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 떨어질대로 다 떨어진 상태였는데 그래도 그냥 몸 사렸고 인수인계 제대로 다 해주고 퇴사 매너까지 지켰는데도 사표 수리됐던 상태였을때도 고객사에서 쳐들어와서 니 나가는 날까지 담당은 너다 식으로 멱살 잡혀도 팀장 씨발년 요지부동에 성과급 못 받고 같은 회사 다른나라 법인 스카웃 제의 들어온거 레퍼런스 체크 조져버리고 후임자한테 뒷담 겁나 깜. 더 빡치는거는 무단퇴사에 컴퓨터 포멧 시키고 갔던 새끼도 레퍼 체크 들어왔을때 별말없이 넘겼는데 저만 조짐 ㅋㅋㅋ
첫댓글 별생각 없었고 꼬투리잡히지 않게 일 마무리 잘하자 ㅋ
저는 일조금 줘서 칼퇴하고 일많은 친한동료꺼중 귀찬은거 도와주고
제가 지금 딱 그 상황인데... 프로젝트 하나 맡고 있어서 이거 처리하느라 바쁘네요 ㅠ
마무리 잘 하자... 같은 업계 이직할거라 좁아서 최대한 잘 하고 나가자
전 8월말까지 하고 그만두는데, 그냥 뭐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그거 밖에 없어요
저도 착잡했죠..지금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야댐. 어디서라도 일을 해야함
이미 이직 확정되고 옮기는터였고 그냥 특정인에 대한 불만이컸던지라 남은 사람들이나 내 후임자는 뭔 죈가 싶어서 일만 대강 정리해주고 나옴
말년엔 몸사려야져ㅋㅋㅋㅋㅋ
퇴사하고 나서 개판쳐놓고 갔다는 말 듣기 싫어서 인수인계서 개꼼꼼하게 진짜 시시콜콜 다 적어놓음
나중에 전화 오는 일 없게
나 건들지 마라 마인드였어요 노터치
나 이제 남이야
좋은 동료들과는 지금도 만나요 ㅎㅎ
퇴사 한지 2년된곳 팀멤버 거의 연락중
이미 정 떨어질대로 다 떨어진 상태였는데 그래도 그냥 몸 사렸고 인수인계 제대로 다 해주고 퇴사 매너까지 지켰는데도 사표 수리됐던 상태였을때도 고객사에서 쳐들어와서 니 나가는 날까지 담당은 너다 식으로 멱살 잡혀도 팀장 씨발년 요지부동에 성과급 못 받고 같은 회사 다른나라 법인 스카웃 제의 들어온거 레퍼런스 체크 조져버리고 후임자한테 뒷담 겁나 깜. 더 빡치는거는 무단퇴사에 컴퓨터 포멧 시키고 갔던 새끼도 레퍼 체크 들어왔을때 별말없이 넘겼는데 저만 조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