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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문화정책반대 원문보기 글쓴이: 이예이
Filipino-Korean Jasmine Lee, who won a parliament seat in South Korea, is the pride of her family. But her entry into politics is still admittedly a surprise. This report tells us Lee's mother hopes her daughter's unprecedented victory will help raise the standing of Filipinas in South Korea.
-- Top Story, ANC, April 14, 2012
지난 4월 14일에 필리핀 ANC에서 직접 취재한 이자스민씨의 자가에서 이루어진 로이다 빌라누에바씨의 인터뷰입니다.
이렇게 필리핀 뉴스에까지 나왔는데 캡쳐하는 수고로움도 감수하지 않는
반도의 흔한 기자정신을 가지신 분이 많이 있어 일반인인 제가 직접 기자분들이 하지 않은 수고를 하게 됬네요.
Loida Villanueva 로이다 빌라누에바
필리핀 남동부 민다나오섬 다바오에 사는 자스민 당선자의 어머니 로이다 빌라누에바 씨의 15일 현지 ABS-CBN 방송
중앙일보 2010.06.07 결혼이민자를 보는 대한민국의 불편한 시선 中
Jasmine V(Villanueva) Bacurnay 이자스민씨는 그동안 엄친딸. 특히 집에는 차가 6대이며 그 중 2대는 독일제라는 고품격 이미지 메이킹으로 시청자들에게 승부수를 던지셨죠. 그런데 필리핀 현지 인터뷰를 보니 아무리 봐도 집에 일하는 사람 4명을 둘만한 공간이 없어보이는 집인데요. 그동안 현재 새누리당 누리터에 올라와 있는 필리핀 현지에서 선교사를 하고 계신 분의 글에서 봤던 그 모순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필리핀의 중산층의 집은 보통 아래와 같은 규모의 집들로 알고있는데.
일반적인 필리핀 중산층 규모 집의 내부와 외부
인터뷰에서 나온 이자스민씨의 자가는 거실이 없는 부엌에서 하는 인터뷰로 보이는데요.
거실이 없고 부엌에 쇼파가 있는 걸로 봐서는 필리핀 인구의 80%인 빈민가 집들 중 하나입니다.
이자스민씨가 말한 자동차 6대를 주차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주차장을 극대화시키기위해 채광을 포기하고 거실을 없앤 필리핀의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류라고 기자분들이 호도하실까봐 또다시 언론이 왜곡 보도와 증거 날조하시며 뉴스에서 객관적 관점과 시점을 유지한 보도를 해야할 앵커분들이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또다시 국민에게 훈계하면서 제노포비아라고 야단칠까봐 필리핀 현지 교민 싸이트까지 뒤져가며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필리핀에 흔한 일반 서민은 절대적 대다수의 빈곤층으로 이정도가 일반 서민 빈민층의 집으로 분류 됩니다.
현재 정황상 비슷한 규모의 빈민가 내부사진을 보자면
요 사진이 있는데. 여긴 거실은 있되 부엌을 포기한 경우네요.
이번엔 이자스민씨 본인이 구체적인 사항까지 들어서 말씀 하신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변명하실지
아니면 또다른 거짓말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하지는 분의 블로글에서 담아온 내용 입니다.
필리핀의 부유층(0.1%), 중산층(19.1%), 빈곤층(80.8%) 빈곤층의 월평균수입 24만원정도이며 중산층은 약 100만원 정도(필리핀 통계청 자료), 부유층은 10만명정도이며 이중 반인 5만명 정도가 중국계로 부의 쏠림이 심한 국가로 우리나라와 더불어 역대 대통령들의 부의 축재와 정치권의 부정부패의 영향으로 최하위 극빈곤층이 30%로 추정되는 나라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라며 기시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이 방법은 우리나라의 대기업 재벌들(대우 전 김우중회장, S사 쁘니거니 회장)이 자주 쓰는 수법으로 성공한 기업인으로 손꼽히는 안철수씨 같은 벤처기업의 사장도 건강이상을 핑계로 검찰조사를 협조하지 않는 등. 여러 CEO들의 과거를 조사해본다면 우리나라의 왠만한 기업가들은 한번 이상 쓴 경력이 확인될 정도로 악용되는 수법 중 하나이죠.
