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癡呆)
人生因緣全忘却-살아온 세상인연 모두 잊어버리니
世上一身全自由-땅위에서 이 한 몸 자유스럽다
平生世上只不是-평생을 산 세상을 잊는 것만 아니고
家族名稱無記憶-가족이란 이름도 내 기억에는 없다
今日忘却伴侶夫-오늘은 평생의 반려인 남편을 잊으니
我對我忘來日是-내일은 내가 나를 잊을 것이다
天地間事今翌日-하루 이틀 하늘과 땅 사이 일들을
遠近諸人我憶消-가깝고 먼사람 내 기억에 없어지리니
再次生成別界人-다시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어
新的緣分新生活-새 인연으로 새 삶을 살리라
농월(弄月)
멍하고 썩지 않는 뇌(腦)를 가지려면!!
어제 컴퓨터 타자를 치는데 “윤석열” 이름이 깜빡 생각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나이 들면서 간혹 나타난다.
옛날 시골에서는 “금방 까먹는 것”을 “이짐이 헐하다”고 했다.
필자는 이말을 서부경남 사투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번뜩 생각이
사투리가 아니고 “잊힘이 헐하다”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을 “이짐이 헐하다”고한 것이리라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열” 이름이 생각나지 안았다
물론 인터넷에 “대통령”이라 입력만 해도 바로 “윤석열”을 알 수 있지만
내 기억 힘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불과 몇초동안에 나도 모르게 “윤석열”이름이 생각났다.
친구히고 전화 통화하는 사이에도 입에 담고 사는 흔한 연예인 이름이나
용어(用語)가 깜빡 생각안날때가 있다
한참 통하다가 자연적으로 생각이 난다.
친구가 이것 치매 증상이 아닌가?
하지만 필자는 단호히 말한다
치매 아니라고
친구야 치매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죽을 날이 가까워오면 다 나타나는 현상이야---
젊은 사람도 이런 순간이 있지만 나이 들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래 내용은 “썩지 않는 뇌(腦)를 가지려면” 제목의 정신과의사의 글내용이다
한 고양이가 “야웅” 소리를 하자, 다른 고양이들도 “야웅”하고 응수한다
몇 차례 “야웅” 거리더니 한 마리가 다른 고양이의 머리에
앞발로 팍팍 “Sparring”을날린다.
이런 양상(樣相)은 흔한 부부 싸움이나 애인 간의 사랑 실랑이에도 나타난다.
별것 아니고 영양가는 없는 이런 현상을 하루에 수차례 반복하며
헛웃음(失笑)을 웃고 있다면, 불행히도 당신은 이미 “브레인 롯(brain rot·뇌 썩음)”
상태에 빠졌을 확률이 높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실랑이 하는 시간에 생각을 비우는 명상(冥想)이 제일이다.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최근 “브레인 롯(brain rot-뇌 썩음)”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이는 원래 미국 작가 데이비드 헨리 소로(David Henry Thoreau)가 쓴 책
“월든(Walden)”에서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사회에 만연한 물질주의(物質主義)를
지적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였지만,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의 저질 영상을
무한 시청하며 사고(思考)가 정체(停滯)된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재해석되며 급부상했다고 한다.
※월든(Walden)-데이비드 헨리 소로의 저서 "월든(Walden)"은 자연과
자아(自我) 성찰(省察)에 대한 철학적 에세이다. 이 책에서 소로는
매사추세츠주 월든 연못 근처에 생활하면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자연 속에서의 삶과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월든(Walden)"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풍요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 소로(Thoreau)는
“단순한 생활”을 강조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省察)과
주변의 자연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자연주의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오늘날까지도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 내용은 일반 사전(辭典)에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AI) Microsoft Bing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다.
▶뇌가 저하된 인간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시대를
당해낼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이미 높은 기술 없이도 인공지능 AI로 손쉽게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 TV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이미지는 인공지능 AI로 만든 것이 많다.
특히 광고모델은 모델료 비싼 예쁜 연예인의 1000분의 1도 안 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쓰고 있다.
그냥 봐서는 진짜 사람모델인지 인공지능(AI) 모델인지 구분이 안된다.
지금 사회 각 분야에서 고객 상대까지 대신해주는 “AI에이전트(Agent대리인)”가
생활 속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필자는 자식들이나 손녀들에게 정보를 많이 듣는다
자식들로부터 “구식 노인(old man)”이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다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
사는 동안에는 “새로운 시대의 환경(The Environment of a New Era)”을
이해 하고 싶은 욕심이다
각종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내역과 기술 발전 속도를 보면 AI가 사람 곁에서
휴머노이드(umanoid인간역활기계) 로봇이 대신 역할을 하고 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인공지능 AI와 공존하고 살아야 할 현실이다.
사람이 만든 업보(業報)라 할까
몰라서 그렇지 병원 수술도 인공지능 로봇 수술이 많다
사람보다 정확성이 있다고 한다.
AI 전문가들은 AI의 발전을 막기는 어렵다고 하다.
이를 대비해 사람들이 무엇보다 변화된 환경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기술 기업들이 마련하는 안전 대책을 믿지 말고,
자체적으로 AI의 거짓을 파악하고 검증하는 사고력을 갖추라는 뜻이다.
인공지능AI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서 “뇌썩음”을 방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소셜미디어에 노출된 “알파세대(2010~2024년 출생)”가 특히
뇌가 퇴보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TV든 스마트 폰이든 영상을 봐야만 잠이 드는 생활환경이다.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으면 공허한 습관이 든다.
그사이 팔짱끼고 편안히 있는 우리의 뇌는 썩어들어가는 상태다
정신의학의사는 말하고 있다.
늙으나 젊으나 뇌를 젊게 하는 것은 돈으로는 안 된다
뇌를 많이 써야 한다
1.책을 많이 읽어라
2.손으로 글을 많이 쓰라
3.손발을 많이 쓰는 몸을 많이 움직여라
4.아파트 현관문 출입도 버튼을 일일이 손가락으로 눌려라
5.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를 사용 말고 빗자루로 직접 쓸 어라
6.자동식기세척기 대신 손으로 그릇을 닦아라.
7.어른이라고 앉아서 심부름 시키지 말고 직접 해라
치매 예방은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