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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의 효능 및 음용과 활용법
비파나무
과명 : 장미과
학명&외국명 : Eriobotrya japonica Lindl. (영) Loquat (일) ビワ (漢) 枇杷
상록활엽소교목으로 우리나라 제주도, 남해안과 중국, 일본등지에 자생하며 키 10m정도 자란다.
어린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 밀모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타원상 긴 달걀모양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15-25cm, 폭 3-5cm로 어린잎 표면은 밀모로 덮여 있다가 없어지면서 윤기가 나고 뒷면은 연한 갈색 밀모로 덮여 있으며 가장자리에 이빨모양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꽃은 10∼11월에 백색으로 피며 지름 1cm로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연한 갈색 털로 덮이고 꽃받침 잎과 꽃잎은 각 5개이다.
열매는 지름 3-4cm로 원형 또는 타원형이며 다음 해 6월에 황적색으로 익으며 먹을 수 있고 종자는 흑갈색이다. 남부지방에서 과수로 식재하며 배 모양의 황색열매는 먹을 수 있다.
광택이 나는 잎은 관상미가 있으며 가뭄에도 잘 견뎌 독립수, 경계식재, 차폐용 등에 적합하며 가로변이나 정원에 많이 식재한다.
과실, 根(근), 樹幹皮(수간피), 葉(엽), 花(화), 종자, 葉(엽)의 蒸溜液(증류액)을 약용한다.
[생육환경]
대구 지역에서도 큰 나무는 월동이 된다.
사과를 비롯해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른 과수들과 유연관계가 있다.
전체 모양이 보기 좋고 키가 거의 10m를 넘지 않는 상록수로 공원과 정원 등에 많이 심는다.
가지 끝에 모여 나는 잎은 두껍고 뻣뻣하며 타원형 또는 창 모양으로 길이 200~250㎜이고 잎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작고 향기가 나며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빽빽하게 핀다.
열매는 성기게 모여서 큰 덩어리를 이루는데 열매 하나하나는 둥글거나 달걀을 세운 모양 또는 배 모양이며 길이 25~75㎜이고, 노란색에서 청동색까지 다양한 색의 껍질은 단단하고 서양자두 같다.
과육은 흰색을 띠거나 오렌지색을 띠고 즙이 많으며 그 안에 3~4개의 큰 씨가 들어 있다.
상큼한 신맛은 같은 과에 속하는 다른 과일과 비슷하다.
비파나무는 원래 중국 중동부에서 자라던 것이지만 일본으로 도입된 뒤 많은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아직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몇몇 우량품종들이 유럽 지중해 지역과 그 밖의 여러 지역으로 퍼졌다.
많은 아열대지역에서는 소규모로 재배해 시장에서 팔기도 한다.
비파나무는 대개 씨로 번식하지만, 상업용으로 쓸 경우에는 우수한 품종을 접붙여서 심는다.
나무는 어린 싹을 T자 눈접과 짜개 법으로 접붙여 번식하는데, 이때 대목(臺木)으로는 꺾꽂이로 자란 비파나무의 어린 식물이나 마르멜로를 이용한다.
키가 작은 나무를 원할 때는 마르멜로가 더 좋다.
이들은 사질양토에서 점토까지 여러 종류의 흙에서 잘 자라며 3~4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다.
비파의 효능
비파열매는 문자구조는(CI5H14O6) 구성되어 있으며 주성분인 Amygdalin(B17) 과 탄닌성분이 카테킨류가 있어 항산화성, 아질산 염소거, 항균성 및 항암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일본식품공업학회지 1989) 카테긴구조류에는 gallate와 OH의 결합수가 많아 생리적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日本농예학회지 1985) 이뇨작용에 좋아 변비에 독특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한방에서는 비인(肥人:살찐사람)이 원인이 되는 비습과 담음(肥濕과 痰飮):지방과 수분, 기혈이 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긴 노폐물의 과잉 축척에 의한 증상에 효능을 지니는 생약재로 알려져 최근 여성들로부터 비만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 거담, 갈증등에 치료제에 이용되었고
○본초강목에서는 비파열매는 감산평무독(甘酸平無毒)라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폐의 활동과 가슴의 열을 제거하여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
그늘에 말린 비파 잎은 건위(健胃),청량(淸凉) 진해(鎭咳) 거담제 등의 약제로 사용 기침을 멈추게 하고 위를 튼튼히 하게하고 위 진통에 효과
비파 잎은 암도 고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비파 잎에는 포도당, 자당, 과당 등 여러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 속의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이 약효 성분이며, 그것이 비타민 B17이 되는 것이다.
