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
세상사람들이 함께하는 그런 관계겠지요.
2017년 2/14 미국으로 떠날때가 오래된 건가요?
2년 10개월 만에 잠시 한국에 들렸다가 다음주 일요일인 29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을 앞두고있습니다.
목회자의 길은 고난의 길 입니다.
많이 가져서도 안 되겠지요. 있으면 가난한 자 를 위해서 베풀어야 하니까요.
세상의 모든 유혹과도 멀리해야 한답니다. 젊은세대 얼마나 갖고싶은게 많겠어요. 그런걸 다 내려 놓는다는게 쉽지많은 않을텐데 그 길을 선택하네요. 미국의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미드웨스턴 신학교에서 아직도 학업중입니다.
모든게 그렇겠지만 쉬운일은 없을겁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 자체가 아름답고 보기좋을 뿐이랍니다.
오늘 한국의 교회에서 설교가 있다고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저도 많은 부모들 중 한사람입니다.
20191222권민재목사 설교 1부(22분).zip
20191222 권민재목사 설교 2부(8분).m4a
첫댓글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