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만회장님의 카톡에서]
"현명한 삶"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 운동은 건강 지킴이다 잘못 놓인 그릇에는 억수비가 내려도 물이 담길 수 없고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가랑비에도 물이 고인다.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흘려버려라.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고 귀를 열어놓아야 즐거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웃으면서 사는 것 !... 그리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에 오래 오래 함께 하려합니다. "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m.cafe.daum.net/jk07040601/QCfZ/4?sns=kakaotalk&sv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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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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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찬뒤에 서서~ 룰룰랄랄 콧노래가 절로 이나이가 되다 보니 옛날 어르신들 말씀은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오후입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 중에 자식들 입에 밥들어 간것과 우리 논 물꼬에 물들어 갈데가 가장 기쁘다고 했습니다. 50년 만의 가뭄이라는 호남지방의 극심한 가뭄을 해결 해줄 해결사가 오후 늦게 오신다네요 이왕 오실 비님이라면 따따불로 호복이 오시면 안될까요? 최대한 자연에 생채기를 남기지 않을 범위내에서 호복이 내려주신다면 어찌 아니 기쁘겠습니까? 그래서 만 백성들이 두손들어 기쁨의 환희를 올리게~ Korea smooth man
빗속을 거니는 출근길~ 오랫동안 갈망했던 비~! 농도의 내 고장에~ 단비가 대지를 흠뻑 적셔 주네요. 풍요로움의 전조 일듯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듯이 님의 마음도 촉촉하게 채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님들의 가족과 가정, 직장에서도 행복과 건강이 충만되기를 희원합니다. 우산아래 걷는 발길이 오늘따라 더욱 가볍고 흥겨워 지네요~! 젊은시절의 낭만을 넘어서~ Romanticist -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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