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걷기 좋은 소풍길

▲ 목교에서 약 10분 후 고산동 날머리가 보이고...(고산동은 지금 택지 개발중인것 같습니다.)

▲ 목교에서 약 12분 후(부용산 정상에서 약 37분 후)고산동 날머리

▲ 고산동 날머리에 있는 이정표 및 앞에 보이는 곳은 굿당인것 같습니다.(소풍길 무지랭이 이정표 방향은 공사중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이 고산동 방향이고, 왼쪽은 민락동 방향입니다.)

▲ Route Editor로 작성된 고산동 날머리 주변 지도입니다.

▲ 날머리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민락동 들머리보다, 이쪽 고산동 방향이 주차할 곳이 많습니다.

▲ 다시 부용산으로 돌아갑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샛길이 있어 잠시 가 보았더니....민락동 톨게이트가 보입니다.

▲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왼쪽으로 내려가도 등산로가 있는데...길이 좋지 않습니다.)

▲ 고산동 출발 약 18분 후 목교(중간에 다른곳 구경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등산로 주변에 묘지가 많습니다.

▲ 신숙주 묘 갈림길을 지나는데....등산로가 희마하여 그냥 스쳐 지나갑니다.

▲ 잠시 후 다시 신숙주 묘 갈림길 이정표가 보이고....등산로도 잘 되어 있어, 신숙주 묘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회귀합니다.

▲ 신숙주묘 방향으로 가는데, 잠시 후 운동시설이 보이고

▲ 운동시설이 있는곳에서 약 3분 후 묘지가 보이고(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갔는데....이곳에서 U턴 하듯이 왼쪽길로 올라가면 신숙주 손자 묘 상단으로 연결됩니다. 신숙주 묘 상단으로 연결되는 사진은 잠시 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묘지에서 내려가는 길

▲ 등산로가 개울가로 연결됩니다.

▲ 좌측으로 신숙주 묘가 보여....밭을 지나서 신숙주묘로 갑니다.(정상적인 길로 돌아가면 많이 돌아가야 합니다. 오른쪽 펜스와 파란색 지붕 건물 사이로 지나갑니다.)

▲ 신숙주 묘로 올라가는 길

▲ 능선 갈림길에서 약 11분 후 신숙주 묘[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범옹(泛翁), 호는 희현당(希賢堂) 또는 보한재(保閑齋). 신덕린(申德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공조참의 신포시(申包翅)이고, 아버지는 공조참판 신장(申檣)이며, 어머니는 지성주사(知成州事) 정유(鄭有)의 딸이다.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참가하여 공적이 많았다. 중국음을 훈민정음인 한글로 표기하기 위하여 왕명으로 성삼문(成三問)과 함께 유배중이던 명나라 한림학사 황찬(黃瓚)의 도움을 얻으러 요동을 열세차례나 내왕하였는데, 언어학자인 황찬은 신숙주의 뛰어난 이해력에 감탄하였다고 한다]

▲ 주차장이 크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도 부담이 없을듯 합니다.

▲ 신숙주 묘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한글창제 사적비가 최근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 묘지 우측으로 올라가면서, 신숙주 묘를 바라봅니다.

▲ 능선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는지? 계속 올라가 보았는데...

▲ 잠시 올라서면 비닐하우스 밭이 있는데....이곳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는데, 잘 보이지 않습니다.

▲ 비닐하우스를 지나니, 묘지가 보이고

▲ 잠시 더 걸어도 묘지는 보이는데....능선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다시 신숙주 묘로 뒤돌아 왔습니다.

▲ 부용산 능선으로 회귀하기 위하여 도로따라 능선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 도로따라 계속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