상대적으로 정치인의 부패가 우리나라보다 심한 필리핀같은 경우 이렇게 어느날 갑자기 정치인들에게 보도듣도 못한 질환이 자주 생기는 나라로써 아프다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서프라이즈한 이벤트가 넘치는 대담을 갖춘 나라이기도 합니다.
전 대통령이 부정부패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조사를 진행할수가 없고 하원의원으로 나와서 면책특권까지 덤으로 획득.
결국 이 나라는 그 어떤 부정부패가 있어도 공정한 처벌을 하지 않는 영원한 기득권 유지가 가능한 나라 중 하나죠.
이걸보면서 아직도 어떤 덜떨어진 분은 개발도상국의 흔한 사례 아니냐 우리는 안그랬냐 라며 또 일반화를 시도하실지 모르겠지만 필리핀은 우리와 같은 식민역사를 지녔지만 매장된 광물 자원과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식량자원까지 개발과 분배만 잘 이루어 진다면 아시아의 그 어느나라보다 더 많은 국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나라입니다. 빈털털이 맨손으로 시작한 자수성가형인 우리나라와 확연하게 다른 케이스입니다.
필리핀은 타고난 천혜의 관광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신혼여행 관광지로 꼽는 세부나 보라카이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지로 손꼽히이기도 하고 해양 레져, 스포츠 등을 즐기며 어학도 배울 수 있고 미국이나 여타 다른 영어권국가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과 레져,관광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필리핀 현지에도 12만여 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며, 한국 관광객도 연간 70만 명을 넘어 최대 방문국가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2012년 1월에 방영된 KBS 인간극장 아픈만큼 사랑한다
하지만 이렇게 풍부한 자원을 지니고도 필리핀이 자신의 수도에서 매춘과 카지노같은 원정 매춘과 도박으로 인한 3차 관광에 주력하고 필리핀 내에서는 취업난으로 인해 인력수출로 밖에 국부를 쌓지 못하는 것은 이런 정치인과 기득권들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 재산을 횡령하고 권력을 부절절하게 쓴 부정부패의 결과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나라 입니다.
올초인 2012년 1월에 방영된 KBS 인간극장 아픈만큼 사랑한다에 나온 마닐라 고급빌라촌 바로 한블럭 옆의 마닐라시 소유의 땅에 불법점거를 하여 무허가로 지은 집들로 이루어진 필리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민촌 중 하나 입니다. 필리핀은 바로 빈부의 격차가 너무나 극심하여 수도에도 난민촌이 있습니다. 이게 다 기득권들의 단합과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에 의해 가능성 넘치고 활용할 풍부한 자원을 지녔으며 한때 아시아에서 잘나갔던 필리핀이라는 저 나라가 왜 아직도 저런 수준에 머무는지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현재 필리핀의 극민층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40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2만명 규모의 쓰레기 마을 톤도입니다.
물론 필리핀에 저런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리핀의 화려한 이 이면에는 개인의 사사로인 이익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공권력을 함부로 남용하고 필리핀에서 대표적인 기득권으로 손꼽히는 16개 가문의 출신만 대통령을 한다던지 하는 기득권들의 단합과 부정부패에 때문에 정치적 쿠테타가 일어나 필리핀 곳곳에는 테러 활동이 아직도 버젓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런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이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환경을 무시하고 이 나라 출신의 사람들이 우리와 똑같은 도덕심과 윤리의식을 지닐수 있을거라는 꿈과 환상에서 이젠 좀 깨어나야할 때라고 봅니다.
현재 필리핀의 부정부패 지수는 180여개 국가 중 120~130위 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심한 부정부패국으로 정치인과 기득권층의 부의 쏠림이 극대화되어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아 인구의 80%가 빈곤층이고 그 중 30%는 극빈층으로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합니다. 지금은 이러하지만 과거 필리핀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한 관광산업과 온후한 날씨로 인한 농경산업, 풍부한 어획량, 매장된 광업자원등을 통해서 196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 다음의 부를 자랑하던 나라였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에서 지정한 부패인식지수인 CPI의 정의는 매우 간단합니다.
