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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시는 멜에 끌리어오게되었습니다 많은 노력에 감사드리며 !~~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음을 허황된 꿈을 접어 더 많은 이웃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나만을 위한 팀욕의 시간은 아니였나> 그 어렵고 힘이 든것은 삶이 값진것을 알게하심이겠지요
그렇게 노력하는 삶을 삶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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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을 되새기며 마음을 새롭게 정리합니다~
요즘 다 `어럽다고만 하니~ 특별한 행복으로 사소서~
현주환후배님의 좋은글을 이제야 읽고 갑니다......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라는 이야기가 와 닿네요...ㅎㅎㅎ...고마워요... 올드랭사인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