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갈등 유발 단체 진보당, 녹색당, 전국여성연대, 불꼭페미액션 니들 같은 쓰레기 적폐다.
신당역사건 여성혐오 범죄 추정해서 남성을 악마화 하고 있는 쓰레기단체들에게 말하고 싶다. 여성이 남성을 살인사건도 남성혐오 범죄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 것인가?
이것은 그냥 범죄사건이다. 남녀갈등 유발해서 무엇을 얻고 싶어하는 것인가?
아... 남녀갈등 유발 해서 돈 처묵고 싶니...
그러니까? 증오 계속 생기는 것이다. 니들이 먼저 이것은 남녀갈등 문제가 아니고,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고, 똘아이 범죄다. 이런 문제가 제발하지 않게 제도 개선하자 말을 해야지 오직 할 수 있는 머리 수준이 여성혐오 범죄 강조하니까?
아직도 시체팔이 장사하니까? 좋니.. ( 남녀갈등으로 대한민국 후진국 추락 프로젝트 완료)
아직도 시체팔이 장사하니까? 좋니.. ( 남녀갈등으로 대한민국 후진국 추락 프로젝트 완료)
아직도 시체팔이 장사하니까? 좋니.. ( 남녀갈등으로 대한민국 후진국 추락 프로젝트 완료)
아직도 시체팔이 장사하니까? 좋니.. ( 남녀갈등으로 대한민국 후진국 추락 프로젝트 완료)
아직도 시체팔이 장사하니까? 좋니.. ( 남녀갈등으로 대한민국 후진국 추락 프로젝트 완료)..
시체팔이 장사하는 진보당, 녹색당, 전국여성연대, 불꽃페미액션 니들은 전원 북한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
"신당역사건 여성혐오 범죄 아니라고?..여가부 장관 사퇴해야"
https://v.daum.net/v/20220919121711350
여성가족부 장관 사퇴 촉구하는 참가자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고 밝힌 것과 관련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녹색당, 전국여성연대, 불꽃페미액션 관계자들이 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19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진보성향 정당들과 여성 인권단체가 '신당역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고 발언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진보당과 녹색당, 전국여성연대, 불꽃페미액션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여성이 피해자를 추모하며 '여성이라서 죽었다'고 외치고 있는데 여성가족부 장관은 누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느냐"며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올해 처벌된 20대 스토킹 피해자 1천285명 중 1천113명이 여성이었다. 스토킹과 성폭력 피해자의 절대다수가 여성인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은 명백한 '젠더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여성이 적대감을 표출할 수 있는 대상으로 여겨지는 한 피해 여성은 불특정 다수가 된다"며 "가해자가 그런 관점을 갖고 있다면 피해자는 그 여성 역무원이 아닌 다른 여성이었어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죄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여자라서 죽었다', '난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수많은 여성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여성혐오 살인이 아니라고 말하며 사건의 본질을 가린 김현숙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성 폭력에 대한 구조적 해결을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스토킹 방지법'을 보완하라고 했지만, 성폭력이 무엇이며 왜 발생하는지 구조적 관점 없이는 성폭력 범죄를 종식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정책을 철회하고 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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