공공 부패를 '사적인 이익을 위한 공적 직위를 남용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른 조사를 실시합니다.
결국 이 부분은 한 나라의 정치가 일부의 기득권들에게 어떻게 사적으로 남용되는지에 따른 투명성 여부를 측정하는 것인데.
43 |
대한민국 |
5.4 |
120 |
몽골 |
2.7 |
129 |
필리핀 |
2.6 |
182 |
북한 |
1.0 |
182 |
소말리아 |
1.0 |
CPI 점수 2010 CPI 기준으로 총 182개의 국가들 중에서 우리나라는 43위 필리핀은 129위로 소말리아와 공동꼴지를 차지한 북한과 비슷한 규모의 투명성을 지닌 전형적인 부정부패가 만연한 국가로써 필리핀인들은 먹고살기도 힘들어 자신의 나라에 대한 부패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나라로써 왜 이자스민씨가 우리나라에 17년이나 사시고도 이런 이자스민 당선자에 대해 국민이 합리적이고 정당한 의혹제기를 하는 것에 상처받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필리핀은 무역에서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만성 무역적자 국가지만 달러등의 외환보유고에 대한 걱정, 혹은 무역적자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 국가이자 이렇게 대통령들이 자신의 기득권만 생각하며 개인적인 이익만을 생각하며 정치인들에 의한 개인의 부의 축재가 이루어져도 망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벌어들이는 외화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원천기술 하나 없이 아직도 과도한 인력수출로 인해 해외에서 필리핀의 1년 GDP 10%인 20조원가량 송금되는 돈에 의지하고 있는 나라로 정치에 대한 의지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나라보니 아무래도 척박한 땅한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공직자의 부패에 대해 우리보단 너그럽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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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에게 빚을지지 말라고 배웠고 거짓말은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갉아먹는 것이라 몸으로 체득하며 살아온 세대의 후손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빈손으로 시작하여 온건히 우리 자신만의 힘으로 이 나라를 일궈왔고 그저 별볼일 없는 빈민국이라는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극복한 나라의 사람들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 되고 싶으시면 편견을 가지지 말라달라, 차별하지 말아달라, 시선이 나쁘다 라며 외국인으로써 피해의식을 가지시지 마시고 우리나라의 사람들처럼 편견과 차별을 이겨낼만한 정신력과 일정 수준 이상의 공동체 의식을 지녔으면 합니다.
G20 정상회의
비례대표 공천
지금 이자스민씨가 누리시고 있는 모든 것들은 공정한 경쟁없이 이루어진 것이며, 이주여성은 사회적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편견과 역차별이 이루어낸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가적 지원의 산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의 중요부서들인 법무부, 여성부,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문화 특별법, 다문화 지원법에 따른 잘못된 제도와 법으로 인해 그릇된 가치관과 관행을 만들고 사회의 상류층, 중산층, 빈곤층이 아닌 또다른 다문화라는 계층을 국가가 계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7월에 MBC에서 방영한 이주여성 특집으로 나는 한국남자와 결혼했다에서 이자스민씨의 자녀분이 이런 말을 했죠.
아마 좋은점을 알려주고 싶은 뜻은 좋지만 별달리 좋은걸 찾기 힘들겁니다.
다문화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도 억압받고 있는데. 있지도 않은 좋은점을 찾으려아서 알려주고 싶어도 좋은 점이 없으니 다문화는 허례허식적인 보여주기성 이벤트를 난발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사회에만 여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다문화라는 계층을 나누어 다문화가정들을 나누어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들을 벌이다보니 다문화가족들은 아무리 광고를 때리고 이미지메이킹으로 쇄신하려고해도 우리 국민과 다른 붕뜬 존재로 여겨집니다.
