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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강변금달후기)走보다 酒을 더 좋아한 하루
전창수 추천 0 조회 207 06.02.11 08: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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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1 09:21

    첫댓글 우 선배님! 수달 무박이일보다 금달 무박이일이 빡세죠? 아마 쪼까 힘들었을것 같은데...금달 한 번 간다더니 공식주 들고 가셨구만요. 다음주 수달에 좋은 머시기가 있답니다. 필참 요망! 금달 회원님들 체력 좋습니다. 금달! 히~~임!

  • 06.02.11 11:04

    엔간~히들 잡수소? 그 뭐 좋은기라고...강부식씨 오랜만이요..슬슬 시작하는겁니까?

  • 06.02.11 19:17

    역시 수달의 공식 주당 금달에도 진출했네. 수고했다. 나도 한번 뛰러 가야하는데 니가 대신가서 무박2일까지 하고 와서 고맙다. 금달! 금달! 힘!!!

  • 06.02.12 09:34

    강부식, 우한석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날이 풀려 달리기 좋았습니다.

  • 06.02.12 14:55

    탁~뜨인 주로가 넘 인상 깊었고 쭈욱 펼쳐진 주로를 곧게 뛰어 간다는 것이 색다른 경헙이였지요 무엇보다도 실전 마라톤코스를 경험한것이 새로움이엿습니다.또한 분에 넘치는 환대에 감사합니다.찰싹 달라 붙는 낙지 처럼 금달은 분위도 끈끈하고...금달 힘입니다..

  • 06.02.12 15:27

    강부식씨 반가웠고, 우한석씨는 실전경험으로 3분 정도는 기록 단축됐을걸,..

  • 06.02.13 09:47

    오랫만에 금달을 찾아주신 분들!!! 정말 반가웠고 한석씨의 선물 정말 좋았습니다. 모처럼 많은 분들이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06.02.13 18:05

    따뜻한 날씨에, 맛있는 저녁, 적당한 알콜, 기분좋은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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