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모든 상황들속에서 그 물음이 무엇이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확신에 찬 대답을 하나님께 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계속 되뇌어봅니다. 선교파송 예배를 드리며 신앙의 깊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나의 삶이 되고 있는가? 나의 모든 것 중에 하나님이 가장 우선인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것인가? 이 모든 질문들이 계속해서 내 머리속에서 가시질 않습니다. 나가는 선교사는 당연히 이 정도의 신앙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보내는 나는 이 정도까진 아니어도 되지 않나라는 찰나의 생각도 들었지만 계속해서 이런 질문들을 제 머리속에 떠오르게 하신 걸 보면 하나님께선 나에게도 똑같은 신앙의 깊이를 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의 제목처럼 여기서나 거기서나 가는 선교사나 보내는 선교사나 동일한 온도로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울처럼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앞에서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간절하게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거기서도 잘 할 수 있는지는 여기에서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냄에 있어 평소 복음으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교회내에서의 언어와 교회밖에서의 행동과 언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진정 복음으로 변화 되어진 나의 모습이 인정 받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씩 둘씩 알게되고 깨달아지는걸 잘 실천하겠습니다.그리하여 내가 가는 거기에서 복음을 선포할때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준비되는 과정에 전심을 다하겠습니다.큰숲선교시즌2로 필리핀으로 파송 받으신 두 분의 단기선교사님들과 몸은 따로 이지만 기도로 물질로 마음으로 현지에서 있는듯이 함께 하겠습니다.오늘을 해내는 사람이 내일을 해내듯이 오늘을 해내는 몸부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어디에서든 참된 제자의 모습으로 훈련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의 모습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상상만해도 참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방법을 찾는다…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찾을 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나가는 선교사를 세워주시는 우리교회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 나가는 선교사를 통해 또 역사하실 일을 기대하며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선교사 파송예배를 다시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선교사역이 이제 큰숲시즌2를 맞이하면서 더 많은 선교사님들이 세워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나가든지 보내든지 하라하신 주님의 말씀앞에 한결같이 달려가시는 우리교회와 목사님이 계시기에 모두가 선교사역에 동참할수 있슴이 감사합니다.여기서도 거기서도 탁월하게 쓰임받는 두분의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하여 변화될 필리핀선교지를 위해서 더 기도하겠습니다.여기서도 멈추지 않고 비전을 향해 달려갈때에 거기서의 행보도 결정됨을 깨닫습니다 끝까지 비전과 사명앞에 선교비전을 품고 더 기도하며 헌신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먼저 파송예배 가운데 큰 은혜 부어 주신 것 참 감사합니다. 저렇게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가장 고귀한 일을 감당하기 위해 1년의 시간을 드리며 감당하는 우리 선교사님들 멋있고 감동 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훈련하고 건강하게 선교하기 위해 달려온 우리교회를 만나 선교에 대한 마음가짐이 완전하게 변화 되었습니다. 선교사를 파송 하지만 교회가 나가는 것이니 보내는 저도 나가는 것처럼 감당해야 겠다는 사명감이 더욱 불타 올랐습니다. 시즌2인 이 시점에 저 또한 작정하고 길이 열려지면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아웃리치에 동참 할 것을 다짐하고 지금 부터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작정 기도에 몰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저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에 이런 현장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훈련이 있고 선교가 있는 저희 교회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같은 사명으로 열심히 달려 가길 결단 합니다.
선교사 파송예배 시즌2 첫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잘하셨으니 거기서도 더 잘하시리라 믿습니다.두분 구미영,민지연 단기선교사님 위해 더 기도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이것은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나가는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거기서의 삶이 만만치 않을거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고 환난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거기 갈수 있니? 라고 물었을때 바울의 대답(행20:24)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할텐데...냉큼 대답하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아직 여기서의 삶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오늘을 능히 감당하는 제자가 되기 위해 결단하고 내일 있을 기회를 소망하며 오늘 여기서의 삶을 잘 살아내겠습니다.