지금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력조차 불분명한 불법체류자 난민국 출신 사람들이 인권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인권교육을 하고 있고, 학교 수업시간엔 다문화에 대한 교과와 수업, 다문화에 대한 온정주의로 가득찬 현실성없는 과제들로 인해 멋모르는 많은 아이들의 참된 교육 기회가 희생받고있고 다문화로 인한 절대적 다수가 이런 인지부조화적인 교육 정책 아래서 불법체류자들이 벌이는 범죄와 다문화 사회의 현실적이지 못한 측면에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다문화가정은 우리와 전혀 다른 계층으로 여성부의 기획아래 사회로 편입되지도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여 사회적 약자라는 탈을 쓴 사지육신 멀쩡한 대한민국의 특권계층으로 분리된 형태의 집단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12년 여성부의 예산안 자료에서 일부 내용만 스크랩한 부분입니다.
다문화는 단지 예산타기 좋은 명목을 지니고 있고 기업의 후원받기 좋은 사업성으로 인해서 더이상 확대할 가치와 필요성이 없는 부분으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문화 산업을 국가가 나서서 세금으로 충당하고 다문화와 연관이 없는 국민들에게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무한대로 소비하게 만들며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과의 갈등을 생산하는 체재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단독] “한달 꽁돈 39만원, 엉터리라 안받을래요”… ‘파워블로거’ 사야끼, 다문화 보육료 지원 거부
양심적으로 부당한 지원을 지적하며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지원법에 따른 보육료 지원을 거부한 사야까씨 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은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복지의 쏠림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계층입니다.
이중국적을 가진 가족을 둔 정치인들의 단합으로 인해 국민 개개인이 부담해야하는 부당한 사회적 비용 야기와 복지의 블랙홀과 같은 돈먹는 국가산업 양상으로 오인할만한 충분한 근거를 지닌 계층이며, 사회의 약자를 표방한 우리 사회의 극빈층에게 돌아가야할 복지를 가로챈 복지강탈자들이기도 하며, 공직자들의 부패확산기일 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다문화 가정들은 다문화로 계층을 나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국민으로 사회에 통합에 필요한 언어적 지원 외엔 사지육신이 멀쩡한 이상 뭘 더 도와주고 전국적으로 다문화센터까지 지어가며 확대할 필요성이 없는 계층들 입니다.
이자스민씨나 이승근군이 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개발도산국이나 난민국 출신 국가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정이나 한국인이지만 재외동포법을 악용하여 국민의 가장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양쪽 이중국적에 따른 양국의 모든 복지혜택을 골라먹는 이중국적자들이 있는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이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나라는 존재할수 없는 이상향이며 유토피아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취급받길 원하여 평등의 원리를 적용하여 복지의 극대화를 실현한 모두가 똑같은 분배와 배당을 받는 평등한 사회 꿈꾸던 수 많은 공산국가들이 어떤식으로 망해왔는지. 왜 평등한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지 세계적 추세와 공상주의 붕괴의 역사와 사회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 보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자피 불공평한 것이고 누구나 다 똑같은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가 다 다르고 인생은 사람마다 다 다르며 사람마다 지니고 잇는 가치가 다 다른데. 자신속한 계층에 누가 한다리 걸치고 잇는지 본인의 능력에 비례한 자신의 직분에 합당한것인가 대한 고찰점없이 다문화라서 특별히 차별받는다는 말이야 말로 시대착오적인 발언입니다.
