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우파단체 대표의 글을 30여회 삭제당하게 한 비민주적 규칙으로
공개보호 요청마저 외면한 프리존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공식 항의문]
프리존 운영자측에 보내는 공개 유감 표명과 공개 절필투쟁!!
본게시글은 삭제에 대비하여 관련 애국우파 사이트 여러곳에 동시 게재한다
프리존측은 본인의 항의글조차 특별회원 3인이 경고를 주는 방식으로 정당한 토론이
필요한 글임에도 삭제당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 방관으로 일관한 프리존은
부끄러움도 모르는가? 지금도 45명 특별회원중 3명의 독단적 판단으로 글을 삭제
하는 규칙이 옳다고 보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본인은 통일연구원 내규가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보다 중요할수 없다고 본다.
그런데 프리존의 규칙은 헌법에 보장된 청산의 표현의 자유보다 중요하다고 보는가?
애국우파 사이트 프리존의 뼈를 깍는 각성을 촉구하여 조속한 사태 수습을 그동안
수차 요구했으나 프리존측은 정당한 청산의 요구를 무시했다. 이에 깊은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바이다. 본인은 오늘로서 30일간의 절필투쟁을 끝내고 재차
강조하지만 프리존의 합리적 판단에 의한 규칙개정이 이루어 지는 날까지 절필을
유지 할것임을 천명한다.
(공식 항의문)
자유청년연대 대표인 저는 이미 표명한 바대로 그래도 뉴라이트+ 정통우파 사이트를 표방한 귀측에 대하여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것 이외 자유청년연대가 공개적으로 언론을 통하여 성명서 발표등은 할수 없다는 사실을 밝혔고 그 약속은 지금도 지킬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3인이상의 특별 회원이 자신의 마음대로 개인감정이나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다분하고 더우기 가장 공인된 청년우파단체 대표자 마저 보호할수 없는 몰상식한 규칙을 정해놓고 이를 개정하거나 예외적 보호 조치마저 소홀히 한점은 규탄 받아야 마땅합니다.
불굴의 애국대오 자유청년연대 대표인 저는 지난 7월 19일부터 이 잘못된 규칙이 개정될때까지 프리존 사이트에 무기한 절필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자유를 위한 투쟁에 나설때다고 외치는 귀 사이트가 구호만 요란할뿐 말만 행동이 다르게 자유를 위한 투쟁에 나서고 있는 애국청년단체 대표에게 7월 17일부터 올린글이 수십차례 삭제가 되어 다시 올리던중 집단 린치성 공격을 당하고 안하무인격인 일부 특별회원급 들로부터 인격모독과 함께 글 내용 본질과 다른 건전한 비판아닌 몰지각한 폄하에 특별회원 만이 가지는 특권에 의해 본인도 우수회원 임에도 글이 무차별 삭제되는 수모를 당하게 하였고 이를 보고도 외면했습니다.
특히 북한인권 외면한 열린당과 민노당 규탄 성명서가 같은 우파로 추정되는 무리로부터 집단 경고를 받아 삭제될때 나는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측에 이러한 문제를 규칙 개정 또는 개입을 호소했으나 귀측은 무시했고 그글마저 삭제당하고 없다
본인은 애국청년단체 자유청년연대의 대표로서 귀사이트가 취하고 있는 부당한 조치와 비민주적 규칙의 개정을 요구하고 본사건에 대한 공개 해명 내지는 사과문 게시를 촉구하는 바이다. 이러한 청산의 정당한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시 청산은 앞으로도 이러한 절필투쟁을 공개적으로 지속할것임을 천명하고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도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