암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어서 지금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타민B17이야 말로 비파 잎의 놀랄만한 약효의 주역인 셈이다.
이 비타민B17은 체온이 따뜻해지면 세포 속까지 들어가서 염증과 암세포도 치료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그 때문에 비파 잎 뜸질요법으로 뜸쑥과 함께 압력을 가해 혈 행을 좋게 하여 산소를 골고루 보급해주며 혈액을 정화해 준다.
오염된 산성혈액은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비타민B17은 이 산성혈액을 건강한 몸의 조건인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게 이미 증명되었다.
그것은 비파 잎의 증기가 피부를 통해 몸에 스며들어도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타민B17은 통증 전반에 잘 듣기 때문에 암의 심한 통증에도 비파 잎 곤약요법으로 멈추게 한다.
비파의 생잎을 환부에 대고 삶은 곤약을 타올 2장에 싸서 그 위에 대고 덥히면 통증이 사라진다.
① 씨는 은행 대용으로 사용한다.
② 진해, 건위, 이뇨 효과가 있어 건강 차로 개발할 수도 있다.
③ 분재 및 상가의 화환용으로 공급 및 묘지 조경수로 사용할 수 있다.
④ 마늘, 양파 등의 대체 작물로 유용함.
⑤ 열매는 타원형이며 식용, 통조림 등 음료수, 비파 주, 잎은 건강 차로 개발가능.
⑥ 암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통증 치료에 탁월함.
▣ 비파 잎 치료법은 긴 역사가 배출한 그 효과가 실증된 자연 요법이다.
병에 수반되는 아픔과 고통을 진정시켜 자연 치유력을 양성, 무리 없이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자연의 이치로 이루어진 요법이라고 하겠다.
이 요법으로 난치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체험의 실례를 기술하고, 비파 잎이 찜질에 진통작용이 있는지, 병의 치료에 효과를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가정상비문서이다.
1. 오랜 역사가 증명하는 자연요법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 일년내내 그 잎의 녹을 쌓아 생명력이 왕성한 비파 잎 요법은 불교의학으로 석가시대에서 전해진 것으로 오래된 인도 경전 속에서 비파나무를 대약왕수, 비파 잎을 무우선이라 불리며, 인간에게 생겨날 수 있는 모든 병을 고친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한방서인 본초강목에도 비파의 잎에 관한 기록이 많이 보입니다.
2. 불교의학의 비파 잎 치료효과
삼천 년 전부터 석가모니가 설파한 불교의 가르침과 함께 발달하여 전해진 의학으로 오래된 경전 속에 비파나무를 대약왕수라 하고, 비파 잎을 무우선이라 하였다.
약효가 있는 식물을 약수라 하였고, 특히 우수한 식물을 총칭하여 대약수라 하였다.
우리나라의 한방서 본초강목에는 비파라는 악기의 형태 때문에 붙여진 비파열매는 구토, 갈증, 패기열소, 패풍창, 상처, 위를 보호하고 해열, 더위해소,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훌륭하다고 기록되어있다.
3.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은 통증
비파 잎 찜질 요법은 그 통증을 진정시켜 원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은 물론 그 원인을 치료하여 그와 같은 체질을 개선한다.
그것은 혈액의 정화와 자율신경계 뇌분비계의 밸런스를 맞추어 체내의 대사를 정상으로 돌려 생리적인 안정 상태를 보존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힘 자연 치유의 작용을 양성시키는 힘이 비파의 잎에는 갖추어져 있다.
4. 암은 완치되는 것일까?
암이 비파의 잎 요법으로 치료되었다 라면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학교수진의 박사 4-5명의 임상실험 결과 만병통치라는 실험보고도 있으며, 암에는 확실하게 효과가 있지만, 그것은 국소요법이 아닌 전신에 효과가 있다.
세상 사람들은 비싼 새로운 약에만 빠져서 이처럼 고마운 가정요법이 있다라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5. 비파 잎의 약효에 대한 철웅 박사의 연구
① 비파의 잎 요법 효과는 신속하다.
② 확실하게 작용한다.
