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는 용신시 처인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한걸음 더 찾아가는 작은 복지관" 사업에 사랑의 밥차가 함께 출동했습니다.
이 찾아가는 작은 복지관 사업의 첫 스타트 날이라 더욱 뜻깊은 봉사였습니다.
봉사를 나오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설렁탕 300인분을 모두 맛있게 드셨다고 합니다! ^^
첫댓글 마음 다스리고...곧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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