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도에 샾오픈이라는 싸이트에서 덕소점 롯데마트내의 헨어스(에드윈)이라는 메이커의 의류매장에
매장 중간관리직(점주)구인광고를 보게되어 본사의 정현철과장이라는 담당과 면접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화통화로도 월매출평균 2천만원정도는 넘는다 2500도 나온다하여서 면접을 보러가게되었고 와이프가 중간관리직을 많이해봐서 면접을봣고 그때도 월2천이상은 매출 나온다하엿습니다...그래서 면접보고 몃명검토후 채택되면 차후연락준다하고
바로 이후연락이와서 보증금 1천만원을냇고 바로 몃일뒤 매장 인계에 들어갓습니다..먼저점주는 쌓인게 많앗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거도없이 무조건 들어오면 옆에매장직원들이 다 알려준다며 못되게굴고 알려주는거도없이 가버렷고 담당정현철과장에게 애기하니 자기가 다알려준다니 회사업무적인것만 말하고 마트에대해서 모르더군요,,,ㅠㅠ 저희부부가 옆알바들에게 사정사정하며 친해져서 배우고배워 마트 매장일을 꾸려가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한두달이 지나고 첫 매출수수료가 월급으로 나올때쯤에서야 매장 매출이 들어올때말과는 다르다는걸 느끼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달이야 그럴수도 있겟다했지만 두달너머까지 매출이 이어지면 평균매출과 좀 다르다 싶었지요...매출이 잘나오기 시작할 계절때인데도요..
본사담당과장인 정현철과장에게 전화걸어 이건 말과 좀 틀린데요??하니
되려 당신이 매장관리 잘못하니 매출이 떨어졌잖느냐며 책임을 떠맏기더군요.. 나이도 한참 어린친구가 책임자라고 어깨와 목에 힘주고 야단치듯이 소리치고자기결혼한다 톡에다올려 밑에 점주들 부주금 안줄수없게 부담실어주고 별일없냐며 매장돌고 저희도 그때 잘좀 물건들보내주는거 좀 신경써주십시요하며 부조금도줫고 그래도 깐에는 좀 신경썼고 힘든매장 쏙아서 들어왓으니 잘봐주겠지 했습니다...그런데 매출 첨 얘기랑 너무틀리지않냐하니..
바로 목소리변하고 당신이 못해서 회사도 적자다 큰소리에 작년은 2500도 넘엇다하며 큰소리치고 끊엇습니다...
제가 본사 매출 이전금액보는것과 매장이 입점되있는 롯데마트내의 매출전산을보니 제가들어간해의 매출은 2천이상 2500도 나온다는건 완전 거짓이었습니다..
전체매장들 가장장사가 잘되는달인 5월만 2천조금 넘고 나머지달은 천만원아래도잇고 갓천만원 넘는수준이엇습니다..
근거자료를말하며 다시항의하자 되려 큰소리치며 상관도없는 작녁엔 진짜 2천5백도 넘엇다 큰소리치고 그도 확인해보니 한두번 어쩌다있었고요,,,
하여간 평균매출을 제가 들어가는 9월달 그해의 1~8월까지의 것으로 정당하게 알려주고 들어올 점주(중간관리)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쩌다 2천넘은적있는 상관없는 지난해도 얘기할필요도 없는거고요..
그후로 너무힘들어 매달 백만원돈을 카드론으로 빌려쓰며 생활을 유지하였기에
12월에 매장 점주(중간관리)넘기겟다며 광고글 올린다니
매출 천도 안나오는데 문의 전화오면 저에게 사기쳣듯 또 2천이라고 말하라해서 그건 사기잖아요햇더니..
나에게 매출속이고 들어올때처럼 ...그래도 자기가 알아서한다 괜찮다하며..그럼 당신이 매장 계속할꺼요??아니면 그리말하시오하길레 아예 담당인 정현철과장전번을 올렸다...그랬더니 무성의한 그사람의 태도에 아무도 안나섰다..혹시나하고 내번호 올려봣더니 전화가 여기저기 오는데 그사람한테만 통화되면 끝이다 연락없고 안한단다,,ㅠㅠ 나는 계약기간이 남앗으니 본사에서는 내가 힘들어 죽으나 마나 상관없고 날짜만 지나면 되는거니까요 ㅠㅠ
그리 시간끌려가며 계속 빛만 늘어나다가 2014년2월이부터 월매출이 5백만원 아래위로나와서 울며전화했더니 3월에 전화했습니다..그때 정현철과장이 그레요그럼 애기해서 담달부터 80만원 보조지원 본사에서 받게 해준다해서
그나마 카드론대출 안받아도 되겟다생각하며 고맙다며 그나마 끊었는데 4월급여에 안나오는겁니다,,ㅜㅜ 전화해서 4월부터 보조금지원 받게해준다면서요??했더니 어허~내가 언제 그랬냐 그때 보고 올려서 다다음달부터받게 해준다햇지하며 ***또 자기는 그런적없다며 우기고 화내고 끊습니다...ㅠㅠ
그러던중 롯데마트의 매장담당이 이렇게 안되는매장 철수해야죠해서 네 그러세요했더니 다행이 매장을 마트자체에서 철수하게된겁니다.
