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곳에 올라오는 작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요..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무슨 자랑은 아니구요...
스스로가 대견해서요...(그래도 되지요?)
조금씩 놓은 수에요^^
1. 이것은 한 이틀 동안 놓은 건데요. 나무액자가 몇개 있는데 조르르 걸면 좋겠다싶어 놓아 보았어요.
2. 이건 장미꽃 자수책을 산 후 안에 있는 것을 응용해 보았습니다. 용도는 화병 받침이구요.
3. 꽃다지님의 다포를 보고 감탄하다가 따라 만들어 보았어요. 베꼈다고 혹 노여워하시진 않을까 걱정이옵니다.
4. 이건 타샤튜터 정원책에 나오는 사진을 보고 그려보았어요^^ 어찌보면 제 창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5. 색만 다르게 해서 만들어본 것들입니다.
6. 이건 아까 그거^^
너무 예쁘군요 밑그림 그리는 법이 알고 싶군요 정교합니다 몇달 후 바자에 내야 할 자수 소품 숙제가 있어 딱이다 싶은데요
원단용 수성펜으로 기냥 그립니다.~~
와 바람소리님 진짜 넘넘 수가 곱고 이뻐요 솜씨 넘 좋으세요
옥경님^^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솜씨가 좋아지는 것 같어요^^
넘이뻐요 ! 색상 선택이 세련감을 주는것 같애요
은은한 색이 질리지 않고 이쁜 것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