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20분경 도착한 군내북 초등학교 전교생.
가벼운 운동과 주의사항 전달후.
단체사진을 찍고.
주차장에서 맨발체험로 도착.
재일수산쪽에서 바라본 맨발체험로.
날씨가 좋아, 모두 눈을 감고 파도소리 바람소리 듣기와 바닷가 돌 던지기등을 체험하고.
숯가마터로.
70년전 이용했던 숯가마터를 둘러 보고.
건강공기를 마시며 숲길걷기.
여미사거리 언덕길을 오르며.
여미사거리 쉼터 휴식.
장재호,문화관광,숲,바다해설사님의 접도소개와 가벼운 장기자랑후
오후, 군민 글짓기대회 참석을 위해 하산.
숲속에서, 학년별 사진을 찍고 귀교 하였답니다.
첫댓글 우리 진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쟈그덜한테 달렜잉께
자연과 한테 어울레 자연속에서 잘 공생함시로 사능 것얼
에릴쩍 부텀 깨득하거끄럼 잘 갤챠사라 씨겄지람짜?
늘 수고가 많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