다문화라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다문화라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의 피해의식의 확산을 국가가 만들어내고 스스로에게 그렇게 주입시켰고 사회에서 분리되어 통합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편입할 준비가 된 사람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야하고 우리가 적용받는 똑같은 법과 지원에 의해서 우리와 동등한 기준에 의해서 복지나 지원이 이루어져야지 다문화가 우리보다 우선시되어 다문화만을 지원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복지예산을 차출하여 낭비하고 진정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어려운 분들에게 돌아갈 몫까지 뺏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마 진짜 다문화가정들이 우리 사회에 편입되고 같은 국민이라고 느꼈으면 이런식으로 계속적으로 부족하다 더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인정을 받아야하는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매우 뻔뻔해보이기까지 한다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이자스민과 국제결혼 이주여성 정치인 의원 만들기 프로젝트
여태까지 다문화 가정을 특별하게 싫어한적은 없었었고 글로벌 호구로 나날히 성장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며 선거기간에만 서민을 외치며 파블로의 개처럼 선거기간아니면 절대적 다수의 국민은 외면하고 이중국적자나 다문화가정아니면 같은 국적이라고해도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두가지 문화를 지니지 못해서 수준떨어진다며 등외시하는 정부 아래 산 증인으로써 이 나라의 역사로 봤을때 흥선대원군 이래로 서구화된 이념과 가치에 열광하는 지식인들이나 법조인들이 나날이 늘어난 결과로 피터팬증후군보다 더 심하다는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기초로 한 유리구두만 안벗으면 12시 지나도 마법이 안풀릴거란 기묘한 믿음을 지니고 세상은 모두가 하나라는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환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호구로운 정치인들이 기득권이기 때문에 그럴리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괜한 피해의식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이 나라 사람 같이 않은 사람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다문화에 대한 기회가 열려있는 이 나라는 진정한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정치인들이나 국민들 대다수는 주인의식이 없어 외국인이 마음껏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건 오픈하고 개방하는 국가인데 설마하니 제노포비아가 있으려고요.
2008년 11월부터 시작한 이주여성정치인 만들기 프로젝트의 산물
☞ 아리옹 수헤르테이: 2009년 경기도청 가족여성정책과 특채 공무원.
☞ 이라: 2010년 경기도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 최초의 이주여성 정치인 몽골 출신 도의원.
☞ 이자스민: 2011년 서울시 특채 공무원
☞ 이자스민: 2012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자스민 국회의원
☞ 아리옹 수페르테이: 6급 비서관 특채 공무원
☞ 차세원: 5급 보좌관 특채 공무원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는 비례대표로 당에서 안전 번호부여로 알박기로 끼워넣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공생관계로 이루어진 묻지마 인사형식의 특채로 인한 개개인의 능력 확인 불가,
프로젝트형 단합으로 인한 다른 150만명의 이주민들 사이에서도 경쟁 불가
2011년 11월 KBS 여유만만
이자스민씨가 말한대로 편견을 이겨내지고 극복하지도 않고 한 개인에 대한 제대로된 가치평가나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자국민만 아니라면 다문화가정에만 속하면 무엇이든 가능한 무에서 유의 가치 창조를 이루어내어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소모하는 연금술사들의 호구로운 나라입니다~^o^~
제노포비아는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댓글이나 싸지르는 형태가 아니라 끝장을 보겠다는 극단적인 정신상태에서 나온 최악의 형태를 말하는 겁니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고 베짱이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아니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명예로운 정치 난국인 우리나라는 극소수의 일로 자국민을 공격하는 분별력 없는 정부와 국회가 있는 한은 진정한 의미의 제노포비아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짜집기 보도를 하고 언론을 통제해서라도 마치 세계적인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사람만 아니면 다 되는 다른 절대적 다수의 종족들을 모조리 구원하고 우리에게 역사적 의무감은 없지만 말이야 만들어내면 되고 국립 경제연구소도 아닌 사적인 기업의 연구소의 주장을 토대로 우리와 다른 종은 특별법으로 보호하면 된다는 사명감에 푹 빠진 의협심이 강한에 정치인들은 외국인을 우선 취급하며 특별등급으로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등외로 취급하는 일은 전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왜 이런 호구로운 나라에서 이런 피해의식을 가진 외국인들이 자꾸 들어나면서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불법체류자가 나날히 증가하고 법을 어기고 자신만을 위한 법을 만들어 내달라고 조르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결국 우는 아이 떡하나 더주는 세상이라고 차별하지 말라면서 공짜 반값운운하며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들이 우는 소리 난발하며 거지근성과 속물 근성을 숨기지 않는 이 나라의 상황을 봤을땐 차별이 없어도 만들면 말이 되는 호구로움이 극에 달한게 아닐까 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하긴 이 나라 국민만 아니라면 더 특별한 취급을 해주면서 국가 혈세로 쓸모없는 정책이나 남발하고 국민의 동의없이 각종 특례법, 특가법. 특별법까지 만들어내며 외국인 다문화 관련법은 민생법안보다 더욱더 빠르게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여야가 단합하여 만들어내어 적용하기 때문에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우선시하고 심지어는 불법체류자라고 해도 외국인이 시위한다면 시위허가까지 내려주는 호구로움의 상징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필리핀의 3대 문화는 카지노, 골프, 밤문화(성적해방감 극대화) 까페입니다.
