 답이 있지. 문제를 봐야 답이 나올 거 아닙니까. 이런 지금. 그래서 지금 너무 많아져 가지고 일반 교단에서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런 소리를.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그러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고. 이제는 안 되겠다 우리가 어쩌면 되겠느냐.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지금은 메시지를 들어보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더러 나와요.
지난 번에도 보면 김준곤 박사님 이런 사람들이 한국 교회 이제 큰일 났다고 하면 동조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맞다. 그래서 집회를 열었는데 한국 교회 이래서는 안 된다. 가자. 이래서 김준곤 목사님이 세우는 이 부흥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붙었어요. 그래서 이 김준곤 목사님이 홍보물 책을 냈는데 날 보고 인사말을 써라. 그게 비서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그래, 안 될 건데. 그것은 김준곤 박사님 마음이지요. 김준곤 박사님은 그렇게 하고 싶은...
이 사람은 뭔가 있어요. 한국 교회에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 이럴 때 한국교회 깨우는 운동을 하는데 류광수 목사가 글을 남기면. 비서들이 글 좀 써달라고 하길래 안 될 건데 내가 그랬어요. 왜냐. 밑의 사람들이 안 해요. 김 박사님은 하고 싶지만 밑의 사람들이 작업하는 사람들이 안 해요. 누가 성령인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런 부분들을 잘, 딱 한 마디로 요약해버리면 이거거든요. 이게 안 되어지니까 나무가 뿌리를 안 내리면 죽은 나무가 되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나무 옮길 때도 잔뿌리 쳐놓고 기다린다고 안 합니까. 몇 달 동안은. 그래가지고 옮기지 쑥 뽑아버리면 죽어버려요.
그래서 교회가 지금 복음을 모르는게 아니에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누가 모르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 다 아는데 뿌리를 안 내리니까 자꾸만...
이제는 시각이 달라져서 아무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고 진짜 문제는 보지도 못하고 아무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 돈이 있어도 문제요. 아무 문제 아닌 것 가지고도 문제요. 축복을 받아도 문제라. 그러니까 이제 시급합니다. 지금도 대학의 현장에 정말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영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데 거기에 우리는 못 가고 일꾼은 세워야되고 이렇게 해야하는데 이게 급한 것이지 다른 것은 급한게 없어요.
나는 늘 부교역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이것부터 되어져가지고 정말로 시스템이 갖추어지고요 정말로 제자가 일어나고 정말로 전도 문이 열려질 때 누가 개척을 해라. 이렇게 해도 생각을 많이 해야 되요. 담임 목사님이 명령을 하지 않는 이상... 누가 옆에서 막 이러고, 그것은 성령인도가 아닙니다.
그러니 무조건 세워놓고 한국교회 거의 문 닫고. 하나 잘 되는데가 있는데 거기가 어디냐? 한국 교회에 의자 강단 팔아 가지고 헌 거 중고품 수리하는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장사는 조금 되요. 하도 문을 많이 닫아 가지고... 그러니까 조금 안타까운거 있지요.
▶우리가 다 실력이 비슷비슷하지 뭐 있습니까? 부목사로 가서 한 300명 전도제자를 처음에 딱 만들었는데 옆에 조그만 동삼제일교회에서 오라고 한단 말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맞겠는가 안 맞겠는가 생각을 했어요. 지금 현재 제자들을 이제 막 세우고 이제 되려고 하는데, 이제 목사님 모시고 이제 지금 제대로 하려는데 저기서 오라고 하는데 맞냐? 그래서 기도 좀 하다가 담임목사님께 보고를 드리고 담임목사님이 오케이하면 하나님 뜻이고 오케이 안 하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보통 요즘 교역자들보고 오라고 하면 자기들 결정. 그래서 목사님이 물어보고 오케이하면 하는 것이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저는 원래 꿈꾸고 환상보고 이러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가서 목사님께 이야기를 쭉 드렷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아주 기쁜 마음으로 기회다 가라. 알았습니다. 성령인도 받으면 안 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자녀인데...
이렇게 중요한 것이 반드시 저는 여러분 교회 교인들 속에 들어가서 부교역자 속에 들어가고 이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6강: 복음 회복과 전도 운동 |
성경 |
로마서 1:16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로마서 1:16)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 요약 자료 ♠ |
☞서론
▶6강- 복음 회복과 전도 운동(롬1:16)
결국은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런데 문제는-
(1)평신도- 내 취향대로...
▶평신도의 관심은 거의 내 취향에 다 있다. 내가 원하는 것, 나하고 맞는 것, 이런 수준으로 간다.
(2)중직자- 내 자리
▶거의 중직자는 현실이니까 전도 운동에 관심없고 내 자리에 관심이 있다. 자기 자리가 시원찮으면 또 간다.
(3)부교역자- 내 미리
▶부교역자의 관심은 전도가 아니라, 내 미래에 있다.
(4)목회자- 내 영향
▶목회자의 주관심이 전도에 있지 않고 내 영향이 얼마나 가느냐?에 있다.
▶이 네가지가 틀렸다고는 볼수 없다. 그런데 이 네가지를 정말로 이루려면 전도를 해야한다. 정말로 내 취향이 있고, 내 자리가 있고, 내 미래가 있고, 내 영향이 있으려면 진짜 전도를 해라.
▶이것을 하기 위해서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 세가지가 있다.
1.세가지 과제
(1)with-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여기에 대한 답이다.
(2)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3)oneness- 하나님이 전세계를 놓고 oneness를 이루어나가시는구나!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2.전도 운동의 5단계
(1)가는 단계- 열매 나올 때까지...(제자의 기미가 보인다)
1)날짜- 그래서 부교역자들은 날짜를 정해야 한다. 전도하러 가는 날짜를 전해야 한다.
2)장소- 그러다 보면 장소가 정해진다.
3)사람- 그러다보면 만나는 사람이 나와진다.
4)영접- 이때 영접하는 자가 생긴다.
▶언제까지 가야 하느냐? 확실한 열매가 나올때까지...그것이 열쇠이다. 확실한 열매가 나오면 심어놓고 다른데로 갔다.
(2)누리는 단계
1)예비- 이 말은 이런 열매가 난 장소를 찾고 또 찾고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전체를 관심을 갖게 되어있다. 그러면 자료도 주고 연결되게 되어있다. 이 일을 쭉 하다보면 하나님이 가는 곳마다 다 예비해 놓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계속 돌면서 일이 된다.
2)되어지는 단계- 되어지는 단계가 온다.
3)발견- 이러면 계속해서 메시지도 기도도 발견이 되어진다.
(3)시간표(행13:48)
▶이제는 그냥 단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아주 중요한 시간표가 나오는 단계가 있다. 말하자면 행13:48절이 나온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하면- 하나님과 나와 대상자, 하나님과 나와 현장, 하나님과 나와 일!
(4)제자 단계
1)롬16장 25-27절의 단계가 온다.
2)이때 갈급한 자가 나온다.
3)이때 충성된 자가 나온다.
(5)시스템 단계
▶시스템 단계라는 말은 현장 교회, 매일 교회, 전도제자가 모여드는 것을 말하고, 가만히 놔둬도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이제 여기 저기서 복합적 재생산이 이루어진다.
3.전도 운동의 3요소
(1)메시지
▶이 모든 것을 커버할수 있는 메시지, 복음 뿌리를 내려줄수 있는 메시지, 나머지 것은 전부 활용하면 된다.
(2)전략-
(3)메신져- 곳곳에 메신져가 일어나야 한다.
4.결론- 전도는 결국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6강입니다. 로마서 1: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정말 그렇다면 모든 것 다 버려도 괜찮은 거 아니냐?
▶결국은 내일 아침에 두 강 가지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만 결국은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전도운동이 안 일어나면 아무리 좋은 신학이라도 효과가 없습니다. 전도운동이 안 일어나면 아무리 좋은 신학교를 만들고 교수님, 선교사님들을 파송해서 결국은 전도운동이 안 일어나는데는 소용이 없다. 제일 밑바닥까지 이야기를 하면 전도운동이 안 일어나면 여러분 자신도 유지가 안 되요.
더 육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전도운동이 안 되면 경제적으로도 다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여러분의 교회에 전도운동이 일어난다. 나머지 것은 보너스로 따라오는 것 아닙니까? 일어나야 되요.
▶그런데 문제는 전도에 관심이 없는 거요. 한 마디로 지금 캐치하셔야 될 부분이요.
(1)평신도들은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 아니 이렇게 훌륭하던 평신도가 말이죠 내가 복음 운동하고 전도해야지 이런 사람 정말 극소수입니다. 없어요. 평신도의 관심은 전부 거의 다 어디에 있는가 하면, 내 취향. 내가 뭐 이것을 원하는데. 저 교회하고 나하고 맞다. 목사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교인들은 교회 실컷 다니다가 아무리 여러분들이 복음 운동을 해도 자기 취향에 안 맞다. 그러면 교인들의 관심은 전도에 없단 말은 내 취향. 여러분들이 아무리 전도를 부르짖어도 교인들이 제자가 안 되는 이상, 진짜 복음의 맛을 보고 응답받아야 되는 것이지 안 되게 되어있거든요.
(2)거의 중직자는 현실입니다.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하니까 전도운동에 관심이 없습니다. 내 자리에 관심이 있습니다. 자기 자리가 시원찮으면 관둬버리고.
(3)부교역자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느냐. 전도에 없습니다. 부교역자들의 관심은 오직 내 미래입니다. 내가 어떤, 이 목사님에게 붙어있으면 괜찮겠냐. 이 교회에 있으면 되겠냐. 늘 이제 내 미래. 나도 그랬습니다. 내 미래에 대한 관심만 있지 전도에 없습니다. 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거의 다...
