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꽤 넓은 비박지,<br>앞으로는 강이 흐르고,<br>간이 화장실이 있으니 안심,<br>강 건너에 달리는 차가 보이지만 매우 조용함,<br>바람부는 날 피하여 불멍 때리기 좋아 강가에 널려진 나뭇가지 꺽어다 불장난 원 없이 했음,<br>다시 이곳을 찾기 위해 보따리 쌉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81daa6be9d1e3c2c667eae06a81c4ef0c82e71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81daa6be9d1e3c2c667eae06a81c4ef0c82e710" data-origin-width="1868"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3e0f42be8fd223c27834bfe44498474599f9d2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3e0f42be8fd223c27834bfe44498474599f9d2f" data-origin-width="1868"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60e0144a1d2e0c1dfab0c82156316d7887adaf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60e0144a1d2e0c1dfab0c82156316d7887adaf5" data-origin-width="1868"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09ef0022f80a79ea930e9938d872925aaa4900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09ef0022f80a79ea930e9938d872925aaa49008" data-origin-width="1868"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7c34e0e992de4fad2343f6a8f609d31a8ddfe1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7c34e0e992de4fad2343f6a8f609d31a8ddfe163"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8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783851e925fadfc7fe13bafbc80862ecd5d46a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783851e925fadfc7fe13bafbc80862ecd5d46ad" data-origin-width="1868"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cbdfcc905772a5ae861bf5cf397d69a0c3be28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cbdfcc905772a5ae861bf5cf397d69a0c3be28e"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9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7ec8e1f627cf6609cbfa10647bdcfba3af8c5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7ec8e1f627cf6609cbfa10647bdcfba3af8c53"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933"></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60b0a0a288424f244180e32fa6e7b481b88995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60b0a0a288424f244180e32fa6e7b481b889957"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933"></div><p style="text-align: left;"></p>
<!-- -->
]]>
카페 게시글
캠핑동호회
원주시 문막 노지 캠핑장에서ᆢ
하니캠
추천 0
조회 427
23.03.12 02:07
댓글 36
다음검색
첫댓글 따뜻한 봄날 본격적인 캠핑시즌이 돌아 왔음의 하니캠님께서
불멍 받침대를 사용하여 불조심 실천 하시는군요.
올바르게 실천한 것 맞지요~~?ㅎㅎ
언니 화이팅
멋져요!!!
이사벨님과의 캠핑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ㅎ
@하니캠 알뜰 살뜰 지혜로운 캠핑 배워서
언니처럼 쏠캠 즐기고 싶어요~
찐한 불멍을 즐기면
열에 의해 화롯대가 변형되는데
사진의 화롯대는 어쩜 저리 깨끗할까요?
난민수용소 같은 유료캠장보다는 노지가 좋은 선택입니다
ㅋㅋ~~
화롯데 지인한테서 선물 받아 첫 개봉입니다.ㅎㅎ
뜨거운 불이 닿으면 검어지고 변형되고 맞습니다.ㅎ
하니캠님 부럽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캠핑!
몇가지 장비 준비하고는 막상 무경험의 두려움에
한번도 떠나지 못하고 시골 집에서만
이리저리 펴 보고 있는 일인입니다ㅋ
번개 모임 있으면 용기내어 참석해 보렵니다.
램프요정님 반갑습니다.
캠핑 계획이 있으면 참석하셔서 만남을 갖자구요.
그리고 당진을 추천하셨잖아요.
제가 먼저 답사를 하려고요.
4월중에 시간이 되시면 1주일 전에 연락주시면
당진으로 달려갑니다.ㅎㅎㅎ
@하니캠 네네~
연락드릴께요~^^
문막도 참 좋죠!
근처에 가볼만 한곳도 많고
제 거처와 가까운 곳인데~~~
참으로 멋진 모습 부럽습니다!
4인 1조로 다녀왔어요.
좋아서 또 가려고요~^^
와~우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근데유 도끼들고 모 하는건디요.?
ㅋㅋ~
땔감 구하러 다녔어요.
재미로요~^^
Wow~~~~~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네요.....
평일은 힘들어도 주말에 번개를 친다고 하며는
참석하고 싶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도 있답니다.ㅎ
올려주신 사진으로도
힐링 대리만족
멋지십니다^^~~
불멍 쥑이더라고요ㅋㅋ
불장난 하시면
주무시다가
쉬ㅡ한다고
옛 어르신들 님께서
말슴 하셨습니다ㅡ ㅎ
부럽기만 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자다가 텐트에서 몇 번 기어나왔습니다.
제일 귀찮은 화장실행~~~ㅋㅋ
@하니캠
네ㅡ변기하나
준비하셔야 ㅎ
캠핑 경험이
없으니 부럽기만
합니다 ㅡ 우와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가끔 바닷가에 탠트 침니다.감포 해수욕장과 문경 진남교에서~~대전 이남쪽에 모임 있을때 참석 하겠습니다.참고로 대구 살고 있습니다.
대구 감포 해수욕장에 추억이 있지요~
기회가 되면 추억 더듬으로 다녀와야겠어요.
@하니캠 토요일이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가겠습니다.
낚시 준비도 되어있습니다.낚시방에 모임있습니다.참고 하십시요.
@람보 네~~~~
불멍 부럽습니다,, 몇년을 다녔어도 불멍은 해 보질못해서,,,,
건조한 날씨 안전한 캠핑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주말 장고항입니다
장고항 다녀오셨군요.
이번 주에 당진 가는데 시간이 되면 들려봐야겠어요.
ㅋ 도끼들고 ''''""
대단하세요. ㅎ ㅎ
ㅋㅋㅋ~
땔감이 널려있더라고요.ㅎ
...
허걱,
캠핑방 총무님 께서 "가오" 떨어지게 길바닥 낭구 쪼가리 줏어댕기 다니~~~^^
허튼, 뼈속 까정 노숙자 체질 이어라 ㅎㅎ
노숙 체질 맞는 것 같아요.ㅎㅎ
노숙을 하는 날은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ㅎ
@하니캠 ..
으짜스까이~~~
조만간 길바닥 에서 거렁뱅이로 만납니다! ㅎㅎ
대단하시네요 자연과 함께 행복해 보입니다
봄에 기운을 받아서 건강하세요
충성 캠핑 입니다
좋아하는 놀이에 열중하는 뼈속까지 노숙녀입니다.ㅎㅎ
대단하시고...부럽습니다^^
저도 곧 노숙입문~ ㅎ 앞으로 잘배워서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