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홍준표 前 대변인 "신지예, 솔직하면 역하진 않을텐데..나가달라"
"나가지 않을 거라면 '전향 선언'이라도 하라"
이어 “실제로 그녀가 녹색당을 탈당한 이유는 민주당의 비례대표 선출용 위성 정당인 열린민주당에 합류하고자 했을 때 비례대표 순번에서 밀렸기 때문이라고 한다”라며 “차라리 그렇게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역하지나 않았을 텐데, 그녀는 ‘내 목소리를 지우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당론인 탈원전 중단 및 원전 강화, 귀족강성노조 타파, 퀴어축제 반대, 재개발·재건축 전면허용 등 신 씨가 비판해 온 모든 가치들에 대해는 어떤 입장을 보일 것인가?”라고 했다.
(그런데 퀴어축제 반대, 동성결혼 반대는 완전 나랑 같은데 - 이건 아무리 왜나라당 놈들이라도 맞는 거다.)
이어서
'스우파·BTS·이찬혁' 패러디한 이재명, 크리스마스 캐럴 공개
24일 7시 이재명TV 통해 첫 공개
코로나로 피로감 느낀 국민 위해 재미와 감동 선사
재명아, 불과 며칠전 너를 아는 이들이 죽어나갔다.(물론 난 이걸 개검놈들 작품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최근 팬데믹으로 정말 여러모로 힘든 시기다.
이런 와중에 유대 잡신 야훼 아들 귀빠진 날 전야를 축하하고 자빠질 날이냐?
넌 뭐가 그리도 즐겁냐?
물론 김대중 대통령도 카톨릭이었지만(나름 깨어 있는 분이 왜 그런데 빠졋는지...)
너처럼(교회 신자) 나대진 않으셨다.
앞에 신지예 기살 놓은 것은
너처럼 '미접종잔 숙주'라고 함부로 말하며 사람이 죽어 나가는 시대에 철 없이 춤춰대는 것이나
소위 진보연하던 신지예 같은 것이나 과연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나 하는 것 때문이다.
그저 너희 같은 것들에 맞춰 깨춤을 출 수 밖에 없는 이 시대가 X같을 뿐!
첫댓글 일반미 지지하는군 ㅋㅋㅋ바끈애 누워서 가슴 주무르는 소리
그래서 윤석렬을 뽑자구요?대안이 있으신지요? 선거는 초상의 인물이 아닌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뽑아야죠 차악이 싫다고 최악을 뽑는 우를 범하면 안되죠
그렇다고 윤썪열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사소한 것 갖고 전체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