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이소영 국회의원이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들 에게 질문을 하는걸 유심히. 보았다
나 역시 세상을 믿고 살았던 시절에 주식에 많이 당했다
어떤 주식은 지금도 보유중이지만 매입가 대비 삼분의 일로 손해중이다
이십년 보유중인데 반토막마이너스 일때 물적분할이 되어. 삼분의 일 로 보유수가 작아졌다
너무 오래 가지고. 있으면
물적분할을 당한다
주식사면 내돈 아니고
기업돈이다 기업이 자기 이익대로 잘라 먹는다
이소영 의원은 상법을 개정해야한다고 역설하는데 추궁받는 세사람은 미온적인 태도로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망해간다고 하는 인식은 질문하는 국회의원이나 답변하는 고위직들이 같이 가지고 있는거 같았다
주식을버린지 오래된 나는. 주식시장 망하고 있는줄. 까마케 모르고 있었다
주식은 외국인과. 증권회사가 두마리. 거대한 개미할기고 국민은 개미 이다 둘이 짜고 치는 고스돕인데 교대로
똥을 싼다
똥을싸면. 눈먼개미들이 떼로 달려들고 개미할기들의 식사가. 시작된다
나는 이러케 말한다
의료법은 살인면허 이고. 상법은 도둑면허이다
모두가 우리가 뽑아 준. 국회의원들이 무식해서 생긴 일이다
집값 오를. 때. 집테크로 재미 본 사람들도 많다
이게 심해져. 정도를 넘자 피해본 국민들 자살하는 사태가 전세사기 이다.
갭투자로 주택을 다수 소유한
사람들은 전세사기가될 소지가 있는데도 법률로 보호받고 있었다
이 역시 권 력에. 줄을 댄 꾼들이 바지사장을 세우고 벌인 사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역시 국회의윈들이 무능한 탓이다
주택공사 와 국토부가. 부작위로 협조해야 대규모 전세사기가 가능한데. 국회의원이 유능하면 국토부와 주택공사의 부작위가 가능하겠는가 ?
이점에 있어서는 검찰도 감사원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윤석열 검찰편중 인사도
헌법 평등권 위반인데도. 국회의원들이 침묵한다.
대기업 주식사기와. 헌법위반은 침묵하고
아무것도 아닌 삼백만원. 디올백 가지고. 떠드는데
남의 부인 을 입방아에 올리는 것은 양반의 금도가 아니다
국회의원 지위에 맞게 금도를 지켜야 한다
남의 부인. 악세사리가지고
정치여론 으로. 떠드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데
양반족보를 강탈하고 조작하여
양반행세를 하는 왜놈들 후손이라서 소인배 근성으로 사악하기. 때문이다
고백신 양반들은 모두 연해주로 피신하고 피신 안가면 살육을. 면하지 못했다
이런 역사는
옛노래를 참고하고 숨겨진 역사를. 발굴해. 보면 알 수있다
정당 제약회사 병원 대기업등이. 로펌과 엠오유하면
법꾸라지를 용. 만드는 일이다
기업체에서 개인적으로 변호사 고용하는것도. 돈의힘으로. 법꾸라지를. 길러서 사회를 흙탕물 만드는 짓이다
법의 존재 이유가. 법 없어도
되는 사회인데. 대형로펌들은 법으로 큰돈 벌겠다는 생각으로 부정부패로 큰돈 벌은. 대형범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형로펌도 사회악
소탕차원에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