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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초롱이의 일기....(울 엄마의 기분)
팔색조 추천 0 조회 167 06.05.02 18:0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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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2 17:02

    첫댓글 히히히!! 이제 좀 살만 합니까? 팔색조님은 폼생폼사...맞지 초롱아??

  • 작성자 06.05.03 10:11

    레오~~놀러와~~^*^

  • 06.05.02 17:12

    ㅎㅎ 아이고~ 미리내님이 아구찜에다가 무얼 섞었길레 싸악 나았심니꺼? 곳간 열쇠보다 더 좋은 믿음의 열쇠를 주니 훨 훨 나았구먼요. 데고~거제를 가기엔 참새 다리가 너무 짧다.

  • 작성자 06.05.03 10:11

    다리 긴 방앗간님만 보내셔..ㅎㅎㅎ

  • 06.05.02 17:59

    다행입니다...거제도의 먹구름이 쏵~~~걷혀 버렸습니다.^^*

  • 작성자 06.05.03 10:12

    버섶님 감사해요. 언제나~~^*^

  • 06.05.02 19:52

    이제 살아났구랴...? 역쉬 팔색조님은 팔팔해야 어울려~~ 조신 모드는 안 어울린다니께^^ ㅎㅎㅎ

  • 작성자 06.05.03 10:12

    토끼님 생각이 많이 났다우~~샌드위치 먹고시포서..ㅎㅎ^*^

  • 06.05.02 21:35

    툴툴 털고 일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초롱이 디기 이쁘네요,,,ㅎㅎㅎ

  • 작성자 06.05.03 10:12

    이쁘지요? 부처님 마음으로 보셔서 그렇습니다.ㅎㅎ^*^

  • 06.05.02 21:40

    초롱이가~ 넘 보고싶다~ 우리 미니보내고 근한달을 가슴 아파했는데~ 엉아는 행복하겠당~

  • 작성자 06.05.03 10:13

    난 정말 행복혀~~^*^

  • 06.05.02 21:59

    인자 살아났남유? 아구찜덕인가 열쇠덕인가... 다행이어유 그저 팔색조는 팔팔 뒤어야 한다니께유?ㅎㅎㅎ 초롱아 넘 예뻐 사랑해~~~~

  • 작성자 06.05.03 10:13

    나~~원래 염전혀..사회가 날 그렇게 만든거여..ㅎㅎㅎ ^*^

  • 06.05.02 22:24

    ㅎㅎ 님께서 살아나셔서 이곳도 해가 쨍~했군요 ㅋㅋ

  • 작성자 06.05.03 10:13

    ㅎㅎ그런가요? 늘 감사 명수기님..

  • 06.05.03 07:55

    언니...참 다행이예요..초롱이 이뿌다...

  • 작성자 06.05.03 10:14

    에젤...초롱이 미용도 부탁해여~~ㅎㅎ^*^

  • 06.05.03 09:03

    많이 아프셨어요?? 지금은 다 나아지셨죠?? 초롱이두 참 이쁘네요... ^^

  • 작성자 06.05.03 10:14

    저두 이쁜거죠? 감사 나눔님...^*^

  • 06.05.03 09:37

    초롱이 이쁩니다. 일기도 잘쓰고...ㅎㅎㅎ.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05.03 10:15

    오솔길님 반갑네요. 또 뵙기를바랍니다.ㅎㅎ

  • 06.05.03 10:17

    초롱이 연기도 엄마 닮았네요.....쾌차하심을 앙축드립니다.

  • 작성자 06.05.03 10:21

    남궁님도 잘 계시져? 선한 인상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청한님은 좀 깍쟁이 같이 생겼는데..ㅎㅎㅎ

  • 06.05.03 10:38

    ㅎㅎㅎ 다시 88해 지신 팔색조님... 역시 조신모드는 안 어울리는가 보네요... 쾌차하심을 감축드립니다.... 이러면 거제 가면 OPST 열쇄 빌려 주시려나????

  • 작성자 06.05.03 22:19

    숙박비만 주시면 언제든지 드립니당.ㅎㅎㅎㅎ

  • 06.05.03 11:32

    초롱이 넘 예쁘다.. 아일렛이 보면 기절하겠네. 안 그래도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인데.... 팔색조님도 예뻐요. 안그럼 삐지실라...ㅎㅎ

  • 작성자 06.05.03 22:20

    혹시 울 초롱이 시집가서 새끼 낳으면 그때 함 봅시다.ㅎㅎ^*^

  • 06.05.03 21:17

    초롱이가 넘 색쉬 해 졌네?...목욕 했나보다 털도 반들반들 윤이 나고..ㅎㅎ동상,좀 살아 났다고 또 팔팔 거리고 다니다간...ㅋㅋ

  • 작성자 06.05.03 22:21

    향언니...나 병원나온 뒤 못 돌아댕기고 집에 있어요. 기운이 없어서...ㅠㅠ

  • 06.05.03 13:00

    언니~ 정상에서 찍은 사진 넘 멋쪄요 ㅎㅎ 언젠가는 초롱이를 안아보고말꺼야~ 초롱아 그때까지 飛上이모 잊어불면 안된데이 ㅋㅋㅋ

  • 작성자 06.05.03 22:21

    이모~~걱정마세여~~안아주실 날 기둘리께여~~^*^

  • 06.05.03 14:05

    모놀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하두만.........모놀의 개는 일기도 쓰네.........푸하하하....팔색조님...오피스텔 벙개 함 때리세요.........

  • 작성자 06.05.03 22:22

    프하하하하........영웅님도 이상해졌어여~~번개 함 때리지요 뭐~언제가 좋을꼬..??

  • 06.05.03 18:45

    팔색조님..아프지 마시고 미리내님도 안녕하시지요?..

  • 작성자 06.05.03 22:22

    오우~~찬미님..미리내님 잘 있습니다.ㅎㅎ시몬님도 잘 계시져..??ㅎㅎ

  • 06.05.04 12:12

    아이구 이제 초롱이 마음까지 글로 표현? --정말 초롱이가 이뿌네-- 나아서 수선 떨고 수다떠는게 훨씬 좋아 보이니 제발 아프지 마소 아픈건 나의 전유물인데----

  • 작성자 06.05.04 20:44

    언니도 아프지 마세여~~^*^

  • 06.05.04 21:44

    언니 다 나았다니 다행이예요..아프다는건 언니하고 어울리지 않아요...건강하고 예쁜 모습만 마니 마니 보여주세염^^*

  • 작성자 06.05.05 09:02

    백설공주....은제...또 만날 수 있는게요? 번개치면 오실 수 있수..??

  • 06.05.05 21:57

    팔색조언니 벙개치면 버선발로 뛰쳐나가지요..서울 오시면 연락주세염...넘 보고파요....

  • 06.05.06 23:28

    팔색조님하고 거제도에서 놀면 넘~재밌겠어요..ㅎㅎ 거제도 벙개 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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