③ 만병통치이다.
만병통치라고 한다면 과학적으로는 과대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잎에 포함된 청산위력에 의해 만병통치력으로 효과가 있다.
그 방법에 있어서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누구라 하더라도 대체로 효과에 변화가 없어서 임상적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은 현대의학의 모든 약물을 훨씬 능가하며 그 효과가 신속하다는 것을 밑바탕으로 비파 잎에는 ‘아미구다린과 엠루신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잎의 표면을 불에 태우면 아미구다린과 엠루신이 상호 반응하여, 미량의 청산이 발생하여 그것이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어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6. 비파는 장미과 식물
장미 외에 비파, 살구, 복숭아, 매실, 사과, 배, 왕벗나무 등이 있다.
이 아미구다린은 미량의 청산을 함유한 당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미구다린 청산 배당채(청산은 만병통치 효과가 있다) 이다.
비파의 잎에는 아미구다린이 20ppmg 함유, 비파 씨에는 2.93% 함유되어 있다. 매실, 살구, 자두, 복숭아, 체리, 사과의 씨앗 등에는 당연히 많은 아미구다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미나리, 물냉이, 샐러리, 버섯, 콩나물, 알파파, 쑥, 아몬드, 쌀(현미), 대두, 팥, 메밀, 깨, 옥수수 등에도 일상적으로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에도 아미구다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야채에는 쓴맛이 있는 샐러리, 미나리 등에 많다.
이와 같이 아미구다린은 자연에서 자라는 많은 식물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이 먹는 식물의 1200종류 이상의 것에 아미구다린이 있으며 따라서 미량의 청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1ppm은 100만분의 1이며, 20ppm은 실제로 작은 값이다.)
7. 비파의 효과
비파의 성분은 포도당, 자당, 과당, 맥아, 전분, 택스트린, 주석산, 구연산, 사과산, 아미구다린(청산 배당제), 타닌, 사포닌 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미구다린이란 물질이 중심이 되어 비파의 잎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오염된 산성 혈액을 건강체에 필요한 약 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
8. 비파 잎이 가진 아미구다린(비타민B 17)의 활동과 효과
아미구다린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독성이 있는 벤찰테히드가 체내에서 확산하여 건강한 세포에 접촉하며 산화되어 무해한 안식향산으로 변합니다.
이 안식향산이 항류마티스 살균 진통 등의 성질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진통작용은 커서 말기의 암에 동반되는 강력한 통증을 억제할 수 있을 정도 이다.
경이의 암 특효법 비타민 B17에 의하면 아미구다린의 진통작용에 대해서 비타민 B17은 진통제와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 이미 손쓸 수 없이 늦은 상태가 되어 버린 암에 비타민 B17을 사용해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말기 암의 심한 통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B17의 효과는 환자나 가족으로서는 구세주 같은 것이다.
9.암에 효과가 있는 아미구다린 요법에 대하여
암 세포에 대해서는 그것을 파괴하지만 건강세포에 대해서는 영양이 된다라는 훌륭한 물질 비타민 B17이라고 불려지는 것으로서 신체 가까이에 있는 많은 자연 식품 속에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 B17이란 아미구다린으로 독일의 화학자(리비시히가)가 살구 씨에서 비타민 B17을 추출하여 결정화하여 암의 치료용으로 개발하여 이것을 레토릴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이 비타민 B17요법 또는 레토릴 요법이라고 불려 지는 것이다.
이 아미구다린은 음식물 속에 특수한 미량 성분으로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 물질은 비타민 B17군에 속하고 제 17번째이기에 비타민 B17이라 명명되었다.
10. 아미구다린의 암 억제 작용의 매카니즘
아미구다린의 암 효과 매카니즘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아미구다린의 분자는 두 단위의 당질과 한 단위의 청산 또 한 단위의 뱉알데이트에서 생성되어 강하게 결합된 변화하기 어려운 물질(청산 함유 화합물) 이다.
그러나 암 세포 속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어떤 종류의 효소(배타글루토이제)를 만나면 아미구다린은 활발이 분해하여 각기 단독이 되는 것과 독성이 강한 청산과 벤찰데이트로 유리시킨다.
그리고 이 두 개의 물질이 상승 독성에 의해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버린다는 것이다.
아미구다린은 건강세포에 당연히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암의 발육을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된다.
