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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도봉숲속마을 - 우리와 함께 했던 것들
김경성 추천 0 조회 343 12.08.28 18: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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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8:29

    첫댓글 김경성의 작품은 아주 시정이 넘쳐 흐릅니다.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8.28 18:32

    선생님.
    우리시 여름학교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휴대폰으로 담은 풍경입니다._()_

  • 12.08.28 18:54

    휴대폰이 제 사진기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사진기는 박흥순쌤과 같은 기종입니다. 계수나무, 이름 두어번 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9 02:56

    흰구름 사진은 너무 밝게 나와서 조금 어둡게 조정했습니다.
    그래도 카메라사진이 훨씬 좋을 것입니다.
    반갑고 또 반가웠던 이동훈 시인님. 올여름학교에서 우리는 계수나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 12.08.28 20:18

    보지 못한 것들을 담아 주셔서 감사해요.. 보기만 해도 반갑고 좋은 김시인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2.08.29 02:58

    준비하고 행사진행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시도 안앉아계시고 여기저기 보살피러 다니시는 이사장님...운영진 여러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_()_

  • 12.08.28 22:53

    경성 시인이 나를 보면 '옵하야,라고 하는데 발음을 제대로 해주면 대감동. 그런데 지금도 대감동!

  • 작성자 12.08.29 03:00

    발음이 잘 안될 것 같아요. 끝까지 옵하야로 밀고 갈테요.^^♥
    늦여름 이틀 여름학교-참으로 행복했습니다.오랜만에 뵈었던 여러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12.08.29 08:42

    고마우신 김경성 시인, 잊을 수 없어요.

  • 12.08.29 08:47

    솔개 시인님! 휴대폰 사진이 어쩜 그렇게 잘 나왔나요?
    제 카메라보다 더 잘 나온 거 같습니다. 렌즈로 사물을 짚어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음 번엔 카메라 가지고 와서 함께 하지요.

  • 12.08.29 10:41

    스쳐 지나간 것을 다시 되짚어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김시인님, 고마워요. 아참, 그것 내 가방에 있는데.... 전달의 늦음... 언제 다시 한번 볼까요?

  • 12.08.29 14:49

    그날 우리와 함께했던 아름다운것들 이로군요 김경성시인의 아름다운서정성 이지요 고운것들 잘 보았어요

  • 12.08.29 16:50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어디 출품해도 손색없을 아름다움입니다. 시도 사진도, 다 부럽습니다. ^^

  • 12.08.31 16:29

    장미는 볼펜화입니다.
    김경성 시인님처럼 멋진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

  • 12.08.31 22:20

    사진예술의 진수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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