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높고 푸른 가을하늘입니다~
다들 단풍구경은 다녀오셨을까요?
나무를 키우다보면 잎이 나올때, 꽃이 필때, 단풍이 질때 등등 조그만한 변화에도 감흥을 느끼는것 같네요
요즘 단풍이 지는걸 봐도 그렇습니다.
단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 노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복숭아, 푸룬, 바이오체리 작업했습니다.
복숭아는 나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열매가 참 비싸다고 생각이 되는 나무입니다. 나무도 잘크고 열매도 잘 여는데 열매를 사려면 너무나도 비싸죠.
그래서 저는 복숭아랑 무화과나무 만큼은 꼭 키워서 따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실제로도 많이 열어서 복숭아랑 무화과 만큼은 안사먹고 직접 재배해서 먹네요^^
꽃도 예쁘고 열매도 맛있고 참 좋은 나무라고 생각이 드네요
푸룬은 서양자두라고 부르고 정말 달고 맛있죠ㅎ
추위에도 아주 강해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잘 살고 맛도 정말 달아서 인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말려서 먹기도 하는데 변비에 그렇게 좋다네요ㅎ
저도 말린 푸룬만 사서 먹다가 작년부턴 직접 따먹었습니다
항상 부족하던 나무라 조심스럽게 작업했네요
바이오체리(흑등금)는 자두와 체리를 결합한 나무이죠ㅎ
추위에도 강하고 정말 강하고 열매도 맛있어서 체리같은 자두이기도 하고 자두 같은 체리이기도 합니다
꽃도 정말 많이 피고 열매도 많이 열지만 낙과나 적과도 없어서 인기가 많네요ㅎ
열매도 예뻐서 많이 찾는 나무입니다. 한그루 한그루 정성껏 분작업 했네요
날씨도 좋고, 나무도 좋아서 참 일하기 좋았습니다.
이젠 택배 보내러 갑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각각 3만원짜리 5만원짜리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010-3606-9450 문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