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벡커의 환상의 라이브영공연을 소개하려 했으나...
아~무리 찾아두 없네요...ㅡ,.ㅡ;;
궁여지책으로..
꿩대신 닭이라고 "아날도 가르시아(마피아명 : 돈 꾸러오네)"라는
이태리마피아의 연주곡으로 올려 봅니다
마피아 답게 인상과 복장이 껄렁합니다
"휠라"가 아닌 "아디다스"츄리닝을 입은 것으로 봤을때
시실리섬으로 관광 온 독일관광객의 것을 쌔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관광객은 결국 여벌로 가져온 츄리닝을 입고 다녔다는 후문인데
그 이름은 자랑스런 "B..Y..C..." ㅡ,.ㅡ;;
빡빡 깎은 모냥새는 험악하지만(앞머리 오른쪽부분 상처 총알에 스친 자욱으로 추정)
피킹, 핑거링, 핸들조작, 스타카토, 해머링, 슬라이드, 쵸킹비브라토...
마지막엔 하우링까지...
일렉기타가 할수 있는 모든 기술을 집대성한 대단한 곡을
무리없이 소화하는것을 보니 조금은..아주 조금은 존경스럽습니다
기타를 모르는 분도 연주모습을 가만히 보면
여러가지 희한한 왼손 오른손의 테크닉이 재밌을겁니다
절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기술은 아닙니다만.
여러분도 인분으로 벽화 그릴때까지 하다보면 될...지도 모르갰습니다
화면그림으로 인해 곡의 진정한 맛을 해칠수도 있으니 눈을 감고 들으셔도 좋습니다
(야동보며 듣기 금지)
첫댓글 손까락이 마치 거미가 줄을 타듯하는 스위피킹 환상 적입니다.
본인도 소시적에 딥퍼플을 꿈꾸며 지금까지 기타줄을 튕기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하이웨이 스타 하나 카피 못하고, 쯧쯧. 즐감 하고 갑니다
스타님의 방문 하나만으로도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저에게 기타와 음악은 평생의 동반자입니다
여자 없인 살아두 이 친구들 없인 몬삽니다
음악을 저만치 좋아하는 여인이 있다면 황후로 모시고 살텐데 이 생에 인연이 있을지...ㅡ,.ㅡ;;
잔설님 아직 야심한 (우리에게만) 밤인데 벌써 기침 하셨군요. 그동안 잔설님의 박식하고 아주 풍부한 음악에 대한 고견들을 눈으로 귀로만 감상하다 이제서 글을 남기고 전 지금 무대 뛰러 갑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저도뵙고 싶구요
현역음악인 앞에서 재롱을 떨었네요 송구합니다...ㅡ,.ㅡ;;
게리무어의 더 프로펫이나 로너를 좋아 하실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맞죠?ㅎㅎ
좋은 기타곡 있으면 혼자 듣지 말구 올려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음악에 별로 관심이(특히나 외국음악) 없으나 기냥 댓글 달고 갈까해서리...
우리네님이라...감써보자~~(회원메모를 흝어 보며....)
아!.. 머해요??
가사 안올리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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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 서있지 말구 저~~기 포수님이 바닥에 피자 구워 놓은거나 치우세요...ㅡ,.ㅡ;;
말똥말똥~
아 뭐해욧!! 얼른 따라가지 않구!!...ㅡ,.ㅡ;;
아따 그놈 솔찬헌디...
Second to none
자동 많이 주겠네 ~쩝
뭘 또 드시유
넵
오늘부터~~~숨을 멈추는 그날까~~~지 해봐두,,,,,,,힘들겄네,,,ㅠㅠ
폼은됐고
나가세요
공원으로 가서 질럿
아뉘 야늑님은 선천적 성장불능성기능장애?
세월이 흘러두 성장을 안혀!
왜 이러쌔욧!! 야늑님 머라하지 마세옷!!
든게 없어 성장이 멈췄어두(중2로추정됨) 야늑님처럼 솔직 담백하구
가식이 없는 사람두 없어욧!!
위에 포수영감을 보세요 음흉하고 뺀질뺀질 꼭~~ 가잔스러운..앗!! 웁~스!!..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왠 대걸레를 두루고 있냐 음...ㅡ,.ㅡ;;
음...저 의상의 컨셉은....보쌈??
늑대모피 컨셉인뎁 ㅡ,.ㅡ
시간내서 찬찬히 들어보니 정말 잘 튕기네요... ^^ 즐감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술만 푸지마시고 기타를 배워보세요
또 다른 세계가 투어링님을 맞이할것입니다 ^!^
기타는 중삐리 시절부터 배워서 쫌 치는데,, 삶의 여유를 찾지 못하니 기타도 사치라는 생각이.. 사실.. 가끔 기타 많이 치고 싶어요... 또,, 피아노도,, 기타보다는 피아노를 더 잘 두들기거든요... ^^ 언젠가 될 날이 있겠지요... ^^*
저두 세파에 치어 사실 기타와 소원해진지 꽤 됐네요 동병상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유가 되면 늘 피아노두 배워보고 싶었는데 소망만 가지고 세월이 자꾸 흘러가네요
힘 냅시다 더 이상 어려워 질것두 없어요 뭐가 두렵습니까
이젠 올라 갈일 밖에 없어요 조만간...
기대하셔두 좋습니다 ^,.^
Altitudes 이곡 우리나라 아마추어 기타리스트가 친 동영상도 있습니다 그 연주도 기가 막혀요...
빛을 못 본 숨은 실력자가 참 많습니다
근데 아이디가 "크림"이시라면 혹시 왕년 에릭 클랩튼의 그 "크림"?
크림하니까 잊고 있었던 "선샤인 오브 유어 럽"을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