또한 벤찰데이트가 무해물질로 중화할 때 모르핀으로도 억제할 수 없는 정도의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다.
암을 시작하여 모든 병이 편중된 식생활에 기인하고 있으며, 미정맥의 곡물이나 야채, 과일, 땅콩 등 유기농업의 자연식품과 조화를 이룬 식습관 식품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11. 변비는 만병의 근원
머리가 무겁고 속이 거북하고 항상 안절부절하고 한마디로 집중되지 않고 끈기가 없다라는 사람들 중에는 변비가 있는 사람이 많다.
장은 영양분 즉 좋은 것만을 흡수한다.
불필요한 음식물의 가스가 장 속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 독소가 발생하여 그것도 체내에 흡수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은 오염된다.
혈액이 오염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뇌를 시작하여 신경계와 그 외의 모든 장 기능을 저하시켜버리는 것이다.
정돈된 장과 깨끗한 혈액에 비파 잎 찜질은 큰 효과를 발휘한다.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다.
12. 세계 3대 장수촌
구소련의 코카스 지방은 혜택 받은 자연과 풍부한 조화를 이룬 문화의 세계이며, 파키스탄의 훈자는 자연 그대로라는 인상을 받았다.
남미 에쿠아도르의 발카밤바는 자연으로부터 음식물을 섭취,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같은 장수촌이라 하더라도 민속 풍속이 다르고, 자연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활도 문화도 전혀 다르게 되어 있다.
코카스 사람들은 생 야채, 야생 풀, 과일 등을 실제로 많이 섭취, 남미의 발카밤바에서는 감자를 주로 먹고 있는데, 천마처럼 끈적끈적하여 강장제 활력원이 되는 소중한 음식물이다.
청산 배당체가 다량 함유된 리아말인을 먹는다.
훈자의 사람들은 씨앗으로 기름을 짜 야채 등을 볶아 잘 먹는다.
문헌에 의하면 섭취한 아미구다린의 양은 구미문명국의 식사 평균양의 약 200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개개의 장수촌으로 알려진 세 개의 지역에서는 아미구다린 혹은 아미구다린이라는 형태로 청산배당체를 많이 함유한 음식을 의식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제1의 장수 국이 된 일본에서도 역시 아미구다린을 함유한 음식물로서 옛날부터 우매보시를 잘 먹는다.
13. 난치병의 실례
1) 전신의 암이 1년에 완치 –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소변불통 및 통증으로 발병, 입원 1개월경과 무렵 골반 척수 폐 어깨뼈 등에 암이 퍼져 온 몸 속의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앞으로 2개월도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말이었고, 수술을 해도 다른 곳으로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처치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환자도 비파 잎과 씨앗을 다린 즙을 아침, 저녁 2회 한 시간 정도의 비파 잎 찜질요법을 하고 부터는 일주일 만에 숙변이 나와 하루하루 안색이 좋아지고 2주일 후에는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고, 1년 후에는 형체가 X-ray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2) 자궁근종이 5개월 만에 없어지다 – 즙의 복용 및 비파 잎 찜질을 뜸자리를 기본으로 하여 배와 허리를 중점적으로 전신에 계속한 결과 검진에서 근종이 완전히 없어졌다.
3) 사마귀, 티눈이 통증 없이 뿌리째 뽑히고 관절염으로 청 보라색으로 부어 오른 무릎이 두 달도 채 안되어 완쾌되었다.
두 달 동안 입원해도 잘 나아지지 않았던 신장결석도 1년 정도에 깨끗이 나았다.
4) 뇌경색으로 졸도한지 9개월 만에 직장으로 복귀하여 전혀 후유증이 없어졌다.
5) 15년 전에 유방암 수술 후 식욕이 없어지고 음식물이 식도를 통과할 때마다 고통스러운 증세였으나, 가슴과 배에 비파 생잎을 붙이고 비파 잎 찜질을 하였다.
그 결과 1주일 후부터 소변과 함께 대변을 해결할 수 있었고, 체력과 기력이 회복되었다.
6) 간장암이 전신에 퍼져 병원에서도 손을 댈 수 없을 상황이었다.
어찌할 도리가 없어 집으로 돌아와 부인이 필사적으로 비파 잎 찜질을 하였을 때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전혀 통증이 없어졌다.
