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랑하는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특 종!!! 강력 추천!!!!!!! "위험한 신앙과 안전한 신앙!(2)" (25. 3. 23.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5 조회 1,206 25.03.24 09:55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제 삶을 통해 저를 낮추신 것이 큰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하게 반응해서 주님 말씀에 두려워 떨기를 바랍니다!
    조금도 높아진 것 전혀 없이 전심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저를 통하여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 25.03.24 20:20

    아멘 아멘

  • 25.03.24 22:14

    아멘 아멘!!!!

  • 25.03.24 20:25

    정말 성경의 진리와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대로 버림받을 수 없다고 무대뽀로 나의 원대로 믿었던 지난 과거의 어리석음을 다시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살아왔던 지난 세월의 삶을 다시 한 번 더 회개합니다 지금부터 평생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저의 주변의 분들도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날마다 중보하겠습니다!!

  • 25.03.24 20:38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신자 때 천국과 지옥 간증을 들으면 어찌나 충격적이던지요! 정말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몸서리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러한 두려움 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았던 적이 언제인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려워 떠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 25.03.24 20:41

    다시 들어도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 25.03.24 20:56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자 되게 하소서ㅠㅠ!!
    제안에 경외함이 없는것과
    하나님의 말씀앞에 두려움이 없이 신앙생활을 해온것을!! 회개하기 원합니다ㅠㅠ
    평생 경외함을..두려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저와 가족들을 지켜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 25.03.24 21:2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기만 하지 않고 말씀을 마음에 둠으로써 진짜가 되기 원합니다.

  • 25.03.25 14:24

    아멘!!!

  • 25.03.24 22:05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말씀 앞에 떨며 변화되겠습니다.
    사도바울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했는데 하물며 저는 어떠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니옵소서!!!!!!

  • 25.03.24 22:56

    감사 감사합니다!!!!

  • 25.03.25 00:01

    사도바울 처럼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마땅히 해야함을 영으로 각인시키는 생명의 양식 감사드립니다. ♡♡♡

  • 25.03.25 01:11

    예수님.. 우리에게 귀한 영혼의 양식을 주셔서 진라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에만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를 쳐서 주님께 복종하며 명목상의 신자가 아니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는 것을 전파하게 하시고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팔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 25.03.25 07:22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듣기만 하지않고 두렵고 떨림으로 깊이 회개하고 죄에서 온전히 돌이켜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은혜를 구하고 또 구합니다~!!!!ㅠㅠㅠ ㅠㅠㅠ ㅠㅠㅠ
    아버지~아버지~ㅠㅠㅠ

  • 두렵고 떨림이 없다면 정말 신앙의 정진도 없는 것이 맞네요... 안주하는 맘은 결국 계속적으로 후퇴하게 만들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런 때 생명의 귀한 훈계의 말씀으로 영을 더욱 깨워주심...감사드립니다!!!

  • 25.03.25 09:51

    할렐루야~😭😭😭

    강력한 빛으로 우리를 비쳐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참복음을 들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항상 받고 있는지 돌아보고 또 돌아보게 됩니다.ㅠㅠ

    이 땅에 사는 동안 사도 바울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구원을 이뤄가도록 더 큰 은혜를 구합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올바른 교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ㅠ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 더욱 감사드리게 됩니다..ㅠ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고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받을수 있음을 늘 명심 또 명심하며

    바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생명의 좁은길로 이끌어주심 감사드립니다 ~❤️❤️❤️

  • 25.03.25 10:12

    주일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았을때 제일 변화가 많이 되었던 때를 기억나게 해주셨어요.. 그때가 사랑하는교회 처음 왔을때였는데.. 정말 심령이 쿵 내려앉아서.. 덜덜 떨며 교만하게 살아왔던 지난 날들을 가슴을 치며 회개했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려워하고 있는지.. 저를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많이 들었다고, 알고 있다고 어느새 슬며시 높아진 저를 보면서ㅠㅠ 가슴을 쳤습니다ㅠㅠㅠㅠ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완고한 자리에서 벗어나 겸손하고 더 겸손한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ㅠㅠ 감사해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울담임목사님~ 생명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25.03.25 11:13

    우리의 영혼에 안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두려움과 함께 회개를 통한 상쾌하고 기쁜 감사가 같이 동반하는 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항상 우리를 깨어있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25.03.25 13:11

    아멘!!! 하나님의 심판은
    행위 심판입니다!
    하나님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떨며
    신앙생활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ㅜ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떨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ㅜㅜ

  • 25.03.25 15:43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참신자들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주의 말씀을 듣고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본성에 '두려움'을 심어넣으시사
    우리로 위험을 피할수 있도록 하셨으나,
    이 두려움을 작동케하는 참복음을 듣지 못하여
    가장 큰 위험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 얼마나 큰 '화'인지요!!!

    이 땅에서 사는 날동안
    다른 누구보다 다른 어느것보다 주님을 두려워함으로 경건하게 행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인줄 믿습니다.