선교행전 시즌2를 함께 하게 되어 참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예배로 나오게 된 친구가 선교사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오며 궁금해했습니다(교회에 대한 관심이 생긴것 같아 감사했어요!) 가족전체가 도전해보라던 말씀대로 이번 아웃리치를 두딸과 함께 신청했는데 선교지에서 만날 15.16호 선교사님들의 해같이 빛날 얼굴이 기대가 됩니다~ 서로 보내달라고 문자를 해서 골라서 보내는 재미가 있다는 목사님의 목소리에서 행복감이 묻어나와서 덩달아 많이 행복합니다ㅎ 계속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우리 교회가 되길. 보내는 선교사로서 해야할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는 제가 되길. 여기서도 선교사적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결단합니다!!
다시금 시작된 선교의 행진이 너무 감사하고 감겸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이 여기서나 거기서나 심지어는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걸 알면서도 담대하게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교회와 또 그와 함께 달려가는 나도 하나님 말씀 안에 더 건강하게 달려나가길 기대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하는 교회 복음 전하는 교회인 우리 교회와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비전과 사명앞에 더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지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1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귀한 선교에 드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개인에게 주시는 선교라는 위대한 사명앞에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드리는 예배는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바울의 사역처럼 외부에서 오는 무언가가 아니라 내속에 장착된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에서나 선교지에서나 함께 사역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지가 축복이 아니라 변화되고 훈련받은 한 명의 사람이 축복이기에 가는 곳 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저의 사명과 비전을 잊지 않고 함께 보내든지 나가든지 하는 선교의 비전을 감당하겠습니다!
이 감동의 선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역하고 기도할 것을 결단합니다!
선교사 파송예배로 드려지는 예배가 참 특별하기도 하고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파송되는 두 선교사님은 얼마나 설레일지 또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저 또한 기대가 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 하나님이 주신 비전임을 다시한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 수 있느냐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 오직 복음만을 붙들고 확신에 차 대답할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위임해주신 비전과 사명 앞에 핑계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마음의 중심을 지켜 굳건히 나아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능히 감당해가는 선교의 비전이 되길 더욱 몸부림치고 힘써 다아가길 결단합니자!
우리 교회에서 귀한 파송예배를 드릴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충성을 다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 현지에서 일어날 부흥의 역사를 위해 더욱 기도로 돕겠습니다. 오늘을 잘 해낸 사람은 더 내일을 잘할수 있듯이 오늘을 가장 충성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사 파송예배 시즌2 첫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더 탁월하게 쓰임 받으실 두 선교사님 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비전과 사명 앞에서 쓰임 받을때 연약함과 부족함이 방해 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몸부림 치겠습니다. 하나님 께서 부르실때 순종 하며 나아가 쓰임 받는 제자가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못하면 거기에서도 못한다는 말씀은 언제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파송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선교가 시작됨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파송을 받을 때 이 말씀이 주어진다면 당당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 말씀과 성령에 붙들여야겠다 결단하였습니다. 17호로 예정되어진 선교 사역, 교회를 대표하여 나아갈 사역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여기에서부터 순종과 충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주신 비전에 붙들려 살도록 비전을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파송식과 출국으로 정신없이 지나다가 필리핀에 도착해서 후기 남깁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시동이 걸려진 선교사역에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ㅎㅎ ‘여기’에서 하던 사역들 ‘거기’에서도 잘 감당하고 오겠습니다❤️🔥 ‘거기’에서 더 훈련 되어져 ‘여기’로 돌아가 더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선교사역 기간 잘 보내다 돌아오겠습니다🫶🏻 허락받은 이 기간, 감사하고 기쁘게 마음껏 누리다 가겠습니다! ㅎㅎ 보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파송 받을 수 있는 우리 교회가 있음에, 시즌 2로 선교사역이 새롭게 시작되는 지금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껏 훈련받은 대로! 배운 대로! 