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빛고을 2010트레킹클럽☆
트레킹지 | 빛고을 2010트레킹 3월거제 산달도 | |
산행일자 | 제133 차 2019년 3월 24일(넷쩨주일요일) |
출발장소 및 시간 | - 07;20 --- 염주 체육관 - 07;30 --- 주월동(구)대동고앞 - 07:35 --- 남광주농협 앞 - 07:45 --- 중흥동&광주역뒤 - 07:55 --- 문화회관 후문 - 08;00 --- 비엔날레 주차장 ※ 가능한 탑승 시간을 지켜 주세요 |
이동시간 | 약212km.2시간40분 |
산행분담금 | \ 30.000.bus대여비.간식.8시 이후출발 조식없음 |
준비사항 | 중식지참, 식수, 보온의류, 비상식 및 구급약, 장갑 (여벌) |
참고사항 |
회 장.박희붕;010-3638-2363. 부회장.최용진//이정순;010-4634-8244 강성단;010-3612-2414//오미숙 트레킹이사=장사남;010-4623-5889 총무.김기명=010-2006-3246.전정선=010-3605-7993 운행이사 = 김은식=010-5331-8311(금강산관광) 준비물 :배낭.스틱.아이젠.간식.음료수.바람막이 자켓.간단 비상약 ***예약은 필수.취소는 3일전까지 해주세요***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모든 사고는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인원이 저조한경우(30명↓) 산행지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 장거리일경우 상황에 따라 산행코스가 변동될 수 도 있습니다 - 심한 우천이나 폭설시에도 안전을 위해 산행지가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당부드림니다. 1.진행자보다 앞서거나 너무 뒤처지지 않기 바람니다. 2.진행자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기 바람니다. 3.트레킹중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안전을위해 음주와 흡연은 절대 금 합니다. 4.정기트레킹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트레커로서 예의를 깍듯이 지켜 주시기 바람니다. |
산달연륙교 개통으로 수산물 유통 신속성, 물류비용 절감, 관광객 증가 등
섬 주민 소득증대 기여와 의료, 교육, 문화 등 섬 주민의 복지 향상으로
섬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문화, 생활 수준이 뒤떨어진 섬 지역에 접근성이 나아져 인근 농어촌 체험관광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특히 산달도가 행정자치부의 '도서종합개발사업 공모 사업'에
'산과 달이 떠 있는 체험의 섬' 콘셉트로 선정돼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25억 원(국비 20억 원, 지방비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달분교에 캠핑장 등을 설치하는 등 체험의 섬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캠핑장과 함께 마을먹거리촌, 해안변꽃길, 번지점프대 등을 설치해
관광자원과 체험의 다양화를 꾀하게 됩니다.
한편 124가구 240여 명이 살고 있는 산달도는 거제면 법동리에 딸린 섬으로
면적은 2.97㎢, 해안선 길이는 8.2㎢입니다.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의 거제만 한 가운데 있습니다.
삼봉이라고 하는 3개의 봉우리가 있고,
봉우리들 사이로 철 따라 달이 뜬다고 해서 산달도라고 불립니다.
섬이 많아 다도해라 불리는 한반도 남단의 어지간한 섬엔 크고작은 다리가 연결되고 있다.
남도는 물론 한려수도에도 연륙교 개통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제 섬마을 선생도, 섬마을 아가씨도 사라진지 오래다.
얼마전 거제도의 부속섬 산달도도 산달 연륙교 개통으로 본섬인 거제도와 연결됐다.
거제도에 딸린 섬 가운데 산달도는 칠천도와 가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연륙교 개통은 섬의 크기순으로 개통됐다.
이번에 연륙교가 개통하면서 도로 교통망이 연결된 산달도의 당골재산(235m)과 뒷들산, 건너재산이 지역 언론사의 산행 가이드에 올랐다.이 산들의 이름은 지형도에 올라있지 않지만 지역민들이 오래전부터 불러왔던 친숙한 이름이다.
처음엔 삼봉 사이로 달이 솟아 오른다고 삼달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발음변이 또는 표기하는 과정에서 산달이라 불려진 듯하다.산달도(山達島)는 해안선 길이 8.2km의 타원형으로 생긴 섬으로 거제만 가운데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거제도 본섬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통영의 한산도, 추봉도, 용초도 등 크고 작은 섬이 지척에 놓여있다.
산행은 산달도 남북으로 등줄기를 드러낸 세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타고 넘아야 된다.
200m대의 나즈막한 봉우리들이지만 세 봉 모두 시원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첫봉(당골재산) 정상의 조망이 제일 빼어나고, 마지막 건너재산 부근에 있는 데크전망대에서도 남쪽 수평선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
거제시가 만든 ‘산달도 해안일주길’은 산후마을에서 남쪽의 산전마을을 잇는 등산로이고, 거제 법동리의 툭 튀어나온 땅끝은 한반도 모양을 닮아있다.
◆트레킹코스a.b : 산후마을 해오름정자 등산로입구-중마을-산후회관-실리회관-
실리마을등산로입구-산전마을등산로입구-주차장➡️(해변둘래길 트레킹8.2km )
* 트레킹코스는 당일 산행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준비물 //간식.식수.스틱.장갑.등
*2010 트레킹클럽은 영리목적이 아닌산악회로 산행중일어나는 모든사고에 대한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컨디션 조절을잘하시어 무리한산행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침식사 제공합니다
오후 뒤풀이 있습니다
신청은 회장님께서 저녘에 올리신후 접수 하세요
산행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충성! ㅇㄱ ㅇㄱ
봉산.1.2.3.4신청
여기 아님 ㅋ
트레킹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총무님 항상수고 하십니다.~~