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일요 경륜 예상

<DIV>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IMG style="WIDTH: 619px; FLOAT: none; HEIGHT: 181px; CLEAR: none" id=A_2232274B520E4FE12F437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2274B520E4FE12F" width=619 height=181 actualwidth="416" id="A_2232274B520E4FE12F437E"/>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42.uf.daum.net/attach/235B4E4A5262B18B1EFFD7", "/cfile242/23/5B4E4A5262B18B1EFFD7", "08P_최강_놈놈놈_예상.pdf", "grpid%3D14hp3%26fldid%3DBHhU%26dataid%3D795%26fileid%3D1%26regdt%3D20131020012144&url=http%3A%2F%2Fcfile242.uf.daum.net%2Fattach%2F235B4E4A5262B18B1EFFD7")'><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pdf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08P_최강_놈놈놈_예상.pdf</a>     [창원 1]안성민 입상 안정적. 박학규 변수! 결승답게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 경주다. 이중 단순히 기세나 전력을 고려한다면 1,3,7의 삼파전이 유력할 전망. 주목할 선수론 7번 안성민을 꼽고 싶다. 주도권 다툼이 예상되는 박경덕 김성용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선수기 때문이다. 따라서 [7-3,1]순으로 권하고 싶다. 단 쌍승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변수는 이점을 의식해 1,3이 적극적으로 7을 견제할 경우인데 앞에서 받아갈 수 있는 4번 서우승 그리고 1,3번과 모두 연계가 가능한 2번 박학규에겐 호재다. 의외성도 제법 있는만큼 노려본다면 [1-2] [3-2]를 추천하고 싶고 좀 더 과감한 투자를 꾀한다면 [4-3,1]에서 권하고 싶다. [창원 2]황선모 입상 안정적. 정준기 변수!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1,2,4의 삼파전이 대세다. 이중 주목할 선수론 1번 황선모를 꼽고 싶다. 자력 승부 능력이 가장 우수한데다 친분세력까지 풍부, 전개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선수기 때문이다. 따라서 [1-5,2]에서 차권폭을 좁혀보고 싶다. 변수는 초반 5,7의 기습이 야기될 경우인데 의외성도 만만치 않을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 욕심을 내본다면 이때 [5-2,7] 또는 [1-6,7]정도를 꼽고 싶다. [창원 3]임대승 입상 안정적! 임명준 변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최근 상승세로 자신감이 붙은 임대승이다. 오늘 상대가 대부분 마크형인데다 선발에서 초반 선공이 예상되는 1,7까지 고루 활용할 수 있는 전개. 따라서 순위권 진입이 유력시 된다. 나머지 착순은 이런 6마크에 집중력을 나타낼 2번 정현호와 3번 김일권이 안정감있다. 쌍승은 다소 주의가 필요하나 [6-2,3]순이 무리없을 전망이다. 변수는 협공을 통해 위 선수들을 압박할 수 있는 김우병 임명준. 만약 한 선수 밀어주기 식으로 가게된다면 대박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삼복승은 [1-2-6] [1-3-6] 또는 [2-6-7] [3-6-7]까지 욕심을 내볼만하겠고 의외성을 고려. 좀 더 과감한 투자를 꾀한다면 [7-6,1,5,4]에서 꼽고 싶다. [창원 4]김원진 입상 안정적, 전형진 변수! 결승답게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다만 주도형인 5번 김원진과 6번 나현욱이 협공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개가 제법 단조롭게 진행될 가능성도 크다. 쌍승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복승식 [5-6]의 투자를 말리고 싶진 않다. 변수는 몸싸움에 그리 강하다고 볼 수 없는 두 선수가 자칫 상대 선수들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점. 투지가 돋보이는 1,2,3,7의 득세도 가능할 수 있을 흐름이다. 따라서 욕심을 내본다면 [7-5,6]을 좀 더 과감한 투자를 꾀한다면 [6-1] [5-2]에서 꼽고 싶다. [선발 1]노상민 입상 무난! 비록 마크의존도는 높은 편이지만 동급 약체들을 상대하게되는 노상민이다. 