교회 앞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비전과 사명에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분명하게 붙들려 나아갈 수 있도록 큰숲 귀국선교사님들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보내주신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우리 모든 성도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역사에 감격이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한사람을 구원하시고 하나님나라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 쓰시는 우리교회의 가치를 더욱 깨닫습니다. 모든 땅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까지 힘을 다해 전도 선교하겠습니다. 넘쳐흐를 성령의 능력을 날마다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여기에서 복음적인 삶을 잘 살아내신 우리 선교사님들의 거기에서 들려 올 소식들이 기대됩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얼마만에 선교사 파송예배인 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했던 것을 잊고 있던 시간이었고 다시 떠올리게 해주신 시간 이었습니다 전도와 선교하는 일에 진심인 우리 큰숲교회가 다시 한번 써내려가는 큰숲선교행전2가 넘 기대가 되고 설레였습니다 1년의 시간을 주님앞에 헌신 하는 두 선교사님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청년의 시절로 돌아가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맘도 들었습니다 부산파송예배와 김해공항 배웅까지 언제나 모든것에 진 심인 목사님을 닮아 큰숲성도 들도 진심으로 함께 하는 모 습을 오랫만에 보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모든 상황들속에서 그 물음이 무엇이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확신에 찬 대답을 하나님께 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계속 되뇌어봅니다.
선교파송 예배를 드리며 신앙의 깊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나의 삶이 되고 있는가? 나의 모든 것 중에 하나님이 가장 우선인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것인가? 이 모든 질문들이 계속해서 내 머리속에서 가시질 않습니다. 나가는 선교사는 당연히 이 정도의 신앙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보내는 나는 이 정도까진 아니어도 되지 않나라는 찰나의 생각도 들었지만 계속해서 이런 질문들을 제 머리속에 떠오르게 하신 걸 보면 하나님께선 나에게도 똑같은 신앙의 깊이를 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의 제목처럼 여기서나 거기서나 가는 선교사나 보내는 선교사나 동일한 온도로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울처럼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앞에서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간절하게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거기서도 잘 할 수 있는지는 여기에서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냄에 있어 평소 복음으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교회내에서의 언어와 교회밖에서의 행동과 언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진정 복음으로 변화 되어진 나의 모습이 인정 받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씩 둘씩 알게되고 깨달아지는걸 잘 실천하겠습니다.그리하여 내가 가는 거기에서 복음을 선포할때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준비되는 과정에
전심을 다하겠습니다.큰숲선교시즌2로 필리핀으로 파송 받으신 두 분의 단기선교사님들과 몸은 따로 이지만 기도로 물질로 마음으로 현지에서 있는듯이
함께 하겠습니다.오늘을 해내는 사람이 내일을 해내듯이 오늘을 해내는 몸부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어디에서든 참된 제자의 모습으로 훈련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의 모습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상상만해도 참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방법을 찾는다…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찾을 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나가는 선교사를 세워주시는 우리교회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 나가는 선교사를 통해 또 역사하실 일을 기대하며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선교사 파송예배를 다시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선교사역이 이제 큰숲시즌2를 맞이하면서 더 많은 선교사님들이 세워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나가든지 보내든지 하라하신 주님의 말씀앞에 한결같이 달려가시는 우리교회와 목사님이 계시기에 모두가 선교사역에 동참할수 있슴이 감사합니다.여기서도 거기서도 탁월하게 쓰임받는 두분의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하여 변화될 필리핀선교지를 위해서 더 기도하겠습니다.여기서도 멈추지 않고 비전을 향해 달려갈때에 거기서의 행보도 결정됨을 깨닫습니다 끝까지 비전과 사명앞에 선교비전을 품고 더 기도하며 헌신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먼저 파송예배 가운데 큰 은혜 부어 주신 것 참 감사합니다. 저렇게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가장 고귀한 일을 감당하기 위해 1년의 시간을 드리며 감당하는 우리 선교사님들 멋있고 감동 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훈련하고 건강하게 선교하기 위해 달려온 우리교회를 만나 선교에 대한 마음가짐이 완전하게 변화 되었습니다. 선교사를 파송 하지만 교회가 나가는 것이니 보내는 저도 나가는 것처럼 감당해야 겠다는 사명감이 더욱 불타 올랐습니다. 시즌2인 이 시점에 저 또한 작정하고 길이 열려지면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아웃리치에 동참 할 것을 다짐하고 지금 부터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작정 기도에 몰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저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에 이런 현장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훈련이 있고 선교가 있는 저희 교회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같은 사명으로 열심히 달려 가길 결단 합니다.
