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식품 먹었더니 이런 일이

[빛과 행복]

소화 안돼서 글루텐 프리 찾았는데...설탕 칼로리 더 높다고?

탄수화물 함량은 높고 단백질은 적어

발행 2025.03.09 06:45 / 코메디닷컴

건강을 지키려고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이 설탕은 많고 칼로리가 높으며 단백질이 적은 걸로 나타났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에 있는 단백질로 쫄깃한 식감을 주지만 소화 장애나 더부룩함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꺼리는 사람이 있다. 자가면역질환인 셀리악병이나 글루텐 민감성(소화불량, 두통, 피로, 복부 팽만감), 밀 알레르기 등을 지닌 사람은 글루텐을 피해야 한다.

그럼에도 글루텐 프리 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인간 영양을 위한 식물성 식품(Plant Foods for Human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약 22%가 더 건강하고 영양가가 높다고 여겨 글루텐 프리 식품을 고른다고 한다.

건강 매체인 헬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클렘슨대 식물학 사친 러스기 교수 연구팀이 같은 제조업체가 만든 글루텐 프리 제품과 글루텐 함유 제품을 비교해 실제 건강에 좋은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제과류, 스낵류, 즉석식품, 아침 식사 품목을 포함한 39가지 제품을 골라 칼로리, 설탕, 식이섬유, 단백질 함량 및 가격 정보를 비교했다.

글루텐 프리 제품은 글루텐 함유 제품보다 설탕 함유량이 약 5% 높았으며 베이커리 제품에 설탕이 가장 많았다. 평균 칼로리 함량도 100g당 377.88kcal로 일반 제품의 352.02kcal보다 높았다.

단백질은 0-32.5g으로 일반 제품 1.24-76.67g에 비해 적었다. 또띠아 랩, 팬케이크 및 와플 믹스, 씨를 뿌린 빵, 국수 등 인기 있는 글루텐 프리 품목은 단백질 함량은 일반 품목에 비해 절반 미만이었다.

글루텐 프리 제품은 밀가루를 옥수수 전분, 옥수수 가루, 쌀가루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지게 된다.

식이 섬유 함량은 글루텐 함유 제품보다 약 22% 높았다. 글루텐 프리 제품에는 종종 섬유질이 많은 이눌린이나 아마란스 등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임상 영양사인 할레 사퍼스타인은 “글루텐 프리 식단은 장내 미생물 군집에 변화를 일으켜 해로운 박테리아의 과다 증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kormedi.com/2703282

전염병과 같은 빵을 피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잠깐 생각해 보자, 인간의 창자는 4.6m 이상이다. 누군가 샌드위치, 피자 몇 조각, 햄버거와 핫도그 몇 개 또는 큰 베이글을 먹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글루텐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많은 이유가 있으며, 특히 모든 종류의 빵을 가공하고 보존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특히 그렇다. 우선, 입으로 들어가 48시간에서 58시간 이내에 장을 빠져나오지 않는 모든 음식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몸에 독성이 되기 시작한다.

이를 전체 장 이동 시간이라고 한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소를 추출하며, 나머지는 며칠 내에 제거되어야 하는 노폐물이다. 사람이 글루텐과 유제품을 섭취하면, 장이 막혀 염증, 변비, 과민성 대장, 용종, 게실염 및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빵에 유화제, 첨가제, 방부제, 독성 팽창제 및 기타 화학 물질을 주입하여 곰팡이를 막고,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하여 유통 기한을 늘리지만, 이 모든 것은 독으로 막힌 독성 몸을 만들어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유제품의 포화 지방은 혼란을 가중시키며, 사람들은 TV에서 잘 광고되는 일반 우유 한 잔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등 유제품을 좋아한다. 빵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염증, 변비, 과민성 대장, 용종, 게실염, 셀리악병,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의학계는 사람들에게 닥치는 그토록 많은 건강상의 병폐에 대해 빵 탓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우리는 종종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듣지만, 의사들은 사람들에게 규칙적으로 섭취할 때 빵, 특히 비유기농 빵을 섭취할 수 있다고 거의 말하지 않는다.

글루텐 제품조차도 종종 쓰레기 과학 첨가물로 가득 차 있지만 이것은 완전히 다른 기사의 주제이다. 빵과 글루텐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장누수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상당한 양의 글루텐이 함유된 식사와 약간의 치즈 및 포화 지방이 함유된 기타 유제품을 먹는다.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같은 기간 동안 운동할 시간을 찾지 못한다. 이제 몇 가지 자연식품을 먹고,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글루텐이 장을 막는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이제 먹는 모든 것이 며칠 동안, 때로는 일주일 또는 그 이상 동안 소화관에 갇히게 된다. 음식이 썩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빵과 글루텐의 화학 물질로 가득 차 있어 독소가 혈액 속으로 스며들면서 몸이 아파진다. 일반 빵에는 인체에 독성이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는 산업용품, 글리포세이트(제초제), 브롬산칼륨, 아조디카본아미드(발포제), 유전자 변형 성분, 살충제, 다이옥신, 아크릴아마이드, 석유제품, BHA, BHT, 표백제, 신장암 및 갑상선암과 관련된 산화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 브라질 및 EU 회원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식품과 빵에서 이러한 성분을 금지했지만 일부 국가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식품 독소를 금지하는 대신 홍보하는 땅에 살고 있으므로 병을 키울 뿐이다.

그들은 암, 치매 및 급격한 체중 증가를 유발하고, 대부분의 글루텐이 함유된 제품에서 발견되는 심장 건강한 카놀라유와 같은 완전히 거짓인 기존 식품에 대한 슬로건을 허용한다. 소장과 대장이 불순물이 섞인 발암성 글루텐으로 막히면, 썩기 시작하여 궤양, 디봇 및 용종을 생성한다.

이러한 질환의 첫 징후와 증상으로는 만성 위장 장애, 두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위산 역류, 경련, 위 및 결장 경련, 극심한 통증, 요통, 만성 염증, 불안한 수면 및 감염 등이 있다. 깨끗한 음식을 먹고, 빵, 글루텐 및 유제품 섭취를 제한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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