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아침 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칭구를 만났는데~
그칭구의 일상이 이 노래랑 무지 마자 떨어지더라궁~
(칭구에게 이 노랠 갈켜줬더니,,, 다 맞는데, 자기는 지루하다구해서
노랠 부르지는 않는다더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