선교사 파송예배 시즌2 첫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잘하셨으니 거기서도 더 잘하시리라 믿습니다.두분 구미영,민지연 단기선교사님 위해 더 기도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이것은 개인이 아니라 교회가 나가는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거기서의 삶이 만만치 않을거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고 환난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거기 갈수 있니? 라고 물었을때 바울의 대답(행20:24)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할텐데...냉큼 대답하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아직 여기서의 삶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오늘을 능히 감당하는 제자가 되기 위해 결단하고 내일 있을 기회를 소망하며
오늘 여기서의 삶을 잘 살아내겠습니다.
참 행복한 예배였습니다!
우리교회가, 또 담임목사님이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역을 하며 부족함에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는데 위로를 받고 또 새힘를 얻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파송예배를 통해 부어 주십니다!
저는 여기서 힘을 다해 선교 할 것을 마음에 결단합니다.
그리고 파송 받아 나아가는 두 분의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아웃리치로 기도로 힘을 다해 도고 하겠습니다!!
우리교회 참 좋습니다!
잘되고 있습니다! 선교는 사랑입니다!!
선교행전 시즌2를 함께 하게 되어 참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예배로 나오게 된 친구가 선교사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오며 궁금해했습니다(교회에 대한 관심이 생긴것 같아 감사했어요!)
가족전체가 도전해보라던 말씀대로 이번 아웃리치를 두딸과 함께 신청했는데 선교지에서 만날 15.16호 선교사님들의 해같이 빛날 얼굴이 기대가 됩니다~
서로 보내달라고 문자를 해서 골라서 보내는 재미가 있다는 목사님의 목소리에서 행복감이 묻어나와서 덩달아 많이 행복합니다ㅎ
계속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우리 교회가 되길. 보내는 선교사로서 해야할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는 제가 되길. 여기서도 선교사적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결단합니다!!
다시금 시작된 선교의 행진이 너무 감사하고 감겸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이 여기서나 거기서나 심지어는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걸 알면서도 담대하게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교회와 또 그와 함께 달려가는 나도 하나님 말씀 안에 더 건강하게 달려나가길 기대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하는 교회 복음 전하는 교회인 우리 교회와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비전과 사명앞에 더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지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1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귀한 선교에 드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개인에게 주시는 선교라는 위대한 사명앞에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드리는 예배는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바울의 사역처럼 외부에서 오는 무언가가 아니라 내속에 장착된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에서나 선교지에서나 함께 사역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지가 축복이 아니라 변화되고 훈련받은 한 명의 사람이 축복이기에 가는 곳 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저의 사명과 비전을 잊지 않고 함께 보내든지 나가든지 하는 선교의 비전을 감당하겠습니다!
이 감동의 선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역하고 기도할 것을 결단합니다!
선교사 파송예배로 드려지는 예배가 참 특별하기도 하고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파송되는 두 선교사님은 얼마나 설레일지 또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저 또한 기대가 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 하나님이 주신 비전임을 다시한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 수 있느냐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 오직 복음만을 붙들고 확신에 차 대답할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위임해주신 비전과 사명 앞에 핑계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마음의 중심을 지켜 굳건히 나아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능히 감당해가는 선교의 비전이 되길 더욱 몸부림치고 힘써 다아가길 결단합니자!