그이후로 저는 카드론 빌린돈과 가족 생활비등을 벌어야하기에 삼성중공업 빌딩 건설현장에서 막동을하며 일용직으로 카트빛값으며 벌이를하고잇었습니다..
홀어머니에게 이나이에 죄송스럽지만 그때당시 가지고잇는돈이없어 보증금도 천만원을 급전으로 불효스럽게 빌리게되었습니다..
천만원의 보증금을 본사에서 또 까나가고 줄까봐요...
현장에서 작업하는 사진등과함께 지금은 그동안 매장적자보며 빌린돈 값느라 막노동도하며 열심히 살고있으니 빨리 좀 해결해달라며 (본사 정현철 과장에게 공사현장사진도.. 부탁의 글도.. 사정하며 보냇었는데 답장은없었고요)..
그리곤 9월4일인 삼개월이 다되가는 8월18일에 본사 전태옥 대리라는 여직원이 전화가 온겁니다..
점주님?보증금 돌려받으셔야 하는데 로스(분실)180만원돈이라는겁니다..익~?ㅠㅠ
(그건 본사에서 확인하고 물건 처리하기 나름으로 금액이 틀려지죠 ㅠㅠ 자기네 실수로 한밖스 없어져도 내가 분실한게죠 ㅜㅜ
그리곤 와서 검토해보라 큰소리 치고요...창고에 들어가고난 물건들 종이쪽지에 체크해놓은거로 하나하나 검토해라며 큰소리치죠 수만장의옻들을 ㅠㅠ......)말도안되는거죠..
대리님 제가 이러저러해서 그매장 속아서 들어가게 된거고 이건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잖냐하며 사정애기하는데 안먹히더군요 그러더니 담당인 정현철과장을 바꿔준다는 겁니다...ㅜㅜ
정현철과장을 바꿧기에 그나마 마지막 동아줄이라 그전에 기분나쁜거 다생각말고 그냥 그냥 .. 과장님 저좀 살려주세요 지금 막노동하며 카트빛 매장적자땜에 빌린거 갑느라 이고생하고있는데 글구 내가 매장서 고객한테 사은품도 1~2백이나 쓰며 노력하고 고생한거 그동안 봣잖느냐며 애걸복걸하니 ...
*****(((정현철과장이~그래요 알았어요...여까지 오시기 힘들테니 사유서 팩스로받아서 잘~작성해서 다시 보네세요 로스처리 없는거로 처리해주겠다며 그동안 고생했으니 이정도까지는 해드려야죠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하는겁니다...
와~감사합니다하며...위에 관리사무실 팩스있을꺼니 번호 금방알려 드릴께요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며 허리숙여까지 전화로 인사했습니다..))))***************
정철과장 왈~ 아직 9월4일(일년되는날)기간 남았으니 천천히 보내세요 제가 다 처리해드릴께요 하는겁니다..)))*****
너무 고마워서 감사인사하고 인사하며 아니에요 위에 현장사무실가서 바로 알아다 보내드릴께요하고 사무실가서 팩스번호 알아다가 카톡과 문자로 보넸는데 카톡은 차단했는지 아직도 미확인..문자는 봣게지하고 사무실을 계속 들락날락하며 확인하는데 사유서가 안옵니다..ㅠㅠ 사다리잡고 땅파다가 욕먹으며 들러봐도 안와서 이상타하다가 담날 불안불안떨고있는데 과장밑에 전태옥대리가 전화와서 아무일없는듯 보증금에서 얼마까지고..뭐라뭐라 하는겁니다...저기요~어제 과장님이 사유서쓰고 이러저러 하기로 해주셨다하니... 예??하며 그럴리가?하며 정현철과장을 바꿔주는데 과장님 왜 사유서 안보내세요>? 계속 기다렸는데요>???하니
무슨 사유서요? 내가 언제 그런말 했습니까? 말도안되는소리 합니까하며 또 거짓우기며 큰소리치는겁니다.. ㅠㅠ 황당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하는겁니까??/내가 얼마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하니 그동안 고생하셨잖아요하며 이정도는 해드려야죠 했잖냐고...하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자기한테 왜고맙냐? 난 그런말한적없다? 허허~합니다 ㅜㅜ 이보세요 내가 그리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하니 괜찮아요 이정도는 당연히 해드려야죠 했잖냐니까..자긴 말한적도 들은적도 없답니다...그럼 문자에 고맙단말도 못봣냐하니? 주춤대답을 못하더니 왜썼나했어요 그래서 이러는겁니다...)))
