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제가 부도상담 할 때 식사를 하지않는 이유등...
다일지 추천 0 조회 151 09.12.09 10: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09 14:30

    첫댓글 여름이였는데..전 반바지 절대 안입어요...다리가 너무 예뻐서리...그래도 상담하는 저희로써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답니다..다음엔 꼭 ..

  • 작성자 09.12.10 23:08

    '한끼 찜!' 수첩카렌다 에 빨강표시 해놓고^^ (밥 0)

  • 09.12.09 17:05

    대장님의 깊은 뜻 ...잘 숙지하였습니다..그래도 저희는 웬지 감사한 마음에 할도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 작성자 09.12.10 21:42

    ㅎㅎ 고마웠어요^^ 연말 마을 2009 대상때 잘 쓸게요^^

  • 09.12.09 14:53

    다음에 상담하러 갈때 꼭 기억해야겠어요. 아이가 방학을 하면 친정에 갈 예정인데 그때 꼭 뵐려고 합니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만나주실꺼죠?

  • 작성자 09.12.10 21:40

    그럼요^^ 제가 식사대접 해드릴께요^^ (-한끼..현재 똔똔이고..)

  • 09.12.09 17:16

    상담자가 입구를 등지고 앉는 것은... 주위사람들이.. 여자가 눈물찍어내는 모습을 보면... 대장님께서 대략난감 해서리~~ㅋㅋ

  • 작성자 09.12.10 21:42

    ㅋㅋ 많은 여인 울렸제 ㅋㅋ

  • 09.12.09 19:06

    다음번엔 꼭 식사한번 대접할께요~~~

  • 작성자 09.12.10 21:43

    ㅎㅎ 고마워~수첩에 빨강표하고^^ (+ 1끼..휴..)

  • 09.12.09 19:46

    대장님의 세심함에 또 한 번 감탄을!

  • 작성자 09.12.10 21:47

    ㅎㅎ 부도상담 만 6년..몸에 벤 노하우죠^^ (밥x)

  • 09.12.09 20:14

    난방용난로...비록 중고지만 잘 닦으면 사용은 가능할 듯합니다(화력의 짱짱함은 보증할 수 있습니다)...지하철이라도 어떻게든 배송방법은 찾아지리라 봅니다...로타리 난로라 석유값이 드는 것이 한편 걱정이지만...그래도 사용하시는 편이 낫다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10 21:48

    감사합니다~그런데 지하라서 환기가 안되서...다시 상의하고 연락할게요^^ (밥 x)

  • 09.12.09 23:18

    저 이 글보니깐 또 상담하고 싶어졌어요...상담하러 또 가면 안되요? ㅎㅎ~

  • 작성자 09.12.10 21:49

    세번째 부터는 밥값들어 간다고 못박았쟈녀 ㅋㅋㅋ(밥x)

  • 09.12.10 09:10

    부도전후의 도움받는 상담은 보약중 보약이었답니다^^

  • 작성자 09.12.10 21:51

    아직도 생생한게 님이 재기가족사무실로 가져왔던 장난감들..재기가족 애들에게 잘 나눠줬지요^^ ( 밥x)

  • 09.12.10 20:37

    보약을 먹을 기회를 놓친 저로썬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 작성자 09.12.10 21:54

    저도 안타갑지만...부모님이 지금 '좁은문(?)'을 겪는게 길게보면 더 나을수도 있으며..이곳을 찾게 되실겁니다...

  • 작성자 09.12.11 00:07

    ㅎㅎㅎ 인제 생각나네요~딱 3년전,내가 창원에 '정사장'교도소면회와 재판참관하러 1박2일로 갔는데(2006.11월)..당시부도난 '판도라(현 울 '봉자(봉구누나)'한테 "내가 마산에서 부산들려서 개별상담해주고 가겠다"고 했을때.. '봉자'는 "먼 자기돈 들여가면서 부산까지와서 상담해 준다니..사기꾼 아닌가?"해서 핑계대고 사양했었다는 '이실직고'가 ㅋㅋㅋ여기 좀 된(묵은)ㅋ 주민들 아니면..갖 가입하신분이나..부모들은 '이장'을 다단계계주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을껴 ㅎㅎ

  • 09.12.10 22:08

    사려깊으신 울 이장님..그 세심함에 감탄이 절로..담 상담때는 맛난 음식 대접하고파요..저 안울게요..

  • 작성자 09.12.11 00:02

    증말..재기가족 사무실없을때..집근처 다방에서 상담했는데..거의 올때마다 다른여자에..젤 깊은 좌석에서..여자는 울고 ..잘생긴 나는 달래고...또 여자는 서류지참하고(무신 이혼서류같은 ㅋㅋ)진짜 다방아가씨들 땜세 뒤통수 꽤나 쪼인 시절이 ㅎㅎ (밥 0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