우리 교회에서 귀한 파송예배를 드릴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충성을 다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 현지에서 일어날 부흥의 역사를 위해 더욱 기도로 돕겠습니다. 오늘을 잘 해낸 사람은 더 내일을 잘할수 있듯이 오늘을 가장 충성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사 파송예배 시즌2 첫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더 탁월하게 쓰임
받으실 두 선교사님 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비전과 사명 앞에서 쓰임 받을때
연약함과 부족함이 방해 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몸부림 치겠습니다.
하나님 께서 부르실때 순종 하며 나아가
쓰임 받는 제자가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못하면 거기에서도 못한다는 말씀은 언제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파송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선교가 시작됨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파송을 받을 때 이 말씀이 주어진다면 당당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 말씀과 성령에 붙들여야겠다 결단하였습니다. 17호로 예정되어진 선교 사역, 교회를 대표하여 나아갈 사역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여기에서부터 순종과 충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주신 비전에 붙들려 살도록 비전을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파송식과 출국으로 정신없이 지나다가 필리핀에 도착해서 후기 남깁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시동이 걸려진 선교사역에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ㅎㅎ
‘여기’에서 하던 사역들 ‘거기’에서도 잘 감당하고 오겠습니다❤️🔥 ‘거기’에서 더 훈련 되어져 ‘여기’로 돌아가 더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선교사역 기간 잘 보내다 돌아오겠습니다🫶🏻
허락받은 이 기간, 감사하고 기쁘게 마음껏 누리다 가겠습니다! ㅎㅎ 보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파송 받을 수 있는 우리 교회가 있음에,
시즌 2로 선교사역이 새롭게 시작되는 지금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껏 훈련받은 대로! 배운 대로! 교회 앞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비전과 사명에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분명하게 붙들려 나아갈 수 있도록 큰숲 귀국선교사님들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보내주신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우리 모든 성도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숲 선교행전 2의 포문을 열어주신 하나님~!!!
아름다운 신혼기를 선교비전에 내어드린 멋진 모습~감격 감동 감사의 눈물이 ~~~
소중한 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그마음을 헤아리며 보내는 선교사로써 온맘다해 감당할 사명에 충실할것을 다짐하며
복음의 절대능력의 확신으로 여기서나 거기서나 성령의 능력의 인도속에 잘 쓰임받기를 함께 동역하며 맡은자의 구할것은 충성이라 하신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큰숲행전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두 선교사님들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축복하며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기서하듯 어딜가서도 똑같이 하면 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하고 또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보내는 선교사로 또 대구땅에 파송된 선교사로 부르심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역사에 감격이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한사람을 구원하시고 하나님나라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 쓰시는 우리교회의 가치를 더욱 깨닫습니다. 모든 땅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까지 힘을 다해 전도 선교하겠습니다. 넘쳐흐를 성령의 능력을 날마다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여기에서 복음적인 삶을 잘 살아내신 우리 선교사님들의 거기에서 들려 올 소식들이 기대됩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정말 제목그대로 여기서나 저기서나~!!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 교회에서 훈련 받은대로 어딜 가서든 한다면 탁월함 그 자체일 것임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에 나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 보내는 선교와 기도로 동역하기..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만에 선교사 파송예배인
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했던
것을 잊고 있던 시간이었고
다시 떠올리게 해주신 시간
이었습니다
전도와 선교하는 일에 진심인
우리 큰숲교회가 다시 한번 써내려가는 큰숲선교행전2가
넘 기대가 되고 설레였습니다
1년의 시간을 주님앞에 헌신
하는 두 선교사님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청년의 시절로
돌아가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맘도 들었습니다
부산파송예배와 김해공항 배웅까지 언제나 모든것에 진
심인 목사님을 닮아 큰숲성도
들도 진심으로 함께 하는 모
습을 오랫만에 보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