(4)목회자도 정말로 전도에 관심이 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목회자의 관심은, 주 관심은. 관심은 주 관심을 말하는 거지. 관심은 다 있지요 목사가... 주 관심은 어디에 있느냐 전도에 있지 않고, 내 영향이 얼마나 가겠냐. 내 영향이 안 들어가는데는 그냥 뭐 할 필요도 없고. 이런 상황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네 가지가 틀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취향이 있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부교역자가 미래의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중직자들이 자리를 가지고 세우는 게 중직자인데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목사가 사실은 목회하는 이유가 하나밖에 없는데, 여러분이 무슨 보증서려고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네 가지를 정말로 이루려면 전도해야 한다.
정말로 내 취향이 살고 내 미래가 있고 내 자리가 필요하고 내 영향이 필요하다면 진짜로 전도해라. 하나님은 완벽한 준비를 하셨다.
1.세가지 과제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먼저 해결할 과제 세가지가 있습니다.
(1)첫째입니다. 목회자든 장로님이든 새가족이든 제일 먼저 해야될 게 뭐냐. with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여기에 대한 답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설교 듣고 나는 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나는 진짜로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이 답이 나와져야 되요.
(2)두 번째 과제입니다.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다른 말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3)세 번째 과제입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와 전도, 선교라는 말은 하나님이 전 세계를 놓고 원네스(oneness)를 이루어 나가신다.
▶이것을 발견해야 되요. 어제는 좀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장로님을 보면서 제가 앞으로 기도해봐라. 정말로 올바른 교회를 한 번 만들어봐라. 진짜로 앞으로 교회가 70%는 미자립인데 이런 교회들을 우리가 좀 사례도 줄 수 있고 이런 교회를 만들면 안 되겠냐? 꼭 우리만. 좀 교회다운 교회를 기도제목으로 삼아봐라.
지금 여기는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2.전도 운동의 5단계
▶꼭 부교역자들에게 가르쳐야 되는데 전도 운동의 5단계.
앞의 1번이 연결되면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신다는 그게 맞다면 전도운동의 5단계가 있습니다. 제 설명이 충분할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단, 내가 한 것이고 성경에 있고 꼭 내가 마음에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1)첫째입니다. 가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부교역자들은 날짜를 정해야 되요. 전도하러 가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은 그 다음에... 다 빼버리고 진짜로 전도하러 가는 날짜를 정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장소가 정해집니다. 그러다보면 만나는 사람이 나와집니다.
이 때 영접하는 자가 생기는데 언제까지 가야 되느냐? 확실한 열매가 나올때까지, 그게 열쇠입니다.
바울이 그랬죠. 확실한 열매가 나왔을 때 심어놓고 나왔어요.
우리 다락방의 평신도를 보면 제자가 나오면 그 제자를 붙잡고 자기 제자처럼 자기가 맨날 데리고 다니고... 확실한 제자를 심어놓고 빠져나와라. 왜냐? 밭이 너무 많습니다.
이게 1단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런 단계가 아니지요. 그러나 평신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영접 하루에 한 명씩 하기도 해보고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해보고요.
이런 시도를 해보는 가는 단계. 여기에서 일단 뭐가 나옵니다.
이거 그만두는 시간표가 언제냐? 그건 한 달이 될지 일주일, 일 년이 될지 모릅니다. 그거는 열매가 딱 나오면 되요. 이게 1단계입니다.
▶제가 전에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계획이 있겠지요. 제가 전도하는 제일 어려운 데가 지금까지 해본 데 동아대학입니다. 제가 간증 안했습니까? 이것은 열매도 안 나오고 전도도 안 되고. 제가 몇 달을 계속 들어갔어요. 그 곳에서 만났는데 동아대학 안에 교수를 만난 게 아니고 직원을 만났어요. 이게 완전 사명자입니다. 그것도 제가 그냥 만난게 아닙니다.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옆에 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수 믿냐고 물어봤더니 얘가 거부하는 겁니다. 자기하고는 취미가 안 맞대요. 그래도 이거는 취미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니까 아 내가 아는 사람 그 사람 완전히 예수에 미친 사람이 있다 하더라고요. 누구냐 했더니 데리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만난 거에요. 이게 진짜 예수에 미쳤습니다. 직원이. 동아대학 교수한테 물어보니까 아직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장로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람이 저를 안내하더라고요. 교수실로 안내하고. 그러니 금방 벌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말씀 운동 제자 운동 딱 일어나고. 그래서 그 사람 한 명하고 여자 한 명하고 확실한 제자를 딱 심었어요. 딱 심어놓고 나온 겁니다. 지금 얼마나 열매가 났냐. 제가 제일 어려운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열매가 제일 큽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확실한 제자를 심어놓고 나오는 겁니다. 얼마만큼 열매가 크냐.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 나오는 곽은주 교수가 그 동아대학 오너의 며느리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부인이 교회 간다고요 이혼하자 하고요 남편이. 말하자면 동아대학 오너의 아들이 이혼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끝까지 하더니 이 사람이 완전히 멤버가 되어버렸습니다. 남편이 지금 완전히 요원이 되어버렸다니까요. 이래가지고 지금 합숙받고 다 받습니다. 알고 봤더니 지금 교수라고 하더라고요.
이분이 이제 얼마나 감동이 되었냐 하면 날보고 이제 식사한번 하자고 해서 식사도 하고요. 알고봤더니 이 사람이 검도, 동아대학에 검도부가 있지 않냐. 얼마 전에 연락이 왔어요. 단 주겠다고... 싹 중요한 멤버들이 다 있습니다.
그거 보세요. 그게 전도입니다. 내가 하는 것도 아니요. 나는 그전에 가서 복음 전하고 확실한 제자를 심어놓고 왔는데 그게. 초창기에는 완전히 매니아들이 죽고 살기로 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그 학교의 오너가 다 교인이 되어버린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 부교역자. 가서 남의 교인들을 끌어모아 다락방하고 하는 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다락방을 하기 위한 시작입니다. 그 다음에 가서 다락방 문이 많이 열리고 그 사람이 교회를 옮겨오는 것은 전도가 아니거든 솔직히. 그러니 욕하는 겁니다. 그것은 전도가 아니잖아요 모시고 간 거지.
그러니까 불신자 가운데 열매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제자를 키우는 겁니다. 내가 약속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열매를 맺거든 단, 키워라. 이 말을 하니까 이 사람이 날 보는 눈이요. 눈이 통하는게 있잖아요. 그 말을 알아들은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키워라. 대학생들은 지성인들은 눈치가 빠릅니다. 너무 불꽃같은 눈으로 끌고 오려고 하면 오히려 막는다니까요. 제자운동부터 먼저... 이게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래서 기준은 불신자 가운데 예수 확실히 믿는 사람 하나 나올 때까지 1단계입니다. 기존신자들 와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그 사람은 사명자일수도 있지만 또 갈 수도 있어요. 그것은 목표가 아닙니다. 전도가 아니지요. 이게 일어날 때 까지. 바울을 자세히 보라니까요. 그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오라가라고 말할 것도 없어요.
(2)두 번째입니다. 부교역자들도. 지금 여러분이 이제 안 하시면 여러분의 시대가 지나가면 그 다음에 이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전도는 다 되게 되어있는 것을...
▶두 번째 단계가 이제는 뭐냐? 누리는 단계가 옵니다.
누리는 단계라는 말은 이런 열매가 난 것들을 또 찾고 또 가고 또 찾고 또 가고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전체를 가지고 가게 됩니다. 바보 아니라면 내가 전도한 사람이 처음 예수 믿었다면 가지고 가게 되어있습니다. 기도가 가게 되어있고. 그러면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자료도 주고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일을 쭉 하다보면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하나님께서 가는 곳마다 다 예비해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드디어. 이것은 연결이 계속 되어지지요. 이러다보면 아까는 나가는 단계가 됐는데 이제는 되어지는 단계가 와요. 이런 구석구석에 다락방 모이니까 처음 와서 예수 영접하는 역사 생기고 이상하게 예수 영접했는데 사람이 가보면 희안한 일이 생깁니다. 어떻게 저 사람이 저렇게 잘 믿지 충격 됩니다. 저는 제일 그게 충격되요. 어떤 사람이 아파서 교회 왓어요. 이해되잖아요. 이해되는데, 어떤 사람은 영적문제가 있어요. 이해되잖아요.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대학에 가보면 너무 깨끗하고 실력있고 잘생기고 이런 아이들이 복음 듣고 울어요. 그래서 옆에 사람이 더 충격 받아요. 원래 질질 짜는 사람이 아니요. 어떻게 사람이 만듭니까? 기가 차요.
이러면 계속해서 메시지도 기도도 발견이 되어집니다. 그럴거 아니요. 여러분 애를 낳아보세요. 자꾸 나오잖아요. 신발도 사고 걸음도 하면 기저귀 벗기고 이런게 나아져요.
▶가장 실수를 1번에서 해버립니다. 구역 사람 떠나가도 메시지하고 다락방 한다면서 열몇개 한다고 했는데 다 교인이라. 구역예배 수준을 못 벗어났어요.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불신자 살려내려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 볼 때 전도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볼때 우리는 전도 안한거요. 어떻게 보면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을 한거요. 맨날 교인 붙잡고 하고 남 멀쩡하게 잘되는 교회 가지고 미치게 만들어서... 메시지 들으면 미쳐버린다니까? 그것도 필요합니다. 깨끗하게 한다면 그 사람이 은혜 받도록, 좋아요. 그러나 실제로 열매는 안 나와요. 실제로...