7) 뇌종양에 의해 심한 통증으로 고통 받아 머리에 비파 잎을 붙이고 삼각포로 말았더니, 통증이 줄어들었다.
8) 세 번이나 부러진 등뼈에 뛰어난 효과 – 척추 12번의 압박으로 변형척추 4,5번 이상으로 골수 관 협착증으로 거동불능이었는데, 매일 한 시간씩 머리부터 허리 끝까지 등뼈의 양쪽을 중심으로 찜질을 한 바 통증이 줄어들어 몇 개월 후 건강을 되찾았다.
단 한 장의 비파 잎과 찜질의 숨겨져 있는 자연의 신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다.
9) 휘어진 등뼈가 펴지어 통증이 없어지다 – 일주일에 3번씩 치료를 시작한지 45일째부터 등뼈의 통증이 덜어지기 시작하여 점점 휘어진 등뼈가 펴지기 시작하였다.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감사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10) 신경통과 오십 견에는 빠른 효과 – 좌골 신경통으로 통증이 허리 다리 뒤쪽 발끝까지 4시간씩 착실히 했을 즈음에 호전되기 시작하였다.
11) 만성 기관지 확 장증 - 2시간 반쯤 매일 눈의 뜸자리와 등, 배 등을 계속 치료한 바 8달째인 현재 피를 동반한 가래가 치료되어 호흡도 편안하고, 안약을 쓰지 않고서도 지낼 수 있게 되었다.
12) 만성간염에 차도 – 아침에 한 시간, 저녁에 2시간씩 계속하였다.
그로부터 3년 아직 완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좋아져서 더욱 더 노력하고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이다.
13) 관절 류머티즘이 5개월 만에 완치 – 손발이 저리고 마비되어 활동의 장애로 다리가 굽어져 부자연스럽고 통증이 극심하여 낮과 밤에 두 번씩 착실하게 5개월간 실행하여 약을 먹지 않더라도 좋아지게 되었다.
14) 궤양 대장염이 낳다 – 뜸자리를 기본으로 매일매일 계속하여 한 달 정도 후에는 대장의 기능이 좋아졌다.
편안한 마음, 자연식, 운동을 병행하여 일년동안 계속 해온 덕택으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증상은 그 후 한 번도 없었다.
15) 자율신경 실조증, 내장 하수(내장이 늘어남) 냉증, 갱년기 장애 치유 – 그 결과 몸이 따뜻해왔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어깨 결림 머리가 무겁다는 불쾌감 해소 또 체중 증가 판단 동작이 원활해졌다.
16) 고혈압에도 놀라운 효과 – 생활이 풍요로워져 육류를 시작으로 고칼로리 식품으로 생활이 윤택해졌으나, 동물성 단백질이나 백설탕의 남용으로 칼로리는 높아지고, 식품첨가물의 홍수로 혈액은 오염되어 위, 장 등이 그것을 처리하는 것으로 지쳐있다.
그러기 때문에 몸 전체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비파 잎 찜질요법은 산성화한 혈액을 약 알칼리성인 깨끗한 혈액으로 만들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혈압을 안정시키는 기능이 있다.
또한 아미구다린이 함유하고 있는 미량의 청산이 건강한 세포 속에 확산해 나갈 때 로다네이제라는 보호 효소에 의해서 청산은 치요시아네트는 완전히 무해물질로 변한다.
이것이 갑상선의 활동에 의해 생리적 효과를 가지는 것과 동시에 혈압의 자동 조정제로서 작용하기 위함이다.
또 이 치요시아네트라는 화학 물은 빈혈증에 사용되는 비타민 B12(씨아노코발민)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도와 증열 작용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비파의 찜질요법으로 놀라운 효과로 치유된다.
17) 비파의 잎 찜질 요법으로 녹내장을 극복 –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고 좌우의 관자놀이와 눈 속이 아프기 시작하여 전신의 찜질자리에 50분 정도 찜질을 시작하여 8년이 된 현재 안압은 안정되고 녹내장에 의한 이상은 거의 볼 수 없다.
18) 직장암의 쾌유 – 약물효과가 없이 궁여지책으로 잎 요법을 시작하여 기적적으로 식욕이 생기고 점점 혈액이 좋아지고 수면, 대변, 그 외에 신진대사가 순조로워져 건강을 회복하다.
