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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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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시댁의 유전자
주희(전주. 완주) 추천 0 조회 68 24.01.26 18: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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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19:40

    첫댓글 아이쿠야...
    갑자기 겹으로 왔으니 좋은일도 겹으로 오겠네요
    건강이 쵝고입니다
    스텐스는 정말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고마운 의술이지요
    아드님 완쾌 돼서 넘 다행입니다
    얼릉 좋은일 가득하길 바랩니다 ~~~^^^
    제라늄들 보고 우와 우와 했네요
    내일도 있고 모래도 있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하셔요

  • 작성자 24.01.26 20:29


    두남자 좋아져서
    언제 그랬냐는듯 합니다

    아들은 약물치료 3개월 지켜봐야 한다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1.26 20:03

    아~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꽃 보면서 잊어 버리시고 좋은 시간 가지세요~^^

  • 작성자 24.01.26 20:30



    맘고생 한 시간들 지나가니
    또 꽃 보며 앉아 있어요 ㅎ
    꿀잠 주무셔요

  • 24.01.26 20:04

    저런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셨을까요!글로만봐도 철렁하네요 다리도 다 완쾌안됐을텐데! 의술이좋아서 괜찮긴하지만 관리도 잘하셔야해요

  • 작성자 24.01.26 20:32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남편은 일상생활하구요
    아들 다리를 조금 불편해 목발 짚는거 빼곤 다 좋아보여요 ㅎ
    감사합니다

  • 24.01.26 20:39

    우째 가슴 덜컹 그리는 일이 한꺼번에 와서 상심이 많이 크겠네요.다행이도 모두 좋아지고 계신다니 주희님도 건강 챙기셔요.
    저많은 꽃들을
    어찌 관리 하시는지? 대단 하셔요.

  • 작성자 24.01.26 21:48

    감사합니다
    꽃은 제가 좋아하는거라 힘들진 않드라고요 ㅎ

  • 24.01.26 21:25

    가족이 편찮으시니 가슴 무너지듯 맘고생이 크셨겠어요
    어서 완쾌되시고 이후 좋은 일로 행복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24.01.26 21:48



    감사합니다

  • 24.01.26 21:41

    남편도 걱정 수술후 직장 나가시니 다행인데 아드님 때문에 얼마나 가슴 졸였을까요 빠른완쾌빕니다
    내가 좋아하는 제라왕국입니다

  • 작성자 24.01.26 21:50


    아들만 좋아짐 될듯 합니다
    제라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제라에 빠진지. 3년차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1.26 21:47

    주희님 무릎 아프셔서 힘드셨을텐데 가족이
    안좋은 상황이셨군요.
    지금은 잘 치료하셔서 남편께선 회사 출근하시고 아드님께선 쉬고 계시니 그나마 정말 다행입니다.
    몇 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게 건강한거 같아요.
    주희님 무릎 아프신것도 좋아지셨나요?

  • 작성자 24.01.26 21:52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살아보아요~♡

  • 큰고생하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술하시고 뜸하셔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큰일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1.27 00:45

    @김봉우(수안보, 성남)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아보자 라고
    가족들에게 부탁했어요
    이번일로 인해
    아들과 같이 다욧 하려고요

    잘 주무셔요

  • 24.01.26 22:49

    무릎 수술하시고 재활운동 하시느라 뜸하신줄만 알았어요
    어쩐다고 한꺼번에 이렇게 힘든일을 겪으셨는지요
    그래도 잘 치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드님도 잘 치료 되실겁니다
    운동 잘 하시어 얼른 완쾌되시길요
    모두 잘 될겁니다
    힘내요~~~^^♡

  • 작성자 24.01.27 00:42

    무릎수술을 천천히 해도 되는걸 빨리했 습니다
    자유롭게 잘 다니고 싶어서요

    건강관리 잘 하겠다고들 하니 지켜봐야지요

    남편은 술 담배를 끈어야하는데 지금도 하고 있어요
    줄였다고 합니다만 ᆢ

    아들은 살을 빼고 음식조절 하고 있는중이구요

    지기님도 건강하신 생활 하셔요

  • 24.01.27 20:00

    @주희(전주. 완주) 지켜봐 주세요
    달라 지시겠지요
    많이 놀라셨을테니 달라지시구 말구요

  • 24.01.26 23:40

    읽는 제가 다 놀랐네요
    얼마나 놀라셨어요?
    건강이 일번입니다

    돈을 잃은 것은 아무 것도 잃는 것이 아니요
    친구를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맞는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머리는 빌려도 건강은 못 빌린다

    암튼 건강하셔요🩷

    엄청난 제라들 부럽지만요^^

  • 작성자 24.01.27 00:37

    놀라게 해드렸네요
    지금은 저도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
    맞는 말씀이셔요
    건강을 잃는건 다 잃는것이 맞지요
    잘주무셔요

  • 24.01.27 00:47

    가족이 큰 고개를 잘 넘기셨네요
    이젠 가족 모두 더 건강에 신경 쓰실거고요
    더더욱 두배로 건강 지키실거예요

  • 작성자 24.01.27 07:55



    그래야지요
    감사합니다

  • 24.01.27 05:29

    가족들 얼른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주희님도 몸 챙기셔요

  • 작성자 24.01.27 07:55



    감사합니다
    행뵈한 하루 보내세요

  • 24.01.27 05:35

    에고?.그동안 맘고생.몸고생이. 많았네요...

    나이들수록 술담배는 근절해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 건강하셔서 편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1.27 07:54


    남편이 못 끈고 줄이고 있어서
    제가 좀 신경이 쓰여요
    즐건하루 보내셔요

  • 24.01.27 09:02

    고생 많으셨네요.
    치료 잘 하셔서 다행입니다.
    다 예쁜데~~~
    비바케롤라이나가 넘 예뻐요.
    다 키우시는 꽃이예요?
    식물원 같아요.^^

  • 작성자 24.01.27 09:31



    감사합니다
    저의 놀이터 입니다

  • 24.01.27 10:00

    @주희(전주. 완주) 아~~~
    엄청 넓고 좋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4.01.27 09:26

    주희님도 무릎 때문에 병원생활을
    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연이어 식구들이 그러셨으니
    힘드셨겠어요.
    그래두 그만하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제라늄이 저리 많으니
    저 아이들이 많은 위로가 되시겠어요.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요~

  • 작성자 24.01.27 09:32



    꽃들보며 시간 보내고있어요
    좋은 날 되셔요

  • 24.01.27 12:20

    사람이 산다는건 돈도 명예도 한순간이고 건강이최고랍니다
    우리꽃님들도 건강잘챙기시길

  • 24.01.27 13:47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남편분도 아드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야 되겠네요

  • 24.01.29 23:26

    획실히 가족력은 있는가 봅니다
    안좋은 부위는 잘 점검하고 챙겨가며 조심 해야 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주희님께서 맘고생이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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