▶열매 났다면 불신자 영접한 사람은 많은데 그거 말고 그 사람이 진짜로 제자의 기미가 보이는거요. 저는 그런 사람 있으면 진자 생을 걸고 돕습니다. 그 중국 아이 보세요. 이게 예비된거요. 1년 반전에 다락방에 청년이 복음 전했는데 이 복음 받은거요. 복음 받고 이 아이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이것 때문에 보냈다. 결론 났어요. 이래가지고 모든 훈련을 다 받았어요. 훈련을 받아보니까 한국 말이 필요하니까 기도했는데 어떻게 했냐? 하나님 내가 완전히 한국말을 완전 듣고 쓰게 하옵소서 이래서 완전히 듣고 완전히 써요. 딱 보니까 제자요. 자기 꿈에도 소원이 뭐냐? 훈련 다 받아서 중국 가서 복음 전하는것. 그런 아이들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러니까 비서보고 지시했어요. 훈련 돈도 다 대줘라. 이랬더니 얘가 훈련 다 받고 현장 뛰어듭니다. 너무 좋아서. 신기하지요. 그런 제자가 있다니까요? 그런 사람을 세우는게 그게 열매입니다. 그런 사람들.
(3)세 번째입니다. 이제는 그냥 단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사시는 아주 중요한 시간표가 나오는 단계가 있어요.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이게 나옵니다. 늘 이야기하는 아까 이야기한 이게 나와요. 이런 단계가 옵니다. 아~ 이게 빌립이 걸어갔는데 하나님께서 구원주시기로 작정된 자를 거기에 맞춰서. 그렇지요? 아나니아가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되어서 세계선교에 쓸 바울을 거기서 꺾어버리신 것입니다. 이게 되어진 것입니다. 시간표. 기가 차지요.
저 베드로가 피장 시몬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그때 하나님은 그 시간에 아주 중요한 제자 고넬료를 꺾어버렸습니다 그 시간표가 아옵니다.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나님과 나와 대상자.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나님과 나와 현장,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나님과 나와 일, 기가 차지요. 저는 이제까지 다락방 집회에 나오는게 기가 찬 일이요. 어떻게 저같이 모자란게 할 수 있습니까? 기가 차요. 대신 확신 왔습니다. 저는 고집이 아니고 확신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되면 안되거든. 방법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바다안에서 그물치는게 잘하는게 아니요. 바다안에서 고기가 마음대로 놀도록 만들어야 되요. 바다에 그물 치는게 양식 아닙니까? 그래도 고기가 어디도 안가요. 하물며 사람이...
(4)네 번째 단계가 옵니다. 드디어 제자 단계가 옵니다.
▶이것은 그냥 제자가 아닙니다. 원래 제자가 기미가 보이잖아요. 이 제자라는 말은 그 기미가 보이는 사람을 말해요. 기미가 보입니다. 거기까지가 1단계입니다. 분명히 있다니까요? 못 찾았을 뿐이지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못 보게 했을 뿐이지 있습니다.
그러면 네 번째 단계 오면 제자가 나옵니다. 쉽게 말하면 제자 단계. 드디어 롬16:25~27절의 단계가 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표하고 여러분하고 맞는데 그 누가 막습니까? 뭐가 된다 안된다는 운동이 아닙니다. 천만인이 일어나서 여러분을 이단이라고 찍어도 되게 되어있다.
▶이때 하나님이 누구를 붙이는 줄 아십니까? 이때 겸손이 필요합니다. 이때 누가 나오느냐? 갈급한 자가 나옵니다. 이때 누가 나오느냐? 아주 충성된 자가 나와요. 이때 여러분이 계속 일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표가 납니다. 벌써 부교역자가 갈급한 자, 충성된 자, 제자가 붙으면 이게 마음 바뀌어요. 그리고 이대로 변합니다. 그 전에는 아니거든. 다락방에 하니까 이때 일어나요. 부교역자들이 이때 주의해요. 사람들이 막 붙어요. 충성된 자 붙고 갈급한자 붙고 칭찬하고 막 이럽니다. 착각을 합니다. 그럴때 늘 생각해야 되요.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다. 이런 단계가 온다니까? 그렇게 되면 기가 찬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사람이 몇 명만 와도 역사 일어납니다. 바울에게는 몇 명 없어도 역사 일어났어요. 하나님은 숫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명만 있어도 역사할 수 있기 때문에 숫자 아니다.
(5)마지막 다섯 번째입니다. 드디어 시스템의 단계가 와요.
▶이것은 일반적인 그냥 목사들이 할 수 없어요. 앞으로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드디어 시스템의 응답이 옵니다. 시스템의 응답이란 현장교회를 말해요. 시스템의 응답이란 매일 교회를 말해요. 시스템의 단계는 전도제자가 모이는 것입니다. 당연하지요. 그렇게 되어야지요. 그렇게 안되는게 이상하지요. 드디어 가만히 있는데도 지속. 이때는 안 가도 되요.
▶그 다음에 복합적 재생산입니다. 이 말은 여기저기서 재생산이 일어나는 것. 이렇게 됩니다. 이것을 보고 시스템의 단계라고 합니다.
부산에 돌아가신 장로님 제가 잘 아는 분은 이 분이 진짜 부자요. 진짜 부자니까 하는게 뭐냐? 수금만 합니다. 그것이 진자 부자거든요? 전도도 시스템 단계도 영적 수금만 하면 되요. 수금이란게 돈이 아닙니다. 돈도 포함되지만... 하나님이 그때 마음 딱 먹으면 교회 다 살릴 수 있어요. 처음에 다락방 하면서 헌금나오면 호치케스로 봉투 찝어서 교회에다가 헌금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했어요. 개척교회하는데 우리가 현장에서 헌금한 것 가지고 다 사먹고 그러면 되겠냐? 개척교회라 헌금도 없을텐데... 이랬더니 교회 헌금보다 현장에서 헌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부교역자들 만명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는 부교역자가 몇심명 되보세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와서 신학교 중요한데 아무나 와서 그냥 하겠다고 하니 그것은 사람이 자꾸 오는데 안할수도 없고 어떤 사람은 부부가 다 와서 목사되겠다고 대들고. 무슨 다단계 합니까? 나 참 기가 차서... 우리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통령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내가 대통령 하면 되겠다 이런 놈은 대통령 자격 없습니다. 정말 자격 있는 사람은 옆에서 링컨처럼 당신이 가야 된다. 나는 안된다. 아니다 당신이 해야 된다. 미국 최고의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 갈3:28절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흑인 백인 모든 민족 하나. 나는 어릴때부터 그 기도 했기 때문에 그 심부름 하겠다.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선거비를 되돌려 준 사람이 링컨이요.
▶이게 전도의 5단계입니다. 그러면 그 뒤에는 뭐냐? 아니요. 써클로 돌아가요. 같이 계속 돌기 때무에 복합적 재생산 계속 터져요.
그래서 제가 이제 올해는 중직자라는 단어를 쓴 것은 중직자를 가지고 이것을 이해시키겠다는 것이요. 어느 정도 중직자가 이해되면 그다음부터는 청년을 일으켜 세우고. 청년을 일으켜 세워서 반드시 그렇게 있다가 그래도 안되거나 조금 열매 나면 대학을 투입시키고...
그래서 자꾸 오 목사님보고 대학생 잘 키우라고 하는 말은 이제는 전 세계 대학생 바로 투입시키기 위해서...
3.전도 운동의 3요소
▶전도운동에는 3요소가 있습니다.
(1)첫째 뭐지요? 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복음 뿌리를 내려주는 메시지. 나머지 것은 전부 활용하는 것입니다.
(2)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략입니다.
(3)세 번째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메신저입니다. 곳곳에 메신저가 일어나야 되요.
▶미국을 살리려고 하면 미국에서 메시지가 나타나야 되고 전략이 나타나고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메신저가 나타나야 됩니다. 우리 다락방의 전략이 그거 아닙니까? 곳곳에 메신저를 내보내라. 전략. 같이. 메시지로 답이 나고.
4.결론- 전도는 결국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결론 맺겠습니다. 전도는 결국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왜냐? 국가문제도 올바른 전도운동 한다면 해결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올바른 전도 했지만 가장 애국이 전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음을 알면 많은 영적문제가 업어져요. 교회가 건강하게 살면 사회가 삽니다.
그리고 전도운동은 모든 문제 해결인데 여러분 교회 문제도 해결됩니다. 전도운동이 참으로 일어나면 교회 개인 문제도 해결됩니다. 그렇지요?
전도운동이 참으로 일어나면 가장 시급하고 가장 마지막이 되는 목회자 문제 해결됩니다. 여러분 문제 해결됩니다.
안 그러면 교회가 일반 교회처럼 되어서 자꾸 교인은 줄고 예산은 모자라고.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좀 20년동안 돈 말 한 적이 없어요. 돈 말 하는 이유가 뭐냐? 지금 시간표가 RUTC 짓고 여러분 교회가 지어지는 시간표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꾸 말하면 강조하는 것 같기 때문에 제가 뒤에서 해주는거요. 같이 기도로 같이 가야 되니까. 그래서 교인도 그 정도로 축복받아야 되요. 돈 그거 뭐 세상 사람들 같이 쓰는 것 아무것도 아닌데 그 정도 축복 못 받아서 되겠어요? 받아야 되요. 당연히... 지금 안 받았다 할 찌라도 받아야 되는 그릇은 준비해야 되요.