14. 치유종목
근육통, 관절염, 전신의 제반 통증, 고혈압, 위궤양, 암, 근종, 치통, 염좌(관절을 삠), 신경통, 오십견, 간장병, 기곤지, 천식, 만성간염, 신장염, 당뇨, 만성기관지 확장증, 방광염(하복부-허리에 찜), 티눈, 무좀(국소에 찜), 어깨 결림, 변비, 폐결핵, 상처, 사마귀, 뇌종양
15. 비파 잎을 환부에 붙이는 법
체온에 의해 비파 잎이 따뜻해지면 약효성분이 피부로 침투하여 신경통, 요통, 내장 등 통증과 화상에 효과가 있다. 또 감기에 의한 두통,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날 때에는 그 부분에 붙이고 쉰다. 기침에는 가슴과 등에 붙인다.
16. 비파 잎 액기스
열매 및 잎을 35도 소주에 담금. 병약한 사람, 만성 내장 장애, 치루염, 인후염, 중국의 어떤 지방의 가정에서는 비파주에 감초, 살구씨, 생강, 꿀 등을 넣어 비파고라는 보온 약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침, 가래, 해소, 피로회복, 감기 예방효과
17. 비파 잎 탕
청량제로서 여름을 타거나 더위 먹은데, 식중독, 대장 카타르예방, 위장허약, 천식, 만성기관지염, 피부염,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부기가 있는 경우
18. 비파 씨
비파의 씨에는 당연히 아미구다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파 잎은 외부의 찜질이나 온수포 생잎을 붙여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여도 세포 속까지 들어가 세포를 바꾸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암 그 외의 결림 등의 치유되기 어려운 병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씨를 그대로 먹으면 좋으며 골수 암 환자로 그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다라고 진단 내려진 사람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하루 2개) 비파 씨를 날 것으로 먹어 한 달 만에 암이 없어졌다는 사실이 있다.
그 후 비파 씨로 담근 술을 매일 반 잔씩 마시고, 간장, 신장, 비장에 비파 잎 찜질을 계속 하였다.
암은 치료되더라도 체질(후유증)은 남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활동한다.
비파의 씨는 암뿐만이 아니라 천식, 간경변, 당뇨 등의 만성의 난치병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비파 씨는 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양이 많지 않게 하여 체질이나 증상에 따라 자신의 몸에 맞추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9. 비파 잎 찜질 효과
암 억제 작용, 진통작용, 증혈작용, 혈압정상화, 식욕촉진, 만성병에 유효
20. 생명 에네르기의 흐름(경혈), 비파의 찜질 요법
아주 오래된 중국의 의약서 황제 내경의 영추에 의하면 인간의 몸속에는 오장육부를 다루는 생명활동의 에너지인 기(氣)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경락이라는 길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
이 경락은 폐경, 대장경, 위경 등 14개의 계통으로 되어있어 그것이 전체로서 하나로 연결되어 몸속을 순환하고 있다.
이 기(氣)가 경락을 돌아다니고 있다라는 생각은 동양의학의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21. 뜸자리
피부와 근육을 눌러 아프거나 뭉쳐진 곳을 눌러서 기분이 좋은 곳 등 어느 곳을 해도 안전하고 효과가 크다.
뜸자리의 이름과 정확한 위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대략 찾은 곳으로 좋다.
예를 들면 어깨 결림의 경우 자기의 어깨를 눌러보면 통증을 느낀다거나 또 눌러서 기분이 좋은 곳에 찜질을 하면 좋다.
좌골 신경통인 경우 허리에는 엉덩이 혹은 무릎의 뒷부분 또는 바깥쪽의 통증이 있는 곳에 찜질을 하여 준다.
또 감기에 걸려 기침이 나고 기관지가 약하고 천식 따위의 호흡기계의 질환은 목, 가슴, 기관지와 폐가 위치한 등에 찜질을 한다.
간장병 일 때는 우늑골 및 우측옆구리 그리고, 간장이 위치한 등에 찜질을 한다.
이와 같이 일반적으로는 먼저 환부(국소)를 중점적으로 찜질하면 그것으로 효과가 얻어지는 것이 비파 잎 찜질요법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즉 비파 잎 찜질요법은 뜸의 효과와 함께 비파 잎 약효성분을 체내에 침투시켜 혈액을 전화시켜 글러뮤를 열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2. 기본 찜질 점
몸의 어떤 곳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환부의 힘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생명력을 가진 그 사람 자신의 치유력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병에 걸려도 필요한 기본적인 뜸자리가 있다.
