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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살림살이] [차,술,효소] 누룩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귀농본부사랑방)
나무지기 추천 0 조회 285 07.02.09 19: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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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9 23:18

    첫댓글 술 맛나겠네요 저도 전통주에 관심많아요 예전에 시어머님이랑 직접 담궈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맛 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단 생각하고 나갑니다 귀한자료 고마워요

  • 07.02.10 07:03

    요즘은 누룩 구하기 힘듭니다. 어렵게 구한다 하여도 밀껍질로 만든것이 아닌 통밀을 빻아서 맹근거라 술을 담그면 찐득찐득한 찌꺼기가 많이 남습니다.

  • 07.02.10 13:56

    꿀 ~ 꺽.

  • 07.03.09 22:06

    이번겨울 저희 어머니도 술을 담ㄱ셨죠 찹쌀한섬에 누룩이 한섬들어갔죠 겨울내내 시음회하고 조금 남았는데 혼자 벗삼아 먹으려 숨겨뒀죠 오늘 꺼내 한잔 걸쳐야 겠어요 아유~침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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