▶여기까지가 6강의를 했습니다. 내일 강의는 결론으로 2강을 같이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이 한 시대 쓰시는 분들을 부르시니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일어날 교회 부흥과 참된 교회 역사와 렘넌트와 참된 전도운동을 생각하니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의 종들을 사용하려고 부르셨으니 힘을 주시며 안되는 부분도 하나님이 아시오니 되게 하옵시며 연약한 부분도 아시오니 치료해주옵시며 이번에 우리 모임과 집회가 큰 응답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7강: 교회 안에 제자 |
성경 |
사도행전 2:41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사도행전 2:41)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요약 자료 ♠ |
☞서론
▶사도행전 2:41 제자의 수가 3천이나 더하더라.
오늘 마지막 시간에는 제자에 관한 부분을 말씀 드리겠다.
결국은 제자이다.
7강- 교회 안에 제자, 8강- 교회 밖의 제자
행2:41절은 바깥에서 일어났지만 교회 안의 제자라고 볼수 있다.
마28:16-20절에 강조하신 것은 주로 바깥을 내다보고 하신 말씀이다.
▶서론- 교회 안에서 제자 훈련이 잘 안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교회 조건, 지역 조건, 사람 조건
(2)교회 안, 교회밖의 제자훈련은 다르다.
1)교회는 이미 구성된 단체이다. 이것을 참고해야 한다.
2)수준 평준화- 와 있는 사람이 수준 평준화가 안되어있다.
(3)다른 부분 이해- 선교단체와 교회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
1)시스템-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할때는 시스템화 해서 해야 한다.
2)교회 흐름- 교회 흐름을 타야 한다. 그래서 평신도들이 목사 얘기를 들어야 한다.
3)연합적- 교회는 스타일 자체가 연합적이라야 한다.
▶본론- 성경에는 교회 안의 제자훈련을 어떻게 시켰는가?
1.기도 전략으로 나갔다.
▶기도 전략으로 나갔다는 말은 하나되는 전략으로 나갔다는 말이다. 교회는 숫자에 상관없이 하나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하나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다보면 하나가 된다.
(1)행1:3절에 보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2)행1:8 성령충만함으로 임했다.
(3)행1:12-14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했다.
(4)행2:1-13 불같은 성령의 역사, 요엘에 약속된 그것이 임했다.
2.기성세대 전략(70인 전략)
▶교회는 일단 기성세대 전략을 써야 한다. 이것이 70인 전략이다.
(1)행2:9-11 이것이 눈에 보인 것이다. 15개 나라에서 기성세대가, 산업인이 보인 것이다.
(2)행2:41-42 기성세대가 힘을 얻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3천 제자가 일어난다. 나이든 사람이 뭉쳐 버리면 이것이 파워가 된다.
(3)행4:1-5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난다.
3.중직자 전략(직분자 전략)
▶교회는 중직자 전략을 써야 한다. 직분자 전략을 써야 한다.
(1)행6:1-7절에 보면 중직자부터 세운 것이다.
(2)행7:54-60 중직자를 세웠더니 스데반이 생명 걸 정도로 전도 운동을 폈다.
▶행8:4-8 사마리아까지 들어가서 전도 운동을 폈다.
▶행9:1-43, 행10:1-6 중직자가 쫙 깔린 것이다.
▶교회 안의 제자 훈련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심플해야 한다.
(3)행11:19 환란 때 이 사람들은 더 큰 문을 열었다.
▶행12:1-25 교회가 위기 오면 중직자들이 모여 기도했다.
중직자들을 안키워 놓으면 위기 오면 다무너져 버린다.
4.결론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3천 제자!
행2:42, 행3:1-2, 행4:1-12, 행5:1-11, 행6:1-9:43, 행11:19-30, 행12:1-25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사도행전 2장 41절에 보니깐 성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래도 대단한 건데 41절에 보니깐 전에 성경에는 제자의 수가... 그랬는데 여기에 보니까요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은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래버리면 의미가 굉장히 다른거거든요 제가 보니깐 제일 문제가 성경 번역하던 분들이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학문적으로 보면 뛰어난데 전도를 안해 보던 분들이라, 여러 가지 단어가 너무 뭐라할까 의미가 중요하거든요.
▶이런 것이 있어요. 천주교에서 성경 번역한걸 보니깐요 너무 복음을 모르니깐 너무 엉뚱하게 말하는데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 이래버리면 완전히 다른 말이거든요. 이렇게 말이... 공동번역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공동번역할 때 천주교 서로 같이 번역하잖아요. 그런데 주도권은 천주교에게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번역을 해요. 도저히 복음이 없으니깐 하나님 말씀을 마음대로 그냥...
▶여기도 보니깐 전에 제자의 수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말이요. 안에는 120명이 못 모이는 집이요. 다락방이 여러분 집에도 암만 모여보세요. 100명이상 모이겠습니까? 그러면 바깥은 이미 제자를 3000명을 심었다는 것인데 이게 어마어마한 역사가 되는 것이요.
근데 여기 보니깐 성도의 수가... 또 로마서16:23절에도 전에 번역을 식주인... 이것은 번역을 참 잘한 거란 말이요 가이오! 새번역본은 그냥 돌보는 자 이래놨어요. 우리는 뭐 안 돌봅니까?
▶이런 식으로 제자 훈련, 전도 훈련 모르니깐 성경 번역이 너무 뭐라 그럴까 틀린 건 아닌데 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죠.
여기 보니깐 제가 41절에 분명히 원문에 뭐라 되어 있는지 밝혀내야 되겠고 작업을 해보시기 바라고요.
▶이런 부분을 쫌 오늘 이제 마지막에 제자의 관한 얘기를 하겠는데요. 좀 하셔야 될 부분들은 일단 메시지를 성경말씀 나오는 거를 훈련을 적용을 잘해야 되는데 적용을 잘 못해 가지고 이렇게 문제가 오는데...
▶어떤 목사님 한 분이 다락방에 쭉 참석해서 하다가 이 분이 어느 날 비서들하고 같이 갔다가 식당을 들어갔는데 이 분도 들어왔습니다. 밥 나오면서 그분하고 얘기를 했는데 이분이 하신 말씀이 목사님, 사실은 신앙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흥사인데 감리교에서 전국 세계를 많이 다니는 부흥사인데 사실은 자기가 부흥회 다니면서도 답이 없었대요. 답이 없고 힘이 없었는데 다락방에 와서 메시지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답을 얻고 목사님께는 미안하고 감사하지만 이 자료를 쓰니깐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고 너무 감사하다는거요.
그러고 헤어졌는데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청회가 나올때 그 분이 혼자서 큰소리로 한 얘기요. 정말로 그 분이 한 얘기입니다.
류 목사님이 메시지를 할 때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우리가 잘못 해가지고 다 이런 소리 듣는다 했어요. 일리 있는 얘기요.
▶무슨 말인고 하니깐 전도현장에 갔을 때 예수 믿겠다 하면 그래 믿어라! 이러고 옵니까? 난 예수님이 믿고싶다 그래 잘 믿어라! 이러고 옵니까?
예수 믿겠다고 할 때 당연히 기도하죠. 그 기도중에 최고 기도가 영접 기도에요 이것을 우리 멤버들이 안 믿어? 강하게 주장하면요 영접이라든지 다락방이 안되요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기존교단에 전도가 안되고 겁을 먹고 있는데, 재 영접이라는 부분으로 뒤집어 씌우는 거요. 그 사람들이 뒤집어 씌울 때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너무 적용을 말이요. 가서 말이요. 아~영접해야 된다. 당신은 영접 안하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진짜 이거 이단이구나 말이요. 이렇게 되는거요.
아니! 예수 믿는데 지금 잘 믿고 있는데 어떻게 영접하라 말이냐? 맞잖아요. 이렇게 무리하게 지금...
그 다음에 전도현장을 가보면 거의 다 귀신 섬기는 사람 영적문제 와 있다고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알려주어서 해야 되는데 예수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귀신들린 자 고치면 병든자 고치고 이랬다고 그러면 우리도 해야 됩니까? 너무 그거를 강하게 주장하니까 현장에 그렇게 적용시켜 버리나까, 이제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겁먹은 사람들이 볼 때는 이거 귀신론이구나! 이래가지고 제 뒤 추적을 해 보니까 뭐 베뢰아 아무리 뒤집어 봐도 없거든. 심지어 베뢰아 중에다가 질의서를 보냈다니까요.
언제 류광수 목사가 훈련받았냐? 당연히 받을 줄 알고. 질의서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 이 정도까지 갔다 말이요.
그것은 우리에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야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교인들이 적용을 잘 시켜야 되지 않냐?
그러고 여기 제일 학력이 높은 밖에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조금 얘기를 해야될 부분들은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일 말고 약간의 난제가 되는 부분들, 복음 전하는 일 말고 그런 부분들은 너무 강하게 너무 튀고 말 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굳이 뭐를 강조를 하면서 우리는 복음 외에는 강조 할 거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해주셔야 될 부분은 지난번에 강의 하실 때 우리 민병완 교수 그 분은 학자 아닙니까? 그 분은 강하게 어떻게 강의를 하시는고 하니까 예수 믿는 집에 태어나면 전부 구원받는다. 그거는 뭐냐? 언약을 강조 하려고 하는거요. 이러다보면 지금까지 이제 흘러온 부분들이 어떤 문제인가 하니까, 그걸 좋게 보면은 언약을 강조하는 것이요. 언약의 백성! 여러분이 예수 믿어 여러분 자녀들 구원받게 되었잖아요. 그건 언약의 백성! 우리가 애 나아 가지고 무엇 때문에 유아세례를 줍니까? 그거는 언약의 백성! 이 말이거든...
