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r.pikicast.com/s?fr=6NjwV&t=R6tA6Ka&m=lk&c=as&v=shr&cid=2C3q&i8n=kr
첫댓글 와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 나랑 내친구도 초딩때 춥지않냐고 자기주머니에 손 넣으랫는데 주머니에 구멍 나잇엇던 아저씨 생각난다 마스크 끼고 우리가 마스크 벗으라니깐 절대 안벗던 40대 아저씨.. 와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새끼 그대로 뜯어버려야돼
근데 ㄹㅇ귀신 이런것도 무서운데 사람 그 중 미친 한남충새끼들 얘기가 더 무서움
나도 어렸을때 비슷한 새끼 한명 만났는데 진짜 죽여버려야함 저런놈들은
으 꼬추를 터뜨렸어야했는데
나도비슷한일있어서 더공포야 ㅅㅂ
저런새끼듷은 부랄탕탕이를 해서 비둘기밥으로줘야되는데 조팔롬들
재기해 ㅉㅉ
나도비슷한일있었음 초1때 존나 내일뒤져도 안놀랄것같은 할배가 안마좀 해달라면서 내 손 잡고 가져가더니 뭘 주무르게했어. 근데 어린마음에도 존나 무섭고 기분이상해서 걍 학교늦었다고 뛰어갔는데 크고생각해보니까 그새끼 좆이었음20년이나됐는데 아직도 개 생생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분더러워
나도 비슷한일 있었음 초딩때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재기해라 시발ㄴㅁ아
씹빨새끼 뒤져라
확 썰어버렷어야햇는데ㅜㅜ아오
살려두면 안돼 저런새끼들 싹 다 죽이면 여자만 남겠지^^
어럈을때 똑같은일 있었어 동네에 어떤 아저씨가 애들 게임하는 곳 근처에 맨날 나타나더니 남자 여자애들 구분없이 자기 주머니에 손 넣어보라고 그래서 손 넣으면 물컹한거 잡히고 그땐 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거지 ㅡㅡ
양놈이엇으면 안 깊어도 걍 잡혓을텐데.. 추은놈 작하다
진짜....생각해보면 어릴때 한남들한테 저런일 당한거 진짜 안잊혀짐 다 죽여버리고 싶어
조팔새끼가 뒤졌으면...;
첫댓글 와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 나랑 내친구도 초딩때 춥지않냐고 자기주머니에 손 넣으랫는데 주머니에 구멍 나잇엇던 아저씨 생각난다 마스크 끼고 우리가 마스크 벗으라니깐 절대 안벗던 40대 아저씨.. 와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새끼 그대로 뜯어버려야돼
근데 ㄹㅇ귀신 이런것도 무서운데 사람 그 중 미친 한남충새끼들 얘기가 더 무서움
나도 어렸을때 비슷한 새끼 한명 만났는데 진짜 죽여버려야함 저런놈들은
으 꼬추를 터뜨렸어야했는데
나도비슷한일있어서 더공포야 ㅅㅂ
저런새끼듷은 부랄탕탕이를 해서 비둘기밥으로줘야되는데 조팔롬들
재기해 ㅉㅉ
나도비슷한일있었음 초1때 존나 내일뒤져도 안놀랄것같은 할배가 안마좀 해달라면서 내 손 잡고 가져가더니 뭘 주무르게했어. 근데 어린마음에도 존나 무섭고 기분이상해서 걍 학교늦었다고 뛰어갔는데 크고생각해보니까 그새끼 좆이었음
20년이나됐는데 아직도 개 생생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분더러워
나도 비슷한일 있었음 초딩때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재기해라 시발ㄴㅁ아
씹빨새끼 뒤져라
확 썰어버렷어야햇는데ㅜㅜ아오
살려두면 안돼 저런새끼들 싹 다 죽이면 여자만 남겠지^^
어럈을때 똑같은일 있었어 동네에 어떤 아저씨가 애들 게임하는 곳 근처에 맨날 나타나더니 남자 여자애들 구분없이 자기 주머니에 손 넣어보라고 그래서 손 넣으면 물컹한거 잡히고 그땐 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거지 ㅡㅡ
양놈이엇으면 안 깊어도 걍 잡혓을텐데.. 추은놈 작하다
진짜....생각해보면 어릴때 한남들한테 저런일 당한거 진짜 안잊혀짐 다 죽여버리고 싶어
조팔새끼가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