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A[제국의아이들] 담당자입니다.
영화 <변호인>으로 흥행 및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시완군이 MBC에서 방영될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후속작품으로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히 흩어진 후 20년 만에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극중 시완군은 어린 시절 두 형과 헤어지게 된 사연을 알고 방황하는
싸늘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며,
그동안 시완군이 연기한 배역들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2014년 4월 첫 방영예정으로
드라마 <트라이앵글>과 시완군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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