그런데 반대 쪽으로 들어버리면 어떤 말이 되느냐? 그게 바로 미국 교회가 무너진 이유고, 세계가 그렇게 된 이유다. 교회 안가도 우리 아버지 교회다니는데 뭐. 이렇게 예수를 약화시키는 이런 문제가 있다 말이요.
그러니까 학생가운데 한 명이 질문을 한거요. 질문을 할 때 이런 이런 이론이 있지 않겠냐? 이렇게 질문하면 되는데 아~ 다락방에는 그게 아니고 류광수 목사님 그렇게 하지 마라고 말 안했는데 왜 당신 그렇게 하느냐? 이런 식으로 질문했단 말이요.
이제 이 사람이 충격이 되는 거요. 아니~내가 지금 뭘 잘못 알고 있는 건지, 이래가지고 급하니까 저를 찾아와서 좀 신학적인 걸 물어보는거요.
이런 부분들을 좀 AUC는 최고 자리에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각 교단이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 미국 쪽은 그게 강한가 봐요.
▶오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메시지를 준비를 하고 나서 메일에 들어가 보니까 한국에 있다가 외국으로 간 000 목사가 교회가 자꾸 문제가 일어나니까 거기 교인이 안타까워서 가능하면 목사님께 이런 말까지 안 올리고 싶은데 메시지하고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올릴 수밖에 없다. 이래가지고 올린 내용이 3가지요. 3가지인데 보니까 목사님께는 지난주에도 메시지 들어보니까 전도는 정말 행13:48절 속에 들어가 전도를 누리는 건데 그럼 제자 찾고 하는 건데 이 분이 자꾸만 다르게 강의를 한다는 거죠.
그 말은 쉽게 말하면 이 분이 좋게 말하면 전도해야 된다는 의욕이 있어 가지고 강하게 밀어 붙인거지. 쉽게 말하면 적용을 잘못 시켰단 말이지. 그러면 평신도는 목사님 시키는대로 1단계 일단 나가야 되요. 일단 나가서 여러분들이 열매 날 때까지 찾아야 되거든요.
이 평신도는 그것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거요 지금. 저 같은 경우에는 나갔다하면 반드시 열매를 얻습니다. 왜냐? 열매를 거둘때까지 가니까. 10년이든 5년이든 3년이든 1년이든 열매날 때까지 가기 때문에 얻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문제 될게 없는데...
두번째 질문에 뭘 얘길 했는가 하니까 아이가 태어나 죽으면 구원 받는다 이것을 강조한다 이거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서 예수 안 믿어도 태어나서 바로 죽었는데 그게 어떻게 지옥 가겠느냐? 이런 식으로까지 강단에서 나왔단 말이요. 이 사람들이 갈등이 생기는 거요. 그 다음에 세번째로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까 자기 나름대로는 어떤 특별한 은혜 받을거를 얘기한다는게 우리 좀 자라가는 목사님들은 중요한 부분들은 심하게 강조하면 안되거든요. 이렇게 해야되는데 그건 지혜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 같고 그 다음 메시지 같으면 자긴 적용 시키려고 하니깐 말하자면 이제 한국에서 나오는 메시지 보다는 여기서 해야 된다는 이런 식의 강조가 강한거 같애요. 이러니까 교인들이 나가고 막 문제가 나고... 이런식이 되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메일을 보낸다고 왔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종합적으로 적용을 못 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난제 되는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난제 되는 부분은 조금 난제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그렇잖아요. 성경에 이야기하는게 작으면 조금만 이야기하고 성경에 강하게 이야기하면 강하게 하면 되지...
자기 생각에는 부흥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밀어부친거요.
그리고 쉽게 말하면 한국 메시지가 미국에 적용이 되어져야 하는거 아니요. 그 말을 적용을 잘 못 시키다 보니까 한국 것은 필요없고 내 말 들어라 이런 결과가 와요. 이렇게 적용을 다 못시킵니다.
제가 볼때는 하나님의 말씀 적용만 잘 시키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에는 아주 중요한 것 2개. 결국은 제자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적용을 잘 못 시키면 의문되요.
▶7강 교회 안에 제자이고 8강 교회 밖의 제자입니다.
사실은 행2:41절은 바깥에서 일어났지만 교회 안의 제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28:16~20절에 말씀하신 것은 안도 포함되어있지만 주로 바깥을 내다보신거요. 모든 족속...
이 말은 안에도 포함되지만 바깥을...
▶여기서 여러분이 조금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교회 안에서 제자 훈련이 잘 안되는 이유, 교회 조건이라든지 그 다음에 서울 같은데도 있고 시골 같은데도 있고 개척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역조건이라든지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일꾼이 많이 있을 수 있지요. 거의 일꾼이 없거든요. 이런 계획은 쉽게 말하면 내라 세워보려고 하면 세워볼 사람이 많지 않고 이런 교회가 많다고 해요.
이런 속에서 제자 훈련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되는거요.
▶그래서 목사님들이 꿰뚫어 봐야 되는게 한 개 있어요. 그게 뭐인가 하니까 교회안의 제자훈련과 교회밖의 제자훈련은 다릅니다.
근본은 같지만 제자를 사믄 것은 같은데 사실상은 다릅니다.
여기서 지금 선교단체나 교회나 많은 분들이 실수를 하는거요.
그래서 교회 안에 제자훈련은 이 밖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밖에가 다르다는 말이 아니고 이 교회안에는 왜 다른가 하니까 우리가 만약에 서울대학교를 전도하겠다 할 때는 선교단체들이 하는 방법이 맞아요.
▶그러나 교회는 그게 아니에요. 교회는 이미 구성된 단체요.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에 가서 전도하는거면 괜찮은데 교회는 교인이 10명이든 100명이든 1000명이든 구성되어있어요. 이미 교회는 모자라는 사람도 있고 말도 안 통하는 사람도 있고 많이 있어요. 모자라는 사람도 다 자기 잘났다고 하잖아요. 다 와있어요. 교회 안에는 별별 사람 다 와있는데요.
바울 같은 사람은 뭐라고 했습니까? 날마다 나는 죽는다고. 내가 볼 때는 죽을 사람이 아닌데... 오히려 성경에 보면 교회 가보면 죽어야 될 사람인데 살려고 해요. 그렇잖아요, 바울 같은 사람은 내가 날마다 죽는다고 하는데. 바울이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 어째야 되요. 바울이 그러면 우리는 다 죽어야 되요. 그런데 우리는 살려고 하잖아요. 내가 왜 죽어 하면서...
그러니 이런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자훈련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제자훈련 성공한 교회가 별로 없어요. 성공한다고 하면 반 죽는거요. 사랑의 교회처럼... 부교역자들 다 병들고 목사 간 썩고, 죽는거요. 이게 제자훈련이 아니라.
거기다가 이제 바깥에 가져와서 하거든요. 그게 됩니까? 그게 이제 군대에서도 약간 가능합니다. 비슷하면 모임이. 서울대학에서도 약간 가능합니다. 왜냐? 비슷한 사람끼리. 교회는 그게 아니요. 말도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실컷 광고했는데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헛소리 하고 이런 상황인데 제자훈련 시도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와있는 사람이 아까 이야기했지만 수준 평준화가 안되어 있다니까요? 이게 교회입니다. 이래야 또 교회요. 수준이 평준화 된 것은 클럽이지 동아리 활동이지 교회가 아니란 말이요. 우리는 어떤 사람은 이럽니다. 우리는 절대 이런 사람을 모은다. 이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란 곳은 누구나 와야 되요. 우리는 의사들만 모은다. 그것은 특수한 전문교회지 교회는 아닙니다. 교회는 누구나 와야 되는데. 여기서 제자훈련을 시키려고 하니까 안되는거요. 그래서 선교단체의 제자훈련과 교회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요. 다른 부분을 이해해야 됩니다.
▶교회에서는 제자 훈련 하려고 할 때 시스템화시켜서 해야 되요. 어쩔 수가 없어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교회라고 하는 것은 선교단체하고 다르기 때문에 교회 흐름을 타야 되는거요. 그래서 목회자가. 그래서 평신도들이 목회자 이야기 들어야 되는거요. 그 제자 훈련이 본부에서는 이렇게 되어지지만 그 교회는 이렇게 안되어 있다니까요? 교회흐름을 타줘야 되는 것이지. 본부하고 반대하라는 것이 아니거든요. 본부하고 따라가되 교히 흐름이 있다니까요? 어쩔 수 없어요. 이게 교회입니다.
▶이런 부분을 평신도도 이해하고 여러분도 활용을 해야 되고 어쨌든 지금까지 나왔던 제자 훈련은 로버트 콜먼 이런 훈련은 전혀 이거 상관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 분들은 2가지를 안했어요. 목회를 안했고 전도현장 안 가봤어요. 그러니까 이 책을 가지고 봤는데 말은 맞아요. 워낙 이 분들이 성령감동 받아서 쓴 책이요. 저는 로버트 콜만 지난번에 여기 오셨던 분 주님의 전도계획이란 책 보고 이거 완전히 성령인도 받아서 쓴 책이요. 그렇게 인정했어요. 그러나 그 책을 보면서도 아~ 이 분은 현장을 안 갔구나. 그게 느껴지고요. 말꼬리들을 보면 이 분은 목회를 안하셨구나. 그게 느껴집니다. 목회를 해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당장 교회가면 그게 아닌데. 그래서 교회는 스타일 자체가 연합적이라야 되요. 그러나 지금까지 일어난 제자훈련은 그냥 목자 제자 양 하면서 이렇게 놀기 때문에 그것은 교회와 전혀 상관없는 스타일이요. 목자 양이면 되는데. 그러나 교회 둘이 붙어서 목자 양하고 있으면 교회가 안된다니까요? 그렇잖아요.