  • 25.03.25 18:09

    이번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경외함을 잃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그저 안일하게 사는데만 만족하는 제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또한 교만과 고집, 사랑없음으로 살아온 제 모습을 보게하십니다. 죽기까지 말씀을 행하는자로 살도록 ㅠㅠ 말씀이 마음판에 잘 새겨져 심기어지기를 은혜부으소서. 저의 마음밭을 기경하여 주옵소서.

    내 모습 알게 해주신 은혜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더 알기위해 성령충만구합니다. 의지를 가져 주님 안에 행하는 자로, 삶이 예배가 되는 시간 속으로 들어가기를 결단합니다.

  • 25.03.27 07:39

    아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온전히 거룩함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 25.03.28 13:40

    말씀을 들으며 나의 영혼 뿐 아니라, 가족들과 친지들..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얼마나 절박하고 주 앞에 은혜를 구하게 되던지요..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모두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도록.. 이 일에 마음이 고정되어지고 결단하게 되는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눈이 가리워져 있는지.. 우리가 마주하게 될 분명한 실상에 더욱 눈이 밝아져 이 땅에서의 시간을 더 이상 헛되이 보내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한 자의 삶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기를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ㅠㅠ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찌르시고 살리시고 격려하시며 고침받게 하시는 이 귀한 진리의 말씀을 매주 듣게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25.03.29 09:02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지내온 여정속에 하나님을 경외함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늘 스며들고 있음에 감사해요♡ 오래전에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너무 하나님의 존재가 궁금해서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의 이름을 물었을때 기묘자(beyond understanding)이라고 답해주시는것을 묵상하면서 아~~ 하나님은 이해를 넘어선분이시구나!!!! 그 크심을 위대하심을 인간이 결코 이해할수 없이~ 위대한 분이구나 두럽고 떨리는 마음이 생겼었는데요♡ 담임 목사님설교를 들으면서 그때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주님♡

  • 25.03.29 11:04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신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붙잡고 나아가길 원합니다ㅠㅠ

  • 25.03.29 12:20

    늘 듣는 내용말씀인데도 두려움가운데 통성기도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저자신에게 다행이지만 끝까지 그리고 겸손히, 두려워않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더욱 더 바래가길 바라며 또한 주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저자신과 신/불신가족, 친인척들을 굽어살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 25.03.29 14:00

    말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25.03.31 08:37

    정말 정신이 번쩍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타성에 젖어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그 두려움을 얼마나 쉽게 망각하는지 모릅니다.

    땅의 것을 찾다가 눈이 먼줄도 모르고 말씀을 듣기만 하여 위험한 신앙에 속아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 01:46 새글

    “천국에 있는 것 중에는 당신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시그문드 책 인용구 마지막을 듣는데 왜인지 멈추지 않는 눈물이 나 놀랐습니다. 제 영에 어떤 위로가 되었던지 한참 눈물이 멈추지 않다가 깨달았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내 안에도 내 아버지품에 완전히 거하고자 하는 하늘소망이 있구나. 은혜다 은혜. 나는 원래가 백프로 완전하고 백프로 안전한 천국에 갈 수 없는 존재였는데 은혜로 천국을 갈 수 있는거구나 나도.”

    얼마나 두려워하며-
    말씀을 들으며 나는 정말로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이 고대하시는 바, 내 영혼이 궁극적으로 안전한데에 거하는 것- 그것을 위해 나는 정말로 얼마나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보았는가. 나는 얼마나 진리를 알고 듣는데서 지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두려워 떨었나. 얼마나 회개하였는가 얼마나 수준낮은 회개인가..

  • 01:47 새글

    제 자신을 조목조목 비춰주시는 말씀의 거울앞에 참으로 부끄럽고 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세훈목사님께서 7일간 초자연적으로 회개만 하는 은혜를 경험하셨다는 간증이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사모하셨으면.. 얼마나 원하고 원하셨으면 하나님이 그런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을까 정말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가 은혜되기 위해 하셨던 목사님과 많은 분들의 댓가지불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제가 부족한 것을 그분들은 하나같이 갖고 계세요

    간절함, 타는 목마름, 영적인 집중력-

    하나님 말씀을 듣는데 이 귀한 은혜들을 저에게도 베풀어주시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깨끗해지고자 한다지만, 주님을 닮고자 한다지만 알고보면 각양각색의 여러 이유와 불순한 동기로 주님께 나아왔을 저의 과거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선한 양심과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베풀어주세요.
    말씀이 제 안에 차곡차곡 쌓여져가는만큼 말씀에 복종하고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제 지신이 속지 않게 하여주세요.

  • 01:52 새글

    충분한 회개를 하기를 원합니다
    깊은 회개를 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듣는 그 시간만이 아니라
    다음날도 다음달도 몇 년 뒤에도 쭈욱 평생 말씀이 제 안에 심기워지고 자라가게 하여주세요
    반드시 열매맺는 자가 되어 주변을 살리는 이로운 자 되게 하여주세요
    그리하여 지옥이 아닌 천국백성으로 영원히 살게 하여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