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설처럼 아득해졌네
그래봤자 10여년 전 이야기인데.
김희선 고딩때 사진과
토끼 한마리가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 언시 게시판...
익명에 기대어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침묵하지는 않았었지.
세상이 변한 걸
모르지는 않지만
....
첫댓글 김희선 성형 안 했어요 여신 얼굴 그대로예요
댓글 달린 줄 몰랐는데..이제 확인합니다..예전에 여기 카페가 생기기 전에 언시생들이 모이던 게시판이 있었습니다..거기 초기 화면에 김희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있었지요...그 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
침묵이란 단어가 어떤 여인에 대한 평과 관련된 내용으로 쓰이니 이상하네요.여전히 예쁘지만, 품절녀가 되면 어쩔수 없지요.제 경우엔 결혼한 상대를 상상 속의 여인으로 담아두는 것 자체가 죄스러운 것 같달까.. 그래서 누나나 아줌마 개념으로만 바라 봅니다.
윗글에 썼다시피...김희선에 대한 평을 한게 아니라 과거 언시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오해 아니하셨길.
첫댓글 김희선 성형 안 했어요
여신 얼굴 그대로예요
댓글 달린 줄 몰랐는데..이제 확인합니다..예전에 여기 카페가 생기기 전에 언시생들이 모이던 게시판이 있었습니다..거기 초기 화면에 김희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있었지요...그 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
침묵이란 단어가 어떤 여인에 대한 평과 관련된 내용으로 쓰이니 이상하네요.
여전히 예쁘지만, 품절녀가 되면 어쩔수 없지요.
제 경우엔 결혼한 상대를 상상 속의 여인으로 담아두는 것 자체가 죄스러운 것 같달까.. 그래서 누나나 아줌마 개념으로만 바라 봅니다.
윗글에 썼다시피...김희선에 대한 평을 한게 아니라 과거 언시게시판을 지칭하는 거랍니다..오해 아니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