또 일반적인 선교단체나 제자훈련 역사적 전통에 나오는 자료는 제가 조사해본 결과 그냥 리더, 다른 사람 정해져있어요. 선이 그어져 있어요. 수직적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교회에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교회와서 같이 예배드리는데 똘마니가 있고 오야가있고 그건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교회는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목회 시스템화 시켜야 되는 것이고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어떻게 되어있냐? 성경의 제자 훈련은 어떻게 시켰냐? 3가지를 시켰어요.
1.기도 전략으로 나갔다.
▶첫째입니다. 기도전략을 썼어요. 그렇지요? 그것은 그냥 말이 아닙니다. 기도 전략으로 나갔다는 말은 하나되는 전략을 썼어요. 이게 교회가 우선이빈다. 바깥은 하나될 필요가 없어요. 자기들끼리 놀면 되지. 그러나 교회는 그게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되는 전략으로 자꾸 가줘야 교회가 삽니다. 교회가 숫자가 열명이 모여도 그렇고 만명이 모여도 그렇고. 만명이 모여도 하나되는 전략이 없으면 교회는 안되게 되어있어요. 이걸 모르고 무조건 적용을 엉터리로 시키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꼭 기억해야 되는 것이 여러분이 다 교수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적용시켜주고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 이야기해주고 이래야 됩니다. 당장 여러분 자녀들 후배들 올라오잖아요. 이거 모르고 와요. 책 좀 읽고 적용시키려고 하니까 안되는거요. 교회는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첫째, 기도전략을... 그래야만 하나됩니다.
하나되기 위해서 기도한다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다보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행1:3절에 보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들은 이미 전문인들 아닙니까? 지금 이번에 가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부분 놓치면 절대로 안됩니다. 잘 활용을 하셔야 되고요. 이번에 여러분은 한 1조 벌었어요. 그래서 십일조를 1000억 내야 되는데 RUTC에 십일조 천억씩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안 받을테니까 대신에 저 가고 나면 집회 다 참여하세요. 김남식 박사가 다 오거든요. 감동을 주란 말이요. 이렇게 좋은 단체가 있구나. 참 이상한 단체구나. 그렇잖아요. 가면서 너무 좋은 단체다. 마음에 감동이 와야 되요. 제가 우리 비서들 보고 안그럽니까? 기자들이 찾아왔다. 기자들 많이 옵니다. 국빈 대우를 하라니까요? 봉투하나 넣어주고요. 그러면 가면서 괜찮은 단체네 다음에 또 오자. 이럽니다. 그것들이 입이 또 깁니다. 어디 가서 누가 다락방 말하지요? 그러면 그래도 가능하면 그래도 이렇게 나갑니다. 와서 인상을 쓰고 또 왓나? 이런 눈으로 봉투 주면 받아가면서 뭐라고 하는줄 압니까? 새끼들 하면서 갑니다. 이게 바보요. 그렇잖아요.
옛날에 원님이 부임했는데 이 거지새끼들이 들어와서 나가라고. 거지들이 오잖아요. 이것들이 너무 상처받아서 그래서 밖에 나가서 거짓말도 한거요. 아 원님은 이것은 완전히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 방에 금 깔아놓고 전부 침대도 금이더라 하면서. 그것 볼까 싶어서 쫓아낸다 이럽니다. 그 고을 거지들 밖에 있거든. 왜 밖에 있냐? 안에 들어와라. 마루 올라와서 실컷 먹어라. 이것들이 거기서 감동 받은거요. 자기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습니까? 가면서 이번에는 원님이 너무 좋은 분이 왔다고. 거짓말까지도 해요. 보태는데 사람들은 뭔가 있지요. 가보니까 검소하고 악수해주고 이럽니다. 손님이 왓을때는 감동 받아서 보내면 되요. 이래도 참 잘 안한다고 하면 진짜 다음부터 학교 제명시켜요. 이번에 한 1조 벌었다니까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어떻게 임하느냐? 성령충만함으로... 이걸로 시작됩니다. 이것이 교회의 제자훈련의 시작입니다. 교회안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래가지고 행1:12~14절에 보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새 성경에는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이 말은 기도만 한다는 말이 아니고 교회가 기도운동을 복음 언약 붙잡고 시작한거요. 이랬더니 행2:1~13절에 보니까 불같은 성령이. 구약에 요엘에게 약속되었던 그것이 임한거요. 예수님께서 직접 약속했던. 이게 교회 안의 제자 전략입니다.
2.기성세대 전략(70인 전략)
▶두 번째입니다. 교회는 일단 기성세대 전략을 써야 됩니다. 아니 렘넌트가 중요하다더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기성세대 전략을 써야 됩니다.
어떤 똑똑한 목사님이 상처를 받았는지 충격을 받았는지 어릴때부터 이분도 교회 다녔는데 기성세대가 안된다는 것을 봤어요. 잘 봤어요. 이 분이 한이 뭐냐? 정말로 키워야 된다. 이게 담임을 맡았는데 이게 자꾸 애들하고만 놀아, 분위기가 나이 든 사람이 보니까 우리는 뭐, 애들만 모아놓고 맨날 콩닥거리니까 이게 돈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요. 결국은 아이들도 못 키우는거요.
또 보니까 저하고 같이 개척 시작했잖아요. 제 동기거든요. 이 친구가 아주 똑똑한 친구요. 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 잘 생겼고 똑똑하고 그 친구 목사 얼마나 잘 생겼습니까? 그리고 인격도 아주 좋고요. 그런데 개척을 시작했는데 애들만 데리고 콩닥콩닥이요. 애들은 도움 받을 입장이지 아직은 아니거든요.
나는 어떻게 시작했냐? 나는 할머니 붙잡고 아저씨들 데리고 시작한거요. 기도하고 일어나고. 그러니 거기서 실패하는 것이지요.
▶교회는 기성세대 전략을 써야 됩니다. 이게 뭐냐? 70인 전략입니다. 초대교회는 3가지를 썼는데 하나는 뭐냐? 하나되는 전략.
또 하나는 기성세대 전략. 기성세대 전략을 썼는데 행2:9~11절 보세요. 이게 눈에 보입니다. 15나라에서 벌써 기성세대가 산업인들이... 그랬더니 행2:41~42절 하나 되어있는 힘이 생기면서 기성세대가 힘을 얻으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3000 제자가 일어나요.
여러분 어차피 나이 든 사람 변화 안됩니다. 나이 든 사람이 은혜 받아서 뭉쳐버리면 이게 파워가 되요. 그렇잖아요. 초대교회는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행4:1~5절에 보니까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요. 일반 제자 훈련 교회 그렇게 세우면 평생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져도 그것은 어려워요. 유지가 안되요.
3.중직자 전략(직분자 전략)
▶세 번째입니다. 교회는 중직자 전략을 써야 되요. 누가 뭐라해도. 말하자면 비슷한 말이지만 직분자 전략이지요.
교회는 초대교회는 하나되는 전략, 그 다음에 70인 전략 중직자 전략을 썼어요. 이 3가지가 지금도 그렇고 교회 안에서 바탕을 깔아야 되는 제자운동이요. 그렇지 않고는 어떤 경우도 살아나지 못해요. 살아나도 유지가 안되요.
그리고 차세대 훈련이 안되어지면 결국은 또 문제 오지요.
그래서 행6:1~7절에 보니까 중직자부터 세웁니다. 중직자를 세웠더니 이 중직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행7:54~60절에 보니까 스데반이 생명 걸 정도로 세워져요. 행8:4~8절에 보니가 사마리아까지 중직자가 들어가서 전도운동을 펴요.
이 전략을 써야 되는거요. 행9:1~43절. 행10:1~6절 보니까 중직자들이 쫙 깔린거요. 이 부분이 제자훈련입니다.
그래서 교회 제자 훈련은 어려우면 안됩니다. 복잡하고 이해안되고 이러면 안되요. 교회 제자 훈련은 단순해야 되요. 아주 심플하면서 파워있고 이게 제자훈련이요. 지금 보니까 가르치셔야 될 것은 젊은 친구들이 제자 훈련 책 읽어서 교회 적용시키려고 하니까 진짜 모르는 걸. 지쳐버립니다. 자기가 아무리 해도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전도현장을 여러분 만나기 전에 15년 뛰었고요 현장을 뛰면서 책도 안된다는 걸 알았어요. 교인은. 교인들은 그냥 해가지고 책에 뭘 넣어서 그것은 엘리트가 하는 것이지. 책 줘도 다 잃어버립니다. 맨날 책 줘야 되요. 그래서 한 장 페이퍼를 쓴 것입니다. 가장 편하게 눈치 보고 복사하면 되니까. 그게 교회 방법이요. 실제로 안해봐서는 모릅니다. 들고 가보면 지난 주에는 열 명 왔는데 오늘은 20명 왔다니까요? 책으로 하면 못해요. 그 자리에서 복사해서 돌리고. 어느 날에는 가보니까 지난주는 50명 오더니 어느 날은 10명 앉아있어요. 그게 교회입니다.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10장만 쓰고 나머지는 다른데 쓰고. 이렇게 하면 되요. 돈도 작게 들고. 그러니까 교회는 일반 단체와 다르기 때문에 아주 단순하게 써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일어나니까 어떤 역사가 일어나냐? 쫙 깔렸어요.
