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마음공부]
말하지 않고 통하면 상근기요,
말로 통하면 중근기요,
말로도 안 통하면 하근기다.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 한 덩어리라지만
작용할 때는 실력 발휘가 달라진다.
※ 사진 - 들꽃, #바늘꽃
<글/사진> 유튜브불교대학, 無一우학스님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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