이 기본적인 뜸자리 하나하나가 어떠한 병에 대해서도 유효하다는 것이다.
첫째로 등줄기(등골)의 양측 약 3㎝인 것을 머리끝에서 등 허리 엉덩이에 걸쳐 정성을 들여야 한다.
등골 속에는 중추신경인 척추가 있어 신경섬유가 전신으로 퍼져 있다.
피부에도 근육에도 내장에도 퍼져 있다.
내장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신경이 피부와 근육에 결림과 압박통증 등이 나타나고, 등골의 양측에 있는 가늘고 긴 근육에 거의 등골의 양측 약 3㎝부분을 찜질하는 것에 의해 자율신경을 자극한다.
그러면 몸 전체의 자율신경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으로 폐와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방광, 자궁 등 모든 내장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도록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 손이나 팔의 신경이 완신경이라 하여 모리에서 등까지의 등골에서 뭉쳐서 퍼져 있기 때문에 팔의 저림, 팔꿈치 관절의 통증일 경우에는 등골의 상부 머리 부분이 중요한 뜸자리가 된다.
발의 복사뼈, 장단지, 무릎관절, 허벅지가 아플 때는 신경은 좌골 신경 층이라 하며 허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장 단지와 무릎관절의 통증이 있는 것과 더불어 허리는 충분히 찜질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늘고 긴 근육의 결림을 풀어주면 척추골인 등골의 하나하나의 뼈와 운동을 항상 원활하게 보호 할 수 있어 등골의 뒤틀림을 교정한다.
거기에 등골을 싼 인대의 경직 골화를 방지하여 허리를 삐긋 하는 것의 예방에도 관련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목덜미의 움푹한 곳이라 불리는 아문 천주 풍지는 중요한 곳이다.
시상 하부와 하반신은 호흡 순환 소화 등 생명의 유지 항상성에 깊은 연관이 있는 중요한 중추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복부 전체, 특히 명치 배꼽의 좌우와 밑, 그리고 우 늑골의 밑, 간장이 있는 부분 등 복부는 혈액의 탱크와 같은 곳이다. 혈액의 정화가 비파 잎 찜질요법의 핵심이다.
낫기 어려운 만성병의 대부분이 변비와 숙변이 원인이다.
간장, 신장의 활동도 둔화 된다.
혈액의 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몸속의 독을 바깥으로 흘러 보내는 간장과 신장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장을 정돈하는 것이 결정적인 수단이 되고, 만성병의 치료로서 빠질 수 없다.
손과 팔, 발. 다리도 중요한 뜸자리가 있다.
23. 증상 별 찜질 점
비파 잎 찜질요법은 환부와 국소를 찜질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몸 전체에 있는 기본 찜 질점에 하는 것에 의해서 전신의 혈액을 정화하여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켜 신경계통 특히, 자율신경의 활동과 내분비계를 정돈한다.
기의 흐름을 완만하게 하고 60조의 체세포에 활력을 주어 생명력을 소생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전신에 병을 저항하는 힘, 자연치유력이 흘러 넘쳐 약해져 있는 환부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파 잎 찜질요법의 시간적 배분은 표준적인 방법으로 환부를 15분에서 20분 정도를 등 부분, 복부를 15분 정도, 팔다리를 10분 정도 배분하여 약 한 시간 정도이다.
단, 등 부분과 복부를 반드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한 시간을 내어 노력과 시간을 들여 하는 것이 필요하다.
24. 찜질 치료 방법
전기 뜸 질기를 적절히 활용 시료한다.
뜸 질기 가로 35센티 세로 55센티 규격대로 얇은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가로로 약 15센티 정도의 간격으로 칸막이를 만들어 비파 잎을 삽입하여 주머니를 환부에 펴고 그 이외 전기 찜질기를 덥고 고온으로 작동시켜 적절한 시간 간격으로 찜질을 한다.
한 시간 내외로 시료하면 잎이 건조해지고, 잎을 교환하여 찜질을 계속한다.
찜질은 작심삼일로 끝내지 말고 끈기 있게 지속하면 경이적인 기적이 이루어진다.
25. 욕탕
비파 잎 족 욕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몸속이 따뜻해져 감기, 피로, 위장병 등의 만성병이 치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