위기 오니까 행11:19절에 보니까 환란때 이 사람들은 더 큰 문이 열렸어요. 중직자 세워버리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교회가 위기 와버리면 중직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하세요.
지금 황상배 목사님 계시지만 지금 예산이 막 일어나서 교회 건축 이런거 잘하는거요. 전혀 교역자 상관없이 하는게 잘하는거요. 그렇게 일어나서 자기들이 뛰어야 해요. 교역자는 뒤에서 조종을 해야 되요. 보통 교역자 앞에서 하려고 하면 힘들어... 자기들이 일어나야 되요. 너는 이거 해라, 내가 이거 할게... 그게 맞는거요. 그게 참 잘하는거요.
자기들이 일을 시작하고 그게 맞다니까요? 그래서 중직자들이 교회에 위기 왔을때에 달라져버려요. 이 중직자들을 제대로 안 키워놓으면 교회가 위기 오면 단번에 무너집니다. 이 중직자들 살려놔야 위기와도 까딱 없어요. 위기 오면 더 역사 일어나요. 이게 서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4.결론
▶결론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3000제자.
마가다락방에는 조그만 땅이지만 2:41절에 보니까 3000제자가 일어났어요. 그냥 일어난게 아닙니다. 무리만 모인 것이 아니라 42절에 제자. 왜 제자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떡을 떼며 기도하며 교제하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게 제자 아니요. 일반 성도가 아니잖아요.
이랬더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거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아는 사람을 일으켜 세워버린거요.
구석 되어진 곳에서 사람 일으켜 세워도 놀랄 것인데 다 아는 사람. 성전 미문에 앉아서 날마다 얻어먹던 사람인데 다 알잖아요.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열어버려요.
행4장에 보니까 성령께서 역사하시니까 그 무식한 베드로가. 바리새인들이 충격 받았잖아요. 어디서 충격 받았냐? 법정에서 담대히 말할 때 뭐가 있었어요. 이 사람들이 말을 못 할 정도로 성령충만 했어요. 5:1~11절 보니까 시험 들었어요. 시험 들어도 괜찮아. 그래도 역사 일어나버려. 아나니아 삽비라가 헌금 문제로 시험 일으켰는데 교회는 사도의 손으로 이적 기사가 일어나고 역사 일어나요. 사람들이 두려워하더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까 두려워하더라.
행6:1절 ~ 9:43절에 보니까 완전히 현장에 중직자들과 제자들 성도들을 쫙 깐거요. 이게 제자훈련의 목표입니다. 그랬더니 행11:19~30절에 보니까 드디어 저절로 열려버립니다. 선교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위기와도 괜찮아요. 기도하다가 헤롯왕이 꺾이는 역사 일어났어요. 이게 교회안의 제자훈련의 핵입니다. 그래서 서론 부분을 잘 보셔야 되요.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6) |
제목 |
제8강: 교회 밖의 제자 |
성경 |
마태복음 28:16-20 |
일시 |
2007년 9월 3일, AUC |
장소 |
총회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성경말씀(마태복음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요약 자료 ♠ |
☞서론
▶교회 밖의 제자 훈련은 두가지를 써야 한다.
7강은 베드로에게 시키신 전략이고 하면 8강은 바울 스타일이다.
(1)바울 전략- 선교단체에서 쓴 전략이다.
1)선교단체의 장점- 전도, 양육, 확립, 파송
2)단점- 개인중심이 되었다. 교회에 대한 부분을 모르게 되었다.
(2)베드로 전략- 교회 연결
▶가장 쉬운 말로 말하면 바울 전략은 하나씩 하나씩 제자를 찾고 올라가는 것이다.
베드로 전략은 거꾸로 하는 것이다. 왕창 모아놓고 힘을 얻게 하고 내 보내는 것이다. 중직자 왕창 세워서 내 보내는 전략이다.
(3)지교회를 하자는 말은 두가지를 병행하자는 말이다.
▶하나는 치고 올라가는 전략을 쓰고, 하나는 거꾸로 올라가는 전략을 쓰고...(바울 전략+베드로 전략)
▶본론-
우리는 위의 세가지 전략을 해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초대교회는 세가지 전략을 썼다. 바울은 현장에서 렘넌트 전략, 팀 전략, Oneness 전략을 썼다.
1.초대교회는- 렘넌트 전략
▶바울이 렘넌트 전략을 쓴 증거- 행17:1, 18:4, 19:8 회당을 파고 들었다.
2.팀 전략
▶부교역자, 현장 제자, 중직자를 언제든지 묶었다.
1)부교역자- 행16:25 바울은 빌립보를 드러가면서 실라를 데리고 들어갔다.
▶딤후2:1 바울이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 딛1:4절에 보면 바울이 디도를 보고 나의 참 아들 디도...라고 했다. 바울이 얼마만큼 부교역자들을 잘 썼는지 알수 있다.
2)중직자- 행16:15, 17:6, 18:3
3)현장 제자- 행16:16-31, 행17:3-4, 행19:10-20 제자를 따로 세웠다. 찾아낸 현장 제자들이다. 이 사람들을 움직였을 때 에베소에 대역사가 일어났다.
3.Oneness 전략을 썼다.
(1)Local과 Para 전략을 같이 썼다.
(2)행19:10-20절에 RUTC 전략을 썼다.
(3)OMC 전략을 썼다. 그것이 롬16장이다.
4.결론-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1)행11:9-30 선교 문이 열렸다. 전도 문이 열리고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기근이 들어 다 굶어죽는데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만 경제 축복을 주셨다.
(2)행13:1-12 하나님이 총독을 예비했다.
(3)행14:14-28 바울이 돌에 맞고 죽은 줄 알고 내 버렸는데 바울이 또 들어가서는 제자를 확립시켜 놓고 나왔다.
(4)행16:14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5)행19:8-20,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행23:11
▶행27:24
▶롬15:23
(6)행28:30-31 아무도 말씀을 금하는 자가 없더라. 누가 막을 것인가?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두 번째입니다. 8강 그러면 교회 밖의 제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교회 밖의 제자 훈련은 2가지를 써야 됩니다.
(1)첫째가 뭐인가 하면 꼭 이렇게 해야되요. 이것은 베드로 스타일이라고 보면 이것은 바울 스타일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시키신 전략이라고 보면 이것은 바울에게 시키신 전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교단체는 하나만 썼는데 2개를 써야 됩니다. 2개를 써야 되는데 그러면 선교단체에서 쓴 전략이 좋았습니다. 바울 전략이. 선교단체는 바울 전략이 왜 좋았냐? 지금 선교단체는 4개를 안합니까? 전도, 양육, 확립, 파송. 결국 이것입니다. 이것을 잘 했어요.
잘했는데 여기에 약점이 나왔어요. 왜 약점이 나왓는가 하니까 교회 밖을 모르니까 전부 개인 대 개인이 되는거요. 장점은 개인을 확립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다보니까 교회에 대한 부분을 모르게 되요. 이러다보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니까 아무리 자기들이 전략을 쓰지만 대학 다닐 때는 되는데 나와버리면 일단 지속이 안되요. 지속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서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게 안되는거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거기다 더 큰 약점은 복음이 미약해요. 그런데 이것은 워낙 잘해요. 전도. 양육, 확립, 파송 이것은 워낙 잘합니다. 잘하지만 밑에 너무나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이 사람들은 전도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부분을 못 보고 굉장히 무지해요. 영적부분에 무지해요. 다른 부분은 모르는데. 그래서 교회 연관성이 미약하고 교단이 없다보니까 호응을 받는 장점은 있지만 유지 못하는 장점도 있고요. 계층별 연관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문제가 왓고요. 제가 볼 때는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전략도 써야 됩니다.
(2)베드로 전략- 그러나 교회 전략을 가지고 시작을 거꾸로 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 2개를 같이 써야 됩니다. 베드로 전략이란 말은 쉽게 말하면 바울 전략은 하나씩 하나씩 올라가는 것입니다. 제자를 찾고 올라가고 이렇게 하다가 여기서 무너졌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해야되지만 베드로전략은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부터 해야 되요. 교회는 말하자면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왕창 모아놓고 은혜 받게 만들어요. 이것은 교회는 뭐냐? 기성세대 왕창 모아놓고 힘 얻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교회 전략은 무식한 말로 하면 중직자들 왕창 세워서 내보내는 것입니다. 거꾸로 전략이요. 그러나 바울전략은 그게 아니라 밑에서부터 올라가는거요.
(3)2가지 병행- 이 2개를 같이 해야됩니다. 이게 현장의 제자운동입니다. 이게 안되면 곤란해요. 쉽게 말하면 현장과 교회가 연결되어야 해요. 여러분이 이해될까 모르겠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계층별로도 이렇게 되어야만 지속이 가능하고...
▶김준곤 박사님이 호응을 받게된 것은 교회당을 안 만들고 교회를 안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빼앗아 갈 자리가 없으니까 호응을 한거요. 그러나 김준곤 박사의 마지막 자기 고백 취약점이 뭐냐? 하나도 유지가 안된대요. 그렇습니다. 돈도 없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우리 찾아서 말씀하신 내용들 들어보면 이런 이런것 해야 되는데 없으니까. 그런데 교회가서 뭐하러 그런 말 합니까? 여러분들이 다락방 교회가 든든한데. 뭐 남에게 호소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니까 유지가 안되요. 그러나 키는 이것입니다. 밖에서. 이것 모르면 아예 파고들어가지를 못하고 이것을 모르면 연속으로. 여러분이 마지막 시간에 붙잡아야 될 단어입니다. 왜 지성인들이 여러분에게 안오느냐? 이 부분을 몰라서. 그래서 마구잡이로 교회안에서 제자운동이 왜 안되느냐? 이걸 몰라서.