현재 필리핀 원정 도박과 매춘을 주기적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개인의 경험이나 정보를 필리핀 업소를 공유하는 형태의 까페는 이 까페 외에도 다수입니다. 이자스민씨가 아무리 떳떳하다고 해도 이런 매춘을 즐기시는 분들로써는 필리핀의 빈곤층에 속하는 많은 여자들이 성을 상품화한 산업에 종사한다는 것 알고 필리핀 여대생의 상당 수가 자신이 보고 겪은 필리핀 밤문화에 기여 했었다는 경험적 사실로 인해 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시진 못할겁니다. 특히 이렇게 자신의 집안 환경까지 대놓고 거짓말 하실 정도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방송에 나온 이자스민씨의 졸업사진인데. 이게 초, 중, 고 어느 과정의 졸업사진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죠.
이개 지금 이자스민씨가 공개한 필리핀에서의 과거가 확실하게 들어난 두개의 사진 중 하나인데.
이건 필리핀 초등학교 졸업사진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3년의 의무교육 이후 대학교 4년정을 밟을 수 있지만
필리핀의 학제는 우리와 달라서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 대학교 4년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초등학교 교육까지가 의무교육입니다.
이러한 학제로 인해 보통 정상적인 과정으로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우리나이로 고2에 해당하는 18살에 대학교에 입학해야하는데.
이자스민씨는 16세에 학교를 입학하게 됬는데. 2년을 건너뛰고 16세에 생물 과학 학사을 밟았었는데. 새누리당 누리터에 올라온 한 글에서는 정상적인 보통의 방법을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진학을 했다면 2개의 스쿨( 예술 및 과학 스쿨, 비지니스 및 정치 스쿨)에서 예술 및 과학 스쿨의 자연과학 수학 프로그램의 생물과학 학사과정(시험쳐서 학위를 받아야하는)을 않는다고 하는데. 결국은 저 위의 뉴스 인터뷰를보면 절대 부자짓은 아닌거 같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일하시다가 대학의 스쿨과정에 있는 학사과정을 밟았다는건데.
결국 우리가 이자스민씨의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고 이건 내국인과 외국인 다 통틀어 합쳐도
이력서 상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분이 국회의원이 되신거네요.
의대에 대한 학력 과장 부분은 전에 새누리당의 누리터에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와 이자스민씨의 양심선언하기를 바라며 올렸던 글이 있어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우선 미스 필리핀 출신에 대한 의혹 부분은 위에 언급한 필리핀에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가신 오라오라 병을 지니니신 분들의 필녀 사랑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간간히 올리신 자료를 보고 참고한 결과 필리핀은 정말 미인 대회가 넘쳐나더군요.
한국으로 치자면 룸쌀롱 아가씨 미인대회 정도?
소프라노스 하우스라는 업소의 미인 우승자들 입니다.
하이스쿨 미인대회
이것도 모델클럽(이 역시 매춘업소에 속합니다) 아가씨 미인대회입니다.
이자스민씨가 나온 미인대회는 필리핀 교민 사회에서도 퍼져서 필리핀 교민 홈페이지에 나온 질문을 캡쳐해서 올려보자면
2012년 1월에 방영된 KBS 인간극장 아픈만큼 사랑한다 中
동네마다 약간씩 마을 회관이 있는데. 동네마다 크기가 제각각이라 이 부분으로는 확연하게 들어나진 않지만
배경을 봤을땐 스쿨급이나 동네 미인대회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시티급(지역예선) 미인대회라고 하네요.
