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인천 섬에서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나에게 주는 선물, 인천 섬 힐링 여행!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최대 50% 저렴하게 우리 시가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인천 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사업의 2024년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강화군의 주문도와 볼음도, 옹진군의 백령도, 소야도, 굴업도 등 인천 관내 21개 섬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올해는 관광객 2,0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작도의 ‘풀등 투어’, 덕적도의 ‘바갓수로봉&비조봉 트레킹’, 소이작도의 ‘선상낚시’, 주문도의 ‘그레를 이용한 상합 캐기 체험’, 볼음도의 ‘강화 나들길 걷기’ 등이다. 여행 참가비는 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이트 안내 ○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www.ghdodo.kr / 032-468-5437 ○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www.dodohansum.com / 02-720-8311
[장수퀴즈] 편도가 아니라 왕복만 가능한 장수퀴즈! 이번 여름은 인천섬으로 도도하게 살아보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