▶그러면 지금 이 지교회를 세우자는 말은 이 2개를 같이 하자는 말입니다. 이해됩니까? 이게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왜 지교회를 세우느냐? 2가지를 병행하기 위해서. 하나는 거꾸로 전략을 쓰고 하나는 치고 올라오는 전략을 쓰고. 그래서 베드로와 바울이 손을 잡았잖아요. 그게 성공 비결이요. 초대교회는 바울이 약간 숙여줬지요. 바울이 약간 배운 것도 많고 베드로를 섬겨줬지요. 그런데 조금 베드로는 로칼처치고 바울은 파라처치고 이게 하나가 된거요.
유일하게 초대교회에서 하나가 되었어요. 그래서그냥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전도훈련 시키는 제자 파트 협회가 있고 우리는 교회를 끌고나가는 총회 파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2개를 같이 병행해나갑니다.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밖에 나가서 꼭 기억해야 됩니다. 대학이나 어디나 지속적으로 제대로 파고 들어가려고 하면 이 부분...
▶여기서 어제 말한 전도 5단계 절대 놓치면 안되요. 열매, 제자가 될 만한 떡잎이 보일때까지는 나오면 안되요. 그것 두고 나와서 문제가 됩니다. 떡잎이 보인다. 나와야 되요. 안나오는게 문제요. 복음 못 깨달은 사람은 안 나옵니다. 왜냐? 자기 것인줄 알고. 그러나 깨달은 사람은 나옵니다 세워놓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지요. 이게 1단계 전략입니다. 그러면 2단계는 뭡니까? 이제 누리는 단계가 와요. 이게 그런 부분들이 5가지를 놓치면 그 중에 제가 볼 때 제일 중요한 게 1단계이고 그 다음이 마지막 단계요. 마지막에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그래서 2,3,4는 바뀌어도 되요. 적게 말하면 없어도 되요. 그러나 1번 마지막은 중요해요. 제자들이 꽉 찼습니다.
▶자~ 이 3가지를 세워야 되는 이유. 이 3가지가 다 필요한 이유.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울이 했던 지성인 전략이 교회에는 안 먹히지만 밖에는 먹힙니다. 이 전략은 밖에는 안 먹힙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늘 제자하고 충돌을 한거요. 여러분들중에 한 분이 제자훈련에 대한 논문을 한번 써보세요. 제일 써야 될 부분이 이게 아닙니다. 이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제자훈련 책 콜만이 많이 냈는데 이것은 전부 이 부분이요. 싹 다. 그리고 어중간하게 교회중심으로 내놨는데 그게 사랑의 교회 것이거든요. 그러나 지금 거기서는 그 부분이 제자 훈련이 어렵지요. 교회적으로는 잘 맞췄어요. 그런데 우리는 이 부분이 중요하고 이 3개를 해야 되는 이유가 있다.
1.초대교회는- 렘넌트 전략
▶그 이유 첫 번째가 뭐냐? 초대교회는 성경에 보니까 렘넌트 전략을 썼습니다. 두 번째는 뭐냐? 팀 전략을 썼어요. 세 번째는 뭐냐? 원네스 전략을 썼어요. 이게 바울이 쓴 기가 찬 전략입니다.
베드로는 어떤 전략을 썼냐? 기도 전략을 썼어요. 기성세대 전략, 중직자 전략을 썼어요. 그러나 바울은 현장에서 렘넌트 전략, 팀전략, 원네스 전략을 쓴거요. 이게 아주 중요한 제자 훈련의 키입니다.
▶그러면 렘넌트 전략을 쓴 증거. 행17:1절, 18:4절, 19:8절.
바울은 이렇게 파고들어간 것입니다. 렘넌트 전략. 회당으로. 팀 전략은 어떻게 썼냐? 부교역자 중직자 현장제자 언제든지...
이게 지교회입니다. 부교역자 현장제자 중직자. 이렇게 팀을 짰습니다. 이걸 지금 간파한 교단이 없지요. 할 수가 없고요. 전도란 부분이 이해 안되어지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되어지면 여러분 교회는 진짜 삽니다.
2.팀 전략
▶여기에다가 부교역자들 전략을 쓰는데 어떻게 썼냐? 행16:25절에 보면 벌써 바울은 데살로니가 빌립보 들어가면서 데리고 간거요. 이런 전략을 쓴 것입니다.
딤후2:1절에 보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 그랬고요. 딛1:4절에 보면 그 정도가 아니고 나의 참 아들 디도 이랬습니다. 이 말은 바울이 얼마만큼 복음을 귀중하게 본 만큼 부교역자들을 잘 썼다는 말이 되요. 이 부분.
그 다음에 행16:15절, 17:6절, 18:3절. 전부 중직자 전략을 쓴 것입니다. 팀을. 거기다 현장제자를 세운거요. 행16:16~31절. 귀신들려서 고침 받은 사람. 그 다음에 감옥 간수. 간수가 물었잖아요. 어떻게 하면 구원받겠냐? 주 예수를 믿으라. 이렇게 하면 현장제자가 되는거요.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7:3~4절에 보니까 귀부인이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받았어요. 행19:10~20절에 보니까 제자를 따로 세웁니다. 이게 현장제자입니다. 이렇게 움직였더니 에베소에 대 역사 일어났어요.
3.Oneness 전략을 썼다.
▶바울은 자세히 보면 두 전략을 같이 썼습니다. 행11장12장13장 보면 로칼 파라 같이 썼습니다. 이게 원네스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행19:8~20절이 근거이지요. 행19:10~20절이 근거입니다.
RUTC전략을 쓴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내놓은 단어가 아닙니다. 확실한 RUTC전략을. 2년동안 확 뒤집어졌잖아요.
바울은 그리고 OMC전략을 썼습니다. 아주 중요한 원네스 만들 팀을 구성했어요. 그게 롬16장입니다.
4.결론-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지요. 그렇게도 핍박을 하는데 행11:19~30절에 보면 선교문이 열리고 그렇게도 막는데 전도의 문이 주의손이 그들과 함께 기근이 들어서 다 굶어죽는데 안디옥교회만 하나님이 경제축복을 주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할 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 나가니까 하나님이 예비해놓고 행13:1~12절에 하나님이 총독을 예비해놨다가 구원받고...
이 부분을 바울이 얼마나 중요하게 봤던지 행14:14~28절 보면 돌에 맞아서 죽었다가 죽은줄 알고 내보냈는데 그 다음날 다시 들어가잖아요. 이 말은 바울이 확실한 제자를 본거요. 다시 또 들어가요. 확립시켜 나오려고...
행16:14절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보세요.
다른데 천하에 기근 드는데 어떻게 해서 안디옥 교회만 축복을 받습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어떻게 이 총독을 하나님은 바울이 선교 파송 금식기도하면서 성경 받자마자 총독을...
루스드라의 인물 가운데 한명이 디모데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딱.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지요.
행19:8~20절까지는 어마어마한 역사 일어났지요. 글너데 행19:21절에 보세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3:11절에 바울아 담대하라. 너가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되리라. 27:24절에 바울아 두려워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더 중요한 것은 롬15:23절에 보니까 저 서바냐까지 가야 될 거이다. 행28:30~31절에 아무도 말씀을 금하는 자가 없더라. 누가 막을 것입니까?
▶오늘 마지막 강의 제자 훈련의 키. 놓치면 안됩니다.
교회 안의 제자 훈련은 밖에서 하는 제자훈련하고 다릅니다. 적용이 된 적이 없어요. 될 수가 없어요. 되기도 전에 문제부터 옵니다. 교회안에는 반드시 이런 식으로.
그리고 교회밖에는 이게 되어져야 되요. 상상해보세요. 이런 제자들이 쫙 깔려 있다니까요? 여러분들이 알면서 나가면 준비되어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의 생명을 하나님의 지키시고 다른 사람도 하나님이 지키시잖아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니까 문을 열여줘요. 모르는데 열어주면 안되잖아요. 문제 오니까.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고 있으면 하나님이 여신다. 단. 바울은 왜 열었냐? 바울은 알았잖아요. 그래서 여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를 든든히...
더 중요한 것은 밑에 올라오는 후배들 바로 키우고 앞으로 교수되실 분들 학생들 가운데서도 괜찮은 아이들은 메시지 놓치며 안되니까 AUC초청을 해야 되요. 그러니까 이게 흘러가는 속에 이야기 하잖아요. 다른데서 부르는 것은 우리가 지식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이 함께 성경전략을 경험했던 것을 성경에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여러분 교회 안에 키울 인물들, 여러분 자녀들 이런 사람들을 AUC에 등록시켜서 미리 볼 필요도 있습니다.
AUC 방향이 단순하게 지금까지 해왔던 논문이나 쓰고 졸업하고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방향을 타고 가야 되요. 이런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이번 AUC 시간표는 여러분 평생에 제일 중요한 시간표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 쓰실 종들을 부르시니 감사드리며 이번에 교회사적 문제로 본 여러 가지 교회와 말씀과 전도와 선교를 보았습니다. 제자 훈련을 보았습니다. 또 교회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눈을 우리에게 여심을 감사드리며 교회사 운동 역사가 지금부터 시작될 줄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함도 아시는 주께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문제도 아시오니 주께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