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2차 [주택홍보관]

[친절미소]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2차

[주택홍보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의 기존 주안동 재개발구역을 해제하고, 주택법에 의한 지역주택조합의 사업방식으로 공동주택(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총2570세대를 건립할 예정인 대단위 주거단지로서, 6.3 주택법 강화조치에 따라서 조합원모집신고필증을 확보한 후.. 원만한 조합원모집 1차를 마무리한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아파트단지는 자금관리대리사무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부동산개발 전문그룹인 MDM의 계열사인 '한국자산신탁'이 참여하는 신뢰도 높은 조합아파트 현장으로서, 기존의 재개발 정비사업보다 덜 까다로운 사업진행절차와 함께 지역주민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호응 등으로 인천광역시 구도심인 미추홀구 주안동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가칭)주안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을 진행하면서.. 금융자문은 메리츠종금증권이 사업추진의 지원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 비해서 소외되었던 지역개발 분위기와 송도, 청라, 영종에 편중된 도시개발의 힘이 점점 부평구와 동구, 남구, 미추홀구의 재개발/뉴타운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해가 갈수록 도시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런 이주수요 발생과 함께 지가 상승도 완만하게 상향세로 자리를 잡아나고 있는 분위기로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지역주택조합과 같은 초기 아파트개발 사업지에 실수요자 내지 무주택자라면 많은 관심을 가져볼 가치가 있다고 평가됩니다.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조합원이 주인되는 주택개발 사업인 조합아파트의 일환으로서, 기존의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과는 사업추진의 근거법률이 차이가 있는 점 우선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재개발 내지 재건축은 토지 등을 소유한 소유자가 출자한 토지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주택노후도가 심한 경우에 진행되는 정비사업으로 관청의 개입과 통제가 까다로우며, 세입자의 주거이전 대책을 세워야 하는 점 등으로 사업추진이 상당히 더딘게 현실입니다.

그에 반해서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는 무주택자 또는 85제곱미터 이하 1채 소유 세대주 중에서 서울, 경기 인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거주한 경우라면 조합원 가입이 그리 크지 않은 투자금액으로 중소형아파트인 국민주택규모의 59제곱미터~84제곱미터의 전용면적 아파트를 선택할수 있는 점 등으로 사업속도가 상당히 빠른 점으로 투자장점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조합원 모집이 원만히 진행되어야 하면서 토지확보 등의 동의서 징구와 토지사용승낙서 및 약정계약과 토지소유권 확보 등의 일련의 절차가 매끄럽게 추진되어야 하는 점은 어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현장에서든 꼼꼼히 확인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인천 주안 더 퍼스트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향후 GTX-B노선의 개발로 부평~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 등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서울 부도심과 도심을 관통하는 교통혁신이 예정되어 있는 입지환경이면서..

단지 자체적으로는 종로엠스쿨 교육시스템과 독시실,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 확충과 대단위 주거단지에 걸맞는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첨단 주거시스템과 방범/보안 시스템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또한, 2천여세대가 훌쩍 넘는 주거단지이기에 조합설립인가 이후에는 '메이져브랜드'의 단독 시공참여나 컨소시엄 구성 시공참여도 예정되어 있기에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지는 일정에 따라서 조합원은 합리적인 프리미엄 가치를 주거가치와 함께 공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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