시속이 밋밋해 자력 승부도 통할 수 있을 전망. 나머지 착순 역시 유일한 도전세력이라 볼 수 있는 1번 주용태가 눈에 띈다. 두 선수 두차례나 동반입상에 성공한점을 고려한다면 자연스런 연계도 기대된다. 따라서 [3-1]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변수는 혹 두 선수가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우승을 의식해 서로를 견제할 경우인데 이점은 나머지 5,6,7에겐 반전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굳이 욕심을 내본다면 [3-6] 또는 [1-5,7]에서 삼복승은 [1-3-5] [1-3-7] [1-3-6]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선발 2]이호환 입상 안정적! 최근 집중력이 대단한 1번 이호환이 다양한 전술 능력에 높은 인지도도 겸비하고 있다. 따라서 초반 주도형인 3번 장경수를 활용하며 역전을 노려볼 수 있을 듯. 두 선수의 기세나 전력을 고려할때 순조롭다면 [1-3]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변수는 최근 대책없이 기습을 나서는 경향이 있는 5번 이상준 그리고 1,3의 틈새를 노릴 2번 박정환 정도로 욕심을 내본다면 [1-5,3] 또는 [1-2]에서 삼복승은 [1-3-5] [1-2-5] [1-3-6]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선발 3]최성일 입상 안정적! 강자피한 6번 최성일이 단독 선행형의 장점까지 살려볼 수 있는 경주다. 적당히 나선다면 최소 2위권내 진입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나머지 착순은 유일한 도전세력이라 볼 수 있는 2번 김창규가 돋보여 [6-2]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단 쌍승은 자칫 뒤집힐 위험성도 있어 신중함이 요구된다. 변수는 이점을 의식해 두 선수가 초반부터 정면 승부로 나설 경우인데 이점은 나머지 1,3,5,7등에겐 기회로 작용될 수 있을 듯. 욕심을 내본다면 이중 [6-1,3] 또는 [2-1] 정도를 삼복승은 [1-2-6] [2-3-6] [2-6-7]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선발 4]최근식 입상 안정적! 최종태 변수. 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2,3,7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이중 3,7은 다소 서두르는 운영이 잦다는 점에서 두 선수를 고루 활용할 수 있는 2번 최근식이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대타지만 적당히 집중력만 가져준다면 입상은 어렵지 않을 듯. 따라서 [2-7,3]에서 밀고 싶다. 변수는 자칫 세 선수가 초반부터 크게 충돌하는 상황이 야기될 경우인데 이점은 나머지 1,5,6등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제법 산만한 전개도 가능기에 의외성도 만만치 않을 듯. 이점에서 본다면 공격적 투자시 [7-1,5,6] 또는 [2-6] 정도를 꼽아볼만하겠다. [선결 5]박진홍 입상 안정적,권영민 변수! 결승답게 단 한명도 쉽게 제외하기 어려운 편성이다. 다만 최소 2위권내 진입면에서 본다면 주도력이 우수한 6번 박진홍을 꼽고 싶다. 6마크는 입상과 바로미터가 될 수 있겠는데 친분으로 보자면 4번 김상인이 유력하다. 하지만 초주의 압박이 있음그리고 평소 강자를 견제하지 않는 습성을 고려한다면 3번 권영민이나 1번 문재희가 또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이중 [6-1]을 중심으로 [6-3]또는 [6-4]에서 받치거나 노려보는 전략이 효과적이겠다. 변수는 기습 능력을 갖춘 권영민이 먼저 나설 경우로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욕심을 내본다면 [2-3] 또는 [5-3] [3-4]에서 꼽고 싶다. [우수 6]이승현 V.후착찾기 금주 집중력이 대단한 7번 이승현이 마치 선발급과도 같은 상대를 만났다. 따라서 우승 역시 매우 유력할 전망. 나머지 착순은 그야말로 단 한명도 제외못할만큼 접전성이며 단순히 전력만 본다면 4,1이 낫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각각 초주와 낙차부담이 있어 크게 미덥지가 못한 상황. 반면 최근 기세가 좋은 2번 홍석헌이나 협공 가능한 3번 김광진 6번 임형윤등에겐 이점이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중 [7-2,3]순으로 밀고 싶으며 삼복승은 [2-3-7] [3-6-7] [2-6-7]에서 꼽고 싶다. [우수 7]김상근 V. 후착찾기! 쉬운 상대 만난 2번 김상근이 단연 돋보인다. 나머지 착순은 1,5,7의 경합 양상인데 기세나 2번과의 연계 가능성에서 보자면 5번 천호성이 가장 낫다. 