이자스민 한국의 행상림되나 라는 기사에 나온 필리핀 현지 교포 분이 제공해주신 이자스민씨의
국립도 아닌 그냥 지방분교수준의 대학 생물학 과정 중퇴 증명서입니다.
(의대 아니죠! 필리핀에서는 생물과를 의예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최종학력 서류에 last name에 이동호씨의 성인 Family name인 Lee가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자스민씨의 middle name이 들어났는데.
선관위에 제출한 내용엔 한글이름이고 중간에 한번 개명해서 이 중간이름 있는건 상관이 없다고 보신는건가요?
귀화과정 서류에 제공한 이름에 이 middle name 넣으셨나요?
중앙일보 2010.06.07 결혼이민자를 보는 대한민국의 불편한 시선 중
필리핀에 서류상에 존재하는 어머니와 같은 성을 쓰지 않고 바쿠어나이라는 성만 쓴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귀화법이 아무리 쉽고 우리나라 국적이 자국민은 포기하고싶어도 못하는 싸구려 국적이라고는 해도 이자스민씨의 신분에 관한 행정적, 절차적으로 신분확인을 필리핀에 제대로 한건지 묻고 싶네요.
이렇게 다문화 새댁께서는 인적사항이 안떠도 전입신고가 가능한 우리나라 입니다. 솔직히 이자스민씨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 귀화한 수십만명의 결혼이민자들의 신분확인, 실명확인 이 나라에서 정말 확실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따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무리 공무원 밥그릇이 철밥통이라고는 하지만 책임의식 없이 공무활동을 함으로써 여러 이주 여성들의 신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러브인아시아에서 공개한 이자스민씨와 이동호씨의 1995년 필리핀 결혼식 사진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 역사로 필리핀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할 만큼 미국의 식민의 잔재가 남아 last name을 Family name으로 해서 와이프나 자녀들이 같은 성을 쓴다고 알고 있는데요. 왜 어머니 성을 미들네임으로 쓰고 middle name을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고 자스민 바쿠나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필리핀에서 정상적으로 한국인 남편인 이동호씨와 혼인신고를 올렸다면 이자스민씨의 필리핀 현지 이름은 Jasmine V(Villanueva) Lee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Ateneo de Davao University)의 학력증명서 내용에는 Jasmine V(Villanueva) Bacurnay라는 이름의 최종학력증명서로 발급되었고 이 서류에는 어디에도 이씨의 성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1995년 결혼을 해서 필리핀에서 혼인신고를 올렸다면 1996년까지 학업을 진행한 학교측에서의 서류에 이자스민씨의 변경된 last name이 떠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즉, 이혼이 불가능한 필리핀 사회에서 이자스민씨는 이동호씨와 필리핀 현지에서 혼인신고를 올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건 국내에서 사망한 이동호씨 밖에 없었지만 저 최종학력 증명서나온 이자스민씨의 이름과 이자스민씨의 어머니인 로이다 빌라누에바씨의 이름을 필리핀 방송인 ANC를 통해 봤을땐 필리핀에서 이동호씨와 혼인신고철차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음이 간접적으로 확인이 됩니다.
필리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다시 한국에 와서 결혼식 후에 한국에서만 혼인 신고를 올려서 필리핀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서 변경되지 않은 last name인 Bacurnay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2010년에 개명신청을 해서 성을 이씨로 바꾼 것은 대단한 선견지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중앙일보 2010.06.07 결혼이민자를 보는 대한민국의 불편한 시선 중
이자스민씨가 결혼한 1995년 당시에는 국제결혼이 지금처럼 흔치가 않았습니다.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부족과 국제결혼 인구가 적다보니 국제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장서류나 외국인의 현지의 신분확인절차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당시 법은 父계를 중심의 가부장적 사회적 전통이 남아있던 시점이라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여자의 국적취득이 상당히 쉬운 편이었고, 이로인한 폐혜로 중국동포들의 위장결혼 사례도 많았고 외국인 남성과 결혼한 여자의 자녀의 경우 한국 국적취득이 용의치 않아 1998년 국적법 개정을 통해 부모 중 어느 한쪽만 한국인이라면 자녀의 한국 국적 취득을 용의하게 하고 위장결혼을 줄이기 위해 1998년 6월 12일부터 ‘결혼비자체류 2년 거주 후 귀화신청 및 귀화시험’ 제도를 도입하여 귀화 요건을 조금 까다롭게 바꾸었습니다.
