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음식에 간 하면 소금이 중요하기에 죽염, 볶은 소금,천일염 등 여러 가지로 논할수가 있다.
먼저 국산 천일염으로 구입해서 간수를 뺀다. 간수를 빼는 방법은 소금을 사서 1~2년년쯤 놔두면 된다.
햇볕에 두면 소금이 녹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놓아두면 소금이 뽀송뽀송해진다.
김장때 쓰려면 지금이라도 사 놓아 간수를 빼는 것이 좋다.
그냥 사두고 3개월만 보관해도 90프로는 간수가 빠지는 것이다.
2년쯤 푹 보관하면 더욱 좋겠고 드실때는 후라이펜에 두어번 꾸어서 드시면
5.000도 뺨치는 청봉건강에 소금이 되는것이다.
이 비법은 특히 고기집 하시는 사장님들 청봉말 잘 아로새겨 대박나시기 바란다.
천일염에 들어있는 간수와 깨스를 빼면 소금은 더이상 좋고 나쁘고를 논할 필요가 없다.
더이상 논한다면 소금장사 표내는것이고 이정도로 청봉은 소금에 관련
종지부를 찍는다.
고기집에서는 천일염(소금)이 고기맛을 좌지우지 한마디로 고기를 가지고 노는것이다.
두어번 후라이팬에 볶아서 깨스는 빠질지 모르나 간수가 안빠진 소금을 사용하면
고기를 메마르게 딱딱하게 튀김을 한것처럼 굳혀 버린다.
굳은 고기는 무엇인가 ? 간수가 아닌가.
고기속에 흡수된 간수를 먹어 내 몸에 피를 뻑뻑하게 만들것인가.
간수는 순두부를 만들때나 필요한것이지.....
순두부도 많이 자주 먹음 득보다 손이라 .
http://cafe.daum.net/whdcnf
출처: 청봉건강 원문보기 글쓴이: 淸峰-김종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