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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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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을 복 주시는 수단으로 , 맘몬과 함께 섬기시나요? (2017년 8월28일)-part1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50 17.09.11 06: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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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2 16:53

    첫댓글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만 강조되어 영적전쟁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네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몰아내고 하늘나라가 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사모해라.
    어제는 개인적으로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아버지 마음을 묵상했는데...오늘은 마가 다락방을 통해 가나안을 스케치 해주셨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17.09.14 20:33

    이걸 월요일에 읽었는데 화요일에 학교 수업시간중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친구들이 써주는 시간이 있었어요.
    근데 친구들중 2명이 돈을 좋아한다였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물질만능주의등 돈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 수업을 듣는 친구들중에 가장 친한 두 친구였어요..
    친구들이 이렇게 적어준걸 보자마자 당황스러웠어요
    난 돈이 없어서 싼걸 찾느라 돈 돈 한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다시 봤는데 이 글에서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다 나같은거에요
    처음 읽었을땐 이렇게 되지 말자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악한영이 이렇게 날 이끌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 17.09.14 20:37

    그래도 축사 받고 처음 본 애들이니까 날 아직 몰라서 그런걸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축사받기 전과 지금 내가 돈쓰는 방법은 달라지지 않은것같아요..
    작년초부터 하나님은 나한테 돈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이 일은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일때문에 바뻐서 하두 바보기도도안하고 성경도 안읽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니 하나님 마음도 잘모르겠네요...
    당장 큐티부터 해야겠어요
    이 글을 써준 성령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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