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범죄조직들의 특징은 불법 대장들만 승진 시키고 있다. 정계, 검찰, 경찰, 국정원, 군부, 금융감독, 방송언론 까지도 범죄이력을 가진자들만 승승장구하고 있다. 방송사에는 국민을 숙청한 자들의 후손들이 공공이익의 표준이 되어 있다. 정치권에도 무소불위 권력으로 국민을 숙청하는 조직범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해 있다. 검찰 과 경찰 또한 국민을 숙청했던 후손들이 그대로 되물림하고 있다. 기업을 공중분해 시키는 금융감독원 역시 무소불위 범죄조직과 연계되어 기업을 공중분해 시키거나 자기편에게 이양하는 수순을 밟고 있었다. 군부도 정치권의 후광을 받지 못하면 승진이 좌절 되었다. 방첩대, 안기부, 중정부, 국정원 등은 국민감시 탄압 및 숙청기구 였다. 이제 무소불위 권력 불법 집단은 모조리 청소해야 한다. 국민을 짓밟고 있는 자들은 엄벌해야 한다. 국가의 흥망은 국민이 편안하고 자유로우며 잘사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어떤가? OECD 국가 중 가장 가난하다. 가계부채는 3천조가 넘고 집이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권력을 쥔 이방인들은 국민을 노예 취급하며 탄압하고 있다. 대한민국 노예를 대상으로 피를 빨아먹고 산다. 주택은행 지점장이 국민의 저축을 갖고 사채 놀이를 하다 나의 눈에 발각되었다. 서류를 찢어 얼굴에 던졌더니 밤새 대출이 막히고 집터에 소방도로가 그어져 있었다. 그것도 분이 안풀렸는지 4조각으로 찢어 놓았고, 1조각은 공중분해시킨 후 공시가 절반 가격으로 변제공탁을 걸어 놓았다. 공산주의 중국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진해시 소사동 172평방미터 대지 중 46평방미터 대지가 풀한포기 돌맹이 하나 건들지 않고 소유주도 모르는 마법같이 공중으로 공기처럼 사라지는 불법이 일어났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무소불위 범죄조직은 왜구만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 일을 겪고부터 나는 독립군이 되었다. 아무리 왜구들이 철저히 국민들을 속이려 하지만, 나의 레이더 망은 피해 갈수 없다. 대한민국이 자주독립 국가로 바로 설 수 있는 그날까지 무소불위 범죄조직들을 감시하고 불법 범죄행위를 낱낱히 파헤쳐 유사한 범죄행위가 또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무소불위 범죄조직들에 의해 억울한 피해자가 많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아 의아해 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본방이 당하고 보니 실체가 왜구조직들임을 알게 된 것이다. 주택은행은 해체되고 이들은 국민은행과 통합되어 온갖 범행을 자행하고 있다. 국민들이 무관심하면, 가랑비에 옷깃 적시듯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되어 있는 기막힌 사건을 당해 보라. 이대로 침묵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적이 국민을 속여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장악하여 노골적으로 독립군을 죽이고 쇼군을 세움에도 먼 산 처다보는 사람아~ 오늘 편히 잔다고 내일까지 안녕한지 묻고 있는 것이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고발을 사주한 윗선을 밝혀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고발을 사주한 윗선을 밝혀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최 전 의원과 유 전 이사장 등 범민주당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내용이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유 전 이사장과 최 전의원, 뉴스타파의 심인보·장인수 기자, 황희석
변호사는 이날 공수처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 비대위
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에는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 성상욱·임홍석 검사, 김웅 전 국민의
힘 의원 등도 포함됐다. 공수처는 지난 2021년 이 사건 수사 당시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 등을 입건해 수사
했으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이듬해 5월 불기소 처분한 바 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고발 사주 의혹으로 지난 1월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 혼자만 이 사건을 벌였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며 "상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상관의 신상을 결정하는 부하직원은 없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손 검사를 검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사실상 고발 사주를 지시 승인했다고 자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지난 1월 손 검사장이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재직 당시 고발장과 실명 판결문 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건넨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손 검사장과 공수처 모두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유 전 이사장은 "고발 사주 의혹은 법률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형법 유린 사건이자 국기문란"이라며 "그 책임을 의심받는 사람이 현직 대통령, 여당 대표를 맡고 있다. 이를 묵과하는 건 헌법이 짓밟히는 것을 방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