이건 누가봐도 말장난치고 우기는게 보이잖습니까??? (((그리고하는말이 어제부로 퇴사했답니다. 자기는 권한이 없답니다....헐~ㅠㅠ
저에게 아직 시간있으니 천천히 팩스번호 알아다가 문자로 보내시면 바로 사유서 보내드릴께 시간 넉넉하니 9월4일계약일전까지만 보내시면 제가 처리해드리면됩니다하며 하하하~고맙긴요 고생하셨는데 이건 처리해드려야죠,,,)))해놓고 말바뀐..거기에 담날 퇴사햇다면 제전화 안받고 제문제 처리 안해주려고 회사내에서 자체적으로 서로짯다는거 아닙니까???
전화걸면 동료들모두 다짜고 정현철과장 퇴사했다합니다...
(((((((((((몃달전부터 퇴사결정됬다는 사람이 낼이면 회사 안나올 사람이 저에게 천천히 몃일안에만 보내면 자기가 다 알아서 돈 손해보는거없이 처리해드린다고 그동안 고생하셧다고 그건 제가 해드려야죠하고 이런말을 합니까???))))))))))
제가 오죽 기뻣으면 같이 일하는분들 제가 전화통화하고 팩스번호보내고 문서왓나 공사장 바쁜데 왓다갓다한다고 야단치던분들께도
형님들이 행운을주셔서 그동안 매장하며 고생했던건 잊어버리고살고 그나마 걱정하던 보증금 까일꺼도
본사과장이 지금방금 봐준다는통화했다며 형님들이 잘돌봐주셔서 좋은일이 생겼네요하며
어수선까지 떨었는데 제가 잘못들은거겠습니까???
그런 말바꾸는 사람인거알고잇었는데 통화 녹음을했어야햇는데 ㅠㅠ
그때는 일하다말고 눈치보며 욕먹으며 통화하느라 녹음할 생각을 못햇네요 ㅠㅠ
이거 검찰청에 고발하며 거깆말 탐지기 조사는 안될까요???ㅜㅜ 억울합니다..옆에 그말듣고 축하해준 동료 팀장도 잇었는데요...제가 박카스까지 사와서 기뻐하며 나눠줬거등요..정현철과장한테 팩스번호 보네며 고맙단말까지 써서 보냈고요..정말 못됫고 억울합니다....
솎아서 들어가서 고생한건 그렇다치고 마지막은 자기도 미안한지 잘처리해주려다 누구에게 테클이 걸린건지 저런 비열하고 황당한 우김으로 나오는게 괘씸하고 화가나서 지금 몃일째 일도 못나가고 몸살에 화병으로 누워있습니다..ㅠㅠ
주)헨어스(에드윈)과 영업부 정현철과장을 고발합니다..
긴글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간단히 억울한거 말씀드리자면...
1. 평균 월매출 2천이상 2천5백도 나온다라며 거짓으로 중간관리(점주)들을 현혹시키고
일단 보증금을 받고난후에는 자기가 윗상관이라며 한참 나이많은 사람을 꾸짓듣이말하고 빈정대고 항상자기가 잘못 얘기한건 절대 그런말한적 없다하며 화내고 우기고 조롱한다는점..
(구두상이라 할지언정 2천이상 월평균매출 이라한건 사기아닙니까?
젤 매출좋을 5월한번 딱2천 갓넘은적 잇더군요)
2. 본사 영업부 정현철과장의 사유서 작성하라며
로스(분실로보증금까일꺼) 안까지게끔 처리해준다 그동안 고생햇다며 이건 봐드려야죠 하였다가
무슨 내부적으로 반대작전이 생겼는지.......
하루만에 그런말한적업다하고 말바꾸며 회사동료들과함께 내부적으로짜고 자긴퇴사했다며
저를농락하고 우롱한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통 모멸감을준점
스트레스와 치욕감을 심하게받아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심각히 지장이온것에 대하여...
헨어스(에드윈)를 민사로
약한 서민을 우롱하며 농락하는
특히나 못된 정현철과장을 형사고발 하려합니다..
(제발 못된사람들 죄값을 치루게 해주십시요)
첨부파일은 제가9월에들어간해의 1~8월간 매출이며.
(월평균2천?그이상?거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