하지나 오늘쯤이라면 김상근이 의도적으로 크게 넘으려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이점에서 1번 양승용이나 7번 유일선에겐 호재를 맞이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2-1,5]순으로 추천하고 싶은 가운데 삼복승은 [1-2-5] [1-2-7] [2-5-7]순으로 권하고 싶다. [우수 8]김성호 입상 무난! 비교적 만만한 상대 만난 7번 김성호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낼수 있는 경주다. 나머지 착순은 2,5,6의 접전성인데 이중 협공이 예상되는 5번 송영진이 안정적. [7-5]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변수는 혹 김성호가 송영진을 전면에 내세울 경우로 2,5와의 충돌이 우려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반면 이점은 구상신에겐 호재. 노려본다면 [7-6]정도를 삼복승은 [5-6-7] [2-5-7]에서 각각 권하고 싶다. [우수 9]김태오 우종길 변수! 객관적 전력이나 기세로 본다면 3번 최근영과 6번 박희운이 돋보이나 협공으로 맞설 2번 우종길 5번 김태오의 반격이 만만치 않다. 두 선수의 궁합도 우수하지만 여차하면 1번 권우주나 6번까지도 이들 라인에 가세할 수도 있음. 따라서 [2-5]를 중심으로 받쳐본다면 [2-3] [5-3]을 좀더 공격적인 투자는 [2-6] [5-6] 쌍복승을 꼽고 싶다. [우수 10]김승영 입상 무난! 기량과 운영능력을 고루 갖춘 6번 김승영이 만만한 상대들을 만나 낙승이 유력하다. 나머지 착순은 1,2,5,7의 접전성인데 이중 협공이 예상되는 7번 윤여범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전일처럼 윤여범이 반바퀴 젖히기로 나선다면 더욱 좋은 궁합을 나타낼 수 있을 전망. [6-7]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가운데 노려본다면 [6-5]정도를 삼복승은 [5-6-7] [2-6-7]에서 각각 권하고 싶다. [우결 11]김재국 입상 안정적. 강재원 변수! 결승답게 단 한명도 만만히 볼 선수는 없는 경주다. 이중 가장 좋은 시속을 나타내고 있는 4번 김재국을 중심으로 마크에 집중할 1번 강재원 5번 여민호의 선두다툼이 유력할 전망이다. 쌍승은 부담스럽지만 복승식 [4-1]을 중심으로 받쳐본다면 [4-5] [1-5]가 무난하다. 변수는 혹 김재국의 초주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인데 이점은 협공을 통해 기습으로 나설 수 있는 2번 이길섭, 6번 정진욱에겐 매우 호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욕심을 내본다면 [1-2,6] 또는 [4-2]정도를 꼽고 싶다. [특선 12]박철성 입상 안정적! 류재민 변수. 긴거리 승부엔 약점이 있지만 짧게는 꽤 위력을 발휘하는 박철성. 다행이 오늘은 축대우를 받을 수 있기에 선행형인 류재민을 무리없이 활용 가능하겠다. 두 선수 서로를 배려해주는 운영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5-2]가 매우 기대된다. 변수는 초반 선공이 1,6에서 이뤄질 경우인데 이점은 노련한 4번 김이남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격적 투자는 [5-1] 또는 [2-4,6]에서 삼복승은 [1-2-5] [2-4-5] [2-5-6]순으로 각각 권하고 싶다. [특선 13]김원정 입상 안정적!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게된 1번 김원정이 상대까지 만만해 1승을 추가시킬 챤스. 나머지 착순은 유일한 도전세력인 7번 정재완이 눈에 띄어 [1-7]이 무난할 전망이다. 변수는 긴 라인을 바탕으로 두 선수를 압박할 수 있는 창원지역 선수들. 특히 김계현의 마크력 그리고 이규민의 기습이 상당한 부담을 줄 수 도 있을 전망이다. 역으로 [1-2,3]을 노리면서 삼복승을 [1-2-7] [1-3-7]에서 받치는 전략도 해봄직하다는 판단이다. [특결 14]박용범 입상 안정적! 기세가 좋은 6번 박용범이 전개면에서도 불리하지 않다. 다수의 협공 세력을 확보한데다 특별히 반감을 가질만한 세력도 없기 때문이다.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입상권 진입이 어렵지 않을 전망. 나머지 착순은 직접적 연계가 가능한 3번 이성광 또는 마크에 비중을 둘 수 있는 7번 이명현이 다소 안정감이 있는데 혹 배민구를 앞세운다면 경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6-7,3]을 중심으로 삼복승은 [5-6-7] [3-5-6]에서 받쳐보고 싶다. 변수는 요즘 많은 것을 내려놓은듯 보이는 이명현이 또 다시 과감한 정면 승부로 일관할 경우인데 이점은 자칫 6번에겐 부담이 될 수도 있을 전망. 공격적 투자는 [7-5,2,1]에서 꼽고 싶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