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언증’이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허언증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한 두 번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 습관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술술 늘어놓는 것을
허언증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실제 하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믿고 말하는 걸
‘공상 허언증’이라고 한답니다.
허언증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공상 허언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또라이들 진짜 많습니다.자신이 무슨 말도 안되는.되도않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거짓말 하는것이라는걸 모른다는게 더 무섭지요.허언증 환자들 특징중 하나가 겉모습은 멀쩡하다는 겁니다.눈빛초점이나 행동에서 표시가 나는 분노조절장애인이나 우울증 환자들과 달리 허언증 환자들은 쉽게 외모나 행동으로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근데 말을 1-2분만 해보면 알수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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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걸린것들 하고는 말도 안하는것이 상대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상대를 하면 자기 친구가 되준줄 알고 계속 달라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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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사실같이 꾸미기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들은 아무관심이 없는데 자신이 엄청 비밀스러운 직업의 사람인듯이 행동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분 빨리 치료받으셔야될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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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좀살살치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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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병이든지 자신이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심해지거나 죽는 겁니다.병을 인정하고 치료를 할생각은 안하고 병을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 그순간 끝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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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질병이든 초기에 치료해야합니다.초기에 방치하고 넘어가면 걷잡을수 없이 병이커지죠.암에 걸렷을때도 초기에 치료하면 살지만 방치하면 결국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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