이자스민씨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995년 이동호씨와의 결혼으로 인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1996년 첫째아이 출산, 1998년 필리핀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절차를 밟으셨는데. 이는 지금 말소된 필리핀 국적을 기준으로 나온 저 위의 최종학력 증명서는 결국 이자스민씨가 이동호씨와 필리핀 현지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밟지 않고 형식적인 결혼식을 통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체 동거를 하다가 한국의 혼인신고절차만 이루어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필리핀에서 말소된 이자스민씨의 신분이자 Family name이 Bacurnay가 누구인지. 가족 전체가 같은 성을 쓰는 필리핀같은 나라에서 왜 어머니와 last name이 다른것인지. 대한 설명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네요. 좋은 결과가 잇어야 하는데...
문제가 많은 다문화정책인데 지적하는 정치인이 없다는게 더 심각합니다...
다문화란 그 본뜻이 무었인가요? 이제까지 공적인 글은 우리글을 써 왔는데! 인터넷에서 처럼 글을 읽어면서도 무었을 말하는지도 모르게 하는 그런것이 다문화인가요? 미국에서 가장 저질의 자격증도 없는 놈들을 원어민 교사로 체용하는 것이 다문화 인가요? 아시안 각국의 말을 다 사용할 줄아는것이 다문화 인가요? 이거 언어 배우다 한세상 보내겠네! 세계각국의 말은 필요한 사람만 배우면 될 것인데 전국민이 영어를 배워 국민을 미국에다 같다 바치면 그놈들의 심부름은 잘하겠지만 그래서 국민은 대학까지 나와서 고급 심부름꾼으로 만들려는가? 세계가 하나되는것은 좋은데 종은 싫은 것이 아닌가? 이놈의 정부는 정부 인수시 24
시간 학원 허용을 추구 하더니 반발이 심하니 이상한 정책을 사용하여 국민의 정서만 흐리게 하려 하는가!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는 교육비는 서민들이 어떻게 감당하고 어린에를 많이 나아 누굴 좋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그저 양놈들의 똥이라도 좋다는 말인가? 서민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못하게 하여 잡일이나 할 수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야 부자놈들이 부려먹기 좋도록 하자는 술책인가? 이놈의 정부는 싫은짓만 골라서 하고 있구먼!
내국인을 상대로 더 싸게 일 시켜 먹을수 없으니 싼값으로라도 노동을 팔고자 하는 외국인의 노동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삼성 등 독점재벌의 사주에 의한 공공정책이 바로 다문화정책이란 거죠 ㅠㅠ 이런데도 삼성 현대하면 껌벅 죽는 우리 소비자 국민들 어쩌면 좋나요??? 독점 대기업을 잡아야만 중소기업 자영업 내수 살아나며 일자리도 소득도 가정행복도 민주주의도 다 해결됨을 착한 이나라 국민들이 깨달으면 참 좋겠습니다!!!
금번제2회KBS다문화대상수상자도필리핀이주여성입니다시상금1천만원에 본국방문기회도주네요남편이병으로하지를모두절단했고뇌이상도있지만남편뒷수발다하고아이들낳고잘키우고집안일잘하고동네에서도주민들과잘지냅니다전가까운곳에서지켜볼기회가있는데요젊은나이에시집와서고생한거는알지만다문화대상이라는이름을걸어굳이도와줘야하는지의문이가네요이곳주민들은이제는아예다문화라는용어를불우이웃이라는개념으로동일시합니다성격밝고국가에서지원해주는사회보장혜택잘받고있구요수상을축하하는건당연하지만마치다문화정책을위한쇼에어느날갑자기주연배우로발탁된듯한느낌이라씁쓸하네요아무튼필리핀인들에게코리아는아주좋은나라
미친새끼들만 가득찬 한국에선 더이상살기도싫네요 역사적으로 희망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